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정신없이 술에 취해 행동을 멋대로 하는 사람을 비꼬는 말.
#사람
#술
#행동
#정신
#개
›
:
남에게 얻어맞거나 의외의 일을 당하여 정신이 멍한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의외
#일
#병아리
#대통
#남
#정신
›
:
어떤 나무꾼이 신선들이 바둑 두는 것을 정신없이 보다가 제정신이 들어보니 세월이 흘러 도낏자루가 다 썩었다는 데서, 아주 재미있는 일에 정신이 팔려서 시간 가는 줄 모르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경우
#줄
#일
#세월
#신선놀음
#나무꾼
#도낏자루
#제정신
#바둑
#정신
#신선
#시간
›
:
무슨 잘못을 저질러 놓고 그것을 감추려고 정신없이 애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잘못
#정신
#그것
#도둑놈
#대
›
:
무슨 잘못을 저질러 놓고 그것을 감추려고 정신없이 애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언덕
#잘못
#정신
#그것
#대
#둔덕
›
:
백절불굴의 강인한 정신과 기상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백
#번
#기상
#열
#정신
#강
#절
›
:
›
:
맡은 일에는 정성을 들이지 아니하면서 잇속에만 마음을 두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젯밥
#경우
#일
#정성
#잇속
#제사
#정신
#마음
›
:
죽은 며느리를 위하여 베푸는 상청에서도 떡 위에 놓여 있는 지짐이에 신경을 쓴다는 뜻으로, 먹는 데만 정신이 팔리어 체면 차리지 않고 맛있는 것만 골라 먹는다는 말.
#제일
#며느리
#지짐이
#신경
#위
#짐
#정신
#체면
#떡
›
:
어떤 일에 정신이 몹시 집중되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
#귀
#있음
#집중
#나무
#정신
›
:
육주비전 각전에서 그곳의 물건을 몰래 훔쳐다가 파는 난전을 무섭게 몰아치듯 한다는 뜻으로, 정신을 차리지 못할 만큼 매우 급히 몰아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난전
#만큼
#그곳
#정신
#각전
#물건
›
:
육주비전 각전에서 그곳의 물건을 몰래 훔쳐다가 파는 난전을 무섭게 몰아치듯 한다는 뜻으로, 정신을 차리지 못할 만큼 매우 급히 몰아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난전
#만큼
#그곳
#정신
#각전
#물건
›
:
지각 있게 처신하지 못하는 사람에게 정신을 차리라고 비난조로 이르는 말.
#비난
#속
#사람
#냉수
#정신
#지각
#처신
›
:
독수리를 본 닭이 정신이 나가 떠도는 데서, 위험이 닥쳤을 때 겁에 질려 어쩔 줄 모르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독수리
#줄
#위험
#구구
#때
#겁
#모양
#정신
#닭
›
:
정신을 못 차릴 정도로 마구 쏟아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우박
#정도
#벙거지
#정신
›
:
정신이 밝지 못하여 눈알이 흐리멍덩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바퀴
#눈
#뜨물
#정신
#눈알
›
:
갑자기 당한 위험에 놀라서 정신없이 하는 행동이 상상할 수 없는 큰 힘을 낸다는 말.
#위험
#새
#힘
#상상
#당
#정신
#행동
›
:
›
:
마땅히 예를 차려 자기가 하여야 할 일은 안 하고 잇속을 차릴 수 있는 일에만 눈을 밝히는 경우를 비꼬는 말.
#경우
#일
#팥죽
#잇속
#조상
#마음
#눈
#정신
#예
›
:
엉겁결에 정신을 잃고 죽을지 살지 몰라 허겁지겁 달아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모양
#정신
#족제비
#난장
›
:
정신 차리기 어렵도록 매우 바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경우
#정신
#짬
›
:
정신 차리기 어렵도록 매우 바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경우
#정신
#죽
#겨를
›
:
제 본분을 모르는 정신없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중
#사람
#저
#정신
#분
#절
›
:
억제하였던 욕망을 이루거나 무슨 좋은 일을 한번 당하면 그것에 빠져 정신을 못 차리고 덤빈다는 말.
#일
#중
#절
#억제
#번
#빈대
#그것
#정신
#맛
#욕망
›
:
철이 들 만하자 망령이 들었다는 뜻으로, 지각없이 굴던 사람이 정신을 차려 일을 잘할 만하니까 이번에는 망령이 들어 일을 그르치게 되는 경우를 비난조로 이르는 말.
