▹ 에 관한 속담 총 84 개
- 시러베장단에 호박 국 끓여 먹는다 : 실없는 사람들과 엉뚱한 일을 벌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시어머니에게 역정 나서 개 배때기 찬다 : 엉뚱한 데 가서 노여움이나 분을 푸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시어미 미워서 개 옆구리 찬다 : 엉뚱한 데 가서 노여움이나 분을 푸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시어미 역정에 개 옆구리[배때기,밥그릇] 찬다 : 엉뚱한 데 가서 노여움이나 분을 푸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시조하라 하면 발뒤축이 아프다 한다 : 무엇을 하라고 하였을 때에 엉뚱한 핑계를 대고 하지 아니하려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업은 아이 삼 년 찾는다 : 무엇을 몸에 지니거나 가까이 두고도 까맣게 잊어버리고 엉뚱한 데에 가서 오래도록 찾아 헤매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업은 아이 삼이웃 찾는다 : 무엇을 몸에 지니거나 가까이 두고도 까맣게 잊어버리고 엉뚱한 데에 가서 오래도록 찾아 헤매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머슴보고 속곳 묻는다 : 아무 관계도 없는 사람에게 자기에게나 요긴한 일을 엉뚱하게 물어보나, 그가 알 리가 없다는 말.
- 여름벌레가 얼음을 얘기한다 : 제 처지에 맞지 않는 엉뚱한 소리를 함을 비꼬는 말.
- 여우가 죽으니까 토끼가 슬퍼한다 : 도대체 있을 법도 하지 않은 엉뚱한 결과를 기대하는 모양을 비웃는 말.
- 염소에 소지장 쓴다 : 엉뚱한 데 청을 한다는 말.
- 메주(를) 먹고 술 트림 한다 : 앞뒤가 전혀 들어맞지 않는 엉뚱한 노릇을 함을 이르는 말.
- 오리 홰 탄 것 같다 : 엉뚱한 일을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꼴에 군밤[떡] 사 먹겠다 : 분수에 맞지 않게 엉뚱한 생각을 하는 경우를 놀림조로 이르는 말.
- 낡은 터에서 이밥 먹던 소리 한다 : 때와 환경을 고려하지 아니하고 엉뚱한 말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났던 곳에서 흰죽 쑤어 먹던 이야기 한다 : 때와 환경을 고려하지 아니하고 엉뚱한 말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남산골샌님이 역적 바라듯 : 가난한 사람이 엉뚱한 일을 바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남의 다리 긁는다 : 자기가 해야 할 일을 모른 채 엉뚱하게 다른 일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남의 다리에 행전 친다 : 자기가 해야 할 일을 모른 채 엉뚱하게 다른 일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남의 발에 감발한다 : 자기가 해야 할 일을 모른 채 엉뚱하게 다른 일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남의 발에 버선 신긴다 : 자기가 해야 할 일을 모른 채 엉뚱하게 다른 일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잠결에 남의 다리 긁는다 : 자기가 해야 할 일을 모른 채 엉뚱하게 다른 일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내 한 급제에 선배 비장 호사한다 : 내가 잘된 덕으로 엉뚱한 남이 호사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논 팔아 굿하니 맏며느리 춤추더라 : 없는 형편에 빚까지 내서 굿을 하니 맏며느리가 분수 없이 굿판에 뛰어들어 춤을 춘다는 뜻으로, 어렵게 된 일을 잘하려고 노력하여야 할 사람이 도리어 엉뚱한 행동을 한다는 말.
