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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천하게 여기는 숯쟁이도 자기 집에서는 당당한 주인이라는 뜻으로, 아무리 보잘것없는 존재라도 자신만의 개성과 주장을 가지고 살아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주인
#숯
#집
#사람
#주장
#존재
#개성
#천하
#당
#제집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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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찮은 까마귀나 까치들도 다 제집이 있는 법이라는 뜻으로, 집 없는 사람의 서러운 처지를 한탄하여 이르는 말.
#집
#사람
#까마귀
#법
#까치
#처지
#제집
#까막까치
#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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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찮은 까마귀나 까치들도 다 제집이 있는 법이라는 뜻으로, 집 없는 사람의 서러운 처지를 한탄하여 이르는 말.
#집
#사람
#까마귀
#법
#갈매기
#까치
#처지
#제집
#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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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찮은 까마귀나 까치들도 다 제집이 있는 법이라는 뜻으로, 집 없는 사람의 서러운 처지를 한탄하여 이르는 말.
#집
#사람
#까마귀
#우렁이
#법
#까치
#처지
#제집
#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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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에게 은혜를 입은 사람으로부터 도리어 화를 입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화
#사람
#발뒤꿈치
#은혜
#제집
#개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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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찮은 우렁이도 다 제집이 있는 법이라는 뜻으로, 집 없는 사람의 서러운 처지를 한탄하여 이르는 말.
#집
#사람
#법
#처지
#제집
#한탄
•
:
하찮은 우렁이도 다 제집이 있는 법이라는 뜻으로, 집 없는 사람의 서러운 처지를 한탄하여 이르는 말.
#집
#사람
#우렁이
#법
#까치
#처지
#제집
#까막까치
#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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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랏일은 어떻게 되든 자기 집 일부터 먼저 보는 이기적인 관점이나 행동을 이르는 말.
#일
#이기적
#관점
#집
#나라
#제집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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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집안부터 잘 꾸려야 마음 놓고 제게 맡겨진 일을 훌륭히 수행할 수 있다는 말.
#일
#집안
#나라
#제
#저
#수행
#제집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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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집에서 잘하는 이는 밖에 나가서도 잘한다는 말.
#제집
#남
#어른
#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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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수롭지 아니한 것이라도 정든 것이 좋다는 말.
#집
#남
#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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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네 집의 일을 모르면서 남의 집의 일을 잘 알 까닭이 없다는 말.
#일
#집
#남
#제사
#제집
#까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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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집에서 고이 세상을 떠나지 못하고 여기저기 떠돌아다니며 괴로운 말년을 보내다가 죽으라는 뜻으로, 남을 저주하는 말.
#밭
#놈
#세상
#베개
#도랑
#남
#년
#말년
#제집
#여기저기
#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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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찮은 갈매기도 다 제집이 있는 법이라는 뜻으로, 집 없는 사람의 서러운 처지를 한탄하여 이르는 말.
#집
#사람
#법
#처지
#제집
#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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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찮은 갈매기도 다 제집이 있는 법이라는 뜻으로, 집 없는 사람의 서러운 처지를 한탄하여 이르는 말.
#집
#사람
#법
#갈매기
#까치
#처지
#제집
#까막까치
#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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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찮은 갈매기도 다 제집이 있는 법이라는 뜻으로, 집 없는 사람의 서러운 처지를 한탄하여 이르는 말.
#집
#사람
#우렁이
#법
#갈매기
#처지
#제집
#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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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슷하기만 하면 덮어놓고 제 것이라는 사람을 비꼬는 말.
#비슷
#사람
#저
#장
#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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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이는 닥치는 대로 제집에 갖다 두어서 거기에는 없는 것이 없다는 데서 나온 말로, 횡재를 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대
#집
#재
#말로
#말
#제집
#횡재
#부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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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집에 찾아오는 손님을 잘 대접하여야 다른 데 가서도 대접을 받을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양반
#바깥
#인심
#출입
#있음
#대접
#손님
#안
#제집
#바깥양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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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전은 제집에서 부리는 말과 같은 동물은 믿으나 종은 믿지 아니한다는 뜻으로, 사람은 동물만큼도 믿을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람
#동물
#상전
#말
#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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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사짓는 사람이 제집 일을 할 때는 큰 지게를 쓰고 남의 집 일을 해 줄 때에는 작은 지게를 쓴다는 뜻으로, 자기의 이익을 위하여 하는 일에는 더 힘을 내서 일하는 법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
#임
#농사
#둘
#집
#사람
#때
#농사군
#힘
#이익
#법
#남
#지게
#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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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찮은 우렁이도 다 제집이 있는 법이라는 뜻으로, 집 없는 사람의 서러운 처지를 한탄하여 이르는 말.
#집
#사람
#우렁이
#법
#갈매기
#처지
#제집
#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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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잘 알 수 있는 저의 집의 식기 뚜껑도 모르면서 남의 집의 식기 뚜껑은 어떻게 알 수 있겠는가 하는 뜻으로, 자기가 맡은 일도 잘 몰라 바빠하는 형편에 남의 일을 모르는 것은 오히려 당연하다는 말.
#형편
#뚜껑
#일
#집
#남
#저
#당연
#제집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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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위와 며느리는 모두 남의 자식으로서 제 자식뻘이 되나 며느리는 제집 식구처럼 되는 반면에 사위는 영원한 손님이라는 뜻으로, 며느리와 달리 사위는 장인ㆍ장모에게 언제나 소홀히 대할 수 없는 존재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반면
#임
#자식
#백
#대
#종신
#며느리
#사위
#식구
#손
#영원
#존재
#장인
#남
#저
#손님
#년
#제집
#장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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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고생도 제집에서 겪는 것보다는 객지에서 겪는 것이 더 힘겹고 괴로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고생
#괴로움
#타향
#바람
#객지
#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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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우리말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