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남들이 하지 않은 일을 처음으로 개척하는 사람만이 자신이 한 일을 후세에 남길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
#처음
#후세
#사람
#개척
#있음
#남
#저
#발자국
#자신
•
:
남들이 하지 않은 일을 처음으로 개척하는 사람만이 자신이 한 일을 후세에 남길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
#이슬
#새벽길
#후세
#처음
#개척
#사람
#있음
#남
#자신
•
:
결혼 생활 처음처럼 애정이 지속되면 살림 못하고 이혼할 사람은 하나도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살림
#못
#시집
#사람
#처음
#생활
#서
#결혼
#이혼
#장
#애정
#지속
•
:
무슨 일이 처음부터 별로 큰 장애도 없는데 틀어져 나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
#장애
#마파람
#처음
#호박
#꼭지
•
:
처음 만나면서 구면같이 친한 사이가 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이
#처음
#사람
#손님
#구면
•
:
•
:
오래 두고 할 일에 처음부터 싫증을 내거나 배반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경우
#일
#처음
#하루
#싫증
#열흘
#배반
•
:
오래 두고 할 일에 처음부터 싫증을 내거나 배반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경우
#일
#처음
#하루
#싫증
#사흘
#배반
•
:
오래 걸릴 일은 처음에는 그리 바쁘지 아니한 듯하더라도 급히 서둘러 하지 아니하면 안 된다는 말.
#나그네
#일
#처음
#하룻길
#열흘
•
:
자기의 능력 밖의 불가능한 일에 대해서는 처음부터 욕심을 내지 않는 것이 좋다는 말.
#능력
#일
#밖
#처음
#불가능
#나무
#욕심
•
:
자기의 능력 밖의 불가능한 일에 대해서는 처음부터 욕심을 내지 않는 것이 좋다는 말.
#능력
#일
#밖
#처음
#불가능
#나무
#욕심
•
:
오미잣국에 달걀을 풀어 넣으면 달걀의 흔적도 찾아볼 수 없다는 뜻으로, 처음의 모양은 하나도 남지 아니하고 완전히 녹아 버린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경우
#오미잣국
#흔적
#달걀
#처음
#국
#잣
#모양
#오미
•
:
무슨 일에나 처음에는 앞장서서 나서지만 곧 꽁무니를 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
#왼발
#처음
#꽁무니
#침
•
:
형편이나 사정이 전에 비하여 나아진 사람이 지난날의 미천하거나 어렵던 때의 일을 생각지 아니하고 처음부터 잘난 듯이 뽐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형편
#일
#미천
#적
#때
#사람
#사정
#전
#지난날
#처음
#생각
#개구리
#올챙이
•
:
아무리 훌륭한 사람이라도 처음에는 보통 사람과 다름이 없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종자
#훌륭
#처음
#사람
#근본
#낙락장송
#보통
•
:
대단한 일도 그 처음 시작은 아주 보잘것없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
#종자
#시작
#처음
#근본
#대
#낙락장송
•
:
처음부터 월등하게 유리한 입장에 있는 사람을 상대로 해서는 도저히 이길 수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자루
#놈
#칼날
#처음
#사람
#유리
#입장
#상대
•
:
지금은 낡았지만 처음에는 좋았다는 뜻으로, 본디 소중한 물건이었고 아직도 그전의 모습이나 가치가 남아 있음을 이르는 말.
#그전
#소중
#마누라
#처음
#장옷
#학
#가치
#있음
#노닥노닥
#지금
#물건
#모습
•
:
지금은 낡았지만 처음에는 좋았다는 뜻으로, 본디 소중한 물건이었고 아직도 그전의 모습이나 가치가 남아 있음을 이르는 말.
#그전
#소중
#걸레
#처음
#학
#가치
#있음
#노닥노닥
#비단
#지금
#물건
#모습
•
:
지금은 낡았지만 처음에는 좋았다는 뜻으로, 본디 소중한 물건이었고 아직도 그전의 모습이나 가치가 남아 있음을 이르는 말.
#그전
#소중
#처음
#학
#가치
#있음
#비단
#지금
#물건
#모습
•
:
처음에는 싫다가도 차차 재미를 붙이고 정을 들이면 좋아질 수도 있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정
#재미
#처음
#차차
#탓
#돌배
#맛
•
:
상대편이 처음부터 꼼짝 못 하도록 결정적인 수를 먼저 사용하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우
#처음
#우물
#결정
#상대편
#사용
#구멍
•
:
처음에 목적하던 일을 하러 가서 전혀 딴짓을 함을 이르는 말.
