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소설의 숙향전이 옛이야기에 불과하다는 뜻으로, 여자의 운명이 평탄치 못하여 고생만 하다가 끝내 좋은 때를 만나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고생
#소설
#불과
#여자
#때
#운명
›
:
숟갈 한 단도 못 셀 정도로 좀 미련해 보이는 여자가 오히려 다른 생각 없이 살림을 꾸준히 잘한다는 말.
#살림
#여자
#미련
#생각
#사람
#정도
›
:
여자는 시집가서 남의 말을 듣고도 못 들은 체하고 하고 싶은 말이 있어도 하지 말아야 한다는 뜻으로, 시집살이의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어려움
#여자
#귀머거리
#체
#남
#벙어리
#시집살이
#년
#말
#삼
›
:
여자는 시집가서 남의 말을 듣고도 못 들은 체하고 하고 싶은 말이 있어도 하지 말아야 한다는 뜻으로, 시집살이의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어려움
#여자
#귀머거리
#체
#남
#벙어리
#색시
#시집살이
#년
#말
#삼
›
:
›
:
여자는 한번 시집을 가면 무슨 일이 있어도 시집에서 끝까지 살아가야 한다는 말.
#일
#시집
#여자
#번
#귀신
#끝
#울타리
›
:
여자는 한번 시집을 가면 무슨 일이 있어도 시집에서 끝까지 살아가야 한다는 말.
#일
#시집
#여자
#번
#끝
#울타리
#밑
›
:
여자는 한번 시집을 가면 무슨 일이 있어도 시집에서 끝까지 살아가야 한다는 말.
#일
#시집
#여자
#귀
#번
#귀신
#끝
›
:
눈먼 여자 장님이 바늘에 실을 꿴다는 뜻으로, 알지도 못하면서 어림치고 한 일이 우연히 잘 맞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
#실
#복이
#여자
#장님
#귀
#바늘
#어림
›
:
여자들이 모이면 말이 많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여자
#셋
#저
#여인네
#말
›
:
여자가 많이 모이면 말이 많고 떠들썩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말
#접시
#셋
#여자
›
:
여자가 많이 모이면 말이 많고 떠들썩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말
#쇠
#여자
#열
›
:
여자가 한번 마음이 틀어져 미워하거나 원한을 품으면 오뉴월에도 서릿발이 칠 만큼 매섭고 독하다는 말.
#여자
#서리
#번
#서릿발
#오뉴월
#한
#만큼
#원한
#마음
›
:
여자가 한번 마음이 틀어져 미워하거나 원한을 품으면 오뉴월에도 서릿발이 칠 만큼 매섭고 독하다는 말.
#여자
#서리
#계집
#번
#서릿발
#오뉴월
#독
#만큼
#원한
#마음
›
:
여자는 시집을 잘 가고 못 감에 따라 귀해지기도 하고 천해지기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시집
#여자
#귀
#기도
#함
#낮
›
:
›
:
젊은 여자는 남자들이 덤비니 조심하여야 된다는 말.
#여자
#조심
#남자
#음식
#남자들
›
:
여자의 말은 적당하게 들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적당
#말
#여자
#패
#망신
#함
›
:
여자가 앙심을 품고 하는 악담은 오뉴월에 서리를 치게 할 만큼 매섭고 독하여 사람들의 마음을 싸늘하게 만든다는 말.
#여자
#서리
#사람
#앙심
#악담
#오뉴월
#독
#만큼
#싸늘
#마음
›
:
여자가 앙심을 품고 하는 악담은 오뉴월에 서리를 치게 할 만큼 매섭고 독하여 사람들의 마음을 싸늘하게 만든다는 말.
#여자
#서리
#계집
#사람
#앙심
#악담
#오뉴월
#독
#만큼
#싸늘
#말
#마음
›
:
좋은 일이든지 좋지 않은 일이든지 반드시 여자가 끼게 된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
#여자
#여편네
#살인
›
:
뒤웅박의 끈이 떨어지면 어찌할 도리가 없듯이, 여자의 운명은 남편에게 매인 것이나 다름없다는 말.
