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항복하는 사람의 머리는 베지 않는다는 뜻으로, 잘못을 진실로 뉘우치는 사람은 관대히 용서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람
#머리
#잘못
#항복
#용서
#함
›
:
일이 뚜렷하지 못하면 반드시 잘못이 따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숲
#일
#범
#뚜렷
#잘못
›
:
말을 도둑맞은 다음에서야 빈 외양간의 허물어진 데를 고치느라 수선을 떤다는 뜻으로, 일이 이미 잘못된 뒤에는 손을 써도 소용이 없음을 비꼬는 말.
#일
#소용
#손
#수선
#잘못
#뒤
#말
#외양간
#다음
›
:
말을 도둑맞은 다음에서야 빈 외양간의 허물어진 데를 고치느라 수선을 떤다는 뜻으로, 일이 이미 잘못된 뒤에는 손을 써도 소용이 없음을 비꼬는 말.
#소
#일
#소용
#손
#수선
#잘못
#뒤
#말
#외양간
#다음
›
:
자신의 잘못 때문에 봉변을 당하여도 아무 말 못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경우
#때문
#봉변
#잘못
#도둑놈
#말
#개
#셈
#자신
›
:
크게 잘못한 사람에게 조그만 허물만 탓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허물
#사람
#인사
#탓
#잘못
#도둑놈
›
:
말을 도둑맞은 다음에서야 빈 외양간의 허물어진 데를 고치느라 수선을 떤다는 뜻으로, 일이 이미 잘못된 뒤에는 손을 써도 소용이 없음을 비꼬는 말.
#일
#소용
#손
#수선
#잘못
#뒤
#말
#외양간
#다음
›
:
잘못한 놈이 도리어 기세를 올리고 나무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놈
#위
#몽둥이
#잘못
#도둑놈
#기세
›
:
잘못한 놈이 도리어 기세를 올리고 나무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놈
#도둑
#잘못
#기세
#매
›
:
잘못한 놈이 도리어 기세를 올리고 나무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도둑
#잘못
#놈
#기세
›
:
무슨 잘못을 저질러 놓고 그것을 감추려고 정신없이 애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잘못
#정신
#그것
#도둑놈
#대
›
:
무슨 잘못을 저질러 놓고 그것을 감추려고 정신없이 애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언덕
#잘못
#정신
#그것
#대
#둔덕
›
:
소를 도둑맞은 다음에서야 빈 외양간의 허물어진 데를 고치느라 수선을 떤다는 뜻으로, 일이 이미 잘못된 뒤에는 손을 써도 소용이 없음을 비꼬는 말.
#소
#일
#소용
#손
#수선
#잘못
#뒤
#외양간
#다음
›
:
소를 도둑맞은 다음에서야 빈 외양간의 허물어진 데를 고치느라 수선을 떤다는 뜻으로, 일이 이미 잘못된 뒤에는 손을 써도 소용이 없음을 비꼬는 말.
#소
#일
#소용
#손
#수선
#잘못
#뒤
#말
#외양간
#다음
›
:
자식의 잘못은 어쩔 수 없이 부모가 책임져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자식
#때
#도둑
#잘못
#부모
#함
›
:
아무 잘못도 없이 매를 맞고 의관을 찢기고도 호소할 데가 없어 남아 있는 망건편자만 줍는다는 말.
#호소
#편
#자만
#망건편자
#의관
#잘못
#망건
#매
›
:
아무리 큰 잘못을 저지른 사람도 그것을 변명하고 이유를 붙일 수 있다는 말.
#변명
#사람
#도둑
#잘못
#이유
#도둑질
#그것
›
:
아무리 큰 잘못을 저지른 사람도 그것을 변명하고 이유를 붙일 수 있다는 말.
#처녀
#변명
#사람
#아이
#잘못
#이유
#그것
#말
›
:
아무리 큰 잘못을 저지른 사람도 그것을 변명하고 이유를 붙일 수 있다는 말.
