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떠나가는 수레 위에 실려서 원망하며 이를 간다는 뜻으로, 이미 때가 지난 뒤에 원망을 하고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때
#위
#있음
#뒤
#수레
#원망
•
:
마름쇠는 누구나 던지면 틀림없이 꽂히고 한쪽은 위로 솟는 데서, 어떤 일에 별로 숙달되지 않은 사람도 실수 없이 능히 할 수 있는 일인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경우
#마름쇠
#일
#한쪽
#숙달
#위
#사람
#실수
#쪽
•
:
효성이 극진하면 어떤 조건에서도 자식 된 도리를 다할 수 있다는 말.
#자식
#위
#도리
#효성
#지극
#조건
#꽃
#극진
•
:
•
:
어머니가 계모이면 자연히 아버지는 자식보다 계모를 더 위하여 주기 때문에 아버지와 자식의 사이가 멀어진다는 말.
#사이
#의붓아버지
#자식
#때문
#위
#어머니
#계모
•
:
잘못한 놈이 도리어 기세를 올리고 나무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놈
#위
#몽둥이
#잘못
#도둑놈
#기세
•
:
어려운 일이 공교롭게 계속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
#서리
#위
#눈
#계속
•
:
얼음판 위에서 소를 탔기 때문에 언제 자빠질지 몰라 걱정스러워서 잠시도 마음을 놓지 못한다는 뜻으로, 어쩔 줄 모르고 쩔쩔매는 모양을 이르는 말.
#소
#줄
#걱정
#얼음판
#때문
#위
#판
#모양
#잠시
#얼음
#마음
•
:
•
:
도적고양이가 밉살스럽게 제물을 탐내서 제상 위에 뛰어오른다는 뜻으로, 못된 자가 버릇없는 짓을 함부로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도적
#밉살
#위
#도적고양이
#제물
#버릇
#짓
#자
#제
#제상
#제청
#함
#고양이
•
:
막다른 위기에 처하여 있는 신세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위
#앞
#신세
#꿩
•
:
먼 친척은 어려워서 이것저것 까다롭게 재지만 삼촌은 항렬이 위이나 편한 사이이므로 대하기가 매우 스스럼없음을 이르는 말.
#사이
#삼촌
#위
#조카
#이것저것
#친척
#항렬
•
:
죽은 며느리를 위하여 베푸는 상청에서도 떡 위에 놓여 있는 지짐이에 신경을 쓴다는 뜻으로, 먹는 데만 정신이 팔리어 체면 차리지 않고 맛있는 것만 골라 먹는다는 말.
#제일
#며느리
#지짐이
#신경
#위
#짐
#정신
#체면
#떡
•
:
아무리 재주가 뛰어나다 하더라도 그보다 더 뛰어난 사람이 있다는 뜻으로, 스스로 뽐내는 사람을 경계하여 이르는 말.
#놈
#위
#사람
#경계
#재주
•
:
아무리 재주가 뛰어나다 하더라도 그보다 더 뛰어난 사람이 있다는 뜻으로, 스스로 뽐내는 사람을 경계하여 이르는 말.
#놈
#위
#사람
#재주
#경계
•
:
아무리 재주가 뛰어나다 하더라도 그보다 더 뛰어난 사람이 있다는 뜻으로, 스스로 뽐내는 사람을 경계하여 이르는 말.
#놈
#위
#사람
#경계
#재주
•
:
아무리 재주가 뛰어나다 하더라도 그보다 더 뛰어난 사람이 있다는 뜻으로, 스스로 뽐내는 사람을 경계하여 이르는 말.
#위
#경계
#사람
#재주
•
:
기초가 튼튼하지 못하여 곧 허물어질 수 있는 물건이나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
#집
#위
#튼튼
#기초
#모
#모래
#물건
•
:
양식 없이 밥 짓는 일은 며느리를 시키고 나무 없이 밥 짓는 일은 딸을 시킨다는 뜻으로, 흔히 시어머니가 며느리보다 자기 딸을 사랑하고 위하여 준다는 말.
