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 관한 속담 총 185 개
- 대장장이 집에 식칼이 놀고 미장이 집에 구들장 빠진 게 삼 년 간다 : 칼을 만드는 대장장이의 집에 오히려 식칼이 없다는 뜻으로, 어떠한 물건이 흔하게 있을 듯한 곳에 의외로 많지 않거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대장장이 집에 식칼이 놀고 미장이 집에 구들장 빠진 게 삼 년 간다 : 칼을 만드는 대장장이의 집에 오히려 식칼이 없고, 미장이 집 구들장이 오히려 빠져 있다는 뜻으로, 어떠한 물건이 흔하게 있을 듯한 곳에 의외로 많지 않거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술은 백약의 장(長) : 술은 알맞게 마시면 어떤 약보다도 몸에 가장 좋은 것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쉬파리 무서워 장 못 만들까[담글까] : 다소 방해되는 것이 있다 하더라도 마땅히 할 일은 하여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글까 : 다소 방해되는 것이 있다 하더라도 마땅히 할 일은 하여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시 무서워 장 못 담그랴 : 다소 방해되는 것이 있다 하더라도 마땅히 할 일은 하여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시집가(서) 석 달 장가가(서) 석 달 같으면 살림 못할 사람 없다 : 결혼 생활 처음처럼 애정이 지속되면 살림 못하고 이혼할 사람은 하나도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말끝에 단 장 달란다 : 상대편의 마음을 사 놓고 자기가 바라는 것을 요구한다는 말.
- 말 단 집에 장 단 법 없다 : 입으로는 그럴듯하게 말하지만 실상은 좋지 못하다는 말.
- 말 많은 집은 장맛도 쓰다 : 입으로는 그럴듯하게 말하지만 실상은 좋지 못하다는 말.
- 말 단 집에 장이 곤다 : 입으로는 그럴듯하게 말하지만 실상은 좋지 못하다는 말.
- 말 단 집 장맛이 쓰다 : 입으로는 그럴듯하게 말하지만 실상은 좋지 못하다는 말.
- 도둑놈 딱장 받듯 : 남을 너무 욱대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얻어 온 장 한 술 더 뜬다 : 제게 없어서 겨우 얻어다 놓은 것을 눈치 없이 축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얻은 장 한 번 더 떠먹는다 : 남의 집 음식이 더 맛있어 보인다는 말.
- 손가락에 장을 지지겠다 : 상대편이 어떤 일을 하는 것에 대하여 도저히 할 수가 없을 것이라고 장담할 때 하는 말.
- 손바닥에 장을 지지겠다 : 상대편이 어떤 일을 하는 것에 대하여 도저히 할 수가 없을 것이라고 장담할 때 하는 말.
- 손톱에 장을 지지겠다 : 상대편이 어떤 일을 하는 것에 대하여 도저히 할 수가 없을 것이라고 장담할 때 하는 말.
- 손가락에 장을 지지겠다 : 자기가 주장하는 것이 틀림없다고 장담하는 말.
- 장 없는 놈이 국 즐긴다 : 자신의 분수에 맞지 아니하게 사치를 즐기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장대로 하늘 재기 : 끝없이 높은 하늘을 손가락으로 찌르려 한다는 뜻으로, 가능성이 전혀 없는 짓을 함을 이르는 말.
- 손 큰 어미 장 도르듯 하다 : 물건을 헤프게 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서 발 막대[장대] 거칠 것 없다 : 서 발이나 되는 긴 막대를 휘둘러도 아무것도 거치거나 걸릴 것이 없다는 뜻으로, 가난한 집안이라 세간이 아무것도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송파장 웃머리 : 이름난 우시장인 송파장에 나온 소 가운데서 제일 나이 먹은 늙은 소라는 뜻으로, 나이 적은 사람이 연장자인 체함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양반 못된 것이 장에 가 호령한다 : 무능한 자가 자기 손아랫사람에게나 큰소리치며 윗사람 행세를 하려고 함을 비난조로 이르는 말.
- 염소에 소지장 쓴다 : 엉뚱한 데 청을 한다는 말.
