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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이 들 만하자 망령이 들었다는 뜻으로, 지각없이 굴던 사람이 정신을 차려 일을 잘할 만하니까 이번에는 망령이 들어 일을 그르치게 되는 경우를 비난조로 이르는 말.
#경우
#비난
#일
#이번
#사람
#철
#망령
#정신
#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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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이 들 만하자 망령이 들었다는 뜻으로, 지각없이 굴던 사람이 정신을 차려 일을 잘할 만하니까 이번에는 망령이 들어 일을 그르치게 되는 경우를 비난조로 이르는 말.
#경우
#비난
#일
#이번
#사람
#철
#망령
#정신
#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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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이 들 만하자 망령이 들었다는 뜻으로, 지각없이 굴던 사람이 정신을 차려 일을 잘할 만하니까 이번에는 망령이 들어 일을 그르치게 되는 경우를 비난조로 이르는 말.
#경우
#비난
#일
#이번
#사람
#철
#망령
#정신
#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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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돈은 어려운 손님이므로 밤이 늦었다 하여 바래다주면 이번에는 저편에서 또 바래다주고 하다가 날이 밝는다는 뜻으로, 자꾸 반복하여 끝이 없음을 이르는 말.
#저편
#이번
#반복
#사돈
#밤
#끝
#날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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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끄럽게 구는 발바리를 쫓아 버리니 이번에는 미친개가 뛰어든다는 뜻으로, 자그마한 위험을 피하니 그보다 더 큰 위험이 다시 들이닥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미친개
#위험
#이번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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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일이나 마치고 앞으로는 아주 인연을 끊어야겠다는 말.
#일
#이번
#경
#앞
#번
#마치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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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놓쳤으나 앞으로 또 기회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세상
#이번
#뜸부기
#앞
#있음
#기회
#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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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평양에 황가 성을 가진 사람이 일이 있어 서울에 왔다가 친구의 초상을 만나 조문을 가게 되었는데, 이번은 친구의 조문을 하러 온 것이 아니라 하여 급히 평양으로 돌아갔다가 다시 올라와 조문을 하였다는 이야기에서 나온 말로, 완고하고 고집 센 사람을 이르는 말.
#평양
#성
#일
#초상
#이번
#서울
#조
#황
#사람
#문
#옛날
#고집
#말로
#친구
#이야기
#말
#조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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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범을 겨우 피하니 이번에는 사나운 이리가 앞을 가로막아 섰다는 뜻으로, 한 가지 위험에서 벗어나니 또 새로운 위험이나 난관에 부닥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위험
#이번
#범
#난관
#앞
#이리
#가지
출처: 우리말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