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무슨 일이든지 실현된 다음에야 비로소 된 줄을 알지 미리 예측할 수는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줄
#일
#예측
#시주
#실현
#다음
›
:
무슨 일이든지 실현된 다음에야 비로소 된 줄을 알지 미리 예측할 수는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줄
#일
#예측
#실현
#다음
›
:
학문이나 경험 따위를 제대로 활용할 줄 모르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학문
#줄
#사람
#활용
#경험
#말
#따위
›
:
어떤 나무꾼이 신선들이 바둑 두는 것을 정신없이 보다가 제정신이 들어보니 세월이 흘러 도낏자루가 다 썩었다는 데서, 아주 재미있는 일에 정신이 팔려서 시간 가는 줄 모르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경우
#줄
#일
#세월
#신선놀음
#나무꾼
#도낏자루
#제정신
#바둑
#정신
#신선
#시간
›
:
말이나 글을 거침없이 줄줄 내리읽거나 내리외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줄
#박
#외
#글
#모양
#말
#얼음
›
:
얼음판 위에서 소를 탔기 때문에 언제 자빠질지 몰라 걱정스러워서 잠시도 마음을 놓지 못한다는 뜻으로, 어쩔 줄 모르고 쩔쩔매는 모양을 이르는 말.
#소
#줄
#걱정
#얼음판
#때문
#위
#판
#모양
#잠시
#얼음
#마음
›
:
›
:
눈앞에 보이는 사소한 이해관계에는 밝아도, 잘 드러나지 아니하는 큰 문제는 잘 깨닫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가시
#이해관계
#줄
#손톱
#눈앞
#문제
#사소
#염통
#밑
›
:
일의 기미를 분간하지 못하고 어쩔 줄 모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줄
#일
#복이
#기미
#아이
#분간
›
:
일이 그렇게 되리라는 것은 당연한 사실인데 그것도 모르고 있었느냐는 말.
#줄
#일
#만
#열
#아이
#사실
#날
#당연
#달
#그것
›
:
아무래도 당할 일을 미리미리 준비하여 두지 않고 있었음을 꾸짖는 말.
#줄
#일
#준비
#만
#미리
#열
#아이
#날
#달
›
:
추위가 닥쳐왔는데도 솔잎이 새파라니까 더운 여름철로만 여긴다는 뜻으로, 근심 걱정이 쌓여 있는데 그런 줄은 모르고 작은 일 하나 되어 가는 것만 좋아함을 이르는 말.
#줄
#걱정
#일
#여름철
#근심
#오뉴월
#철
#여름
#추위
#솔잎
›
:
돈이 많이 생기는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쇠
#줄
#일
#돈
›
:
줄칼이 쇠를 깎아 먹는다는 뜻으로, 돈을 함부로 쓰는 사람을 이르는 말.
#줄
#쇠
#칼
#사람
#돈
›
:
돈이 한없이 많이 들어가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경우
#줄
#쇠
#돈
›
:
쇠뿔도 양쪽에 따로따로 나 있고 한 줄로 꿴 염주도 각각 다르다는 뜻으로, 무슨 일이나 각각 특성이 있으므로 일하는 방식도 서로 다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방식
#줄
#일
#각각
#몫
#쇠뿔
#양쪽
#특성
›
:
쇠뿔도 양쪽에 따로따로 나 있고 한 줄로 꿴 염주도 각각 다르다는 뜻으로, 무슨 일이나 각각 특성이 있으므로 일하는 방식도 서로 다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방식
#줄
#일
#각각
#몫
#쇠뿔
#양쪽
#염불
#염주
#특성
›
:
수입을 늘리려고 무리하게 일하는 것보다 꼭 필요한 사람 외에는 두지 않는 것이 오히려 낫다는 뜻으로, 지출을 줄이는 것이 경제적으로 더 현명한 것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줄
#일
#무리
#식구
#사람
#필
#수입
#필요
#하루
#현명
#비단
#지출
#외
#리
›
:
비로소 소중한 것인 줄 알게 되었지만 구하기가 어렵다는 말.