#양식
#일
#며느리
#위
#사랑
#딸
#동자
#밥
#나무
#시어머니
•
:
가난한 살림살이에 보리밥만은 잘 짓는다는 뜻으로, 다른 것은 못해도 어떤 한 가지 일만은 익숙하게 잘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살림살이
#일
#위
#가난
#존위
#익숙
#보리밥
#함
#가지
•
:
남에게 욕을 먹었을 때 위로하거나 스스로 참고 웃어넘길 때 하는 말.
#때
#위
#위로
#욕
#남
•
:
남의 부모를 위하고 존경하는 것은 곧 제 부모를 존경하고 위하는 일이 된다는 뜻으로, 남의 부모도 잘 위하고 존경하라는 말.
#일
#공경
#존경
#위
#남
#저
#부모
•
:
남의 마음속은 동네 일을 다 맡아 주관하는 동네 존위도 알 수 없다는 뜻으로, 사람의 속마음은 누구도 알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
#속
#속마음
#사람
#위
#남
#마음속
#동네
#주관
•
:
자기가 모시는 주인은 자기가 잘 섬겨야 남도 그를 알아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주인
#위
#부처
#남
#자기
#봄
#절
•
:
자기가 할 일은 남에게 미루지 말고 제힘으로 해야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
#위
#힘
#부처
#남
#저
#절
•
:
노인들은 그저 잘 위해 드려야 하고, 아이들이 잘못했을 경우에는 엄하게 다스려 교육해야 한다는 말.
#경우
#교육
#젊은이
#노인
#위
#몽둥이
#아이들
#아이
#잘못
#망령
•
:
•
:
물 위에 떠돌아다니는 마름은 아무리 떠돌아도 마름이라는 뜻으로, 별다른 진보가 없이 같은 일만 되풀이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
#되풀이
#위
#물방아
#진보
#물
#함
•
:
겉으로는 위하여 주는 체하면서 속으로는 해를 끼친다는 말.
#해
#속
#위
#등
#겉
#체
•
:
직접적인 인연이나 관계가 끊어져 쓸데없거나 긴요하지 않게 된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화
#긴요
#사위
#위
#딸
#인연
#사
#관계
#불
•
:
딸에게 줄 차반은 아끼지 않으면서 며느리에게 줄 차반은 아까워 농 위에 두고 망설인다는 뜻으로, 며느리보다 딸을 더 생각한다는 말.
#줄
#며느리
#차반
#생각
#위
#딸
#재
•
:
겉으로는 위하여 주는 체하면서 속으로는 해하고 헐뜯는 사람이 더 밉다는 말.
#놈
#속
#사람
#위
#겉
#체
#리
•
:
겉으로는 위하여 주는 체하면서 속으로는 해하고 헐뜯는 사람이 더 밉다는 말.
#속
#시누이
#사람
#위
#겉
#체
#시어머니
#리
•
:
사람이 살아간다고 하는 것은 마치 물 위에 떠도는 개구리밥과 같다는 뜻으로, 인생이란 허무하고 믿을 수 없는 것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개구리밥
#사람
#위
#물
#밥
#인생
#평
#개구리
#뿌리
#초
#허무
•
:
일마다 공교롭게도 방해가 끼어 낭패를 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
#서리
#위
#낭패
#눈
#방해
•
:
두엄 위에 난 버섯은 많기는 하지만 볼품없고 쓸모없다는 뜻으로, 단지 자식이 많은 것이 자랑은 아님을 이르는 말.
#자식
#우
#위
#쓸모
#자랑
#버섯
•
:
자기 부모를 잘 섬기고 위하려면 부모가 남의 공대를 받을 수 있도록 저도 남의 부모를 잘 섬겨야 한다는 말.
