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 관한 속담 총 179 개
- 숙인 머리는 베지 않는다 : 항복하는 사람의 머리는 베지 않는다는 뜻으로, 잘못을 진실로 뉘우치는 사람은 관대히 용서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숲이 짙으면 범이 든다 : 일이 뚜렷하지 못하면 반드시 잘못이 따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말 잃고 외양간 고친다 : 말을 도둑맞은 다음에서야 빈 외양간의 허물어진 데를 고치느라 수선을 떤다는 뜻으로, 일이 이미 잘못된 뒤에는 손을 써도 소용이 없음을 비꼬는 말.
-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 말을 도둑맞은 다음에서야 빈 외양간의 허물어진 데를 고치느라 수선을 떤다는 뜻으로, 일이 이미 잘못된 뒤에는 손을 써도 소용이 없음을 비꼬는 말.
- 도둑놈 개에게 물린 셈 : 자신의 잘못 때문에 봉변을 당하여도 아무 말 못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도둑놈더러 인사불성이라 한다 : 크게 잘못한 사람에게 조그만 허물만 탓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도둑맞고 사립[빈지] 고친다 : 말을 도둑맞은 다음에서야 빈 외양간의 허물어진 데를 고치느라 수선을 떤다는 뜻으로, 일이 이미 잘못된 뒤에는 손을 써도 소용이 없음을 비꼬는 말.
- 도둑놈이 몽둥이 들고 길 위에 오른다 : 잘못한 놈이 도리어 기세를 올리고 나무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도둑이 매를 든다 : 잘못한 놈이 도리어 기세를 올리고 나무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도둑이 달릴까 했더니 우뚝 선다 : 잘못한 놈이 도리어 기세를 올리고 나무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도둑놈 허접 대듯 : 무슨 잘못을 저질러 놓고 그것을 감추려고 정신없이 애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언덕에 둔덕 대듯 : 무슨 잘못을 저질러 놓고 그것을 감추려고 정신없이 애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 소를 도둑맞은 다음에서야 빈 외양간의 허물어진 데를 고치느라 수선을 떤다는 뜻으로, 일이 이미 잘못된 뒤에는 손을 써도 소용이 없음을 비꼬는 말.
- 말 잃고 외양간 고친다 : 소를 도둑맞은 다음에서야 빈 외양간의 허물어진 데를 고치느라 수선을 떤다는 뜻으로, 일이 이미 잘못된 뒤에는 손을 써도 소용이 없음을 비꼬는 말.
- 도둑의 때는 벗어도 자식의 때는 못 벗는다 : 자식의 잘못은 어쩔 수 없이 부모가 책임져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망건편자를 줍는다 : 아무 잘못도 없이 매를 맞고 의관을 찢기고도 호소할 데가 없어 남아 있는 망건편자만 줍는다는 말.
- 도둑질을 하다 들켜도 변명을 한다 : 아무리 큰 잘못을 저지른 사람도 그것을 변명하고 이유를 붙일 수 있다는 말.
- 처녀가 아이를 낳아도 할 말이 있다 : 아무리 큰 잘못을 저지른 사람도 그것을 변명하고 이유를 붙일 수 있다는 말.
- 핑계 없는 무덤이 없다 : 아무리 큰 잘못을 저지른 사람도 그것을 변명하고 이유를 붙일 수 있다는 말.
- 도적고양이 코 세다 : 잘못한 사람이 아무런 잘못도 없는 것처럼 행동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도적이 코 세운다 : 잘못한 사람이 아무런 잘못도 없는 것처럼 행동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도적이 주인더러 밥 잡수 한다 : 도적이 주인처럼 제 마음대로 행동하면서 오히려 주인더러 ‘그 밥 잡수우.’ 한다는 뜻으로, 잘못을 저지른 자가 매우 뻔뻔스럽게 행동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도척의 개 범 물어 간 것 같다 : 도척의 개를 범이 물어 간 것처럼 시원하다는 뜻으로, 싫어하는 사람이 잘못되거나 불행하여지는 것을 보고 매우 통쾌하게 여기거나 기뻐함을 이르는 말.
- 손이 발이 되도록[되게] 빌다 : 허물이나 잘못을 용서하여 달라고 간절히 빎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열 번 잘하고 한 번 실수를 하지 말아야 한다 : 한 번 잘못하면 열 번 잘한 것도 아무 소용이 없으니 언제나 조심하라는 말.
- 쇠붙이도 늘 닦지 않으면 빛을 잃는다 : 비록 능력 있고 훌륭한 사람이라고 할지라도 꾸준히 배우고 수양을 쌓지 않으면 뒤떨어지고 잘못될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옛말 그른 데 없다 : 예로부터 전하여 오는 말은 잘못된 것이 없으니 명심하여야 한다는 말.