#경우
#비난
#일
#이번
#사람
#철
#망령
#정신
#지각
›
:
철이 들 만하자 망령이 들었다는 뜻으로, 지각없이 굴던 사람이 정신을 차려 일을 잘할 만하니까 이번에는 망령이 들어 일을 그르치게 되는 경우를 비난조로 이르는 말.
#경우
#비난
#일
#이번
#사람
#철
#망령
#정신
#지각
›
:
철이 들 만하자 망령이 들었다는 뜻으로, 지각없이 굴던 사람이 정신을 차려 일을 잘할 만하니까 이번에는 망령이 들어 일을 그르치게 되는 경우를 비난조로 이르는 말.
#경우
#비난
#일
#이번
#사람
#철
#망령
#정신
#지각
›
:
정신없이 매우 서두르는 모양을 이르는 말.
#모양
#다리
#가랑이
#정신
›
:
이익이 있을 때는 정신없이 찾아 헤매다가 제 욕심을 채우고 나면 흉을 보고 돌아가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경우
#때
#흉
#이익
#냄새
#저
#욕심
#정신
#말
#마리
›
:
아무리 위급한 경우를 당하더라도 정신만 똑똑히 차리면 위기를 벗어날 수가 있다는 말.
#경우
#위
#범
#위급
#정신
›
:
혼백이 아내를 잃었다는 뜻으로, 넋을 잃고 정신을 차리지 못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람
#상처
#넋
#정신
#아내
›
:
›
:
정신이 흐려서 침을 뱉고는 밑을 닦는다는 뜻으로, 정신이 없어 앞뒤가 맞지 아니한 엉뚱한 행동을 하는 경우를 놀림조로 이르는 말.
#경우
#밑
#놀림
#앞뒤
#침
#정신
#행동
#엉뚱
›
:
정신이 흐려서 침을 뱉고는 밑을 닦는다는 뜻으로, 정신이 없어 앞뒤가 맞지 아니한 엉뚱한 행동을 하는 경우를 놀림조로 이르는 말.
#경우
#밑
#놀림
#뒤
#앞뒤
#침
#정신
#행동
#엉뚱
›
:
어떤 일에 몹시 열중하여 정신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열중
#일
#줄
#턱
#정신
›
:
남이 불이야 하고 외쳐 대니 덩달아 불이야 한다는 뜻으로, 제 정신이 없이 남이 하는 행동을 그대로 따라함을 이르는 말.
#불
#남
#저
#정신
#대
#행동
›
:
먹을 것에만 정신이 팔려 온전히 다른 볼일을 보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밖
#비둘기
#몸
#정신
#콩밭
#마음
#볼일
›
:
먹을 것에만 정신이 팔려 온전히 다른 볼일을 보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비둘기
#정신
#콩밭
#마음
#볼일
›
:
뽕 내 맡은 누에가 정신없이 달려들 듯이 마음에 흡족하여 어쩔 줄 몰라 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줄
#흡족
#누에
#뽕
#모양
#정신
#마음
›
:
눈치를 보니 손해만 입게 될 것 같으므로 일찌감치 정신을 차려야 한다는 말.
#손해
#도끼
#눈치
#정신
›
:
물을 보고 좋아서 정신없이 날아드는 기러기가 고기잡이가 있는 것을 두려워할 리 없다는 뜻으로, 좋은 일을 만난 김에 앞뒤를 생각하지 않고 하는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김
#일
#어옹
#생각
#물
#고기잡이
#앞뒤
#정신
#행동
#리
›
:
아무리 어려운 경우에 처하여 있더라도 정신을 차리고 용기를 내면 살 도리가 있음을 이르는 말.
#경우
#용기
#내면
#도리
#있음
#물
#정신
›
:
정신 나간 미친 여자가 헤아림도 없이 있는 떡을 닥치는 대로 퍼서 돌리듯 한다는 뜻으로, 타산 없이 있는 대로 마구 내다 쓰거나 헤프게 쓰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편
#여자
#타산
#녀편네
#대로
#모양
#정신
#대
#산
#떡
›
:
밥을 한두 끼 잘 먹었다고 크게 몸이 좋아지지는 않으나 글을 한두 자 더 배우면 그만큼 정신적인 양식이 늘어난다는 뜻으로, 배우는 것이 힘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끼
#줄
#양식
#임
#힘
#밥
#술
#글
#정신
#몸
›
:
딴생각을 하고 다니다가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엉뚱한 곳에 가는 경우를 놀림조로 이르는 말.