#변명
#사람
#잘못
#이유
#그것
#무덤
#핑계
›
:
›
:
잘못한 사람이 아무런 잘못도 없는 것처럼 행동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도적
#사람
#잘못
#행동
#코
›
:
도적이 주인처럼 제 마음대로 행동하면서 오히려 주인더러 ‘그 밥 잡수우.’ 한다는 뜻으로, 잘못을 저지른 자가 매우 뻔뻔스럽게 행동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도적
#주인
#뻔뻔
#밥
#잘못
#저
#행동
#마음
›
:
도척의 개를 범이 물어 간 것처럼 시원하다는 뜻으로, 싫어하는 사람이 잘못되거나 불행하여지는 것을 보고 매우 통쾌하게 여기거나 기뻐함을 이르는 말.
#통쾌
#시원
#사람
#범
#잘못
#척
#불행
#도
#개
›
:
허물이나 잘못을 용서하여 달라고 간절히 빎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허물
#손
#잘못
#발
#용서
›
:
한 번 잘못하면 열 번 잘한 것도 아무 소용이 없으니 언제나 조심하라는 말.
#조심
#실수
#소용
#번
#열
#잘못
›
:
비록 능력 있고 훌륭한 사람이라고 할지라도 꾸준히 배우고 수양을 쌓지 않으면 뒤떨어지고 잘못될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능력
#훌륭
#수양
#사람
#있음
#잘못
#쇠붙이
#빛
›
:
예로부터 전하여 오는 말은 잘못된 것이 없으니 명심하여야 한다는 말.
#옛말
#잘못
#말
#예
#명심
›
:
국수를 먹는 혼인날부터 벌써 글렀다는 뜻으로, 일이 시작될 때부터 잘못됨을 이르는 말.
#일
#때
#시작
#혼인날
#국수
#잘못
#제
›
:
잘못이 명백히 드러나 변명의 여지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입
#변명
#온몸
#잘못
#여지
#말
›
:
잘못이 명백히 드러나 변명의 여지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입
#광주리
#변명
#잘못
#여지
#말
›
:
잘못이 명백히 드러나 변명의 여지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입
#변명
#열
#잘못
#여지
#말
#개
›
:
잘못이 명백히 드러나 변명의 여지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입
#둘
#변명
#잘못
#여지
#열둘
#말
›
:
무슨 일이나 현상보다 본질을 잘 판단하는 것이 중요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본질
#일
#해몽
#현상
#판단
#잘못
#중요
#꿈
›
:
잘못을 저질렀던 사람이 뉘우치고 더 좋은 사람으로 변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경우
#며느리
#사람
#잘못
#효도
›
:
저렇게 못난 사람이라면 아예 태어나지도 못하게 짚신짝으로 틀어막을걸 잘못했다는 뜻으로, 지지리 못난 사람임을 핀잔하는 말.
#임
#핀잔
#국
#호박
#사람
#짝
#짚신
#잘못
›
:
잘못을 고치고 착한 사람이 되겠다고 하는 결심을 오래 가지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자식
#사람
#잘못
#사흘
#결심
›
:
자기의 잘못에 대한 꾸지람을 고깝게만 생각하지 말고 자기의 발전과 수양을 위해서 소중히 받아들이라는 말.
#꾸지람
#줄
#수양
#생각
#욕
#금
#잘못
#자기
#발전
›
:
남이 잘못을 저질렀는데 애매하게 자기가 피해를 입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애매
#남
#눈
#잘못
#똥
#피해
›
:
남의 잘못을 드러내어 말하는 것은 아주 쉬운 일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
#남
#잘못
#말
›
:
잘못을 한 번 저지르나 여러 번 저지르나 잘못하였다는 말을 듣기는 매한가지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소리
#임
#마찬가지
#번
#열
#매한가지
#아이
#남
#잘못
#말
›
:
남을 흉보기 전에 그것을 거울삼아 먼저 제 잘못을 뉘우치고 고치라는 말.
#자식
#전
#남
#잘못
#저
#그것
›
:
›
:
내게 잘못이 없으니 상관없다는 말.