- 온면 먹을 제부터 그르다 : 국수를 먹는 혼인날부터 벌써 글렀다는 뜻으로, 일이 시작될 때부터 잘못됨을 이르는 말.
- 온몸이 입이라도 말 못 하겠다 : 잘못이 명백히 드러나 변명의 여지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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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이 광주리만 해도 말 못 한다
: 잘못이 명백히 드러나 변명의 여지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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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다
: 잘못이 명백히 드러나 변명의 여지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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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이 열둘이라도 말 못 한다
: 잘못이 명백히 드러나 변명의 여지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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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은 아무렇게[잘못] 꾸어도 해몽만 잘하여라
: 무슨 일이나 현상보다 본질을 잘 판단하는 것이 중요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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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갔던 며느리 효도한다
: 잘못을 저질렀던 사람이 뉘우치고 더 좋은 사람으로 변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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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걸 낳지 말고 호박이나 낳았더라면 국이나 끓여 먹지
: 저렇게 못난 사람이라면 아예 태어나지도 못하게 짚신짝으로 틀어막을걸 잘못했다는 뜻으로, 지지리 못난 사람임을 핀잔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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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봉자식이 마음잡아야 사흘이다
: 잘못을 고치고 착한 사람이 되겠다고 하는 결심을 오래 가지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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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이 금인 줄 알아라
: 자기의 잘못에 대한 꾸지람을 고깝게만 생각하지 말고 자기의 발전과 수양을 위해서 소중히 받아들이라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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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 눈 똥에 주저앉는다
: 남이 잘못을 저질렀는데 애매하게 자기가 피해를 입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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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말 하기는 식은 죽 먹기
: 남의 잘못을 드러내어 말하는 것은 아주 쉬운 일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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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아이 한 번 때리나 열 번 때리나 때렸단 소리 듣기는 마찬가지다
: 잘못을 한 번 저지르나 여러 번 저지르나 잘못하였다는 말을 듣기는 매한가지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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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자식 흉보지 말고 내 자식 가르쳐라
: 남을 흉보기 전에 그것을 거울삼아 먼저 제 잘못을 뉘우치고 고치라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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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을 잘못 만나면 당대 원수 아내를 잘못 만나도 당대 원수
: 결혼을 잘못하면 일생 동안 불행하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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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떡 나 먹었거니
: 내게 잘못이 없으니 상관없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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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지면 막대 타령이라
: 제가 저지른 실수나 잘못의 원인을 자기 자신한테서 찾지 아니하고 애꿎은 사람이나 조건만 탓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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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각담이 아니면 내 쇠뿔 부러지랴
: 자기 잘못으로 생긴 손해를 남에게 넘겨씌우려고 트집 잡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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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이 망령은 몽둥이로 고친다
: 노인들은 그저 잘 위해 드려야 하고, 아이들이 잘못했을 경우에는 엄하게 다스려 교육해야 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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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이 망령은 홍두깨로 고치고 늙은이 망령은 곰국으로 고친다
: 노인들은 그저 잘 위해 드려야 하고, 아이들이 잘못했을 경우에는 엄하게 다스려 교육해야 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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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소경 한 막대 짚고 걷는다
: 어리석은 두 사람이 같은 잘못을 저지르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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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오는 복도 차 던진다
: 자기의 잘못으로 제게 차례가 오는 복을 잃어버리게 되는 경우를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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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리면 맞는 척이라도 해라
: 잘못에 대하여 충고해 주면 고집 부리지 말고 듣는 척이라도 하라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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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리면 우는 척하다
: 잘못에 대하여 충고해 주면 고집 부리지 말고 듣는 척이라도 하라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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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 잘 안되면 안반 탓한다
: 일이 잘못된 것을 변명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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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 벌레가 제 몸 더러운 줄 모른다
: 사람은 제 자신의 잘못이나 결점은 모른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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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 싸고 성낸다
