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마음이 요변스럽게 변함을 이르는 말.
#번
#사
#열
#변
#마음
•
:
•
:
어떤 일을 구체적으로 정확히 따져 보지 아니하고 대충 한 부류로 처리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경우
#일
#부류
#금
#열
#처리
#냥
•
:
아무 일도 안 하고 뻔뻔하게 놀고만 있는 것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일
#놀림
#뻔뻔
#열
#물
#손가락
•
:
때를 놓치고 일이 다 끝난 다음에야 하려는 것을 비꼬아 이르는 말.
#일
#때
#열
#잔치
#날
#병풍
#열흘
#다음
•
:
오래 바라고 고대하던 일이 이루어졌으나 허울만 좋을 뿐 수고롭기만 하고 실속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바
#일
#허울
#고대
#번
#뿐
#거둥
#하루
#열
#실속
#아홉
#능
#수고
#칠십
•
:
•
:
여자가 많이 모이면 말이 많고 떠들썩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말
#쇠
#여자
#열
•
:
•
:
여럿이 지은 죗값으로 받게 되는 벌이 한 사람에게만 모이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경우
#사람
#골
#벌이
#열
#물
#여럿
•
:
도와주지는 못하더라도 손해는 끼치지 말아야 한다는 말.
#백
#손해
#열
#제상
#부조
#냥
•
:
사람의 속마음을 알기란 매우 힘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
#속마음
#사람
#힘
#열
#물
#물속
•
:
•
:
주어지는 몫이 너무도 적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발
#몫
#놈
#열
•
:
일이 그렇게 되리라는 것은 당연한 사실인데 그것도 모르고 있었느냐는 말.
#줄
#일
#만
#열
#아이
#사실
#날
#당연
#달
#그것
•
:
아무래도 당할 일을 미리미리 준비하여 두지 않고 있었음을 꾸짖는 말.
#줄
#일
#준비
#만
#미리
#열
#아이
#날
#달
•
:
•
:
•
:
어린아이가 조금도 가만히 누워 있지 못하고 바스락대며 돌아다니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방
#어린아이
#방게
#조금
#열
#발
#모양
•
:
무슨 일이나 꾸준히 공을 들이면 소기의 성과를 거두게 됨을 이르는 말.
#성과
#일
#번
#도끼
#열
#공
#소기
•
:
‘열 번 찍어 아니 넘어가는 나무 없다’의 북한 속담.
#번
#도끼
#열
#나무
#‘열
•
:
듣기만 하는 것보다는 직접 보는 것이 확실하다는 말.
#확실
#번
#열
•
:
백절불굴의 강인한 정신과 기상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백
#번
#기상
#열
#정신
#강
#절
•
:
한 번 잘못하면 열 번 잘한 것도 아무 소용이 없으니 언제나 조심하라는 말.
#조심
#실수
#소용
#번
#열
#잘못
•
:
•
:
아무리 뜻이 굳은 사람이라도 여러 번 권하거나 꾀고 달래면 결국은 마음이 변한다는 말.
#뜻
#사람
#결국
#번
#열
#나무
#변
#마음
•
:
•
:
어떤 일이든지 하려고 생각했거나 또는 한창 열이 올랐을 때 망설이지 말고 곧바로 행동으로 옮겨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김
#일
#쇠
#함
#생각
#때
#벼
#열
#행동
•
:
평소에 흔하던 것도 막상 긴하게 쓰려고 구하면 없다는 말.
#평소
#백
#까마귀
#열
#물
#똥
#냥
•
:
든든히 박힌 소의 뿔을 뽑으려면 불로 달구어 놓은 김에 해치워야 한다는 뜻으로, 어떤 일이든지 하려고 생각했으면 한창 열이 올랐을 때 망설이지 말고 곧 행동으로 옮겨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소
#김
#뿔
#일
#함
#생각
#때
#열
#불
#쇠뿔
#행동
#면
•
:
든든히 박힌 소의 뿔을 뽑으려면 불로 달구어 놓은 김에 해치워야 한다는 뜻으로, 어떤 일이든지 하려고 생각했으면 한창 열이 올랐을 때 망설이지 말고 곧 행동으로 옮겨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소
#김
#일
#뿔
#함
#생각
#때
#소뿔
#열
#불
#행동
#면
•
:
작은어머니보다 어머니에 대한 자식의 깊은 정은 크고 각별하다는 말.