- 옆집 처녀 믿다가 장가 못 간다 : 상대편의 의사는 알지도 못하면서 제 나름대로 생각하여 행동하다가 일을 망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이웃집 색시 믿고 장가 못 든다 : 상대편의 의사는 알지도 못하면서 제 나름대로 생각하여 행동하다가 일을 망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도깨비 수키왓장 뒤듯 : 집안이 망하려면 도깨비가 기왓장을 뒤져 흐트러뜨린다는 이야기에서 나온 것으로, 쓸데없이 이것저것 분주하게 뒤지기만 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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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수키왓장 뒤듯
: 남 보기에 분주하게 일을 엄벙덤벙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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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가던] 날이 장날
: 일을 보러 가니 공교롭게 장이 서는 날이라는 뜻으로, 어떤 일을 하려고 하는데 뜻하지 않은 일을 공교롭게 당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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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날이 생일
: 일을 보러 가니 공교롭게 장이 서는 날이라는 뜻으로, 어떤 일을 하려고 하는데 뜻하지 않은 일을 공교롭게 당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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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러미에 단 장 들었다
: 겉모양은 보잘것없으나 내용은 훨씬 훌륭함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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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배기보다 장맛이 좋다
: 겉모양은 보잘것없으나 내용은 훨씬 훌륭함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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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독보다 장맛이 좋다
: 겉모양은 보잘것없으나 내용은 훨씬 훌륭함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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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국 맛 떨어지자[없자] 주인집에 장 떨어진다
: 서로 이해관계나 처지가 우연히 같아진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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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밥 보고 장 떠먹는다
: 아무 상관도 없는 남의 일에 공연히 서둘러 좋아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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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밥 보고 장 떠먹는다
: 남의 것을 턱없이 바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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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 장 간다고 하니 거름 지고 나선다
: 자기 주견이 없이 남이 한다고 덩달아 따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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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 장에 가니 저도 덩달아 장에 간다
: 자기 주견이 없이 남이 한다고 덩달아 따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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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 장에 간다니까 씨오쟁이 떼어 지고 간다
: 자기 주견이 없이 남이 한다고 덩달아 따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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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톱에 장을 지져라
: 손톱에 불을 달아 장을 지지게 되면 그 고통이라는 것은 이루 말할 수 없는 것인데 그런 모진 일을 담보로 하여 자기가 옳다는 것을 장담할 때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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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톱에[손끝에] 뜸을 떠라
: 손톱에 불을 달아 장을 지지게 되면 그 고통이라는 것은 이루 말할 수 없는 것인데 그런 모진 일을 담보로 하여 자기가 옳다는 것을 장담할 때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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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색시 믿고 장가 못 든다
: 남은 생각지도 않는데 자기 혼자 지레짐작으로 믿고만 있다가 낭패를 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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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집 처녀 믿다가 장가 못 간다
: 남은 생각지도 않는데 자기 혼자 지레짐작으로 믿고만 있다가 낭패를 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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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띠 속에 상고장(上告狀) 들었다
: 보기에는 허름한 베주머니에 기밀한 서류가 들었다는 뜻으로, 사람이나 물건이 외모를 보아서는 허름하고 못난 듯하나 실상은 비범한 가치와 훌륭한 재질을 지녔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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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막의 단 장
: 가난한 집의 음식이 맛있을 때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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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년장 노릇을 한다
: 일을 잘하면 남의 존경과 대접을 받게 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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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촌간장이 봄눈 슬듯 한다
: 걱정과 두려움이 극에 달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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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 살리는 게 부모 구실에서 제일 큰 구실이다
: 아들딸 잘 키워 시집 장가 보내는 것이 부모의 가장 중요한 일임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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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은 시집 장가 보내 봐야 안다
: 자식의 부모에 대한 효성은 자식이 출가한 연후에야 비로소 알게 됨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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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와 한 장 아끼다가 대들보 썩힌다
: 조그마한 것을 아끼려다가 오히려 큰 손해를 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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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 한 장도 들 탓
: 무슨 일이든 어떻게 하는가에 따라 일의 성과가 좌우됨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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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 한 장도 맞들면 가볍다[낫다]