- 뒤로[뒤에서] 호박씨 깐다 : 겉으로는 점잖고 의젓하나 남이 보지 않는 곳에서는 엉뚱한 짓을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밑구멍으로 호박씨 깐다 : 겉으로는 점잖고 의젓하나 남이 보지 않는 곳에서는 엉뚱한 짓을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똥구멍으로 호박씨[수박씨] 깐다 : 겉으로는 점잖고 의젓하나 남이 보지 않는 곳에서는 엉뚱한 짓을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밑구멍으로 노 꼰다 : 겉으로는 점잖고 의젓하나 남이 보지 않는 곳에서는 엉뚱한 짓을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밑구멍으로 숨 쉰다 : 겉으로는 점잖고 의젓하나 남이 보지 않는 곳에서는 엉뚱한 짓을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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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으로 호박씨 깐다
: 겉으로는 점잖고 의젓하나 남이 보지 않는 곳에서는 엉뚱한 짓을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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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걱이 삽 구실까지 하겠단다
: 사람이 자기 직분에 맞지 아니하는 엉뚱한 짓을 하려 함을 비꼬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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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금에 누룩 장사
: 술을 빚거나 파는 것을 금하고 있을 때에 누룩 장사를 한다는 뜻으로, 세상 물정에 어둡고 소견 없는 엉뚱한 행동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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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에 누룩 흥정[장사]
: 술을 빚거나 파는 것을 금하고 있을 때에 누룩 장사를 한다는 뜻으로, 세상 물정에 어둡고 소견 없는 엉뚱한 행동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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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 쑤어 개 바라지한다
: 애써 한 일을 남에게 빼앗기거나, 엉뚱한 사람에게 이로운 일을 한 결과가 되었음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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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 쑤어 개 좋은 일 하였다
: 애써 한 일을 남에게 빼앗기거나, 엉뚱한 사람에게 이로운 일을 한 결과가 되었음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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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 쑤어 개 준다
: 애써 한 일을 남에게 빼앗기거나, 엉뚱한 사람에게 이로운 일을 한 결과가 되었음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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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 쑤어 개 좋은 일 하다
: 애써 한 일을 남에게 빼앗기거나, 엉뚱한 사람에게 이로운 일을 한 결과가 되었음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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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을 그리려다 개[고양이]를 그린다
: 시작할 때는 크게 마음먹고 훌륭한 것을 만들려고 하였으나 생각과는 다르게 초라하고 엉뚱한 것을 만들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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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사말 하는데 장사말[상사말] 한다
: 제와 아무 관련이 없는 엉뚱한 이야기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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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 뱉고 밑 씻겠다
: 정신이 흐려서 침을 뱉고는 밑을 닦는다는 뜻으로, 정신이 없어 앞뒤가 맞지 아니한 엉뚱한 행동을 하는 경우를 놀림조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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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은 침 뱉고 뒤지 하겠다
: 정신이 흐려서 침을 뱉고는 밑을 닦는다는 뜻으로, 정신이 없어 앞뒤가 맞지 아니한 엉뚱한 행동을 하는 경우를 놀림조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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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렁뱅이가 하늘을 불쌍히 여긴다
: 빌어먹는 형편에 하늘을 보고 처지가 가련하다고 한다는 뜻으로, 주제넘게 동정을 하거나 엉뚱한 일을 걱정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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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지가 하늘을 불쌍히 여긴다
: 빌어먹는 형편에 하늘을 보고 처지가 가련하다고 한다는 뜻으로, 주제넘게 동정을 하거나 엉뚱한 일을 걱정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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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나무에 배가 열렸나
: 사과나무에 배가 열린 것처럼 엉뚱하다는 뜻으로, 이치에 맞지 않는 전혀 뜻밖의 일이 생겼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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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지기가 놀고 중이 추렴을 낸다
: 산지기가 산을 안 지키고 민간에 내려가서 행음을 하고 중이 불공은 안 드리고 술추렴을 한다는 뜻으로, 부당하거나 엉뚱한 짓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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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바닥을 하늘에다 붙인다
: 되지도 않을 엉뚱한 짓을 하겠다고 나섬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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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성한 영감 죽은 딸네 집 바라본다
