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손조차 사용하지 아니하고 코를 푼다는 뜻으로, 일을 힘 안 들이고 아주 쉽게 해치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
#손
#힘
#안
#대
#움
#코
#사용
•
:
음력 오뉴월 더위가 어찌나 심한지 단단한 염소[암소] 뿔이 물렁물렁하여져 빠질 지경이라는 뜻으로, 오뉴월이 가장 더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소
#뿔
#염소
#음력
#지경
#오뉴월
#암소
#움
#더위
•
:
눈앞에 보이지 않는 막연한 희망보다 작더라도 당장 가질 수 있는 이로움이 더 나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이로움
#꿀
#식기
#희망
#엿
#눈앞
#안
#나중
#움
#당장
#가락
•
:
남에게 잘해 주고도 도리어 해로움을 당하는 경우를 이르는 말.
#경우
#해로움
#남
#움
•
:
남에게 잘해 주고도 도리어 해로움을 당하는 경우를 이르는 말.
#경우
#해로움
#뺨
#남
#저
#움
•
:
자기 몸 편할 도리만 차려서 일을 하면 도리어 제게 해로움이 생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
#편
#해로움
#도리
#팥고물
#눈
#제
#몸
#움
#떡
•
:
한 가지 일을 하면서 또 다른 일을 겸하여 해치움을 이르는 말.
#일
#물
#중의
#삶
#움
#떡
#가지
•
:
이른 봄에 새 움이 홍역을 앓듯이 불긋불긋하다는 뜻으로, 봄의 꽃샘추위를 이르는 말.
#꽃샘추위
#불
#홍역
#추위
#움
#봄
•
:
장래성이라고는 도무지 없음을 이르는 말.
#싹
#움
#장래
#장래성
•
:
•
:
자기가 구하지도 않았는데 뜻밖에 좋은 물건이 자기 손에 들어옴을 이르는 말.
#뜻
#손
#자기
#안
#움
#물건
#떡
•
:
‘움 안에 간장’의 북한 속담.
#움집
#간장
#안
#움
•
:
부모의 사랑은 자식이 그 끝을 다 알 수 없을 만큼 깊고 두터움을 이르는 말.
#자식
#사랑
#끝
#만큼
#부모
#움
•
:
아무 데도 소용이 없고 도리어 해로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해로움
#소용
#손
#지어미
#움
•
:
•
:
제 욕심부터 채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움
#저
#욕심
•
:
겉으로 친하고 다정한 체하면서 남을 이용하여 자기의 잇속만 채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다정
#잇속
#이용
#사돈
#겉
#체
#남
#움
•
:
겉으로 친하고 다정한 체하면서 남을 이용하여 자기의 잇속만 채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삼촌
#잇속
#이용
#다정
#겉
#체
#남
#무엇
#움
•
:
사람은 오래 살면 살수록 경험을 많이 쌓아 사물의 이치를 깨닫고 지혜를 얻게 되지만 물건은 오래되면 될수록 쓸데없게 되고 만다는 뜻으로, 경험 많은 늙은이의 지혜로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늙은이
#사람
#물건
#귀신
#사물
#경험
#지혜
#이치
#움
•
:
웃을 수 없는 삶은 소조차 너무도 어이없고 우스워서 한껏 입 벌리고 웃다가 꾸러미까지 터지고 말겠다는 뜻으로, 하는 품이 하도 어이없고 가소로움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소
#입
#놀림
#꾸러미
#어이
#움
#리
•
:
김 한 장을 세 동서가 먹듯 한다는 뜻으로, 눈 깜짝할 사이에 먹어 치움을 이르는 말.
#사이
#김
#눈
#장
#움
•
:
너무 어이없고 가소로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배꼽
#어이
#움
#하품
•
:
배를 먹으면 이까지 하얗게 닦아진다는 뜻으로, 한 가지 일에 두 가지 이로움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이로움
#일
#속
#있음
#배
#움
•
:
배를 먹으면 이까지 하얗게 닦아진다는 뜻으로, 한 가지 일에 두 가지 이로움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이로움
#일
#있음
#배
#움
#이
•
:
아이들 버릇을 잘 가르치기 위해서는 아이에게 당장 좋게만 해 주는 것이 오히려 해로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해로움
#아이들
#엿
#아이
#애
#움
#당장
#채
#버릇
•
:
•
:
새로 사귄 사람보다 오래 사귄 사람과의 정이 더 두터움을 이르는 말.
#구정
#정
#사람
#신정
#움
•
:
눈앞에 보이지 않는 막연한 희망보다 작더라도 당장 가질 수 있는 이로움이 더 나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이로움
#꿀
#식기
#희망
#엿
#눈앞
#나중
#움
#당장
#가락
•
:
사람이나 물건이 감쪽같이 없어져 그 간 곳을 아주 모르겠다는 말.
#사람
#싹
#움
#물건
•
:
일을 단번에 쉽게 해치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
#마른나무
#움
#나무
•
:
삼복더위에는 굳은 소뿔조차도 녹아서 꼬부라진다는 뜻으로, 삼복 날씨가 몹시 더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소
#뿔
#조
#복
#소뿔
#날씨
#삼복
#삼복더위
#움
#더위
•
:
삼복더위에는 굳은 소뿔조차도 녹아서 꼬부라진다는 뜻으로, 삼복 날씨가 몹시 더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소
#뿔
#조
#복
#소뿔
#날씨
#삼복
#삼복더위
#움
#더위
•
:
무식한 사람의 앞날은 캄캄한 암흑과 같으나 지식을 갖춘 사람의 앞날은 광명한 세상이 된다는 뜻으로, 배움의 중요성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배움
#중요성
#강조
#세상
#사람
#지식
#배
#무식
#앞날
#움
•
:
아이들 버릇을 잘 가르치기 위해서는 아이에게 당장 좋게만 해 주는 것이 오히려 해로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개
#떡
#해로움
#자식
#귀
#때
#아이들
#아이
#대
#움
#당장
#버릇
•
:
못된 사람과 친하면 해로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해로움
#옷
#흙
#사람
#움
#칠
#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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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이 아무리 모질고 사나워도 사람들 사이의 인정은 두터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이
#인정
#세상
#사람
#후
#움
#사람들
•
:
늘 울상을 하고 모든 것이 다 제 마음에 맞지 아니하여 불평을 늘어놓거나 지나치게 신경질이 많으면 살이 내리고 건강에 해로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개
#해로움
#불평
#건강
#울상
#저
#신경질
#살이
#움
#마음
출처: 우리말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