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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에 관한 속담 총 114 개

시골 놈 제 말 하면 온다

:

깊은 시골에 있는 사람조차도 저에 대하여 이야기하면 찾아온다는 뜻으로, 어느 곳에서나 그 자리에 없다고 남을 흉보아서는 안 된다는 말. #자리 # # #사람 #시골 # # #이야기 #


호랑이도 제 말 하면 온다

:

깊은 시골에 있는 사람조차도 저에 대하여 이야기하면 찾아온다는 뜻으로, 어느 곳에서나 그 자리에 없다고 남을 흉보아서는 안 된다는 말. #자리 # #사람 #시골 # # #호랑이 #이야기 #


시어미가 죽으면 안방은 내 차지

:

시어머니가 죽으면 며느리가 그 자리를 차지하게 된다는 뜻으로, 권력을 잡았던 사람이 없어지면 그 다음 자리에 있던 사람이 권력을 잡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자리 #며느리 #사람 #차지 #권력 #시어미 #안방 #시어머니 #다음


도둑의 찌끼는 있어도 불의 찌끼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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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이 지나간 자리는 남는 것이 있어도 화재가 났던 자리는 아무것도 남는 것이 없다는 말. #찌끼 # #자리 #화재 #아무것 #도둑 #


송곳 세울 틈[자리]도 없다

:

송곳 끝도 세울 수 없을 정도라는 뜻으로, 발 들여놓을 데가 없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꽉 들어찬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자리 #경우 #사람 # # #송곳 # #정도



솥은 부엌에 걸고 절구는 헛간에 놓아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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솥과 절구 놓을 자리는 일정해서 누구나 다 알고 있는데 그것을 두고 이래라저래라 한다는 뜻으로,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일을 특별히 자기만 아는 것인 양 똑똑한 체하며 남에게 가르치려 듦을 비난조로 이르는 말. #자리 #비난 # #일정 #헛간 # # # # #누구 #부엌 #그것 #절구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에서[빙고에서,한강에 가서,행랑 뒤에서] 눈 흘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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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을 당한 자리에서는 아무 말도 못 하고 뒤에 가서 불평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자리 #행랑 #한강 #불평 # # # #종로 # # #


서울서 매[뺨] 맞고 송도서[시골에서] 주먹질한다

:

욕을 당한 자리에서는 아무 말도 못 하고 뒤에 가서 불평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자리 #서울 #송도 #불평 #시골 # # # #


읍에서 매 맞고 장거리에서 눈 흘긴다

:

욕을 당한 자리에서는 아무 말도 못 하고 뒤에 가서 불평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자리 #불평 # # # #장거리 # #


오리 홰 탄 것 같다

:

자리와 거기 있는 사람이 서로 어울리지 아니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자리 #경우 #사람 #오리


까마귀 둥우리에 솔개미 들어앉는다

:

적당치 못한 자리에 큰 인물을 앉히는 것이 불합리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자리 #불합리 #까마귀 #둥우리 #인물 #솔개


꾸어다 놓은 보릿자루[빗자루]

:

여럿이 모여 이야기하는 자리에서 아무 말도 하지 않고 한옆에 가만히 있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자리 #한옆 #사람 #빗자루 #여럿 #이야기 #


전당 잡은 촛대 (같고 꾸어 온 보릿자루 같다)

:

여럿이 모여 이야기하는 자리에서 아무 말도 하지 않고 한옆에 가만히 있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자리 #한옆 #촛대 #사람 #전당 #여럿 #이야기 #


꿩 구워 먹은 자리

:

어떠한 일의 흔적이 전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자리 # #흔적 #


꿩 구워 먹은 자리엔 재나 있지

:

어떠한 일의 흔적이 전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자리 # #흔적 # #


꿩 구워 먹은 자리엔 재나 있지

:

일은 하였으나 뒤에 아무런 결과도 드러나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자리 # # # #결과 #


나무는 옮기면 죽고 사람은 (자리를) 옮겨야 산다

:

사람은 널리 활동하고 견문이 넓어야 큰일을 할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자리 #큰일 #사람 #있음 #나무 #견문 #활동


나무도 옮겨 심으면 삼 년은 뿌리를 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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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나 옮겨 놓으면 자리를 잡기까지 상당한 시일이 걸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자리 #시일 #상당 #나무 #무엇 # #뿌리


