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서로 정이 깊고 가까우면 멀리 떨어져 있어도 가깝게 느껴짐을 이르는 말.
#정
#천
#지척
#짐
#마음
#리
›
:
서로 정이 깊지 못하면 가까이 있어도 매우 멀게 느껴짐을 이르는 말.
#정
#천
#지척
#짐
#마음
#리
›
:
비록 하찮은 것을 차리더라도 솜씨에 따라서 그 맛이 달라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말똥
#솜씨
#짐
#맛
›
:
변변치 못한 것이나마 남의 것을 얻어 가지게 되면 마음에 짐이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죽
#머리
#남
#짐
#마음
›
:
지은 죄가 있으면 자연히 마음이 조마조마하여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도둑
#발
#저
#짐
#마음
#죄
›
:
지은 죄가 있으면 자연히 마음이 조마조마하여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도적
#발
#저
#짐
#마음
#죄
›
:
매를 맞거나 꾸지람을 들은 후에 더 사이가 가까워짐을 이르는 말.
#사이
#끝
#매
#후
#짐
#꾸지람
›
:
몸이 약한 사람이 감당하지도 못하면서 남보다 오히려 많이 가지려고 하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람
#남
#감당
#말
#몸
#짐
›
:
여위고 마른 사람이 많이 먹으려고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람
#말
#함
#짐
›
:
짐을 찬찬히 동이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모양
#동이
#짐
#예
›
:
›
:
죽은 며느리를 위하여 베푸는 상청에서도 떡 위에 놓여 있는 지짐이에 신경을 쓴다는 뜻으로, 먹는 데만 정신이 팔리어 체면 차리지 않고 맛있는 것만 골라 먹는다는 말.
#제일
#며느리
#지짐이
#신경
#위
#짐
#정신
#체면
#떡
›
:
무슨 일이거나 너무 오래 끌면 그 일에 대한 성의가 없어서 소홀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
#소홀
#병
#효자
#성의
#짐
›
:
무슨 일이거나 너무 오래 끌면 그 일에 대한 성의가 없어서 소홀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
#소홀
#장병
#효자
#성의
#짐
›
:
짐을 싣기 위하여 소 등에 얹는 길마가 아무리 무겁다고 한들 그것 때문에 소가 드러누울 리 없다는 뜻으로,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는 남의 일을 부질없이 걱정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소
#일
#걱정
#마가
#때문
#등
#필요
#남
#길마
#그것
#짐
#리
›
:
여행을 떠날 때는 조그마한 것이라도 짐이 되고 거추장스럽다는 말.
#길
#빼어
#때
#여행
#거추장
#짐
#눈썹
›
:
여행을 떠날 때는 조그마한 것이라도 짐이 되고 거추장스럽다는 말.
#놈
#서울
#때
#여행
#거추장
#짐
#눈썹
›
:
거두어 줄 사람이 없이 죽어 버려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밥
#까마귀
#짐
#사람
›
:
여러 사람이 북적거리다가 갑자기 조용하여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람
#부
#물
#냉수
#조용
#짐
›
:
나귀를 타면서 자기가 가진 짐을 나귀 등에 실으면 더 무거울 것이라고 제가 지고 타지만 그것은 그대로 싣고 가는 것과 다름이 없다는 뜻으로, 이러나저러나 결과는 마찬가지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임
#마찬가지
#귀
#등
#나귀
#저
#결과
#그것
#짐
›
:
남이 서러워할 때 자기의 설움까지 함께 쏟아 더 서럽게 한다는 뜻으로, 남의 설움이 더욱 북받치게 곁에서 분수없이 굴거나 남의 설움에 덩달아서 슬퍼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곁
#때
#분수
#남
#저
#설움
#짐
#덧
›
:
남이 하는 일은 힘든 일이라도 자기가 하는 일보다 쉬워 보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남
#일
#짐
›
:
자기가 구할 때는 없던 것이 필요하지 아니하게 되자 갑자기 많아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중
#때
#필요
#천하
#짐
›
:
세상에 시달려 성격이 약아지고 모질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냇가
#성격
#짐
#세상
›
:
우수를 지나 좀 따뜻해졌던 날씨가 경칩 무렵에 다시 추워짐을 이르는 말.
#대동강
#경
#우수
#경칩
#날씨
#짐
#무렵
›
:
›
:
일이 여러 날 지연되기는 해도 반드시 이루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
#지연
#아이
#날
#뜨물
#짐
›
:
은행나무의 수나무와 암나무가 서로 바라보고 서야 열매가 열린다는 뜻으로, 사람이 마주 보고 대하여야 더 인연이 깊어짐을 이르는 말.