: 자기가 방귀를 뀌고 오히려 남보고 성낸다는 뜻으로, 잘못을 저지른 쪽에서 오히려 남에게 성냄을 비꼬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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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귀 뀐 놈이 성낸다
: 자기가 방귀를 뀌고 오히려 남보고 성낸다는 뜻으로, 잘못을 저지른 쪽에서 오히려 남에게 성냄을 비꼬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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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붓아비 떡 치는 데는 가도 친아비 도끼질하는 데는 안 간다
: 의붓아비가 아무리 저를 미워하더라도 돼지고기를 써는 데 가면 혹 돼지고기 하나 줄지 모르지만 친아비가 아무리 사랑하더라도 도끼질하는 데서는 잘못하여 다칠 수도 있으니 자신에게 조금이라도 해가 미칠 듯한 곳에는 가지 말라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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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붓아비 돼지고기 써는 데는 가도 친아비 나무 패는 데는 가지 마라
: 의붓아비가 아무리 저를 미워하더라도 떡을 치는 데 가면 혹 떡 하나 줄지 모르지만 친아비가 아무리 사랑하더라도 도끼질하는 데서는 잘못하여 다칠 수도 있으니 자신에게 조금이라도 해가 미칠 듯한 곳에는 가지 말라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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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은이 잘못하면 노망으로 치고 젊은이 잘못하면 철없다 한다
: 어떤 잘못의 원인을 개별적으로 규명하지 않고 일반적인 짐작으로 돌려 버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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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코에 걸릴지 모른다
: 사방에 그물코가 널려 있어서 자칫 잘못하다가 어느 코에 걸려들지 모른다는 뜻으로, 일에 빈틈이 많아서 언제 무슨 화를 당할지 모를 정도로 매우 불안하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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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아매인 돼지가 누운 돼지 나무란다
: 잡혀서 푸줏간에 매달린 돼지가 살아서 누워 있는 돼지를 보고 무엇을 잘못한다고 꾸짖는다는 뜻으로, 더없이 어려운 처지에 있으면서도 오히려 저보다 나은 처지에 있는 사람을 흉보는 어리석은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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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에 떨어지는 사과를 기다리는 식
: 노력은 하지 아니하면서도 좋은 결과를 기대하는 잘못된 태도를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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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이 원수
: 말을 잘못하여 화를 당하게 된 경우를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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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볼기 맞겠다
: 남편이 잘못한 일이 있어 자기 아내에게 꾸지람을 듣게 되는 경우를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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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제 뺨을 친다
: 자기가 잘못하여 자신에게 해가 돌아오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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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손으로 제 눈 찌르기
: 자기가 잘못하여 자신에게 해가 돌아오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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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손으로 제 뺨을 친다
: 자기가 잘못하여 자신에게 해가 돌아오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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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얼굴 더러운 줄 모르고 거울만 나무란다
: 자기 잘못은 모르고 남만 탓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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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자식 잘못은 모른다
: 자기 자식의 결점은 눈에 잘 비치지 아니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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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친구가 없는 사람은 뿌리 깊지 못한 나무와 같다
: 사람에게 좋은 친구가 없으면 위급한 때에 도움을 받지 못하고 잘못될 수 있으므로 좋은 친구를 많이 사귀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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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지은 놈 옆에 오면 방귀도 못 뀐다
: 아무 잘못도 없지만 괜히 의심을 받게 될까 봐 조심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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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는 그릇[잘못] 죽어도 발인이야 택일 아니 할까
: 잘못된 일이라도 뒤처리는 잘하여야 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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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 뻔 댁
: 잘못하면 죽을 뻔한 곤란을 겪은 사람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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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죄에도 할 말이 있다
: 제 잘못을 인정하지 아니하고 구실과 변명을 늘어놓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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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가도 화냥년 두 번 가도 화냥년
: 한 번 잘못하나 두 번 잘못하나 욕 얻어먹기는 마찬가지라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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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엎지른 물은 다시 주워 담지 못한다
: 일단 저지른 잘못은 회복하기 어렵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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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 밑에 죽을 말 있다
: 말을 잘못하면 재앙을 받게 되니 말조심을 하라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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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떼어 주머니에 넣다
: 잘못을 저질러 매우 무안을 당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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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와 처녀는 깨어지기[깨기] 쉽다