나중에 들어온 놈이 아랫목 차지한다

:

늦게 와서 주제넘게 좋은 자리를 차지하고 우쭐대는 경우를 놀림조로 이르는 말. #자리 #경우 # #차지 #놀림 #아랫목 #나중


닷 돈 추렴에 두 돈 오 푼을 내었나

:

여럿이 모인 자리에서 발언권을 얻지 못하거나 업신여김을 당하는 경우를 불만조로 이르는 말. #자리 #경우 #추렴 # #여럿 # #불만


높은 가지가 부러지기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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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지위일수록 그 자리를 오래 지키기가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자리 #어려움 #가지 #지위


동지 지나 열흘이면 해가 소 누울 자리만큼 길어진다

:

동지가 지나면 낮 시간이 길어지고 밤 시간이 짧아진다는 말. # #자리 # # #동지 #열흘 #시간


된장에 풋고추 박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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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한곳에 가 꼭 틀어박혀 자리를 떠나지 않고 있음을 이르는 말. #자리 #고추 #한곳 #된장 #있음


등곱쟁이 제사 지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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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은자리에서 일을 어물어물 해치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제사 # # #자리


은혜를 원수로 갚는다

:

감사로써 은혜에 보답해야 할 자리에 도리어 해를 끼침을 이르는 말. #자리 # #감사 #원수 #은혜 #보답


공을 원수로 갚는다

:

감사로써 은혜에 보답해야 할 자리에 도리어 해를 끼침을 이르는 말. #자리 # #감사 #원수 #은혜 #보답 #


음식은 한데 먹고 잠은 따로 자라

:

음식은 차별을 하지 말고 잠자리는 구별하라는 말. #자리 #잠자리 #구별 #음식 #차별 #


이리 떼 틀고 앉았던 수세미 자리 같다

:

어수선한 자리를 이르는 말. #자리 #수세미 #어수선 #수선 #이리


인물 좋으면 천하일색 양 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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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이 잘생겼음을 말하는 자리에서 얼굴이 잘생겼으면 얼마나 잘생겼느냐, 기껏해야 양 귀비만큼이나 하겠느냐고 반문하는 말. #자리 #얼굴 # #인물 #반문 # #천하 # #


종달새 깨 그루에 앉아 통천하를 보는 체한다

:

하찮은 자리에 올라선 자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우쭐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자리 # #그루 #하늘 #종달새 # # #천하


주인의 자리는 빼앗지 않는다

:

손님이 아무리 지체가 높거나 윗사람이라 하여도 주인이 앉을 자리에는 앉지 아니하는 것이 예절에 맞는 도리라는 말. #자리 #예절 #지체 #주인 #손님 #윗사람


죽어도 석 잔이다

:

관습상 죽은 사람 앞에 술 석 잔은 따른다는 뜻으로, 술자리에서 술을 자꾸 권할 때 하는 말. #자리 # # #사람 # #술자리 #


지위가 높을수록 마음은 낮추어 먹어야

:

높은 자리에 앉게 될수록 겸손해야 한다는 말. #지위 #자리 #겸손 #마음


벼슬은 높이고 뜻은 낮추어라

:

높은 자리에 앉게 될수록 겸손해야 한다는 말. #자리 #벼슬 #겸손 #



한강에 배 지나간 자리 있나

:

어떤 행동의 흔적이 남지 아니한다는 말. #자리 #흔적 #한강 # #행동


같은 자리에서 서로 딴 꿈을 꾼다

:

겉으로는 같이 행동하는 듯이 하면서 속으로는 딴생각을 한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자리 # #생각 # #행동 #


호랑이도 제 말 하면 온다

:

깊은 산에 있는 호랑이조차도 저에 대하여 이야기하면 찾아온다는 뜻으로, 어느 곳에서나 그 자리에 없다고 남을 흉보아서는 안 된다는 말. #자리 # # # #호랑이 #이야기 # #


범도 제 말[소리] 하면 온다

:

깊은 산에 있는 호랑이조차도 저에 대하여 이야기하면 찾아온다는 뜻으로, 어느 곳에서나 그 자리에 없다고 남을 흉보아서는 안 된다는 말. #자리 #소리 # # #말[소리] # # #호랑이 #이야기 # #