#잘못
#상관
#떡
›
:
제가 저지른 실수나 잘못의 원인을 자기 자신한테서 찾지 아니하고 애꿎은 사람이나 조건만 탓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경우
#원인
#실수
#사람
#탓
#타령
#잘못
#저
#조건
#자신
›
:
자기 잘못으로 생긴 손해를 남에게 넘겨씌우려고 트집 잡는 말.
#손해
#트집
#잘못
#남
#담
#쇠뿔
#각담
›
:
노인들은 그저 잘 위해 드려야 하고, 아이들이 잘못했을 경우에는 엄하게 다스려 교육해야 한다는 말.
#경우
#교육
#젊은이
#노인
#위
#몽둥이
#아이들
#아이
#잘못
#망령
›
:
›
:
어리석은 두 사람이 같은 잘못을 저지르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경우
#소
#사람
#경
#잘못
#소경
›
:
자기의 잘못으로 제게 차례가 오는 복을 잃어버리게 되는 경우를 이르는 말.
#경우
#복
#잘못
#제
#차례
›
:
잘못에 대하여 충고해 주면 고집 부리지 말고 듣는 척이라도 하라는 말.
#고집
#잘못
#척
#충고
›
:
잘못에 대하여 충고해 주면 고집 부리지 말고 듣는 척이라도 하라는 말.
#충고
#잘못
#척
#고집
›
:
›
:
›
:
자기가 방귀를 뀌고 오히려 남보고 성낸다는 뜻으로, 잘못을 저지른 쪽에서 오히려 남에게 성냄을 비꼬는 말.
#쪽
#방귀
#잘못
#남
#똥
›
:
자기가 방귀를 뀌고 오히려 남보고 성낸다는 뜻으로, 잘못을 저지른 쪽에서 오히려 남에게 성냄을 비꼬는 말.
#놈
#쪽
#잘못
#방귀
#남
›
:
의붓아비가 아무리 저를 미워하더라도 돼지고기를 써는 데 가면 혹 돼지고기 하나 줄지 모르지만 친아비가 아무리 사랑하더라도 도끼질하는 데서는 잘못하여 다칠 수도 있으니 자신에게 조금이라도 해가 미칠 듯한 곳에는 가지 말라는 말.
#도끼질
#붓
#친아비
#조금
#사랑
#도끼
#잘못
#저
#의붓아비
#안
#아비
#말
#떡
#자신
›
:
의붓아비가 아무리 저를 미워하더라도 떡을 치는 데 가면 혹 떡 하나 줄지 모르지만 친아비가 아무리 사랑하더라도 도끼질하는 데서는 잘못하여 다칠 수도 있으니 자신에게 조금이라도 해가 미칠 듯한 곳에는 가지 말라는 말.
#붓
#친아비
#조금
#돼지고기
#사랑
#도끼
#패
#나무
#저
#의붓아비
#잘못
#아비
#말
#떡
#자신
›
:
어떤 잘못의 원인을 개별적으로 규명하지 않고 일반적인 짐작으로 돌려 버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노망
#젊은이
#원인
#늙은이
#일반적
#규명
#잘못
#버림
#짐작
›
:
사방에 그물코가 널려 있어서 자칫 잘못하다가 어느 코에 걸려들지 모른다는 뜻으로, 일에 빈틈이 많아서 언제 무슨 화를 당할지 모를 정도로 매우 불안하다는 말.
#불안
#일
#화
#잘못
#언제
#그물코
#정도
#코
#빈틈
#사방
›
:
잡혀서 푸줏간에 매달린 돼지가 살아서 누워 있는 돼지를 보고 무엇을 잘못한다고 꾸짖는다는 뜻으로, 더없이 어려운 처지에 있으면서도 오히려 저보다 나은 처지에 있는 사람을 흉보는 어리석은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람
#잘못
#무엇
#저
#행동
›
:
노력은 하지 아니하면서도 좋은 결과를 기대하는 잘못된 태도를 이르는 말.