#위
#공대
#남
#저
#부모
•
:
머리 위에 떨어진 물이 발등에 떨어진다는 뜻으로, 좋지 못한 짓을 하는 사람은 그 조상도 그렇기 때문이라는 말.
#때문
#사람
#위
#조상
#위로
#머리
#물
#짓
#발등
•
:
•
:
최상은 쉽게 말할 수 없음을 이르는 말.
#위
#말
#최상
•
:
•
:
아무리 위급한 경우를 당하더라도 정신만 똑똑히 차리면 위기를 벗어날 수가 있다는 말.
#경우
#위
#범
#위급
#정신
•
:
•
:
•
:
•
:
자식을 낳아서 기르는 것만 하여도 큰일인데 그 위에 빚까지 물어 달라는 것은 큰 불효일 뿐 아니라 사람 노릇도 제대로 하지 못한 자라는 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큰일
#자식
#위
#사람
#뿐
#노릇
#불효
#빚
#말
•
:
•
:
•
:
고양이가 저를 먹여 주고 귀여워해 주는 주인에 대한 고마움을 전혀 알지 못하듯이, 사위는 아무리 위하여 주어도 그 보람이 없으며 얄미운 짓을 많이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주인
#사위
#위
#고마움
#짓
#저
#함
#보람
#고양이
•
:
조상의 무덤 위에 꽃이 피었다는 뜻으로, 자손이 번성하고 부귀공명하게 되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자손
#위
#조상
#등
#부귀공명
#번성
#부귀
#꽃
#무덤
#산소
•
:
아무런 효력이나 결과가 없음을 이르는 말.
#위
#물
#결과
#효력
•
:
기껏 한다는 짓이 밑에 있는 돌을 뽑아서 위에다 고여 나간다는 뜻으로, 일한 보람이 없이 어리석은 짓을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경우
#일
#위
#윗돌
#짓
#밑
#보람
•
:
좋은 일에 더욱 좋은 일이 겹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밥
#위
#일
#떡
•
:
사람이 죽은 뒤 무덤 위에 소나무가 나서 노송이 된다는 뜻으로, 기약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배꼽
#사람
#위
#나무
#뒤
#기약
#무덤
#소나무
•
:
사람이 죽은 뒤 무덤 위에 소나무가 나서 노송이 된다는 뜻으로, 기약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노송
#피
#위
#사람
#고목
#뒤
#꽃
#기약
#무덤
#소나무
#절
•
:
경주인이 위에 바칠 것을 못하고 있으면 차사(差使)가 와서 그 집에 있는 사람들을 모두 다 잡아가면서 똥 누러 갔던 사람까지도 잡아갔다는 뜻으로, 애매한 일로 봉변을 당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
#경주인
#인
#봉변
#위
#집
#사람
#똥
#사람들
•
:
가랫장부는 뒤에 서 있는 마을 어른도 몰라보고 떠받는다는 뜻으로, 장부꾼 뒤에 쓸데없이 서 있지 말라는 말.
#말
#가래
#장부
#위
#어른
#존위
#뒤
#동네
#마을
•
:
가래장부는 자기 고을 좌수도 몰라보고 떠받는다는 뜻으로, 장부꾼 뒤에 쓸데없이 서 있지 말라는 말.
#가래
#장부
#위
#존위
#가래장부
#뒤
#동네
#말
#좌수
#고을
•
:
갈모의 모양이 위는 뾰족하고 아래는 넓은 데서, 아우가 형보다 나은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경우
#갈모
#형제
#형
#위
#모
#아우
#아래
#모양
•
:
흔히 딸 살림살이를 더 아끼고 위하여 주는 부모의 심정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심정
#살림살이
#집
#위
#딸
#아들
#물
#밥
#부모
•
:
•
:
뒤에서 돌보아 주는 힘을 믿고 교만하게 행동하는 경우를 비꼬는 말.