#남편
#여자
#도리
#어찌
#팔자
#여편네
#운명
#뒤웅박
#끈
›
:
›
:
못생긴 여자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호박꽃
#여자
#꽃
›
:
어려움에 처했을 때, 여자가 남자보다 더 잘 견딜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어려움
#여자
#이레
#때
#있음
#남자
#열흘
›
:
›
:
여자가 몸은 연약하여도 자식을 낳아 기르는 데는 매우 강한 힘을 가지고 있다는 말.
#자식
#여자
#힘
#연약
#몸
#어머니
›
:
여자는 함부로 가볍게 입을 놀리지 말아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입
#여자
#말
#함
›
:
젊은 여자가 자꾸 밖으로 나다니게 되면 행실이 나빠지고 몸을 버리기 쉽다는 말.
#행실
#여자
#밖
#도리깨
#몸
›
:
›
:
여자가 시집살이하는 것은 어려운 일인데 그중에서도 동서 밑에서 지내는 시집살이가 가장 어렵다는 말.
#일
#여자
#그중
#서릿발
#오뉴월
#시집살이
#밑
›
:
여자가 품성이 좋으면 욕심내는 사람이 많아서 시아비 될 사람이 마당에 가득하다는 뜻으로, 사람이 잘나서 따르는 사람이 많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시아비
#여자
#귀
#인품
#사람
#가득
#마당
#아홉
#아비
#품성
›
:
아름다운 여자는 흔히 잘난 체하므로 남편에게 소박을 당하여도, 못생긴 여자는 다소곳하므로 소박을 당하는 일이 적다는 말.
#남편
#일
#아름
#여자
#일색
#소박
#색
#체
›
:
예전에, 여자가 늙어 과부가 되면 자식에게 의지해서 살게 마련임을 이르던 말.
#예전
#의지
#임
#자식
#여자
#과부
#상전
#마련
›
:
시집살이하는 여자에게 시집에서 나가라는 말이 죽으라는 말 이상으로 마음에 거슬린다는 말.
#시집
#여자
#이상
#시집살이
#말
#마음
›
:
큰 함지에 밥을 퍼서 먹는 부인을 보고 밥 많이 먹는 마누라와 살 수 없다 하여 쫓아낸다는 뜻으로, 여자가 살림을 헤프게 하면 쫓겨난다는 말.
#살림
#여자
#마누라
#함지
#밥
#부인
#함
›
:
›
:
가난하여 허리춤에 빗이나 하나 넣고 시집온 여자가 살림을 알뜰히 하여 잘살게 된다는 말.
#살림
#여자
#허리춤
#색시
#가난
›
:
예쁘지 않은 여자는 여자로 볼 수 없음을 이르는 말.
#여자
#호박꽃
#꽃
›
:
›
:
춘향이가 인간 세상에 다시 태어났느냐는 뜻으로, 마음씨 아름답고 정조가 굳은 여자를 이르는 말.
#아름
#여자
#세상
#마음씨
#인
#인간
#정조
›
:
›
:
›
:
외딴 산속에 사는 여자는 버릇도 없고 몹시 드세 만만치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놈
#여자
#계집
#범
#산속
#버릇
›
:
살림하는 여자가 헤프게 살림하여 낭비를 많이 함을 이르는 말.