#은행나무
#수나무
#사람
#인연
#암나무
#열매
#짐
›
:
날랜 용마도 늙으면 삯짐이나 끄는 삯말보다도 못하다는 뜻으로, 사람도 늙으면 기력이 약해지고 능력도 제대로 낼 수 없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능력
#룡
#기력
#사람
#말
#용마
#짐
›
:
공교롭게 일이 틀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제사
#일
#짐
#식혜
›
:
괄시하기 어려운 나그네가 끼어들어 생활이 부자연스러워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나그네
#자연
#부
#생활
#괄시
#짐
#장모
›
:
종이도 네 귀를 다 들어야 어느 한 귀도 처짐이 없이 판판해진다는 뜻으로, 무슨 일이나 하나도 빠짐없이 모두 힘을 합쳐야 올바르게 되어 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
#귀
#힘
#종이
#짐
›
:
종이도 네 귀를 다 들어야 어느 한 귀도 처짐이 없이 판판해진다는 뜻으로, 무슨 일이나 하나도 빠짐없이 모두 힘을 합쳐야 올바르게 되어 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
#잇
#귀
#힘
#종이
#짐
›
:
잃어버린 것이 더 귀하게 여겨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아이
#짐
#눈매
›
:
겉으로는 존경하고 친근한 척하면서 이용해 먹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떡
#이용
#존경
#아저씨
#겉
#척
#짐
›
:
다급해지면 무엇이든지 가릴 여지가 없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호랑이
#환관
#무엇
#여지
#다급
#짐
›
:
›
:
›
:
큰일을 치르느라고 들끓던 분위기가 일이 끝나고 잠잠하여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
#큰일
#고요
#바람
#뒤
#분위기
#짐
#잠
›
:
비에 젖어 질척거리던 흙도 마르면서 단단하게 굳어진다는 뜻으로, 어떤 시련을 겪은 뒤에 더 강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단단
#시련
#흙
#땅
#뒤
#비
#짐
›
:
사이가 뜨면 아무리 두터운 정이라도 멀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이
#정
#바람
#운
#짐
#빈틈
›
:
일을 하나 하지 않으나 별로 차이가 없다는 말.
#차이
#일
#등
#짐
›
:
짐바리는 실어서 한쪽으로 기울지 아니하도록 고르게 쌓아야 하듯이, 사돈집도 여러 모로 따져서 한쪽이 기울지 아니하는 비등한 집을 골라야 자식들의 행복을 위하여서나 발전을 위하여 좋은 것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한쪽
#자식
#집
#쪽
#바리
#사돈
#사돈집
#짐바리
#모
#자식들
#행복
#짐
#발전
›
:
원래 변변하지 못한 것을 구하여 오는 사람은 귀한 것을 가지고도 변변하지 못한 것조차 구하지 못하여 결국 귀한 것의 값어치만 천하여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귀
#사람
#결국
#산
#천
#변변
#닭
#천하
#원래
#짐
#값어치
›
:
자기 고향이나 조국을 떠나 있게 되면 고향이나 조국에 대한 그리움이 간절하여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고향
#물
#간절
#그리움
#짐
›
:
가장 요긴한 대목에 가서 일이 틀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
#대목장
#통
#대목
#짐
›
:
미친개가 몽둥이에 얻어맞고 죽어 가면서 다리를 뒤틀듯이, 무슨 일이든지 갑자기 틀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미친개
#일
#몽둥이
#다리
#짐
›
:
보리밥을 먹고 잘 삭이게 되자 보리 양식이 떨어졌다는 뜻으로, 일이 공교롭게 서로 엇나가며 틀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양식
#보리
#일
#방귀
#보리밥
#짐
›
:
먼길을 오래 걸으면 몹시 지쳐서 몸에 지닌 하찮은 것조차 무겁고 귀찮아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백
#눈
#눈섭
#몸
#짐
#리
›
:
잘못된 일을 변명하고 얼버무리려고 하면 할수록 더욱 일이 어려워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
#변명
#잘못
#짐
#구멍
›
:
한참 법석이던 일이 있은 뒤 갑자기 고요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
#고요
#집
#파
#굿
#뒤
#짐
›
:
한참 법석이던 일이 있은 뒤 갑자기 고요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
#고요
#집
#굿
#뒤
#짐
›
:
재주와 덕망을 겸비한 사람은 알리지 아니하려고 하여도 저절로 알려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람
#냄새
#덕망
#재주
#겸비
#사향
#짐
›
:
재주와 덕망을 겸비한 사람은 알리지 아니하려고 하여도 저절로 알려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향내
#사람
#덕망
#재주
#겸비
#짐
›
:
시고 떫은 개살구도 자꾸 먹어 버릇하여 맛을 들이면 그 맛을 좋아하게 된다는 뜻으로, 정을 붙이면 처음에 나빠 보이던 것도 점차 좋아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정
#처음
#탓
#개살구
#짐
#맛
#버릇
›
:
시고 떫은 개살구도 자꾸 먹어 버릇하여 맛을 들이면 그 맛을 좋아하게 된다는 뜻으로, 정을 붙이면 처음에 나빠 보이던 것도 점차 좋아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정
#신
#처음
#탓
#개살구
#배
#짐
#맛
#버릇
›
:
시고 떫은 개살구도 자꾸 먹어 버릇하여 맛을 들이면 그 맛을 좋아하게 된다는 뜻으로, 정을 붙이면 처음에 나빠 보이던 것도 점차 좋아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정
#처음
#개살구
#배
#짐
#맛
#버릇
›
:
가뭄이 들어 곡식이 다 마를 때에 기다리던 비가 온다는 뜻으로, 기다리고 바라던 일이 마침내 이루어짐을 이르는 말.