#경우
#위
#힘
#턱
#뒤
#망
#행동
#교만
•
:
•
:
누구든지 저를 사랑하고 위하여 주는 사람을 따른다는 말.
#늙은이
#위
#사람
#사랑
#아이
#저
•
:
누구든지 저를 사랑하고 위하여 주는 사람을 따른다는 말.
#어린아이
#사람
#위
#사랑
#저
#개
•
:
산중의 왕이라고 하는 범을 잡아먹는 담비라는 작은 짐승이 있다는 뜻으로, 위에는 위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중
#왕
#범
#위
#있음
#산중
#짐승
•
:
상대를 만만하게 보고 기어오르는 행동을 이르는 말.
#위
#만만
#상대
#상투
#행동
•
:
선반 위에 있던 떡이 떨어져 아무런 힘도 들이지 않고 그것을 차지하게 되었다는 뜻으로, 힘 들이지 않고 큰 이익을 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위
#차지
#힘
#이익
#그것
#떡
•
:
뾰족한 쇠뿔 위에 둥글둥글한 달걀을 쌓으려 한다는 뜻으로, 도저히 할 수 없는 일을 해 보겠다고 어리석게 행동하는 것을 비꼬는 말.
#소
#일
#뿔
#달걀
#위
#소뿔
#닭알
#쇠뿔
#행동
#닭
•
:
‘정성이 지극하면 돌 위에(도) 풀이 난다’의 북한 속담.
#정성
#풀이
#돌
#위
#진정
#지극
#바위
•
: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의 북한 속담.
#우
#위
#놈
•
:
몸집은 작으나 항렬이 위인 아주머니를 이르는 말.
#항렬
#위
#아주머니
#몸집
•
:
솔개가 생선에 눈독을 들여 생선 가게 위를 맴돈다는 뜻으로, 어떤 것에 재미가 들려 그 자리를 뜨지 못하고 빙빙 도는 경우를 이르는 말.
#자리
#경우
#어물전
#눈독
#재미
#위
#가게
#생선
#솔개
•
:
•
:
노인들은 그저 잘 위해 드려야 하고, 아이들이 잘못했을 경우에는 엄하게 다스려 교육해야 한다는 말.
#경우
#교육
#젊은이
#노인
#위
#몽둥이
#아이들
#아이
#잘못
#망령
•
:
딸은 차반을 재를 넘어 시집으로 가져가고 며느리는 남편에게 주려고 차반을 제 방 농 위에 둔다는 뜻으로, 딸이나 며느리나 부모보다는 제 남편을 더 위하고 생각한다는 말.
#남편
#며느리
#시집
#방
#차반
#생각
#위
#딸
#재
#저
#부모
•
:
‘정성이 지극하면 돌 위에(도) 풀이 난다’의 북한 속담.
#정성
#풀이
#위
#꽃
#지극
#바위
•
:
‘정성이 지극하면 돌 위에(도) 풀이 난다’의 북한 속담.
#정성
#풀이
#하늘
#위
#지극
•
:
•
:
아무리 위급한 경우를 당하더라도 정신만 똑똑히 차리면 위기를 벗어날 수가 있다는 말.
#경우
#위
#위급
#호랑이
#정신
•
:
아무리 위급한 경우를 당하더라도 정신만 똑똑히 차리면 위기를 벗어날 수가 있다는 말.
#경우
#위
#범
#번
#열
#위급
#정신
•
:
한여름 칡덩굴이 뻗을 때에는 여러 지역을 다 덮을 것처럼 기세가 대단하다는 뜻으로, 한창 기세가 오를 때에는 굉장한 것 같지만 경과는 그다지 시원찮거나 보잘것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경우
#초산
#지역
#위연
#강계
#적
#때
#경
#위
#여름
#대단
#기세
•
:
고양이가 저를 먹여 주고 귀여워해 주는 주인에 대한 고마움을 전혀 알지 못하듯이, 사위는 아무리 위하여 주어도 그 보람이 없으며 얄미운 짓을 많이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주인
#사위
#위
#고마움
#짓
#저
#섬
#함
#보람
#고양이
•
:
욕심이 많은 사람을 이르는 말.