#살림
#편
#여자
#손
#낭비
#녀편네
#함
›
:
정신 나간 미친 여자가 헤아림도 없이 있는 떡을 닥치는 대로 퍼서 돌리듯 한다는 뜻으로, 타산 없이 있는 대로 마구 내다 쓰거나 헤프게 쓰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편
#여자
#타산
#녀편네
#대로
#모양
#정신
#대
#산
#떡
›
:
미친 여자가 재미도 모르고 널을 뛴다는 뜻으로, 멋도 모르고 미친 듯이 행동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여자
#재미
#년
#모양
#행동
#멋
#미친년
›
:
미친 여자가 옷을 입을 때 매고 여미고 하는 것을 단정하게 못하여 속곳이 겉으로 비어져 나온다는 뜻으로, 옷매무시가 단정하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곳
#입
#여자
#옷
#때
#무시
#가랑이
#겉
#년
#단정
#미친년
›
:
제대로 건사하지 못하고 벌리고 다니는 미친 여자의 치맛자락과 같다는 뜻으로, 자기의 몸을 깨끗이 거두지 못하고 늘 지저분하게 하고 있는 사람의 옷차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치맛자락
#깨끗
#여자
#사람
#지저분
#건사
#옷차림
#년
#몸
#미친년
#리
›
:
미친 여자가 아이 목욕시키는 것이 좋은 줄만 알고 자주 물속에 집어넣고 씻기다가 죽이게 된다는 뜻으로, 좋은 짓도 지나치게 자꾸 되풀이하면 도리어 해롭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줄
#되풀이
#여자
#목욕
#물속
#아이
#물
#짓
#년
#미친년
›
:
›
:
밤에 쌀을 보면 흠이 잘 나타나지 않아서 좋게만 보이고 같은 여자라도 남의 아내가 더 고와 보인다는 뜻으로, 남의 것이 자기 것보다 더 좋아 보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쌀
#여자
#계집
#밤
#남
#흠
#아내
›
:
맵시를 내고 아양을 부리며 아장아장 걷는 여자의 걸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여자
#백
#맵시
#금
#아양
#모래밭
#장
#걸음
›
:
맵시를 내고 아양을 부리며 아장아장 걷는 여자의 걸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여자
#맵시
#아양
#장
#명
#걸음
#대들보
›
:
맵시를 내고 아양을 부리며 아장아장 걷는 여자의 걸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여자
#맵시
#씨암탉
#아양
#마당
#장
#양지
#걸음
›
:
남의 여자를 넘겨다보며 자기 아내에 대하여 불만을 가지는 실없는 남자의 마음을 이르는 말.
#아내
#자식
#여자
#새끼
#계집
#남
#남자
#저
#불만
#마음
›
:
›
:
여자의 얼굴이 곱고 미운 것은 보는 사람에 따라 다르다는 말.
#얼굴
#여자
#계집
#사람
#눈
#안경
›
:
›
:
›
:
입이 가볍고 말이 헤픈 여자는 화를 일으키는 일이 많다는 뜻으로, 아무짝에도 쓸데없고 도리어 해롭기만 하다는 말.
#입
#일
#아무짝
#화
#여자
#계집
#말
›
:
입이 가볍고 말이 헤픈 여자는 화를 일으키는 일이 많다는 뜻으로, 아무짝에도 쓸데없고 도리어 해롭기만 하다는 말.
#입
#일
#아무짝
#화
#여자
#말
#어린애
›
:
여자의 혼인 중매를 서는 일은 간단한 일이 아니며 책임을 져야 하는 어려운 일이므로 그만큼 좋은 일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중매
#일
#처녀
#여자
#혼
#책
#번
#과부
#혼인
#책임
›
:
가난한 살림에는 여자가 살림을 잘 못하는 탓으로 못살게 되는 암가난과, 남자가 똑똑하지 못하여 살림이 쪼들리는 수가난이 있다는 말.
#살림
#여자
#탓
#암
#남자
#가난
›
:
그저 순하고 얌전하기만 한 여자보다도 성미가 만만찮은 여자가 더 좋게 느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가시
#여자
#꽃
#성미
#얌전
#짐
›
:
가을에는 남자가 바람이 나기 쉽고, 봄에는 여자가 바람이 나기 쉬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처녀
#여자
#가을바람
#총각
#가을
#바람
#남자
#봄바람
#봄
›
:
›
:
›
:
아이와 여자는 가르치고 길들이는 대로 착하게도 되고 악하게도 됨을 이르는 말.
#아이
#대
#여자
#탓
›
:
›
:
시집간 여자라면 누구나 친정집에 다니러 가는 것을 몹시 반가워한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친정집
#여자
#할머니
#집
#지팽이
›
:
봄에는 여자가, 가을에는 남자가 춘정(春情)이 높아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좆
#쇠
#여자
#판
#가을
#남자
#저
#짐
#봄
›
:
아이를 밴 여자는 남 보기에 배부른 것 같으므로 실지 배가 고파도 아무도 그 사정을 몰라주어 답답하다는 뜻으로, 속사정을 몰라주어 매우 답답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경우
#여자
#답답
#사정
#실지
#아이
#남
#배
#속사정
›
:
›
:
›
:
가정에서 여자가 남자를 제쳐 놓고 집안일을 좌지우지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집안일
#여자
#좌지우지
#가정
#남자
#암탉
›
:
잘 타고 있는 장작불을 들쑤셔 놓으면 잘 타지 않듯이 가만히 있는 여자를 옆에서 들쑤시고 꾀면 바람이 나게 됨을 이르는 말.