#줄
#소중
#곡식
#흉년
›
:
조가 성을 가진 사람이 궁궐에 들어가면서 신발이 없어 아내의 발막신을 신고도 부끄러운 줄을 몰랐다는 데서, 체면과 부끄러움을 전혀 모르는 파렴치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줄
#성
#조
#신발
#신
#사람
#궁궐
#신고
#발
#염치
#부끄러움
#체면
#아내
›
:
눈에 보이는 사소한 결함은 알아도 보이지 않는 큰 결함은 모른다는 말.
#가시
#줄
#결함
#손톱
#고름
#눈
#사소
#염통
›
:
눈에 보이는 사소한 결함은 알아도 보이지 않는 큰 결함은 모른다는 말.
#줄
#결함
#손톱
#눈
#사소
#염통
›
:
어떤 것을 늘 보거나 겪으면 그보다 더 훌륭한 것을 만나도 그 진가를 느끼지 못한다는 말.
#줄
#훌륭
#꿀
#아이
#엿
#진가
#장사
›
:
›
:
한여름 개 가죽으로 만든 문이 있는 방처럼 더운 줄 아느냐는 뜻으로, 추운 날 드나들면서 문을 열어 놓고 다니는 사람을 비난조로 이르는 말.
#비난
#줄
#방
#사람
#가죽
#오뉴월
#문
#여름
#날
#개
›
:
›
:
능력이 많고 재간이 있는 사람은 쓸모없이 보이는 것을 가지고도 쓸모 있는 물건을 만들어 낼 줄 안다는 말.
#능력
#줄
#칼집
#재간
#사람
#손
#쓸모
#나무토막
#명
#공
#물건
›
:
›
:
쓸모없고 보람 없게 된 처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줄
#쓸모
#처지
#거문고
#보람
›
:
자기의 잘못에 대한 꾸지람을 고깝게만 생각하지 말고 자기의 발전과 수양을 위해서 소중히 받아들이라는 말.
#꾸지람
#줄
#수양
#생각
#욕
#금
#잘못
#자기
#발전
›
:
낫으로 눈을 가리고 몸 전체를 가린 줄 안다는 뜻으로, 어리석고 미련한 짓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줄
#미련
#전체
#눈
#짓
#몸
›
:
어떤 사물에 대하여 똑똑히 알지도 못하면서 제가 알고 있는 옅은 지식을 가지고 어림짐작으로 그릇되게 판단함을 핀잔하는 말.
#줄
#핀잔
#그릇
#판단
#지식
#사물
#저
#어림짐작
›
:
›
:
독수리를 본 닭이 정신이 나가 떠도는 데서, 위험이 닥쳤을 때 겁에 질려 어쩔 줄 모르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독수리
#줄
#위험
#구구
#때
#겁
#모양
#정신
#닭
›
:
왜 우는지 영문도 모르면서 남이 우니까 울어야 할 때인 줄 알고 따라 운다는 뜻으로, 잘 알아보지도 않고 맹목적으로 따라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줄
#인
#때
#영문
#남
#모
#모퉁
›
:
가까이 살아 그 단점을 많이 알고 있어 훌륭하다고 생각하지 않음을 이르는 말.
#의원
#줄
#훌륭
#생각
#단점
#동네
›
:
세상 물정 모르고 무슨 일이나 다 좋게만 될 것으로 과대망상을 하고 있다는 말.
#줄
#물정
#일
#새벽
#세상
#동녘
#과대망상
›
:
동정 하나 제대로 못 달아 너절하게 하고 사는 며느리가 그래도 모양을 내겠다고 물 발라 머리만 빗고 있다는 뜻으로, 일을 할 줄 모르는 주제에 멋만 부리는 밉살스러운 행동을 비꼬는 말.
#주제
#일
#줄
#너절
#며느리
#밉살
#발라
#땜질
#이마
#동정
#머리
#부뚜막
#물
#털
#모양
#행동
#멋
›
:
‘동녘이 번하니까 다 내 세상인 줄 안다’의 북한 속담.
#동쪽
#줄
#번
#세상
›
:
먼저 있던 사람의 좋은 점은 나중에 온 사람을 겪어 보아야 비로소 알게 됨을 이르는 말.
#줄
#며느리
#사람
#맏며느리
#나중
#점
›
:
견식이 좁아 저만 잘난 줄로 아는 사람을 비꼬는 말.
#줄
#사람
#우물
#저
#안
#개구리
›
:
사람이 무슨 일에나 도무지 융통성이 없고 처신할 줄 모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줄
#일
#사람
#우물
#말라
#처신
#옆
›
:
정이 들 때는 드는 줄 모르게 들어도 정이 떨어져 싫어질 때는 역력히 알 수 있다는 말.