시골 놈 제 말 하면 온다

:

깊은 산에 있는 호랑이조차도 저에 대하여 이야기하면 찾아온다는 뜻으로, 어느 곳에서나 그 자리에 없다고 남을 흉보아서는 안 된다는 말. #자리 # # #시골 # # #호랑이 #이야기 # #


화초밭의 괴석

:

변변치 못한 것도 놓일 자리에 놓여 그 가치가 드러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자리 # #가치


충신이 죽으면 대나무가 난다

:

충신이 죽은 자리에서 그 절개를 상징하는 대나무가 돋는다는 말. #자리 #충신 #대나무 #상징 #절개


토막나무 끈 자국과 같다

:

토막나무를 끌고 간 자리와 같이 사물의 형상과 자취가 뚜렷하여 숨길 수 없다는 말. #자리 #자국 #토막나무 #자취 #뚜렷 #사물 #나무 #형상 #토막 #


사또 밥상에 간장 종지 같다

:

간장 종지는 밥상의 한가운데 놓는다는 데서 변변치 아니한 것이 한가운데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자리 #간장 #가운데 #차지 #있음 #밥상 #사또 #중요


사또 상의 장[꿀] 종지

:

간장 종지는 밥상의 한가운데 놓는다는 데서 변변치 아니한 것이 한가운데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자리 #사또 #간장 # # #가운데 #차지 #있음 #밥상 # #중요


사또 방석에 기름 종지 나앉는다

:

여럿이 모인 자리에 누군가가 불쑥 끼어들어 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자리 #방석 #종지 #기름 #여럿 #사또 #누군가


산림도 청으로 하는 수가 있다

:

추천제로 오를 수 있는 자리에 자기가 스스로 청을 하며 돌아다녀서 강제로 추천을 받아 감을 비꼬는 말. #자리 #강제 # #산림


산속에 있는 열 놈의 도둑은 잡아도 맘속에 있는 한 놈의 도둑은 못 잡는다

:

일단 제 마음속에 자리 잡은 좋지 못한 생각을 스스로 고치기는 매우 어렵다는 말. #자리 # # # #생각 # #도둑 #마음속 # #산속


산중에 거문고라

:

외딴 산속에 있는 거문고와 같이 어떤 자리에 전혀 어울리지 않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자리 # #산중 #거문고 #산속


박우물에 헤염칠 사람

:

몸을 돌려 세울 자리조차 없는 박우물에 들어가서 헤엄을 칠 만한 인물이란 뜻으로, 궁리가 좁고 옹졸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자리 #사람 #우물 #박우물 #인물 # #헤엄 #궁리


발길도 이불깃을 봐 가면서 펴야 한다

:

‘누울 자리 봐 가며 발을 뻗어라’의 북한 속담. #자리 #이불깃 #발길 #


밥은 열 곳에 가 먹어도 잠은 한 곳에서 자랬다

:

아무리 여러 곳을 다니며 밥을 먹는 한이 있어도 잠자리만은 바로 가져야 한다는 뜻으로, 사람은 거처가 일정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자리 #사람 #일정 #잠자리 # # #거처 # #


국수집 식초병 같다

:

한자리에 오랫동안 붙어 있지 못하고 자주 왔다 갔다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자리 # #오랫동안 # #국수 #한자리 #


씨가 따로 있나

:

높은 자리에 오르는 것은 가문이나 혈통 따위에 따른 것이 아니라 자신의 능력에 따른 것임을 이르는 말. #자리 #능력 # #혈통 #가문 #따위 #자신


개가 룡상에 앉은 격

:

개가 임금이 앉는 용상에 앉은 것과 같다는 뜻으로, 전혀 격에 어울리지 아니하는 자리에 앉은 것을 비꼬는 말. #자리 # # # #개가 #임금 #


아저씨 못난 것 조카 장짐 지운다

:

조금 높은 자리에 있다고 아랫사람을 되지 못하게 마구 부리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자리 #경우 #아랫사람 #조카 #아저씨 # #


베감투 쓰고 잔치 집 드나든다

:

근신해야 할 사람이 행동을 삼가지 않고 술자리에 마구 드나드는 경우를 놀림조로 이르는 말. #경우 #자리 # #사람 #놀림 #베감투 #감투 #술자리 #잔치 # #행동