#영감
#경우
#실
#집
#생각
#놀림
#딸
#엉뚱
#정신
›
:
딴생각을 하고 다니다가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엉뚱한 곳에 가는 경우를 놀림조로 이르는 말.
#경우
#늙은이
#집
#생각
#놀림
#딸
#엉뚱
#정신
›
:
휜 물렛가락을 가락 고치는 집에 가져다 놓았다가 다시 가져오기만 하여도 휜 것이 바로잡힌 것처럼 느껴진다는 뜻으로, 좋은 환경의 영향을 조금만 받아도 정신적으로 위안이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환경
#집
#영향
#조금
#위안
#정신
#가락
›
:
정신을 바로 차리지 못하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놈
#사람
#쓸개
#정신
#낮
›
:
술에 몹시 취하거나 어떤 충격으로 정신이 얼떨떨하여 사물이 제대로 보이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하늘
#충격
#닢
#돈
#짝
#사물
#술
#정신
#콩
›
:
잠자리에서 아내가 남편에게 소곤소곤하는 말이 야무진 옥돌로 만든 합조차도 뚫는다는 뜻으로, 남편이 아내의 말에 귀가 솔깃해서 정신없이 돌아가다가는 상상하기 어려운 큰일을 저지를 수 있다는 말.
#남편
#큰일
#귀
#베개
#조
#잠자리
#합
#상상
#밑
#정신
#말
#옥
#아내
#송사
›
:
봄물이 지자 때를 만난 방게가 사방으로 정신없이 기어 나오듯 한다는 뜻으로, 여기저기서 많이 나오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기어
#방
#방게
#때
#물
#봄물
#모양
#정신
#여기저기
#봄
#사방
›
:
불이 난 집 주인의 며느리가 불을 끄지 못하여 안타까워하며 정신없이 돌아다닌다는 뜻으로, 어쩔 줄을 모르고 왔다 갔다 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줄
#주인
#며느리
#집
#불
#모양
#정신
›
:
일을 끝까지 성실하게 하지 않고 도중에 엉뚱한 데 정신을 팖을 핀잔하는 말.
#일
#귀청
#핀잔
#성실
#끝
#도중
#엉뚱
#정신
#상여
›
:
어떤 일에 정신이 팔려 시간이 얼마나 흘렀는지도 모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정신
#일
#시간
#세월
›
:
소경이 앞으로 잘살아 보겠다고 타산에 골몰하여 정신없이 걸어가다가 물웅덩이에 빠져 버렸다는 옛말에서 나온 말로, 현실성 없는 이해타산에만 골몰하다가 그 타산이 허무하게 깨진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경우
#이해타산
#구구
#타산
#물웅덩이
#앞
#옛말
#이해
#구
#소경
#현실
#물
#말로
#웅덩이
#정신
#말
#허무
#골몰
›
:
반가운 사람을 맞으려고 허둥지둥 정신없이 뛰어나가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경우
#짚신
#사람
#정신
›
:
처음으로 서울 올라갔던 여편네가 정신없이 주절대듯이 무엇이 무엇인지 분간하지도 못하면서 중얼대고 있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편
#서울
#처음
#녀편네
#무엇
#여편네
#모양
#정신
#대
#분간
›
:
정신이 몽롱하여 무엇을 잘 보지 못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생쥐
#사람
#앞
#무엇
#정신
›
:
울고불고하는 까닭에 떠들썩하여 도무지 정신을 차릴 수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경우
#초상집
#혼백
#정신
#까닭
›
:
‘염불에는 맘이 없고 잿밥에만 맘이 있다’의 북한 속담.