#줄
#정
#때
#정이
›
:
정이 들 때는 드는 줄 몰라도 막상 헤어질 때는 그 정이 얼마나 두터웠던가를 새삼 알게 된다는 말.
#때
#줄
#정이
#정
›
:
추운 날 더운 데 누워 있으면 먹지 아니하여도 배고픈 줄 모른다는 말.
#줄
#우
#등
#날
›
:
딸에게 줄 차반은 아끼지 않으면서 며느리에게 줄 차반은 아까워 농 위에 두고 망설인다는 뜻으로, 며느리보다 딸을 더 생각한다는 말.
#줄
#며느리
#차반
#생각
#위
#딸
#재
›
:
키만 홀쭉하게 크고 마른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줄
#하늘
#사람
#놀림
#땅
›
:
어떻게 하면 떡을 먹을 수 있을까를 고민하다가 일부러 떡판에 엎어지듯 한다는 뜻으로, 무엇에 골몰하여 그 생각에서 떠날 줄을 모른다는 말.
#줄
#생각
#판
#고민
#무엇
#있을까
#떡판
#골몰
#떡
›
:
어떻게 하면 떡을 먹을 수 있을까를 고민하다가 일부러 떡판에 엎어지듯 한다는 뜻으로, 무엇에 골몰하여 그 생각에서 떠날 줄을 모른다는 말.
#줄
#생각
#판
#고민
#무엇
#있을까
#떡판
#골몰
#떡
›
:
참지 못하여 어쩔 줄 몰라 하며 쩔쩔매는 모양을 이르는 말.
#소
#줄
#모양
#똥구멍
›
:
›
:
제 허물을 부끄러워할 줄 모르고 비위 좋게 날뛴다는 말.
#줄
#허물
#저
#똥
#비위
›
:
제 허물을 부끄러워할 줄 모르고 비위 좋게 날뛴다는 말.
#주제
#줄
#허물
#저
#똥
#비위
›
:
가슴속의 분을 이기지 못하여 어쩔 줄 모르고 괴로워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소
#줄
#가슴속
#우
#황
#분
›
:
실없이 자기의 이름을 자꾸 부름을 핀잔하는 말.
#줄
#핀잔
#뉘
#이름
#개
›
:
어떤 일에 남보다 늦게 재미를 붙인 사람이 그 일에 더 열중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열중
#일
#줄
#새
#재미
#사람
#도둑
#남
#날
›
:
엿 맛이 달다고 해서 엿집 할머니의 손가락까지도 단 줄 안다는 뜻으로, 무슨 일에 너무 마음이 혹하여 좋은 것만 보이고 나쁜 것은 안 보인다는 말.
#줄
#일
#할머니
#집
#엿집
#마음
#엿
#손가락
#맛
›
:
닭의 새끼가 맨발로 다니는 것을 보고 오뉴월 더운 때인 줄 안다는 뜻으로, 한창 추운 때에 추위를 막을 대책을 전혀 세우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줄
#새끼
#때
#오뉴월
#대책
#발
#추위
#맨발
#닭
›
:
자신의 능력이 부족한 줄 모르고 공연히 남의 핑계를 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능력
#일
#놈
#줄
#부족
#남
#자신
#핑계
#쟁기
›
:
무슨 일이든지 거기 필요한 준비가 있어야 그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말.
#줄
#일
#잎
#준비
#필요
#거미
#벌레
#결과
›
:
›
:
자기가 하고 싶어서 하는 일은 흥이 나서 한다는 말.
#줄
#일
#흥
›
:
‘제 얼굴 더러운 줄 모르고 거울만 나무란다’의 북한 속담.