: 딴생각을 하고 다니다가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엉뚱한 곳에 가는 경우를 놀림조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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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없는 늙은이[노친네] 죽은 딸네 집에 간다
: 딴생각을 하고 다니다가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엉뚱한 곳에 가는 경우를 놀림조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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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 씻나락 까먹는 소리
: 이치에 닿지 않는 엉뚱하고 쓸데없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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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다니까 노란 샤쯔 사 달랜다
: 그 됨됨이가 부족한 사람을 좋게 평가해 주면 우쭐하여 더욱 엉뚱하고 거슬리는 짓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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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다니까 운다
: 그 됨됨이가 부족한 사람을 좋게 평가해 주면 우쭐하여 더욱 엉뚱하고 거슬리는 짓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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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랬더니 개잡이를 배웠다
: 공부를 하라고 했더니 개백장 노릇을 배웠다는 뜻으로, 일껏 좋은 일을 하랬더니 엉뚱하게도 나쁜 짓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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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부 집에 가서 바깥양반 찾기
: 사람 또는 물건 따위가 있을 수 없는 데에 가서 엉뚱하게 그것을 찾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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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간에 가서 참빗 찾기
: 사람 또는 물건 따위가 있을 수 없는 데에 가서 엉뚱하게 그것을 찾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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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에 가서 젓국 달라 한다
: 사람 또는 물건 따위가 있을 수 없는 데에 가서 엉뚱하게 그것을 찾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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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밤에 주먹질
: 별안간 엉뚱한 말이나 행동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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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밤중에 홍두깨 (내밀듯)
: 별안간 엉뚱한 말이나 행동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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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여 메고 가다가 귀청 후빈다
: 일을 끝까지 성실하게 하지 않고 도중에 엉뚱한 데 정신을 팖을 핀잔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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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침데기 골로 빠진다
: 얌전하게 보이는 사람이 엉뚱하게 못된 짓을 하는 경우에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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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나가다[가다가] 삼천포(三千浦)로 빠지다
: 진주로 가야 하는데 길을 잘못 들어 삼천포로 가게 되었다는 데서, 어떤 일이나 이야기 따위가 도중에 엉뚱한 방향으로 진행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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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말 가운데 혼사말
: 이야기되고 있는 것과 전혀 맥이 닿지 않는 엉뚱한 소리를 하는 경우에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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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말 하는 데 혼사말 한다
: 이야기되고 있는 것과 전혀 맥이 닿지 않는 엉뚱한 소리를 하는 경우에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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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말 하는 데 혼사말 한다
: 남의 사정을 고려하지 않고 엉뚱하게 행동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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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로 닦아 놓으니까 문둥이가 먼저 지나간다
: 기다리는 사람은 오지 아니하고 엉뚱한 사람이 오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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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은 집터에서 고추장 찍어 먹던 소리를 한다
: 때와 환경을 고려하지 아니하고 엉뚱한 말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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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 얻어 굿하니 맏며느리 춤춘다
: 없는 형편에 빚까지 내서 굿을 하니 맏며느리가 분수 없이 굿판에 뛰어들어 춤을 춘다는 뜻으로, 어렵게 된 일을 잘하려고 노력하여야 할 사람이 도리어 엉뚱한 행동을 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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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에 가서 젓국 달라 한다
: 엉뚱한 짓을 하는 경우를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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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더지 혼인 같다