#맘
#재
#밥
#잿밥
#염불
#정신
›
:
어떤 나무꾼이 신선들이 바둑 두는 것을 정신없이 보다가 제정신이 들어보니 세월이 흘러 도낏자루가 다 썩었다는 데서, 아주 재미있는 일에 정신이 팔려서 시간 가는 줄 모르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경우
#줄
#일
#세월
#나무꾼
#도낏자루
#제정신
#바둑
#정신
#신선
#시간
›
:
이야기에 정신이 팔려 시간 가는 줄을 깨닫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줄
#장단
#정신
#도낏자루
#시간
›
:
정신이 없어 무엇이든지 잊어버리기를 잘하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사람
#놀림
#무엇
#꽁무니
#정신
›
:
정신은 나가고 겉모양만 남았다는 뜻으로, 어떤 사람이 얼떨떨해하고 모자라는 행동을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경우
#사람
#등신
#겉모양
#정신
#행동
›
:
너무 혼이 나서 미처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있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경우
#정신
#등신
#혼
›
:
정신은 못난 문둥이를 낳은 아비라는 뜻으로, 흐리멍덩하고 못난 짓을 하는 경우를 놀림조로 이르는 말.
#둥
#경우
#정신
#놀림
#문
#짓
#문둥이
#아비라
#아비
›
:
경우가 밝지 못하고 어리석으며 실수가 많은 경우를 이르는 말.
#경우
#빼어
#실수
#꽁무니
#정신
›
:
하겠다고 결심하면 못할 일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정신
#일
#결심
#바위
›
:
›
:
억제하였던 욕망을 이루거나 무슨 좋은 일을 한번 당하면 그것에 빠져 정신을 못 차리고 덤빈다는 말.
#일
#중
#맛
#억제
#번
#법당
#그것
#정신
#파리
#욕망
›
:
아무리 위급한 경우를 당하더라도 정신만 똑똑히 차리면 위기를 벗어날 수가 있다는 말.
#경우
#위
#위급
#호랑이
#정신
›
:
아무리 위급한 경우를 당하더라도 정신만 똑똑히 차리면 위기를 벗어날 수가 있다는 말.
#경우
#위
#범
#번
#열
#위급
#정신
›
:
자기에게 이득이 있거나 자기가 흥미를 가지는 것에 대하여서만 관심을 갖고 정신을 파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경우
#관심
#이득
#비둘기
#정신
#흥미
#콩밭
#마음
›
:
광주에 사는 사람이 처음으로 서울에 와서 보는 것이 다 신기하고 놀라워 어릿어릿하다는 뜻으로, 처음 대하는 일이라 신기하여 정신이 얼떨떨하고 어리둥절해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
#서울
#사람
#처음
#생원
#어리둥절
#정신
#대
#함
›
:
식전 아침부터 술을 마시면 하루 종일 정신이 맑지 못하고, 발에 맞지 아니하는 신은 그 신이 해어질 때까지 고통을 주며, 성품이 나쁜 아내를 맞으면 평생 동안 고생하게 된다는 뜻으로, 성품이 나쁜 아내를 얻지 아니하도록 경계하여 이르는 말.
#고생
#일
#신
#동안
#발
#경계
#고통
#때
#정신
#식전
#성품
#고약
#하루
#평생
#술
#년
#화근
#아침
#일생
#안
#아내
›
:
초상난 집에서 남이 쑤어다 주는 팥죽에만 정신이 팔려 죽은 사람 치울 생각을 못한다는 뜻으로, 맡은 직분에는 등한하고 욕심부터 채우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경우
#팥죽
#송장
#생각
#사람
#집
#직분
#남
#욕심
#정신
›
:
전혀 이치에 닿지 아니하는 얼토당토아니한 소리를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경우
#정신
#소리
#이치
›
:
정신이 없어 무엇이든지 잊어버리기를 잘하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빼어
#사람
#놀림
#무엇
#꽁무니
#정신
›
:
정신이 없고 잘 잊어버리는 경우를 이르는 말.
#경우
#정신
#개
#빼어
›
:
처가에 간다고 하고서는 처가에 가는 것을 잊고 외가로 간다는 뜻으로, 정신이 좋지 못하여 잘 잊어버리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경우
#정신
#처가
›
:
먹을 것이 귀한 보릿고개에 보리를 동냥하러 갔다는 뜻으로, 정신없이 허둥지둥 돌아다니는 경우를 놀림조로 이르는 말.
#경우
#동냥
#보리
#귀
#놀림
#보릿고개
#정신
›
:
대사를 치르는 집의 맏며느리는 모든 부엌일을 살펴야 하므로 정신을 차릴 수 없게 된다는 뜻으로, 몹시 바빠서 어리둥절하고 정신없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며느리
#대사
#집
#사람
#맏며느리
#어리둥절
#부엌일
#정신
출처: 우리말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