#줄
#얼굴
#탓
#거울
#낯
#저
›
:
횡재를 한 줄 알고 신이 나서 먹었는데 결국은 자기가 먹을 떡을 먹은 데에 지나지 않았다는 뜻으로, 이득을 본 줄 알았는데 결과적으로는 자기 것을 축낸 데에 불과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줄
#불과
#이득
#신
#결국
#재
#결과적
#자기
#저
#결과
#횡재
#함
#떡
›
:
자기의 허물을 깨닫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줄
#저
#똥
#허물
›
:
자기가 한 짓이 더럽고 추잡한 줄 모르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줄
#사람
#짓
#저
#제
#밑
#추잡
#개
›
:
장차 크게 손해 볼 것은 모르고 당장 돈이 조금 든다고 사소한 것을 아끼는 어리석은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줄
#기왓장
#격
#손해
#돈
#사소
#행동
#당장
#대들보
›
:
권세 있고 잘사는 사람들이 제 배가 불러 있으니 모두 저와 같은 줄 알고 저에게 매여 사는 사람들이 배를 곯는 줄을 알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줄
#권세
#사람
#배
#저
›
:
›
:
자기가 남에게 속은 줄도 모르고 제 딴에는 남을 속인다고 생각하는 어리석음을 이르는 말.
#줄
#딴
#속
#생각
#남
#제
#저
›
:
자기 잘못은 모르고 남만 탓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줄
#얼굴
#탓
#거울
#잘못
#저
›
:
무엇이나 긴 것을 솜씨 있게 잘 감고 사리는 모습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줄
#사리
#상전
#무엇
#솜씨
#시정
#모습
›
:
많은 사람이 열을 지어 늘어앉은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줄
#사람
#남생이
#열
#모양
#방죽
›
:
›
:
조마 거둥을 진짜 임금의 행차인 줄 알고 격쟁한다는 뜻으로, 경우를 모르고 어리석은 짓을 함을 이르는 말.
#경우
#줄
#조
#행차
#진짜
#거둥
#짓
#조마
#임금
›
:
›
:
하찮은 자리에 올라선 자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우쭐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자리
#줄
#그루
#하늘
#종달새
#체
#통
#천하
›
:
소용없는 짓인 줄 알면서도 다 틀어진 일을 놓고 안타까워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경우
#줄
#일
#소용
#짓
#말
›
:
서로 떨어져 있지 못하고 늘 같이 따라다니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람
#줄
#거미
›
:
재물을 탐하다가 남에게 이용당하게 된 처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줄
#이용
#재물
#밥
#남
#처지
›
:
주면 줄수록 부족하게 여기고 더 요구하게 된다는 말.
#부족
#요구
#줄
›
:
줄이 끊어진 연을 멍청히 바라보듯 돌이킬 수 없는 일을 저질러 놓고 아쉬워하면서 속수무책으로 있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경우
#줄
#일
#속수무책
#격
#연
›
:
돈을 모으기만 하고 쓸 줄을 모른다는 말.
#줄
#돈
›
:
옹졸하여 풀쳐서 생각할 줄 모른다는 말.
#생각
#줄
#풀
›
: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아주 좀스러운 짓을 하는 사람을 비꼬는 말.
#줄
#포
#사람
#쥐
#장사
#짓
›
:
나는 나비를 보고 종이 장수가 종이인 줄 알고 쫓아간다는 뜻으로, 재산이 많으면서도 작은 것에 인색함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재산
#줄
#놀림
#장수
#인색
#나비
#시정
#종이
›
:
›
:
한번 나쁜 버릇이 들면 고치기 어렵다는 말.
#줄
#번
#한번
#버릇
›
:
무엇이든 한번 손에 들어오면 놓지 아니한다는 말.
#줄
#번
#손
#무엇
#한번
›
: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의 북한 속담.
#범
#줄
#개
#해변
›
:
시시덕거리기를 잘하는 사람을 비꼬는 말.
#줄
#허파
#사람
›
:
헌것이 있어야 새것이 좋은 줄을 알 수 있다는 말.
#줄
#옷
#새것
›
:
그런 짓을 하는 줄 다 아는데 굳이 숨기고 안 하는 체할 필요가 없다는 말.
#줄
#날고기
#필요
#체
#짓
#호랑이
›
:
›
:
›
:
‘호랑이에게 물려 갈 줄 알면 누가 산에 갈까’의 북한 속담.
#줄
#산
#호랑이
›
:
처음부터 위험할 줄 알면 아무도 그 일을 하려 하지 않을 것이라는 말.
#줄
#일
#위험
#처음
#호랑이
#산
›
:
처음부터 위험할 줄 알면 아무도 그 일을 하려 하지 않을 것이라는 말.
#줄
#일
#위험
#처음
#호환
#뉘
#산
출처: 우리말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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