#여자
#계집
#꾀
#탈
#장작불
#불
#바람
#옆
›
:
여자가 너무 밖으로 나다니면 실수하기 쉽다는 말.
#여자
#밖
#실수
#기구
#여인
›
:
여자가 많이 모이면 말이 많고 떠들썩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여자
#셋
#나무
#말
#접시
›
:
여자는 집 안에서 살림이나 하고 사는 것이 가장 행복한 것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살림
#여자
#집
#저
#안
#팔자
#장날
#행복
#고을
›
:
여자가 앙심을 품고 하는 악담은 오뉴월에 서리를 치게 할 만큼 매섭고 독하여 사람들의 마음을 싸늘하게 만든다는 말.
#여자
#서리
#계집
#사람
#앙심
#악담
#오뉴월
#독
#만큼
#싸늘
#마음
›
:
결혼한 여자가 집안 살림은 아니 하고 쏘다니기만 하면 그 집안 꼴이 안된다는 말.
#살림
#여자
#꼴
#집안
#굿
#결혼
#안
#공이
#공
#망
#절
›
:
철이 지나 시세가 없게 된 사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정월
#시세
#여자
#철
#사물
#무
›
:
여자의 용모가 빼어나게 잘생겼다는 말.
#기생
#약방
#용모
#여자
›
:
어떤 남자라도 밥할 만한 작은 밥솥과 같이 살 여자는 다 가지고 있다는 뜻으로, 못난 남자라도 밥벌이와 아내는 얻게 됨을 이르는 말.
#여자
#밥벌이
#계집
#밥솥
#솥
#사내
#밥
#남자
#어디
#아내
›
:
사내 못난 것은 남의 집 사랑방에 가서 선비들 글 쓰는 곁에 앉아 벼루에 먹 갈아 주는 시중이나 하고 계집 못난 것은 일할 줄은 모르면서 젖가슴만 크다는 뜻으로, 남자나 여자나 똑똑지 못할 때는 몸차림도 단정하지 못하고 하는 짓도 못난 짓만 골라 함을 비웃는 말.
#줄
#일
#여자
#집
#시중
#사내
#글
#몸차림
#단정
#벼루
#먹
#때
#짓
#계집
#남
#남자
#함
#못
#곁
#젖가슴
#사랑
#선비
#통
#사랑방
›
:
사사로운 정이 많아 정절을 지키지 못하다가는 망칙스럽게도 한동네에 아홉 남편과 아홉 시아버지를 두게 된다는 뜻으로, 정조 관념이 희박한 여자를 비웃는 말.
#남편
#관념
#시아비
#여자
#정
#사정
#정절
#한동네
#동리
#시아버지
#정조
#아홉
#아비
#망
›
:
정이 들지 않는 처도 없는 것보다는 낫다는 뜻으로, 가정에는 살림하는 여자가 있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살림
#여자
#정
#가정
#함
#빈방
›
:
›
:
결혼 적령기를 넘긴 여자가 홧김에 개밥을 푹푹 퍼 준다는 뜻으로, 무엇을 너무 많이 헤프게 퍼 주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경우
#여자
#그믐날
#결혼
#섣달
#무엇
#적령기
#홧김
#개밥
›
:
암탉이 운다고 하여서 날이 새었다는 것이 알려지지 아니한다는 뜻으로, 남자를 제쳐 놓고 여자가 모든 일을 좌지우지하면 일이 제대로 될 수 없다는 말.
#일
#여자
#새
#좌지우지
#남자
#날
#암탉
›
:
›
:
여자는 시집가서 남의 말을 듣고도 못 들은 체하고 하고 싶은 말이 있어도 하지 말아야 한다는 뜻으로, 시집살이의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어려움
#여자
#귀머거리
#체
#남
#벙어리
#시집살이
#년
#말
#삼
›
:
시집살이하는 여자는 먹을 것도 제대로 못 먹고 배를 곯는 경우가 많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경우
#여자
#조왕
#배
#시집살이
출처: 우리말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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