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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뜻하지 않게 생긴 행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뜻
#우
#호박
#행운
#시렁
›
:
어느 순간에 무슨 변을 당할지 모를 만큼 아주 조심스럽고 위태로운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조심
#우
#얼음
#신고
#만큼
#순간
#나막신
#행동
#변
›
:
권력자들이 억지로 행사하려는 힘은 거역하고 물리칠 수 있어도 사람들 사이에서 다정하게 오고 가는 인정은 물리치기 어렵다는 말.
#사이
#인정
#옆구리
#다정
#우
#사람
#힘
#머리
#거역
#행사
#강권
#사람들
›
:
조금이라도 이용 가치가 있을까 하여 보잘것없는 것을 두고두고 되풀이하여 이용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되풀이
#노루
#이용
#우
#조금
#가치
#년
›
:
›
:
양심에 거리끼는 것이 조금도 없고 아주 떳떳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떳떳
#하늘
#양심
#우
#조금
#땅
›
:
비가 와서 우립을 만들면 이미 늦다는 뜻으로, 미리미리 준비를 하여야 한다는 말.
#우립
#우
#준비
#미리
#동안
#날
#비
›
:
어린아이를 우물가에 내놓으면 언제 우물에 빠질지 몰라 마음이 불안하다는 뜻으로, 몹시 걱정이 되어 마음이 놓이지 아니하는 상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물가
#불안
#걱정
#상태
#어린아이
#우
#우물
#애
#마음
›
:
어린아이를 우물가에 내놓으면 언제 우물에 빠질지 몰라 마음이 불안하다는 뜻으로, 몹시 걱정이 되어 마음이 놓이지 아니하는 상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물가
#불안
#걱정
#상태
#어린아이
#우
#우물
#우물가
#애
#마음
›
:
상대편이 처음부터 꼼짝 못 하도록 결정적인 수를 먼저 사용하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우
#처음
#우물
#결정
#상대편
#사용
#구멍
›
:
옷을 잘 입고 있는 사람이면 배도 부른 사람이라는 말.
#옷
#우
#사람
#등
#배
›
:
추운 날 더운 데 누워 있으면 먹지 아니하여도 배고픈 줄 모른다는 말.
#줄
#우
#등
#날
›
:
가슴속의 분을 이기지 못하여 어쩔 줄 모르고 괴로워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소
#줄
#가슴속
#우
#황
#분
›
:
눈을 가져다가 가만히 두어도 물이 될 것을 거기에 또 우묵히 파서 물이 나게 한다는 뜻으로, 일 처리가 둔하고 답답한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
#답답
#우
#파
#우물
#물
#눈
#처리
›
:
두엄 위에 난 버섯은 많기는 하지만 볼품없고 쓸모없다는 뜻으로, 단지 자식이 많은 것이 자랑은 아님을 이르는 말.
#자식
#우
#위
#쓸모
#자랑
#버섯
›
:
목숨이 언제 끊어질지 모를 매우 위태로운 처지에 놓여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우
#칼날
#있음
#목숨
#처지
›
:
›
:
아무리 분주한 때라도 틈을 낼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때
#우
#손
#있음
#틈
#절구
#분주
›
:
›
:
발바닥이 두꺼워지도록 부지런히 일을 하게 되면 그만큼 풍족한 생활을 누리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
#풍족
#발바닥
#우
#가죽
#생활
#배
#배가죽
›
:
잘해 주어도 만족할 줄 모르고 불평불만을 늘어놓거나 한없이 욕심을 부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줄
#우
#불평
#밥
#안
#욕심
#만족
#떡
#불만
›
:
매우 위험하거나 곤란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위험
#백
#곤란
#낭떠러지
#우
›
:
›
: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의 북한 속담.
#우
#위
#놈
›
:
몸에 걸칠 것이 없어서 볏짚으로 엮은 우장을 입고 제사를 지내도 정성만 지극하면 된다는 뜻으로, 중요한 것은 형식이 아니라 정성스러운 마음임을 이르는 말.
#정성
#임
#우장
#우
#지극
#중요
#볏짚
#제사
#저
#형식
#장
#몸
#마음
›
:
말 못 하는 소가 안타까운 마음을 하소연할 길이 없어 속만 썩이듯 한다는 뜻으로, 답답한 사정이 있어도 남에게 말하지 못하고 혼자만 괴로워하며 걱정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경우
#길
#걱정
#속
#소
#답답
#하소연
#우
#사정
#혼자
#남
#말
#황
#마음
›
:
봄철 석 달의 지독한 가뭄 가운데 단비가 오니 반갑기 이를 데 없는 일이라는 뜻으로, 몹시 바라고 기다리던 일이 이루어져 매우 반갑고 즐거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바
#일
#지독
#가문
#가운데
#우
#즐거움
#단비
#날
#가뭄
#달
#봄철
›
:
미친개를 치는 데 썼을 뿐 아무 맛도 없는 몽둥이를 두고두고 우린다는 뜻으로, 별로 신통치도 않은 것이나 하찮은 자랑을 두고두고 되풀이하고 있음을 비꼬는 말.
#미친개
#되풀이
#우
#신
#뿐
#몽둥이
#있음
#년
#자랑
#신통치
#맛
›
:
아무리 바삐 방아를 찧는 속에서도 손으로 방아확 안의 낟알을 고루 펴 줄 만한 시간적 여유는 있다는 뜻으로, 아무리 분주한 때라도 틈을 낼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여유
#속
#때
#우
#시간적
#손
#있음
#안
#방아
#틈
#절구
#분주
#낟알
#시간
›
:
집 밖에서 남에게 뺨을 얻어맞고 집에 돌아와 구들 위에 이불 쓰고 누워서 그 분풀이로 발로 이불을 차고 있다는 뜻으로, 욕을 당한 그 자리에서는 꼼짝하지 못하고 있다가 엉뚱한 데서 새삼스럽게 분풀이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자리
#밖
#우
#위
#집
#욕
#구
#뺨
#구들
#이불
#발
#남
#꼼짝
#엉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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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벙어리가 안타까운 마음을 하소연할 길이 없어 속만 썩이듯 한다는 뜻으로, 답답한 사정이 있어도 남에게 말하지 못하고 혼자만 괴로워하며 걱정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소
#길
#걱정
#속
#경우
#답답
#하소연
#우
#사정
#혼자
#남
#벙어리
#말
#황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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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뾰족한 쇠뿔 위에 둥글둥글한 달걀을 쌓으려 한다는 뜻으로, 도저히 할 수 없는 일을 해 보겠다고 어리석게 행동하는 것을 비꼬는 말.
#소
#일
#뿔
#우
#위
#달걀
#소뿔
#닭알
#쇠뿔
#행동
#닭
#궁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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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구 우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우
#늙은이
#김
#무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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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이 단 장을 놓고 달지 않다고 억지소리를 한다는 뜻으로, 뻔한 사실을 말하지 않고 딴소리로 우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소리
#김
#딴소리
#억지
#우
#사실
#뻔
#말
#장
#맛
출처: 우리말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