#위
#말
#사람
#욕심
•
:
걱정이 겹겹으로 쌓임을 이르는 말.
#위
#걱정
#말
#겹겹
•
:
집 밖에서 남에게 뺨을 얻어맞고 집에 돌아와 구들 위에 이불 쓰고 누워서 그 분풀이로 발로 이불을 차고 있다는 뜻으로, 욕을 당한 그 자리에서는 꼼짝하지 못하고 있다가 엉뚱한 데서 새삼스럽게 분풀이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자리
#밖
#우
#위
#집
#욕
#구
#뺨
#구들
#이불
#발
#남
#꼼짝
#엉뚱
•
:
말을 하는 것이 마치 얼음판 위에서 박을 밀듯이 거침이 없다는 뜻으로, 말을 아주 유창하게 잘함을 이르는 말.
#위
#판
#얼음
#침
#말
#얼음판
•
:
매로 때리는 데에는 견딜 사람이 없다는 말.
#위
#사람
#장사
#매
•
:
무쇠 두멍이 머리에 떨어지면 살아날 리가 없는 것이니, 죽을 날이 멀지 않았다고 저주하여 이르는 말.
#때
#위
#머리
#멍
#리가
#날
#무쇠
#두멍
#리
•
:
개가 바위 위를 밟고 지나간들 자국이 남을 리가 없다는 뜻으로, 지나간 자국을 남기지 않아 찾을 길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길
#자국
#격
#위
#리가
#남
#개가
#바위
#개
#리
•
:
법 규정이 어떻게 되어 있는지 알지 못하는 벼슬아치가 덮어놓고 볼기를 치며 위세를 부린다는 뜻으로, 실력이 없는 자가 덮어놓고 우격다짐으로 일을 처리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경우
#규정
#일
#벼슬아치
#우격다짐
#위
#위세
#법
#실력
#처리
#관리
•
:
병들어 구실을 제대로 못하는 까마귀가 그래도 무엇인가 얻어먹을 것이 있을까 하여 어물전 위를 빙빙 돌고 있다는 뜻으로, 탐나는 것의 주위에서 미련을 가지고 떠나지 못하고 맴도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미련
#주위
#위
#까마귀
#병
#무엇
#모양
#구실
•
:
옛날 군대의 선봉대장이 굉장히 큰 투구를 뒤집어쓰고 완전 무장을 했듯이 무엇을 머리 위로부터 푹 내려 쓴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대장
#위
#위로
#머리
#옛날
#무엇
#선봉
#선봉대장
#모양
#무장
#완전
#군대
•
:
뾰족한 쇠뿔 위에 둥글둥글한 달걀을 쌓으려 한다는 뜻으로, 도저히 할 수 없는 일을 해 보겠다고 어리석게 행동하는 것을 비꼬는 말.
#소
#일
#뿔
#우
#위
#달걀
#소뿔
#닭알
#쇠뿔
#행동
#닭
#궁리
•
:
축하하여야 할 혼인 잔칫집에는 먹는 데만 신경을 쓰고, 위로하며 일을 도와주어야 할 초상집에서는 구경만 하는 야박한 인심을 이르는 말.
#축하
#일
#인심
#혼
#잔칫집
#신경
#구경
#위로
#위
#잔치
#초상집
#장사
#혼인
#야박
•
:
•
:
•
:
기초가 튼튼하지 못하여 곧 허물어질 수 있는 물건이나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성
#일
#위
#튼튼
#기초
#모
#모래
#물건
•
:
정성을 다하면 어려운 일도 해낼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
#풀이
#정성
#위
#있음
#지극
출처: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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