벼룩의 뜸자리만도 못하다

:

작은 벼룩의 몸에 난 뜸자리보다도 작다는 뜻으로, 몹시 작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자리 # #작음 #벼룩


벼슬자리 높을수록 뜻은 낮추랬다

:

‘벼슬은 높이고 뜻은 낮추어라’의 북한 속담. #벼슬자리 #벼슬 #자리 #


부뚜막에 개를 올려놓은 듯

:

깨끗하고 단정하여야 할 부뚜막에 어지럽게 돌아다니는 개를 올려놓은 듯하다는 뜻으로, 어떤 자리에 나타난 인물이 염치없이 구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자리 #깨끗 #부뚜막 #인물 #염치 #모양 # #단정


부잣집 외상보다 비렁뱅이 맞돈이 좋다

:

장사에는 아무리 튼튼한 자리나 신용이 있더라도 외상보다는 맞돈이 더 좋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자리 #비렁뱅이 #튼튼 #부잣집 #장사 #외상 #맞돈 #신용


부처님 궐(闕)이 나면 대(代)를 서겠네

:

부처의 자리가 비면 대신 부처가 되겠다는 뜻으로, 겉으로는 자비로운 체하나 속은 음흉하고 탐욕스러운 경우를 이르는 말. #자리 #경우 # #탐욕 #부처 # # #자비 # #음흉 #대신 #부처님



새 사람 들어와 삼 년이요 새 집 지어 삼 년이라

:

사람의 속을 깊이 알려면 몇 해 동안 함께 지내보아야 하며 새로 지은 집은 몇 해 지나서야 자리가 잡힌다는 뜻으로 이르는 말. #자리 # # #사람 #동안 # #


생가시아비 묶듯

:

살아 있는 장인을 죽은 사람 다루듯 묶는다는 뜻으로, 엄하여야 할 자리에 있는 사람은 너그럽게 대하는데 그 상대편이 도리어 버릇없이 굴어 도리에 어긋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자리 #시아비 #가시 #사람 #도리 #장인 #상대 #아비 #상대편 #버릇


앉은뱅이 암만 뛰어도 그 자리에 있다

:

노력은 하나 능력이 없어서 좋은 결과를 얻지 못하는 경우를 이르는 말. #자리 #능력 #경우 #앉은뱅이 #결과 #노력


앉은 자리에 풀도 안 나겠다

:

사람이 몹시 쌀쌀맞고 냉정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자리 #경우 #사람 #냉정 #


앉을 자리 봐 가면서 앉으라

:

모든 행동을 분별 있고 눈치 있게 하라는 말. #자리 #눈치 #분별 #행동


앉을 자리 설 자리를 가리다[안다]

:

사리에 맞고 눈치가 빠르게 자기가 해야 할 일을 잘 분간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경우 #자리 #사리 # #눈치 #분간


알 낳아 둔 자리냐

:

어떤 자리를 염치없이 혼자 차지하려고 함을 비꼬는 말. #자리 #차지 #혼자 #염치 #


성 쌓고 남은 돌

:

성을 다 쌓은 다음에 남아도는 돌멩이라는 뜻으로, 쓰일 자리에 쓰이지 못하고 남아 쓸모가 없어진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자리 #돌멩이 # #쓸모 # #다음


소라가 똥 누러 가니 소라게 기어들었다

:

잠시 빈틈을 타서 남의 자리를 빼앗아 차지하는 짓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자리 #소라 #차지 # # # #빈틈


집을 지으려면 물 자리부터 보라

:

집을 새로 지을 때에는 물을 길어다 먹기 편한가 어떠한가 하는 것부터 따져 보아야 한다는 뜻으로, 사람이 살아가는 데에는 물이 매우 중요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자리 # # #사람 # #중요 #


창호지 한 날은 덥고 이불 꾸민 날은 춥다

:

창호지를 새로 바르면 바람구멍이 막혀 방이 즉시 더워지지만 새로 꾸민 이불은 자리가 잡힌 이불보다 따뜻하지 못함을 이르는 말. #자리 # # #바람 #이불 # #따뜻 #바람구멍 #구멍


추녀 물은 항상 제자리에 떨어진다

:

늘 정하여진 자리에 오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자리 # #추녀 #제자리 #


잔칫집에는 같이 가지 못하겠다

:

언제나 경사스러운 자리에서 남의 결점을 들추어내어 남의 좋은 일을 그르치게 하는 사람을 두고 이르는 말. #자리 # #잔칫집 #결점 #사람 # #경사 #가지


솔개 어물전 돌듯

:

솔개가 생선에 눈독을 들여 생선 가게 위를 맴돈다는 뜻으로, 어떤 것에 재미가 들려 그 자리를 뜨지 못하고 빙빙 도는 경우를 이르는 말. #자리 #경우 #어물전 #눈독 #재미 # #가게 #생선 #솔개


영에서 뺨 맞고 집에 와서 계집 찬다

:

욕을 당한 자리에서는 아무 말도 못 하고 뒤에 가서 불평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자리 # #불평 #계집 # # # #


꿩 구워 먹은 자리

:

일은 하였으나 뒤에 아무런 결과도 드러나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자리 # # #결과 #


나 가는 데 강철이 가는 데

:

내가 가는 곳마다 무서운 독룡인 강철이 지나간 자리처럼 초목이 싹 말라 죽어 황폐해진다는 뜻으로, 운수 사나운 자가 가는 곳마다 피해를 입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자리 # #운수 # #말라 #초목 #피해 #강철


나도 사또 너도 사또, 아전 노릇은 누가 하느냐

:

사람들이 모두 좋은 자리에만 있겠다고 하면 궂은일을 할 사람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자리 #사또 # #아전 #궂은일 #사람 #노릇 #


누가 흥(興)이야 항(恒)이야 하랴

:

제가 힘써 잡은 권세를 남이 뭐라고 말할 필요는 없다는 뜻으로, 관계없는 남의 일에 이래라저래라 할 수 없다는 말. 숙종 때에 김수흥 김수항 형제가 대신의 자리에 있음에 그 권세를 미워한 데서 나온 말이다. #자리 # #김수흥 #권세 #형제 # # #있음 #필요 #김수항 #관계 # # # #숙종 #대신


누울 자리 봐 가며 발을 뻗어라

:

어떤 일을 할 때 그 결과가 어떻게 되리라는 것을 생각하여 미리 살피고 일을 시작하라는 말. #자리 # #생각 # #시작 # #결과


발(을) 뻗을 자리를 보고 누우랬다

:

어떤 일을 할 때 그 결과가 어떻게 되리라는 것을 생각하여 미리 살피고 일을 시작하라는 말. #자리 # #생각 # #시작 # #결과


누울 자리 봐 가며 발을 뻗어라

:

시간과 장소를 가려 행동하라는 말. #자리 # #장소 #행동 #시간


발(을) 뻗을 자리를 보고 누우랬다

:

시간과 장소를 가려 행동하라는 말. #자리 # #장소 #행동 #시간


송곳 세울 틈[자리]도 없다

:

발 들여놓을 데가 없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꽉 들어찬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자리 #경우 #사람 # #송곳 # #정도



한 돈 추렴에 돈반 낸 놈 같다

:

한 돈씩 내는 추렴에 한 돈 반이나 낸 것 같다는 뜻으로, 여럿이 모인 자리에서 남이 얘기할 사이도 없이 혼자 떠들어 대는 경우에 이르는 말. #자리 #사이 #경우 # #추렴 #혼자 #얘기 # #돈반 # # #여럿 #


한평생 할경을 해도 자기 죽을 자리만치도 못 된다

:

한평생 이웃한 남의 논밭을 침범하여 갈아 부친다 하여도 그것이 제가 죽어서 묻힐 자리만큼도 안 된다는 뜻으로, 검은 마음을 먹고 욕심을 부리기는 하나 크게 이익이 되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자리 # #이웃 #치도 #이익 #논밭 # #침범 # #평생 #욕심 #한평생 #그것 #마음


친아비 장작 패는 데는 안 가고 이붓아비 떡 치는 데는 간다

:

자기의 노력을 들여 도와주어야 할 자리는 피하면서도 공짜로 얻어먹을 것이 있는 데는 잘 가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자리 #공짜 #친아비 #사람 # # #아비 # #노력 #장작