#일
#처음
#밥
#짓
#똥
#목적
•
:
무슨 일이 처음에 쉽게 잘되면 도리어 좋지 아니함을 이르는 말.
#처음
#일
#안
#새끼
•
:
누군가 싶었는데 알고 보니 그 전부터 잘 아는 수원 나그네였다는 뜻으로, 처음엔 누군지 몰라보았으나 깨달아 알고 보니 알던 사람이라는 말.
#나그네
#처음
#전
#사람
#보니
#누군가
•
:
누군가 싶었는데 알고 보니 그 전부터 잘 아는 수원 나그네였다는 뜻으로, 처음엔 누군지 몰라보았으나 깨달아 알고 보니 알던 사람이라는 말.
#나그네
#처음
#전
#사람
#보니
#누군가
•
:
처음에는 재미나게 잘 지내다가도 나중에는 슬픈 일, 괴로운 일이 생기는 것이 세상사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웃음
#일
#세상사
#세상
#처음
#눈물
#끝
#나중
•
:
처음에는 모르고 속을 수 있으나 두 번째는 그렇지 아니하다는 말.
#속
#처음
#번
#안
•
:
행랑을 빌려 쓴다는 구실로 시작해서 방에까지 들어간다는 뜻으로, 염치없이 처음에 한 약속을 어기고 야금야금 침범해 들어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행랑
#방
#처음
#시작
#약속
#침범
#염치
#안방
#구실
•
:
행랑을 빌려 쓴다는 구실로 시작해서 방에까지 들어간다는 뜻으로, 염치없이 처음에 한 약속을 어기고 야금야금 침범해 들어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행랑
#방
#처음
#시작
#약속
#침범
#염치
#청
#구실
•
:
처음에는 조심하여 삼가다가 차차 통이 큰 짓까지 하게 된다는 말.
#행랑
#조심
#처음
#차차
#통
#짓
#안방
•
:
처음에는 조심하여 삼가다가 차차 통이 큰 짓까지 하게 된다는 말.
#방
#조심
#처음
#차차
#통
#짓
#청
•
:
처음부터 위험할 줄 알면 아무도 그 일을 하려 하지 않을 것이라는 말.
#줄
#일
#위험
#처음
#호랑이
#산
•
:
처음부터 위험할 줄 알면 아무도 그 일을 하려 하지 않을 것이라는 말.
#줄
#일
#위험
#처음
#호환
#뉘
#산
•
:
•
:
누구나 처음에는 실패할 것이라는 생각을 하지 않는다는 말.
#생각
#처음
#산
#실패
#뉘
#호환
•
:
처음에 재앙으로 여겼던 것이 원인이 되어 뒤에 다행스러운 결과를 가져오는 수도 있다는 말.
#다행
#화
#원인
#처음
#복
#뒤
#결과
#재앙
•
:
사흘이나 걸리는 길을 급히 가려다가 열흘씩 앓아눕는다는 뜻으로, 일을 처음부터 너무 급히 서두르면 도리어 더디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
#처음
#하루
#사흘
#열흘
#리
•
:
물도 도중에 막히지 않고 제 곬을 찾아서 흘러가야 큰 강에 이르게 된다는 뜻으로, 사람은 처음부터 교육을 잘 받고 바른길에 들어서야 옳게 발전할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곬
#교육
#사람
#처음
#있음
#물
#저
#도중
#강
#발전
•
:
처음에는 하찮은 일로 옥신각신하던 다툼이 차츰 커져서 큰 싸움으로 변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경우
#일
#다툼
#시작
#처음
#옥신각신
#홍두깨
#바늘
#싸움
•
:
처음에 대단하지 않게 시작하였던 것도 그 정도가 심해지면 처치할 수 없을 만큼 말썽거리가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처음
#시작
#말썽
#처치
#방귀
#만큼
#똥
#대단
#거리
#정도
•
:
술이라는 것은 처음에는 남의 권유에 못 이겨 마시다가 배우게 된다는 말.