: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의 북한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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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 한 장도 맞들면 낫다
: 쉬운 일이라도 협력하여 하면 훨씬 쉽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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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노래도 장 들으면 싫다
: 아무리 좋은 것이라도 지루하게 끌면 싫어진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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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집 장 떨어지자 나그네 국 마단다
: 일이 아주 공교롭게 잘 맞아떨어지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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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장 없자 손 국 싫다 한다
: 일이 아주 공교롭게 잘 맞아떨어지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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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놈은 장(長)이라도 죽으니 무덤이 있나 사니 상투가 있나
: 중의 우두머리라도 누구나 다 가질 수 있는 것조차 가지지 못한다고 중을 업신여겨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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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놈 장에 가서 성내기
: 아무 반응도 없는 데 가서 호령하고 꾸짖음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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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놈 장에 가서 성내기
: 눈앞에서는 꼼짝도 못 하면서 안 보는 데서는 기를 올리거나 뒷말을 함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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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냥 장설(帳說)에 고추장이 아홉 돈어치라
: 값이 한 냥인 음식상에 아홉 돈어치의 고추장이 올랐다는 뜻으로, 전체에 비하여 어느 한 부분에 지나치게 많은 비용이 든 경우에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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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말[소] 등에 두 길마를[안장을] 지울까
: 한 사람이 동시에 두 가지 일을 할 수 없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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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몸에 두 지게 질 수 없다
: ‘한 말[소] 등에 두 길마를[안장을] 지울까’의 북한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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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우도 먹어야 장수지
: 사람은 누구나 배를 든든히 채워야 힘을 쓸 수 있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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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드기가 장마다 날가
: ‘장마다 꼴뚜기[망둥이] 날까’의 북한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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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으로 장을 담근다 해도 곧이듣지 않는다
: 아무리 사실대로 말하여도 믿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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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나무에 낫걸이
: 도저히 당하여 낼 수 없는 대상한테 멋도 모르고 주제넘게 덤벼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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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지기 오입이 제일이다
: 한량패들이 장 보러 나오는 통지기들을 따라다니며 수작을 걸면 쉽게 오입을 할 수 있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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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또 상의 장[꿀] 종지
: 간장 종지는 밥상의 한가운데 놓는다는 데서 변변치 아니한 것이 한가운데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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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또 덕에 비장(裨將)이[비장 나리] 호강한다
: 사또를 따라다니는 낮은 관원인 비장이 사또의 권세 덕분에 좋은 대우를 받는다는 뜻으로, 남에게 붙어서 덕을 봄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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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또 상의 장[꿀] 종지
: 요직에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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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백지 한 장의 앞을 못 본다
: 종이 한 장을 바른 방문에 불과하지만 방 안에 있는 사람은 문밖의 일을 알지 못한다는 뜻으로, 사람은 앞일에 대하여 한 치 앞도 알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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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 동서 김 한 장 먹듯
: 김 한 장을 세 동서가 먹듯 한다는 뜻으로, 눈 깜짝할 사이에 먹어 치움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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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빌어먹기는 장타령이 제일
: 체면을 버리면 못 할 것이 없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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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떡이 큰가 저 장떡이 큰가
: 남보다 더 먹기 위하여 방에 들어갈까 부엌에 들어갈까 타산한다는 뜻으로, 어느 쪽이 더 이익이 많을까 하고 잇속을 따지느라 망설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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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모래밭에 금 자라 걸음
: 맵시를 내고 아양을 부리며 아장아장 걷는 여자의 걸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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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명전 대들보의 명매기 걸음
: 맵시를 내고 아양을 부리며 아장아장 걷는 여자의 걸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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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 마당에 씨암탉 걸음
: 맵시를 내고 아양을 부리며 아장아장 걷는 여자의 걸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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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이 끓는지 장이 끓는지 (모른다)