: 두더지가 하늘, 일월, 구름, 바람, 석불에게 청혼하는 과정에서 천하에 높은 것이 자기보다 나은 것이 없다고 하면서 같은 두더지에게 청혼을 했다는 이야기에서 나온 말로, 분수에 넘치는 엉뚱한 희망을 갖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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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구멍으로 호박씨 깐다
: 겉으로는 점잖고 의젓하나 남이 보지 않는 곳에서는 엉뚱한 짓을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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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얼굴 못나서 거울만 깬다
: 자기 얼굴 못생긴 것은 생각지 못하고 못나 보이는 것이 거울 탓인 것처럼 여기면서 거울만 깨뜨린다는 뜻으로, 자기가 잘못한 것에 대한 화풀이를 엉뚱한 데 하면서 아까운 물건만 버리는 어리석은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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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를 그리려다가 강아지[고양이]를 그린다
: 시작할 때는 크게 마음먹고 훌륭한 것을 만들려고 하였으나 생각과는 다르게 초라하고 엉뚱한 것을 만들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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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를 잡으려다가 토끼를 잡는다
: 시작할 때는 크게 마음먹고 훌륭한 것을 만들려고 하였으나 생각과는 다르게 초라하고 엉뚱한 것을 만들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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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로 나가야 할 배가 산으로 올라간다
: 물길을 따라 바다로 나가야 할 배가 엉뚱하게 산으로 올라가고 있다는 뜻으로, 방향을 바로잡지 못하고 전혀 딴 방향으로 잘못된 길을 걷고 있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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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 나가 뺨 맞고 구들 우에 누워서 이불 차기
: 집 밖에서 남에게 뺨을 얻어맞고 집에 돌아와 구들 위에 이불 쓰고 누워서 그 분풀이로 발로 이불을 차고 있다는 뜻으로, 욕을 당한 그 자리에서는 꼼짝하지 못하고 있다가 엉뚱한 데서 새삼스럽게 분풀이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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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덕분에 비장 나리 호사한다
: 윗사람 덕분에 아랫사람이 분에 넘치는 대접을 받는다는 뜻으로, 남의 덕분에 엉뚱한 사람이 호강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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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닌 밤중에 홍두깨 (내밀듯)
: 별안간 엉뚱한 말이나 행동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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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여 나갈 때 귀청 내 달란다
: 상여가 나가는데 귀지를 후벼 달라고 한다는 뜻으로, 매우 바쁘고 어수선한 때 그와 상관도 없는 엉뚱한 일을 해 달라고 조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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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태 한 마리 놓고 딴전 본다
: 하고 있는 일과는 상관없는 엉뚱한 일을 함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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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이 아이 된다
: 장난으로 한 일이 아이를 배게까지 한다는 뜻으로, 별 뜻 없이 시작한 일이 엉뚱하고도 뚜렷한 결과를 가져오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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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가 안는 암탉 잡아먹겠다
: 병아리를 까려고 알을 안고 있는 암탉도 잡아먹을 눈치라는 뜻으로, 무슨 엉뚱한 짓이라도 할 것 같은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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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팔아 먹고 소경질한다
: 한눈을 팔다가 엉뚱한 실수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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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 잡아먹고 오리 발 내놓기
: 옳지 못한 일을 저질러 놓고 엉뚱한 수작으로 속여 넘기려 하는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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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벼락을 문이라고 내민다
: 시치미를 떼고 엉뚱한 소리를 하거나 억지를 써서 우겨 댄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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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모에게 역정 나서 개의 옆구리 찬다
: 엉뚱한 데 가서 노여움이나 분을 푸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사람 2622
#경우 1317
#모양 476
#있음 459
#행동 375
#마음 361
#무엇 317
#물건 315
#생각 278
#자식 219
#아이 205
#소리 198
#처지 191
#잘못 179
#나무 163
#이익 159
#결과 156
#필요 147
#바람 145
#고양이 142
#그것 141
#자신 136
#놀림 135
#마련 133
#호랑이 130
#세상 129
#새끼 129
#훌륭 128
#걱정 127
#조금 118
#관계 117
#자리 114
#조건 113
#사이 113
#하늘 111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ㅇ
ㄸ
(총 146개)
:
아따, 아뜩, 안땅, 안뜰, 안뜸, 알땀, 알땅, 알똥, 알뜰, 암딸, 앙따, 앙똥, 앞뜰, 애따, 애똥, 애띠, 액땜, 야뜨, 야뜬, 야뜰, 야뜳, 약떡, 양딸, 양띠, 어따, 어때, 어떠, 어떡, 어떤, 어떵, 어뜩, 어뜬, 어뜻, 어띠, 언떡, 언뚝, 언뜩, 언뜻, 얼떤, 얼떨, 얼떵, 얼똥, 얼뚱, 얼뜩, 얼뜬, 얼띠, 엄따, 엄띠, 엉땀, 엉떡, 엉떵, 엉뚱, 에따, 에딸, 여따, 여때, 여떨, 여떼, 연때, 엽때, 영따, 영뜰, 옆띠, 예따, 오때, 오똑, 오똘, 오뚝, 옥뜰, 옥띠, 올딱, 올뗸, 올똑, 옵딴, 와따, 와뜰, 왈딱, 왕따, 왕땅, 왕땡, 왕띠, 왜떡, 왜뚜, 왝땍, 외딴, 외딸, 외뜬, 왼땅, 욉딴, 요딴, 용떡, 용띠, 우딴, 우딸, 우땀, 우떤, 우뚝, 우뚤, 우뜰, 우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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