: 잘못하면 깨지기 쉬운 유리처럼, 처녀는 몸가짐에 조심하여야 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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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는 놈한테 져야 한다
: 자기의 잘못을 뉘우치고 사과하는 사람은 용서하여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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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는 데는 무쇠도 녹는다
: 자기의 잘못을 잘 변명하고 사과하면 아무리 완고한 사람이라도 용서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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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는 장수 목 벨 수 없다
: 잘못을 뉘우치고 사과하면 용서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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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돈 남 나무란다
: 자기도 같은 잘못을 했으면서 제 잘못은 제쳐 두고 남의 잘못만 나무란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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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번지는 것은 모른다
: 사람은 몰라보게 크게 발전할 수도 있고 또한 반대로 크게 잘못될 수도 있기 때문에 그것을 미리 헤아려 알기는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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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묻은 치마에 땀 묻는 걸 꺼리랴
: 물이 묻어 젖은 치마에 땀방울이 묻는 것을 새삼스레 꺼리겠느냐는 뜻으로, 이왕 크게 잘못된 처지에서 소소하게 잘못된 것을 꺼릴 필요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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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끄러진 김에 쉬어 간다
: 잘못된 기회를 이용하여 적절한 행동을 취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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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져야 본전
: 밑졌대야 이득을 보지 못했을 뿐 본전은 남아 있다는 뜻으로, 일이 잘못되어도 손해 볼 것은 없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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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말 하는 사람 귀염 못 받는다
: 남의 잘못을 따지고 곧은 이야기를 하는 사람은 모두들 꺼린다는 뜻으로, 남의 비위를 건드리는 말은 삼가라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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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 먹은 고양이[괭이] 잡도리하듯
: 반찬을 훔쳐 먹은 고양이를 잡아 족치듯 잘못을 저지른 사람을 붙잡고 야단치고 혼내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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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을 때는 개도 안 때린다
: 비록 하찮은 짐승일지라도 밥을 먹을 때에는 때리지 않는다는 뜻으로, 음식을 먹고 있을 때에는 아무리 잘못한 것이 있더라도 때리거나 꾸짖지 말아야 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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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개도 아니 때린다
: 비록 하찮은 짐승일지라도 밥을 먹을 때에는 때리지 않는다는 뜻으로, 음식을 먹고 있을 때에는 아무리 잘못한 것이 있더라도 때리거나 꾸짖지 말아야 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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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 때는 개도 때리지 않는다
: 비록 하찮은 짐승일지라도 밥을 먹을 때에는 때리지 않는다는 뜻으로, 음식을 먹고 있을 때에는 아무리 잘못한 것이 있더라도 때리거나 꾸짖지 말아야 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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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은 깎을수록 커진다
: 잘못된 일을 변명하고 얼버무리려고 하면 할수록 더욱 일이 어려워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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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복이 원수(라)
: 먹고살기 위하여 어쩔 수 없이 잘못을 저질렀음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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굼벵이가 지붕에서 떨어질 때는 생각이 있어 떨어진다
: 굼벵이가 떨어지면 남들은 잘못하여 떨어졌으려니 하고 웃을 것이나 제 딴에는 매미가 될 뚜렷한 목적이 있어 떨어진다는 뜻으로, 남 보기에는 못나고 어리석은 행동도 그렇게 하는 그 자신에게 있어서는 요긴한 뜻이 있어 하는 것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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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은 이 꺾어졌다
: 오래 공들여 한 일이 잘못되어 허사로 돌아간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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곁방살이 불내기
: 남에게 세를 내준 곁방에서 잘못하여 불이 일어난다는 뜻으로, 평소에 눈에 거슬리던 데서 사고가 생겨 더욱 밉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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곁방에서 불난다
: 남에게 세를 내준 곁방에서 잘못하여 불이 일어난다는 뜻으로, 평소에 눈에 거슬리던 데서 사고가 생겨 더욱 밉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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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 타고 논문서 잡힌다
: 곗돈을 탔다고 마구 쓰다가 나중에는 집까지 팔아먹는다는 뜻으로, 운수가 좋아 이익을 보았으나 잘못하면 그로 말미암아 더 큰 손해를 보게 된다는 말.
-
계 타고 논문서 잡힌다
: 곗돈을 탔다고 마구 쓰다가 나중에는 논문서까지 잡힌다는 뜻으로, 운수가 좋아 이익을 보았으나 잘못하면 그로 말미암아 더 큰 손해를 보게 된다는 말.
-
계 타고 집 판다
: 곗돈을 탔다고 마구 쓰다가 나중에는 논문서까지 잡힌다는 뜻으로, 운수가 좋아 이익을 보았으나 잘못하면 그로 말미암아 더 큰 손해를 보게 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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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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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마, 자막, 자만, 자말, 자망, 자매, 자맥, 자먼, 자며, 자면, 자멸, 자명, 자모, 자목, 자못, 자몽, 자묘, 자무, 자묵, 자문, 자미, 자민, 작만, 작말, 작망, 작맥, 작맹, 작멜, 작멸, 작명, 작목, 작몽, 작문, 작물, 작미, 잔말, 잔맛, 잔망, 잔매, 잔맥, 잔맹, 잔메, 잔면, 잔멸, 잔명, 잔모, 잔목, 잔못, 잔몽, 잔무, 잔물, 잔미, 잔민, 잘매, 잘몬, 잘몯, 잘못, 잠막, 잠만, 잠맛, 잠망, 잠매, 잠몰, 잡말, 잡맛, 잡면, 잡목, 잡무, 잡문, 잡물, 잡미, 장마, 장막, 장만, 장말, 장맛, 장망, 장매, 장맥, 장맹, 장먼, 장메, 장면, 장명, 장모, 장목, 장못, 장몽, 장묘, 장무, 장묵, 장문, 장물, 장미, 장민, 장밀, 장밋, 재말, 재망, 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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