#처음
#남
#술
#공
#공술
#권유
•
:
시고 떫은 개살구도 자꾸 먹어 버릇하여 맛을 들이면 그 맛을 좋아하게 된다는 뜻으로, 정을 붙이면 처음에 나빠 보이던 것도 점차 좋아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정
#처음
#탓
#개살구
#짐
#맛
#버릇
•
:
시고 떫은 개살구도 자꾸 먹어 버릇하여 맛을 들이면 그 맛을 좋아하게 된다는 뜻으로, 정을 붙이면 처음에 나빠 보이던 것도 점차 좋아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정
#신
#처음
#탓
#개살구
#배
#짐
#맛
#버릇
•
:
시고 떫은 개살구도 자꾸 먹어 버릇하여 맛을 들이면 그 맛을 좋아하게 된다는 뜻으로, 정을 붙이면 처음에 나빠 보이던 것도 점차 좋아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정
#처음
#개살구
#배
#짐
#맛
#버릇
•
:
처음에 좋은 말로 할 때는 듣지 아니하다가 나중에 말이 거칠어져야 말을 듣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경우
#말
#때
#처음
#아가리
#나중
•
:
개가 처음에는 겨를 훔쳐 먹다가 재미를 붙이게 되어 나중에는 쌀을 먹는다는 뜻으로, 처음에는 조금 나쁘던 것이 차차 더 크게 나빠짐을 이르는 말.
#쌀
#말
#재미
#처음
#차차
#겨를
#개가
#나중
#개
•
:
남이 하지 않은 일을 처음으로 하는 것이 어렵지 남이 이미 해 놓은 것을 따라 하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
#처음
#아재비
#남
#비
•
:
강태공이 가난하였던 처음 80년 동안과 같다는 뜻으로, 가난이 팔자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강태공
#임
#상
#처음
#동안
#팔자
#년
#강
#가난
•
:
새로 집을 짓고 살면 처음 삼 년은 무슨 사고가 있을까 하여 마음을 놓지 못한다는 말.
#집
#처음
#년
#후
#삼
#마음
•
:
어떤 일을 처음에 소홀히 하다가 나중에 큰 손해를 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소
#일
#새
#손해
#처음
#잔치
#나중
•
:
어떤 일을 처음에 소홀히 하다가 나중에 큰 손해를 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소
#나그네
#일
#손해
#처음
#나중
#닭
•
:
어떤 일을 처음에 소홀히 하다가 나중에 큰 손해를 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소
#일
#손해
#처음
#제사
#나중
#닭
•
:
처음에는 쉽고 낮은 기술부터 배우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처음
#눈
#기술
•
:
오랫동안 여러 사람을 겪어 보았으나 그 같은 사람이나 일은 처음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목
#일
#임
#적
#처음
#사람
#귀신
#무당
•
:
오랫동안 여러 사람을 겪어 보았으나 그 같은 사람이나 일은 처음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목
#일
#임
#사람
#처음
#귀신
#년
#무당
•
:
처음에는 서로 모르는 사이지만 이리저리 따지고 보면 서로 알 만한 처지인 경우를 이르는 말.
#경우
#사이
#세상
#처음
#사
#처지
•
:
맨 처음 낳는 알은 매우 작다는 뜻으로, 몸집이 작은 사람을 비웃는 말.
#몸집
#사람
#처음
#암탉
#리
•
:
•
:
시작이 좋아야 결과도 좋음을 이르는 말.
#처음
#끝
#시작
#결과
•
:
갓난아이가 처음으로 나들이를 할 때 코끝에 숯칠을 하여 잡귀의 침범을 막던 풍속에서 생긴 말로, 얼굴이 검정이나 다른 빛깔로 더러워진 사람을 놀리는 말.
#얼굴
#말
#나들이
#숯
#때
#처음
#코끝
#잡귀
#사람
#빛깔
#아이
#말로
#침범
#검정
#칠
#풍속
•
:
윷놀이에서 맨 처음에 도를 친 것을 섭섭히 여기지 아니하고 기세를 돋우는 말.
#처음
#세간
#윷놀이
#밑천
#도
#기세
•
:
무슨 일이 처음부터 꼬이기 시작하는 것이 재수가 없을 징조라는 말.
#일
#시작
#처음
#징조
#재수
#외상
•
:
윷놀이에서 맨 처음에 모를 치면 그 판에는 실속이 없다는 뜻으로, 상대편의 첫모쯤은 문제도 아니라고 비꼬는 말.