#자식
#정
#사람
#열
#어머니
•
:
•
:
여러 사람을 희생시키더라도 제 한 목숨만 살겠다고 너절하게 행동하는 사람과는 절대로 상종하지 말라는 말.
#너절
#희생
#사람
#목숨
#열
#저
#상종
#말
#행동
•
:
•
:
사위는 사랑하고 며느리는 미워하는 사람이 많다는 말.
#며느리
#사람
#사위
#사랑
#열
#외
•
:
•
:
여성으로서의 도덕을 지켜 이 남자 저 남자와 부도덕한 관계를 맺지 말라는 말.
#도덕
#부도덕
#열
#관계
#서방
#남자
#여성
#말
•
:
어렴풋하게 여러 사람을 사귀는 것보다 단 한 사람이라도 속내를 잘 알고 정이 두텁게 깊이 사귀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
#속
#정
#사람
#속내
#열
#서방
#중요
•
:
어렴풋하게 여러 사람을 사귀는 것보다 단 한 사람이라도 속내를 잘 알고 정이 두텁게 깊이 사귀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
#속
#정
#사람
#중요
#속내
#열
#서방
#몸
•
:
•
:
•
:
•
:
일손을 놓고 놀고 지내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경우
#손
#열
#재배
#일손
•
:
여러 사람이 할 일을 능력 있는 한 사람이 해낸다는 말.
#능력
#일
#사람
#손
#열
#지레
•
:
•
:
•
:
•
:
음식이 도무지 맛이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경우
#맛
#음식
#열
•
:
평범한 사람은 아무리 머릿수가 많아도 큰일을 해내기 어렵지만 뛰어난 인물은 많은 사람을 묶어서 큰일을 어렵지 않게 해낸다는 말.
#머릿수
#큰일
#사람
#열
#하나
#인물
•
:
아무리 들어도 깨우치지 못하여 어리석고 우둔하다는 말.
#우둔
#열
•
:
열 사람이 한 술씩 보태서 밥 한 그릇을 만든다는 뜻으로, 여럿이 각각 조금씩 도와주어 큰 보탬이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보태
#사람
#조금
#그릇
#열
#밥
#술
#보탬
#여럿
#조금씩
•
:
열 사람이 한 술씩 보태서 밥 한 그릇을 만든다는 뜻으로, 여럿이 각각 조금씩 도와주어 큰 보탬이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보태
#조금
#사람
#그릇
#열
#밥
#술
#보탬
#여럿
#푼
#조금씩
•
:
열 사람이 한 술씩 보태서 밥 한 그릇을 만든다는 뜻으로, 여럿이 각각 조금씩 도와주어 큰 보탬이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보태
#조금
#사람
#그릇
#열
#밥
#술
#보탬
#여럿
#조금씩
•
:
•
:
•
:
잘못이 명백히 드러나 변명의 여지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입
#변명
#열
#잘못
#여지
#말
#개
•
:
미운 사람이 하는 일은 하나부터 열까지 다 밉기만 함을 이르는 말.
#소리
#일
#사람
#까마귀
#번
#열
#함
#옥
•
:
•
:
미운 사람이 하는 일은 하나부터 열까지 다 밉기만 함을 이르는 말.
#소리
#일
#사람
#까마귀
#열
#함
•
:
미운 사람이 하는 일은 하나부터 열까지 다 밉기만 함을 이르는 말.
#소리
#일
#사람
#까마귀
#열
#하나
#함
•
:
•
:
•
:
나무를 베면 그보다 몇 배 더 많은 나무를 심어 숲을 키워야 한다는 말.
#숲
#열
#나무
#배
#대
•
:
자기 것은 두고 욕심 사납게 남의 것을 공연히 탐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열
#남
#고기
#욕심
#점
•
:
잘못을 한 번 저지르나 여러 번 저지르나 잘못하였다는 말을 듣기는 매한가지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소리
#임
#마찬가지
#번
#열
#매한가지
#아이
#남
#잘못
#말
•
:
•
:
자기 자식이 남이 아들을 많이 둔 것에 못지않거나 그보다 낫다는 말.
#자식
#아들
#열
#남
•
:
쓸데없이 남의 흉을 보지 말아야 한다는 말.
#쓸데
#흉
#열
#남
#저
•
:
동네가 화목하면 말썽 없이 소를 잡아먹을 수 있고 집단이 화목하면 닭을 잡아먹을 수 있다는 뜻으로, 사람들이 단합하여 화목하게 지내는 것이 중요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소
#말썽
#사람
#집단
#열
#단합
#동네
#화목
#중요
#닭
•
:
많은 사람이 열을 지어 늘어앉은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줄
#사람
#남생이
#열
#모양
#방죽
•
:
많은 사람이 열을 지어 늘어앉은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람
#열
#물
#다리
#모양
•
:
•
:
많은 결점을 가진 사람이 다른 사람의 자그마한 결점을 들어 나쁘게 말함을 비꼬는 말.