: 일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도무지 영문을 모르겠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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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불 장댄가[장대처럼] 키만 크다
: 키가 큰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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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집 장 한 독을 다 먹어 보아야 그 집 일을 잘 안다
: 장 한 독을 다 먹을 만큼 오래 머물러야 그 집안 사정을 잘 알 수 있다는 뜻으로, 무슨 일이나 자세히 알기 위하여서는 그 속에 깊이 파고들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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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둥을 치면 대들보가[들보가,봇장이] 운다[울린다]
: 직접 맞대고 탓하지 않고 간접적으로 넌지시 말을 하여도 알아들을 수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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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둥을 치면 대들보가[들보가,봇장이] 운다[울린다]
: 주(主)가 되는 대상을 탓하거나 또는 그 대상에 일격을 가하거나 하면 그와 관련된 대상들이 자연히 영향을 입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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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 장이 더디 없어진다
: 나쁜 것이 빨리 없어지지 아니하고 도리어 오래간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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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어미 장 떨어지자 사위가 국 싫다 한다
: 처갓집에 장이 떨어져서 국을 끓일 수 없게 되었는데 마침 사위가 국은 싫어서 먹지 않겠다고 한다는 뜻으로, 어떤 일이 서로 공교롭게도 때맞추어 일어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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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설이의 장타령
: 장타령을 부르며 동냥하여 얻어먹고 다니는 각설이 떼에게서 나올 것이란 장타령밖에 없다는 뜻으로, 본바탕이 하찮은 것에서는 크게 기대할 만한 결과가 나올 수 없음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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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설이의 장타령
: 장타령을 부르며 동냥하여 얻어먹고 다니는 각설이에게서 나올 것이란 장타령밖에 없다는 뜻으로, 본바탕이 하찮은 것에서는 크게 기대할 만한 결과가 나올 수 없음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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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설이 떼에게서는 장타령밖에 나올 것이 없다
: 장타령을 부르며 동냥하여 얻어먹고 다니는 각설이에게서 나올 것이란 장타령밖에 없다는 뜻으로, 본바탕이 하찮은 것에서는 크게 기대할 만한 결과가 나올 수 없음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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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내고 소금 낸다
: 제 뜻대로 주선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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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장강아지라면 다 제집 강아지인가
: 비슷하기만 하면 덮어놓고 제 것이라는 사람을 비꼬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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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장강아지로 돼지 만든다
: 비슷한 것으로 진짜를 가장하여 남을 꾀어 속이려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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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잖은 게 갓 쓰고 장 보러 간다
: 같잖은 사람이 격에 어울리지 아니하게 차리고 남부끄럽게 행동함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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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못된 것은 짖을 데 가 안 짖고 장에 가서 짖는다
: 개는 집을 지키며 집에서 짖는 짐승인데 못된 개는 쓸데없이 들판에 나가 짖는다는 뜻으로, 제가 마땅히 해야 할 일은 하지 아니하고 아무 소용도 없는 데 가서 잘난 체하고 떠드는 행동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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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못된 것은 짖을 데 가 안 짖고 장에 가서 짖는다
: 개는 집을 지키며 집에서 짖는 짐승인데 못된 개는 쓸데없이 장에 가서 짖는다는 뜻으로, 제가 마땅히 해야 할 일은 하지 아니하고 아무 소용도 없는 데 가서 잘난 체하고 떠드는 행동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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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못된 것은 들에 가서 짖는다
: 개는 집을 지키며 집에서 짖는 짐승인데 못된 개는 쓸데없이 장에 가서 짖는다는 뜻으로, 제가 마땅히 해야 할 일은 하지 아니하고 아무 소용도 없는 데 가서 잘난 체하고 떠드는 행동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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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기는 왜장 청정(淸正)이라
: 임진왜란 때 우리나라를 침략한 왜군 장수 가토 기요마사를 빗대어 왜간장이 검다는 데서, 빛이 검은 것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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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고 세운 장나무
: 사람이나 일이 든든하여 믿음직스러운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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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못난 것 조카 장짐 지운다
: 조금 높은 자리에 있다고 아랫사람을 되지 못하게 마구 부리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벙어리 입에 깻묵 장 처넣듯
: 무턱대고 크게 한 입씩 퍼 넣는 모습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사람 2622
#경우 1317
#모양 476
#있음 459
#행동 375
#마음 361
#무엇 317
#물건 315
#생각 278
#자식 219
#아이 205
#소리 198
#처지 191
#잘못 179
#나무 163
#이익 159
#결과 156
#필요 147
#바람 145
#고양이 142
#그것 141
#자신 136
#놀림 135
#마련 133
#호랑이 130
#세상 129
#새끼 129
#훌륭 128
#걱정 127
#조금 118
#관계 117
#자리 114
#조건 113
#사이 113
#하늘 111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ㅈ
(총 104개)
:
자, 작, 잔, 잘, 잙, 잠, 잡, 잣, 장, 잩, 잫, 재, 잭, 잰, 잴, 잼, 잽, 쟁, 쟈, 쟉, 쟐, 쟛, 쟤, 저, 적, 전, 젇, 절, 젉, 점, 접, 젓, 정, 젖, 젙, 제, 젠, 젤, 젬, 젯, 젱, 져, 젹, 젼, 졈, 졍, 졎, 조, 족, 존, 졸, 좀, 좁, 좃, 종, 좆, 좋, 좌, 좍, 좔, 좕, 좨, 좩, 좬, 죄, 죈, 죠, 주, 죽, 준, 줄, 줅, 줌, 중, 줴, 줸, 쥐, 쥔, 쥠, 쥥, 쥬, 쥭, 즈, 즉, 즌, 즐, 즑, 즘, 즙, 즛, 증, 지, 직, 진, 짇, 질, 짉, 짐, 집, 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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