#바
#가물
#일
#때
#단비
#물
#가뭄
#비
#곡식
#짐
›
:
그저 순하고 얌전하기만 한 여자보다도 성미가 만만찮은 여자가 더 좋게 느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가시
#여자
#꽃
#성미
#얌전
#짐
›
:
게으른 사람이 일하기 싫어 한 번에 많이 해치우려고 하거나, 능력도 없으면서 일에 대한 욕심이 지나치게 많음을 빈정대어 이르는 말.
#능력
#일
#놈
#사람
#번
#대어
#욕심
#짐
#지기
›
:
하루가 삼 년과 같다는 뜻으로, 짧은 시간이 매우 길게 느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하루
#짐
#년
#시간
›
:
하루가 삼 년과 같다는 뜻으로, 짧은 시간이 매우 길게 느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하루
#년
#열흘
#짐
#시간
›
:
조금 높은 자리에 있다고 아랫사람을 되지 못하게 마구 부리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자리
#경우
#아랫사람
#조카
#아저씨
#장
#짐
›
:
봄에는 여자가, 가을에는 남자가 춘정(春情)이 높아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좆
#쇠
#여자
#판
#가을
#남자
#저
#짐
#봄
›
:
자식이 많으면 거지처럼 못살게 되고 말(馬)이 많으면 부자가 된다는 뜻으로, 가난한 살림에서는 자식이 많으면 살림이 매우 궁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살림
#자식
#새끼
#장자
#궁
#부자
#말
#짐
#가난
›
:
‘새벽달 보자고 초저녁부터 기다린다’의 북한 속담.
#새벽
#새벽달
#짐
#초저녁
›
:
색시가 신는 하찮은 짚신에 구슬을 감다니 이게 무슨 꼴이냐는 뜻으로, 격에 어울리지 아니하게 많은 치장을 하면 도리어 보기에 어색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구슬
#어색
#격
#꼴
#신
#치장
#짚신
#색시
#짐
#이것
›
:
엄청나게 큰 소 등에도 다 싣지 못한 짐을 조그만 벼룩의 등에 실을 수 있겠느냐는 뜻으로, 도저히 가능성이 없는 짓을 하려는 경우를 비꼬는 말.
#경우
#소
#실
#등
#벼룩
#짓
#짐
#가능성
›
:
›
:
›
:
도무지 빈틈이 없고 야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방울
#피
#안
#짐
#빈틈
›
:
좋은 것도 한두 번이지 여러 번 반복되면 싫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끼
#번
#반복
#찰떡
#짐
›
:
먼 길을 갈 때는 될수록 간편하게 차려야 좋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때
#천
#눈
#눈섭
#짐
#리
›
:
붙었다가 금방 떨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부
#짐
#잠자리
›
:
지휘관이 군사들을 엄한 규율과 훈련으로 단련시키면 그만큼 강해짐을 이르는 말.