#입
#태도
#기대
#식
#사과
#잘못
#결과
#노력
›
:
말을 잘못하여 화를 당하게 된 경우를 이르는 말.
#경우
#입
#화
#잘못
#원수
#말
›
:
남편이 잘못한 일이 있어 자기 아내에게 꾸지람을 듣게 되는 경우를 이르는 말.
#남편
#경우
#일
#아내
#잘못
#꾸지람
›
:
자기가 잘못하여 자신에게 해가 돌아오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뺨
#잘못
#저
#함
#자신
›
:
자기가 잘못하여 자신에게 해가 돌아오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손
#눈
#잘못
#저
#함
#자신
›
:
자기가 잘못하여 자신에게 해가 돌아오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손
#뺨
#잘못
#저
#함
#자신
›
:
자기 잘못은 모르고 남만 탓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줄
#얼굴
#탓
#거울
#잘못
#저
›
:
자기 자식의 결점은 눈에 잘 비치지 아니한다는 말.
#자식
#결점
#잘못
#눈
#저
›
:
사람에게 좋은 친구가 없으면 위급한 때에 도움을 받지 못하고 잘못될 수 있으므로 좋은 친구를 많이 사귀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
#때
#사람
#위급
#잘못
#나무
#친구
#뿌리
#도움
#중요
›
:
아무 잘못도 없지만 괜히 의심을 받게 될까 봐 조심한다는 말.
#죄
#놈
#조심
#의심
#방귀
#잘못
#옆
›
:
›
:
잘못하면 죽을 뻔한 곤란을 겪은 사람을 이르는 말.
#곤란
#사람
#잘못
#뻔
#댁
›
:
제 잘못을 인정하지 아니하고 구실과 변명을 늘어놓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경우
#인정
#변명
#잘못
#저
#말
#구실
#죄
›
:
›
:
일단 저지른 잘못은 회복하기 어렵다는 말.
#물
#잘못
#번
#회복
›
:
말을 잘못하면 재앙을 받게 되니 말조심을 하라는 말.
#말
#잘못
#밑
#말조심
#혀
#재앙
›
:
잘못을 저질러 매우 무안을 당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경우
#주머니
#무안
#잘못
#코
›
:
잘못하면 깨지기 쉬운 유리처럼, 처녀는 몸가짐에 조심하여야 한다는 말.
#처녀
#조심
#몸가짐
#유리
#잘못
›
:
자기의 잘못을 뉘우치고 사과하는 사람은 용서하여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놈
#사람
#사과
#잘못
#용서
#함
›
:
자기의 잘못을 잘 변명하고 사과하면 아무리 완고한 사람이라도 용서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변명
#사람
#사과
#잘못
#무쇠
#용서
#함
›
:
잘못을 뉘우치고 사과하면 용서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목
#장수
#잘못
#사과
#용서
›
:
자기도 같은 잘못을 했으면서 제 잘못은 제쳐 두고 남의 잘못만 나무란다는 말.
#남
#저
#사돈
#잘못
›
:
사람은 몰라보게 크게 발전할 수도 있고 또한 반대로 크게 잘못될 수도 있기 때문에 그것을 미리 헤아려 알기는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어려움
#때문
#사람
#잘못
#그것
#반대
#발전
›
:
물이 묻어 젖은 치마에 땀방울이 묻는 것을 새삼스레 꺼리겠느냐는 뜻으로, 이왕 크게 잘못된 처지에서 소소하게 잘못된 것을 꺼릴 필요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치마
#이왕
#땀방울
#필요
#물
#잘못
#처지
#땀
›
:
잘못된 기회를 이용하여 적절한 행동을 취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적절
#김
#이용
#기회
#잘못
#행동
›
:
밑졌대야 이득을 보지 못했을 뿐 본전은 남아 있다는 뜻으로, 일이 잘못되어도 손해 볼 것은 없다는 말.