사돈이 소 어울러 탄 것 같다

:

서로 자리를 양보하여야 할 두 사돈이 좁은 소 등에 함께 올라탄 것 같다는 뜻으로, 몸가짐을 바로 하기가 아주 부자연스럽고 어색함을 이르는 말. #자리 # #몸가짐 # #사돈 #양보 #자연


사람 안 죽은 아랫목 없다

:

사람 사는 집에서 사람 안 죽은 집이 거의 없다는 뜻으로, 알고 보면 어느 곳이나 험하고 궂은일이 있었던 자리일 수 있음을 이르는 말. #자리 # #궂은일 # #사람 #있음 #아랫목


사람이 궁할 때는 대 끝에서도 삼 년을 산다

:

헤어날 수 없는 궁지에 빠지면 한 발 옮길 자리가 없는 대 끝에서조차도 삼 년을 견뎌 살아 나갈 수 있다는 뜻으로, 아무리 어려운 처지에 놓이더라도 사람은 스스로 살아 나갈 방도를 마련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자리 # # #궁지 #사람 #방도 # # # # #처지 #마련 # #


마음은 걸걸해도 왕골자리에 똥 싼다

:

말로는 잘난 체 큰소리를 하여도 실제로는 못난 짓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자리 # #큰소리 #말로 # # # #실제 # #마음


살아 삼 배 죽어 삼 배

:

사람은 죽은 다음에도 자손들이 제사를 지낼 때 술 석 잔은 부어 주는 법인데 살아 있을 때 석 잔 술도 못 마시겠느냐는 뜻으로, 술 마시는 자리에서 석 잔도 마시지 않고 사양하는 사람에게 술을 권하면서 하는 말. #자리 # #자손 # #사람 # # # #사양 #제사 # #다음


밖에 나가 뺨 맞고 구들 우에 누워서 이불 차기

:

집 밖에서 남에게 뺨을 얻어맞고 집에 돌아와 구들 위에 이불 쓰고 누워서 그 분풀이로 발로 이불을 차고 있다는 뜻으로, 욕을 당한 그 자리에서는 꼼짝하지 못하고 있다가 엉뚱한 데서 새삼스럽게 분풀이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자리 # # # # # # # #구들 #이불 # # #꼼짝 #엉뚱


반반한 숫돌은 부엌에 두어도 얽은 망은 방 안에 둔다

:

숫돌은 보기 좋게 반반하지만 쓰는 편리에 따라 부엌에 두고 맷돌은 그와 반대로 우툴두툴 얽었지만 쓰는 편리를 보아 방 안에 둔다는 뜻으로, 사람이나 물건도 쓸모에 따라 놓는 자리가 다 따로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자리 # #편리 #사람 #쓸모 #있음 #숫돌 #맷돌 # # #부엌 #반대 #물건


왕후장상이 씨가 있나

:

높은 자리에 오르는 것은 가문이나 혈통 따위에 따른 것이 아니라 자신의 능력에 따른 것임을 이르는 말. #자리 #능력 # #혈통 #가문 #따위 #자신


개도 텃세한다

:

어디에서나 먼저 자리 잡은 사람이 나중에 온 사람에게 선뜻 자리를 내주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자리 #텃세 #사람 #나중 # #어디


닭쌈에도 텃세한다

:

어디에서나 먼저 자리 잡은 사람이 나중에 온 사람에게 선뜻 자리를 내주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자리 #텃세 #사람 #어디 #나중 #


백비탕 수본이라

:

끓인 맹물로 쓴 보고문이라는 뜻으로, 한번 써서 내려보낸 명령을 수시로 뒤집어엎으면서 부당하게 벼슬자리를 제 마음대로 떼고 붙이고 팔아먹는 처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벼슬자리 #명령 #자리 #벼슬 # #부당 # #보고문 #맹물 #처사 #마음


벌초 자리는 좁아지고 배코자리는 넓어진다

:

벌초를 마지못해 하는 탓으로 그 구역이 차차로 줄어들고 작아도 될 배콧자리는 쓸데없이 자꾸 넓어지기만 한다는 뜻으로, 주객이 전도되어 주되는 것은 밀려 나가고 부차적인 것이 판을 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자리 # #차차 # # #주객 #전도 # #구역 #지기



출처: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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