#지휘관
#훈련
#규율
#군사
#장수
#단련
#짐
›
:
몸집이 작은 사람이 큰 사람보다 재주가 뛰어나고 야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몸집
#사람
#후추
#재주
#짐
›
:
몸집이 작은 사람이 큰 사람보다 재주가 뛰어나고 야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고추
#몸집
#사람
#재주
#짐
›
:
몸집이 작은 사람이 큰 사람보다 재주가 뛰어나고 야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고추
#몸집
#사람
#재주
#짐
›
:
몸집이 작은 사람이 큰 사람보다 재주가 뛰어나고 야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고추
#몸집
#사람
#후추
#재주
#짐
›
:
몸집이 작은 사람이 큰 사람보다 재주가 뛰어나고 야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고추
#몸집
#사람
#대국
#재주
#짐
›
:
몸집이 작은 사람이 큰 사람보다 재주가 뛰어나고 야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고추
#몸집
#사람
#후추
#재주
#알
#짐
›
:
몸집이 작은 사람이 큰 사람보다 재주가 뛰어나고 야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람
#짐
#재주
#몸집
›
:
시고 떫은 배도 자꾸 먹어 버릇하여 맛을 들이면 그 맛을 좋아하게 된다는 뜻으로, 정을 붙이면 처음에 나빠 보이던 것도 점차 좋아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정
#신
#처음
#탓
#배
#짐
#맛
#버릇
›
:
시고 떫은 배도 자꾸 먹어 버릇하여 맛을 들이면 그 맛을 좋아하게 된다는 뜻으로, 정을 붙이면 처음에 나빠 보이던 것도 점차 좋아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정
#처음
#탓
#개살구
#배
#짐
#맛
#버릇
›
:
시고 떫은 배도 자꾸 먹어 버릇하여 맛을 들이면 그 맛을 좋아하게 된다는 뜻으로, 정을 붙이면 처음에 나빠 보이던 것도 점차 좋아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정
#처음
#배
#짐
#맛
#버릇
›
:
시고 떫은 배도 자꾸 먹어 버릇하여 맛을 들이면 그 맛을 좋아하게 된다는 뜻으로, 정을 붙이면 처음에 나빠 보이던 것도 점차 좋아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정
#처음
#탓
#개살구
#배
#외
#짐
#맛
#버릇
›
:
물건을 잃게 되면 누구나 다 의심스럽게 여겨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짐
#물건
#어미
#의심
›
:
자기가 구할 때는 없던 것이 필요하지 아니하게 되자 갑자기 많아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때
#필요
#개고기
#상주
#짐
›
:
제격에 어울리지 않게 욕심을 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제격
#말
#짐
#욕심
›
:
겉으로는 존경하고 친근한 척하면서 이용해 먹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이용
#존경
#겉
#척
#짐
›
:
다급해지면 무엇이든지 가릴 여지가 없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범
#무엇
#여지
#사흘
#다급
#짐
#원님
›
:
마른논에 물을 대면 곧 배어들어 잦아들듯이 물건이 금세 녹아 없어짐을 이르는 말.
#마른논
#논
#물
#대
#물건
#짐
›
:
못난 삼촌이 조카가 훔친 물건을 지고 따라간다는 뜻으로, 덩치는 큰 사람이 못난 짓을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경우
#장
#못난이
#삼촌
#사람
#조카
#물
#짓
#장물
#덩치
#물건
#짐
›
:
힘과 능력이 없는 사람에게 무거운 책임을 지울 수는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능력
#책
#사람
#등
#힘
#벼룩
#말
#책임
#짐
›
:
온갖 재주를 다 부린다는 용도 물 밖에 나오면 하찮은 개미한테 물어뜯긴다는 뜻으로, 아무리 크고 힘센 존재라도 자기의 생활 환경이나 기반을 떠나서는 무력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룡
#밖
#환경
#개미
#생활
#용
#존재
#물
#용도
#재주
#무력
#기반
#짐
›
:
밀가루 장사를 하려고 장을 펼치면 바람이 불어와서 가루가 날리고 소금 장사를 하려고 하면 비가 와서 소금이 녹아내린다는 뜻으로, 일이 공교롭게 매번 뒤틀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가루
#일
#소금
#바람
#장사
#비
#장
#짐
›
:
고양이가 고막 조개를 보고도 무엇인지 몰라서 보기만 한다는 뜻으로, 속내를 모르기 때문에 보기만 할 뿐 아무런 관심이나 흥미도 안 가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
#관심
#때문
#뿐
#속내
#무엇
#흥미
#조개
#짐
#고양이
›
:
시고 떫은 개살구도 자꾸 먹어 버릇하여 맛을 들이면 그 맛을 좋아하게 된다는 뜻으로, 정을 붙이면 처음에 나빠 보이던 것도 점차 좋아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정
#처음
#탓
#개살구
#배
#외
#짐
#맛
#버릇
›
:
게으른 사람이 일하기 싫어 한 번에 많이 해치우려고 하거나, 능력도 없으면서 일에 대한 욕심이 지나치게 많음을 빈정대어 이르는 말.
#능력
#일
#사람
#번
#대어
#욕심
#말
#짐
›
:
힘든 보리방아를 찧을 때면 한몫 맡아 일을 도와주시던 시어머니 생각이 난다는 뜻으로, 힘든 일에 부닥치면 그전에 밉게 보이던 사람도 그리워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보리
#일
#그전
#보리방아
#생각
#사람
#때
#그리워
#방아
#시어머니
#한몫
#짐
출처: 우리말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