#새
#방정
#처음
#판
#윷놀이
#문제
#모
#실속
#상대편
•
:
처음으로 서울 올라갔던 여편네가 정신없이 주절대듯이 무엇이 무엇인지 분간하지도 못하면서 중얼대고 있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편
#서울
#처음
#녀편네
#무엇
#여편네
#모양
#정신
#대
#분간
•
:
어떤 일이 일생에 한 번밖에 없어서 처음이자 마지막이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
#단산
#처음
#번
#마지막
#일생
•
:
어떤 일을 처음으로 할 때는 서투르다는 말.
#때
#처음
#일
#첫해
•
:
대청을 빌려 쓴다는 구실로 시작해서 방에까지 들어간다는 뜻으로, 염치없이 처음에 한 약속을 어기고 야금야금 침범해 들어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방
#처음
#시작
#약속
#침범
#대청
#염치
#청
#구실
•
:
대청을 빌려 쓴다는 구실로 시작해서 방에까지 들어간다는 뜻으로, 염치없이 처음에 한 약속을 어기고 야금야금 침범해 들어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행랑
#방
#처음
#시작
#약속
#침범
#대청
#염치
#안방
#구실
•
:
처음에 안되던 일이 후에 가서 잘되는 경우도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경우
#일
#처음
#그믐
#있음
#안
#초
#후
•
:
시고 떫은 배도 자꾸 먹어 버릇하여 맛을 들이면 그 맛을 좋아하게 된다는 뜻으로, 정을 붙이면 처음에 나빠 보이던 것도 점차 좋아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정
#신
#처음
#탓
#배
#짐
#맛
#버릇
•
:
시고 떫은 배도 자꾸 먹어 버릇하여 맛을 들이면 그 맛을 좋아하게 된다는 뜻으로, 정을 붙이면 처음에 나빠 보이던 것도 점차 좋아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정
#처음
#탓
#개살구
#배
#짐
#맛
#버릇
•
:
시고 떫은 배도 자꾸 먹어 버릇하여 맛을 들이면 그 맛을 좋아하게 된다는 뜻으로, 정을 붙이면 처음에 나빠 보이던 것도 점차 좋아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정
#처음
#배
#짐
#맛
#버릇
•
:
시고 떫은 배도 자꾸 먹어 버릇하여 맛을 들이면 그 맛을 좋아하게 된다는 뜻으로, 정을 붙이면 처음에 나빠 보이던 것도 점차 좋아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정
#처음
#탓
#개살구
#배
#외
#짐
#맛
#버릇
•
:
영감이 죽고 나서 처음 느껴보는 심정이라는 뜻으로, 오랜만에 마음에 흡족하고 시원한 감을 느끼겠다는 말.
#심정
#영감
#흡족
#시원
#처음
#오랜만
#마음
•
:
형편이나 사정이 전에 비하여 나아진 사람이 지난날의 미천하거나 어렵던 때의 일을 생각지 아니하고 처음부터 잘난 듯이 뽐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형편
#일
#미천
#적
#때
#사람
#사정
#전
#지난날
#처음
#생각
#개구리
#올챙이
•
:
언행을 소홀히 하지 말고, 정도(正道)에서 벗어나는 일이거든 아예 처음부터 하지 말라는 말.
#일
#언행
#정
#길이
#처음
#탓
#정도
#말
#가지
•
:
처음에 좋지 아니하게 생각하였던 사람이 뜻밖에 좋은 일을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경우
#일
#며느리
#뜻
#생각
#처음
#사람
#효도
•
:
처음부터 월등하게 유리한 입장에 있는 사람을 상대로 해서는 도저히 이길 수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자루
#놈
#처음
#사람
#유리
#날
#입장
#상대
•
:
처음에 등겨를 먹던 개는 나중에 쌀에까지 눈독을 들이게 된다는 뜻으로, 나쁜 짓을 처음에는 조금씩 하다가 익숙해지면 점점 더 많이 하게 된다는 말.
#쌀
#말
#눈독
#처음
#조금
#짓
#등겨
#개가
#나중
#개
#조금씩
•
:
누군가 싶었는데 알고 보니 그 전부터 잘 아는 수원 나그네였다는 뜻으로, 처음엔 누군지 몰라보았으나 깨달아 알고 보니 알던 사람이라는 말.
#나그네
#처음
#전
#사람
#보니
#누군가
•
:
무슨 일을 처음에 조금만 시험하여 보면 전체적인 것을 짐작하여 볼 수 있음을 이르는 말.