#일
#이득
#손해
#뿐
#잘못
#밑
#본전
›
:
남의 잘못을 따지고 곧은 이야기를 하는 사람은 모두들 꺼린다는 뜻으로, 남의 비위를 건드리는 말은 삼가라는 말.
#귀
#귀염
#바른말
#사람
#잘못
#남
#이야기
#말
#비위
#모두
›
:
반찬을 훔쳐 먹은 고양이를 잡아 족치듯 잘못을 저지른 사람을 붙잡고 야단치고 혼내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반찬
#사람
#족
#잘못
#모양
#고양이
›
:
비록 하찮은 짐승일지라도 밥을 먹을 때에는 때리지 않는다는 뜻으로, 음식을 먹고 있을 때에는 아무리 잘못한 것이 있더라도 때리거나 꾸짖지 말아야 한다는 말.
#때
#짐승
#밥
#잘못
#음식
#개
›
:
비록 하찮은 짐승일지라도 밥을 먹을 때에는 때리지 않는다는 뜻으로, 음식을 먹고 있을 때에는 아무리 잘못한 것이 있더라도 때리거나 꾸짖지 말아야 한다는 말.
#때
#짐승
#밥
#잘못
#음식
#개
›
:
비록 하찮은 짐승일지라도 밥을 먹을 때에는 때리지 않는다는 뜻으로, 음식을 먹고 있을 때에는 아무리 잘못한 것이 있더라도 때리거나 꾸짖지 말아야 한다는 말.
#때
#짐승
#밥
#잘못
#음식
#개
›
:
잘못된 일을 변명하고 얼버무리려고 하면 할수록 더욱 일이 어려워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
#변명
#잘못
#짐
#구멍
›
:
먹고살기 위하여 어쩔 수 없이 잘못을 저질렀음을 이르는 말.
#구복
#원수
#잘못
›
:
굼벵이가 떨어지면 남들은 잘못하여 떨어졌으려니 하고 웃을 것이나 제 딴에는 매미가 될 뚜렷한 목적이 있어 떨어진다는 뜻으로, 남 보기에는 못나고 어리석은 행동도 그렇게 하는 그 자신에게 있어서는 요긴한 뜻이 있어 하는 것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딴
#뜻
#지붕
#때
#생각
#목적
#뚜렷
#매미
#남
#잘못
#저
#굼벵이
#행동
#자신
›
:
오래 공들여 한 일이 잘못되어 허사로 돌아간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경우
#심
#일
#잘못
#허사
›
:
남에게 세를 내준 곁방에서 잘못하여 불이 일어난다는 뜻으로, 평소에 눈에 거슬리던 데서 사고가 생겨 더욱 밉다는 말.
#방
#평소
#곁
#곁방살이
#세
#불
#눈
#잘못
#남
#살이
›
:
남에게 세를 내준 곁방에서 잘못하여 불이 일어난다는 뜻으로, 평소에 눈에 거슬리던 데서 사고가 생겨 더욱 밉다는 말.
#방
#평소
#곁
#곁방
#세
#불
#눈
#잘못
#남
›
:
곗돈을 탔다고 마구 쓰다가 나중에는 집까지 팔아먹는다는 뜻으로, 운수가 좋아 이익을 보았으나 잘못하면 그로 말미암아 더 큰 손해를 보게 된다는 말.
#계
#곗돈
#손해
#집
#이익
#잘못
#운수
#나중
#타고
›
:
곗돈을 탔다고 마구 쓰다가 나중에는 논문서까지 잡힌다는 뜻으로, 운수가 좋아 이익을 보았으나 잘못하면 그로 말미암아 더 큰 손해를 보게 된다는 말.
#계
#곗돈
#손해
#이익
#잘못
#운수
#나중
#타고
›
:
곗돈을 탔다고 마구 쓰다가 나중에는 논문서까지 잡힌다는 뜻으로, 운수가 좋아 이익을 보았으나 잘못하면 그로 말미암아 더 큰 손해를 보게 된다는 말.
#계
#곗돈
#손해
#집
#이익
#잘못
#운수
#나중
출처: 우리말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