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변변치 못한 것이나마 남의 것을 얻어 가지게 되면 마음에 짐이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죽
#머리
#남
#짐
#마음
•
:
미운 것이 더욱더 미운 짓만 골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죽
#마누라
#짓
#함
•
:
집에서 일만 하던 놈은 나가서도 일만 하게 된다는 말.
#집
#일
#죽
#놈
•
:
집에서 하던 버릇은 집을 나가서도 버리지 못한다는 말.
#집
#죽
#놈
#버릇
•
:
맛있게 먹었으나 알고 본즉 불결하여 속이 꺼림칙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죽
#속
#불결
#꺼림칙
#코
•
:
쓸데없이 궁한 소리를 자꾸 하지 말라는 말.
#소리
#말
#죽
#쓸데
•
:
죽을 먹으며 가난하게 사는 집안은 화기애애하나 돈 많은 집안은 불화가 그치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웃음
#죽
#사발
#집안
#죽사발
#돈
#눈물
#밥
#불화
#가난
•
:
정신 차리기 어렵도록 매우 바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경우
#정신
#죽
#겨를
•
:
일이 어떻게 되어 가는지 도무지 모른다는 말.
#밥
#일
#죽
•
:
본래의 상태를 보존하고 있지는 못하나 근본 구성 요소들이 사방으로 흩어져 달아난 것은 아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죽
#상태
#본래
#솥
#요소
#안
#근본
#보존
#사방
•
:
미워하는 중이 고깔을 바로 써도 미운데 오히려 모로 삐딱하게 쓰고 이렇게 멋을 부렸는데도 미운가 하고 묻는다는 뜻으로, 미운 것이 더욱더 미운 짓만 골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고깔
#중
#죽
#마누라
#모
#짓
#함
#멋
•
:
밥이 없어서 남한테 겨우 빌어다가는 그대로도 못 먹고 죽을 쑤어 먹을 사람이라는 뜻으로, 게으른 데다가 지견마저 없는 어리석은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죽
#자식
#놈
#사람
#밥
#남
•
:
게으르고 가난한 사람은 어디를 가도 그 곤란에서 벗어나기 어렵다는 말.
#어디
#죽
#놈
#곤란
#사람
#가도
#경상도
#가난
•
:
곶감으로 쑨 맛있는 죽을 먹었는데 또다시 엿을 담은 목판에 엎어져서 단 엿 맛까지 보게 되었다는 뜻으로, 잇따라 먹을 복이 쏟아지거나 연달아 좋은 수가 생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죽
#복이
#복
#엿
#곶감
#맛
•
:
곶감으로 죽을 쑤어 먹어 그리 기분이 좋으냐는 뜻으로, 실없이 웃음을 핀잔하는 말.
#웃음
#죽
#핀잔
#기분
#곶감
•
:
잘 먹고 나서 그 음식에 대하여 불평하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죽
#불평
#음식
#코
•
:
초상도 나가기 전에 죽 동이를 가져간다는 뜻으로, 아직은 소용없는 것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초상
#죽
#동이
#성복
#소용
#전
#안
•
:
남의 다 된 일을 악랄한 방법으로 방해하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
#죽
#방법
#남
#방해
#악랄
#코
•
:
일이 이미 글렀기 때문에 후회해도 소용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
#죽
#때문
#소용
#밥
#후회
•
:
환갑상에 오르게 되어 죽을 운명에 처한 돼지 신세와 같이 꼼짝없이 화를 당하게 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경우
#죽
#화
#신세
#집
#운명
#환갑
•
:
손해를 본 것 같지만 따지고 보면 손해를 본 것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죽
#손해
#솥
#안
•
:
밥을 내놓고 죽이라고 우기듯이 사실과 맞지 않는 것도 굽히지 않고 우긴다는 뜻으로, 마구 고집을 부리는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죽
#밥
#고집
#사실
#행동
•
:
고양이가 먹을 얼마 안 되는 죽을 쑤어 줄 만한 거리도 없고 조그만 생쥐가 볼가심할 만한 양식도 없다는 뜻으로, 너무 가난해서 아무것도 먹을 것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양식
#죽
#생쥐
#아무것
#얼마
#거리
#새앙쥐
#가난
#고양이
•
:
여러 사람의 사정을 다 살피기는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어려움
#죽
#집
#사람
#사정
#밥
#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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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의 다 된 일을 망쳐버리는 주책없는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주책
#일
#죽
#행동
#코
•
:
거의 다 된 일을 망쳐버리는 주책없는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주책
#일
#죽
#행동
#코
•
:
잘 되었든 못 되었든 이미 끝나서 더 이상 어쩔 수 없게 된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죽
#이상
출처: 우리말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