#놈
#결점
#사람
#열
#흉
#남
#저
#말
•
:
무슨 일이나 오래오래 하고 있으면 좋은 수가 생긴다는 말.
#일
#새끼
#열
#쥐
#방귀
•
:
나쁜 짓을 절대 하지 못하도록 제도와 질서를 세우지 아니하고 감시하는 사람의 머릿수만 늘려서는 나쁜 짓 하는 사람을 잡기 어렵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제도
#머릿수
#질서
#감시
#사람
#열
#도둑
#짓
•
:
아무리 조심하여 감시하거나 예방하여도 불시에 생기는 불행은 막기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어려움
#조심
#감시
#사람
#불시
#열
#도둑
#불행
#예방
•
:
아무리 여럿이 지키고 있어도 빠져나갈 구멍은 있기 마련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임
#사람
#열
#도둑
#여럿
#마련
#구멍
•
:
•
:
말로만 벼르지 말고 실제 행동으로 옮기라는 말.
#번
#열
#말로
#말
#행동
#실제
•
:
자식이 많아도 부모는 잘 거느리고 살아가나 자식들은 그렇지 못하다는 말.
#자식
#열
#하나
#자식들
#부모
•
:
‘하나는 열을 꾸려도 열은 하나를 못 꾸린다’의 북한 속담.
#하나
#사람
#열
•
:
한 사람이 잘되면 그 덕을 여러 명이 입게 된다는 말.
#덕
#명
#사람
#열
•
:
한 사람이 가지고 있는 떡을 열 사람이 본다는 뜻으로, 한 가지 이익을 놓고 여러 사람이 노리고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람
#있음
#열
#이익
#떡
#가지
•
:
부모들이 흔히 아들이 여러 첩을 거느리는 것을 말리지 아니할 때 쓰는 말.
#부모들
#며느리
#때
#아들
#열
#부모
#첩
#리
•
:
아들이 첩을 여럿 얻어도 그 며느리들이 밉지 아니하다는 말.
#며느리
#첩
#아들
#열
#여럿
•
:
•
:
남자는 길을 떠나려면 급할 때 쓸 수 있도록 돈 밑천을 지니고 있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변소
#때
#돈
#열
#사내
#급
#남자
#밑천
#함
#냥
•
:
남자의 나이 열다섯이 되면 어른으로 취급하는데, 이미 열다섯이니 제 한몫을 할 때가 되었음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열다섯
#강조
#때
#나이
#어른
#열
#호패
#남자
#저
#취급
#사내아이
#한몫
•
:
사람은 자라면서, 또는 평생 동안 자꾸 변해 감을 이르는 말.
#사람
#번
#동안
#열
#평생
•
:
사람의 개성이나 신세란 고정된 것이 아니므로 얼마든지 고칠 수 있음을 이르는 말.
#신세
#사람
#번
#있음
#얼마
#열
#고정
#개성
•
:
사람의 마음이란 아주 변하기 쉬움을 이르는 말.
#사람
#번
#열
#하루
#마음
•
:
사람은 일생 동안에 모습이 많이 변한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얼굴
#사람
#번
#동안
#열
#일생
#변
#모습
•
:
일단 제 마음속에 자리 잡은 좋지 못한 생각을 스스로 고치기는 매우 어렵다는 말.
#자리
#놈
#맘
#속
#생각
#열
#도둑
#마음속
#저
#산속
•
:
•
:
•
:
•
:
아무리 여러 곳을 다니며 밥을 먹는 한이 있어도 잠자리만은 바로 가져야 한다는 뜻으로, 사람은 거처가 일정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자리
#사람
#일정
#잠자리
#열
#밥
#거처
#함
#잠
•
:
사람은 언제나 도덕 품성을 가져야 한다는 말.
#도덕
#사람
#열
#밥
#품성
#잠
•
:
귀신이 붙은 듯이 몸이 쇠약해졌을 때라도 충분히 먹고 제 몸을 돌보는 것이 건강을 회복하는 가장 빠른 길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길
#임
#귀
#때
#건강
#열
#밥
#귀신
#저
#회복
#알
#쇠약
#몸
출처: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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