#일
#한강
#처음
#조금
#있음
#전체
#물
#짐작
#시험
•
:
무슨 일이나 오래 해 온 사람은 처음 시작한 사람보다 참을성이 많고 마음이 굳다는 말.
#참을성
#일
#시작
#사람
#처음
#마음
•
:
무엇이든 처음 하던 사람이 그 일의 끝을 내야 한다는 말.
#일
#놈
#사람
#처음
#문
#끝
#무엇
•
:
무엇이든 처음 하던 사람이 그 일의 끝을 내야 한다는 말.
#일
#놈
#사람
#처음
#끝
#무엇
•
:
처음 만났을 때 문안 인사를 해야 하는데 그때는 가만히 있다가 하룻밤을 자고 난 다음에 문안 인사를 한다는 뜻으로, 다 지난 일이나 말을 새삼스럽게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경우
#일
#그때
#때
#인사
#처음
#문안
#밤
#하룻밤
#말
#다음
•
:
광주에 사는 사람이 처음으로 서울에 와서 보는 것이 다 신기하고 놀라워 어릿어릿하다는 뜻으로, 처음 대하는 일이라 신기하여 정신이 얼떨떨하고 어리둥절해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
#서울
#사람
#처음
#생원
#어리둥절
#정신
#대
#함
•
:
시고 떫은 개살구도 자꾸 먹어 버릇하여 맛을 들이면 그 맛을 좋아하게 된다는 뜻으로, 정을 붙이면 처음에 나빠 보이던 것도 점차 좋아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정
#처음
#탓
#개살구
#배
#외
#짐
#맛
#버릇
•
:
병아리가 다 자라서 처음으로 홰를 치며 울려고 할 때도 다 날을 가려 하는 법이라는 뜻으로, 어떤 일을 새로 벌일 때는 날을 잘 잡아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
#병아리
#때
#처음
#법
#날
#함
•
:
볶은 콩을 먹을 때에 처음에는 골라 먹다가 나중에는 잘고 나쁜 것까지 다 먹는다는 뜻으로, 여러 물건을 다 쓸 바에는 골라 가며 쓸 필요가 없건만 그래도 골라 가며 쓰는 사람의 본성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바
#때
#처음
#사람
#필요
#본성
#나중
#물건
#콩
•
:
못된 버릇을 고치고 좋은 버릇을 들이려면 못된 버릇을 처음부터 다잡아서 길들여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그루
#적
#처음
#색시
#다홍치마
#함
#버릇
•
:
배 속에 처음 생길 때부터 힘든 아이는 태어날 때도 고생한다는 뜻으로, 처음 시작이 순조롭지 못하면 내내 순조롭지 못함을 이르는 말.
#고생
#속
#때
#시작
#순조
#처음
#아이
#배
#날
•
:
배 속에 처음 생길 때부터 힘든 아이는 태어날 때도 고생한다는 뜻으로, 처음 시작이 순조롭지 못하면 내내 순조롭지 못함을 이르는 말.
#고생
#제도
#속
#때
#시작
#순조
#처음
#아이
#제
#저
#날
#배
•
:
아무리 큰 일도 처음에는 작은 일부터 시작되며 그것이 쌓여서 큰 성과를 이루게 되는 것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길
#성과
#일
#시작
#처음
#천
#그것
#걸음
#리
•
:
첫사랑을 하다가 배반을 당하고 봉변을 당하는 격이라는 뜻으로, 누구와 함께 처음으로 어떤 일을 재미있게 하다가 잘못되어 망신까지 당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
#격
#봉변
#처음
#잘못
#망신
#배반
•
:
처음에 뜻하던 바와는 전연 다른 결과에 이름을 이르는 말.
#바
#뜻
#처음
#결과
#이름
#모시
•
:
처음부터 온갖 재주를 마음대로 부릴 수 있는 용의 새끼가 되지 못하면 도랑에 뒹구는 미꾸라지가 되는 법이라는 뜻으로, 처음부터 훌륭한 인재가 될 길로 들어서지 못하면 보잘것없는 인물밖에 되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길
#룡
#훌륭
#새끼
#밖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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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은 쟁개비가 불에 올려놓자마자 끓다가는 내려놓으면 곧 식고 만다는 뜻으로, 어떤 일을 할 때에 꾸준하지 못하고 처음에 얼마간 부글부글 끓듯이 열성을 내다가 금방 식어 버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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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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