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 관한 속담 총 191 개
- 덜미에 사잣밥을 짊어졌다 : 언제 어디서 죽을지 모를 위험한 처지에 놓여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숭어가 뛰니까 망둥이도 뛴다 : 제 분수나 처지는 생각하지 않고 잘난 사람을 덮어놓고 따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막다른 골목에서 돌아선 개는 범보다 무섭다 : 매우 위태로운 처지에서 헤어나 보려고 마지막 힘을 다하여 덤비면 무서운 힘을 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막대 잃은 장님 : 의지할 곳을 잃고 꼼짝 못 하게 된 처지를 이르는 말.
- 어지간해야 생원님하고 벗하지 : 너무나 처지가 달라서 도무지 함께 어울릴 수 없다는 말.
- 말 잡은 집에 소금이 해자(解座)라 : 여럿이서 말을 잡아먹을 때 주인이 소금을 거저 낸다는 뜻으로, 부득이한 처지에 있어 생색 없이 무엇을 제공하게 되는 경우를 이르는 말.
- 말 죽은 집에 소금 삭는다 : 여럿이서 말을 잡아먹을 때 주인이 소금을 거저 낸다는 뜻으로, 부득이한 처지에 있어 생색 없이 무엇을 제공하게 되는 경우를 이르는 말.
- 엎더져 가는 놈 꼭뒤 찬다 : 불우한 처지를 당한 사람을 더욱 괴롭힌다는 말.
- 엎어진 놈 꼭뒤 차기 : 불우한 처지를 당한 사람을 더욱 괴롭힌다는 말.
- 자빠진 놈 꼭뒤 차기 : 불우한 처지를 당한 사람을 더욱 괴롭힌다는 말.
- 여름벌레가 얼음을 얘기한다 : 제 처지에 맞지 않는 엉뚱한 소리를 함을 비꼬는 말.
- 연자매를 가는 당나귀 : 일에 몰려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처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오입쟁이 제 욕심 채우듯 : 다른 사람의 처지는 조금도 생각하지 아니하고 저 하고 싶은 것만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길가의 조약돌처럼[조약돌 같다] : 오가는 사람들의 발에 밟히고 차이면서 이리 굴리고 저리 굴리는 조약돌 같은 처지라는 뜻으로, 사람다운 대우를 받지 못하고 이리저리 밀려가는 처지나 신세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꽃이라도 십일홍(十日紅)이 되면 오던 봉접도 아니 온다 : 사람이 세도가 좋을 때는 늘 찾아오다가 그 처지가 보잘것없게 되면 찾아오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꽃이 시들면 오던 나비도 안 온다 : 사람이 세도가 좋을 때는 늘 찾아오다가 그 처지가 보잘것없게 되면 찾아오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까마귀가 까치 보고 검다 한다 : 제가 더러운 주제에 도리어 남을 더럽다고 흉본다는 뜻으로, 자기 처지는 생각하지 않고 뻔뻔스럽게 남의 흉을 봄을 비웃는 말.
- 까막까치도 집이 있다 : 하찮은 까마귀나 까치들도 다 제집이 있는 법이라는 뜻으로, 집 없는 사람의 서러운 처지를 한탄하여 이르는 말.
- 갈매기도 제집이 있다 : 하찮은 까마귀나 까치들도 다 제집이 있는 법이라는 뜻으로, 집 없는 사람의 서러운 처지를 한탄하여 이르는 말.
- 우렁이도 집이 있다 : 하찮은 까마귀나 까치들도 다 제집이 있는 법이라는 뜻으로, 집 없는 사람의 서러운 처지를 한탄하여 이르는 말.
- 까치는 까치끼리 : 처지나 이해관계가 비슷한 사람끼리 서로 모이고 사귀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늑대는 늑대끼리 노루는 노루끼리 : 처지나 이해관계가 비슷한 사람끼리 서로 모이고 사귀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꽃 없는 나비 : 쓸모없고 보람 없게 된 처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구슬 없는 용 : 쓸모없고 보람 없게 된 처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물 없는 기러기 : 쓸모없고 보람 없게 된 처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임자 없는 용마 : 쓸모없고 보람 없게 된 처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줄 없는 거문고 : 쓸모없고 보람 없게 된 처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짝 잃은 원앙 : 쓸모없고 보람 없게 된 처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나그네 국 맛 떨어지자[없자] 주인집에 장 떨어진다 : 서로 이해관계나 처지가 우연히 같아진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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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없는 백성은 금수보다도 못하다
: 나라가 없는 백성의 처지가 몹시 고달프고 힘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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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없는 백성은 상가집 개만도 못하다
: 나라가 없는 백성의 처지가 몹시 고달프고 힘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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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에 오르라 하고 흔드는 격
: 남을 꾀어 위험한 곳이나 불행한 처지에 빠지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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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부러진 새
: 행동의 기본 수단을 잃고 옴짝달싹할 수 없는 처지에 빠진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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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골샌님이 역적 바라듯
: 불평 많고 불우한 처지에 있는 사람들이 반역의 뜻을 품기 마련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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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촌 양반이 반역할 뜻을 품는다
: 불평 많고 불우한 처지에 있는 사람들이 반역의 뜻을 품기 마련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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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골샌님이 역적 바라듯
: 몰락하여 가난하게 사는 남촌 지방의 양반들이 반역할 뜻을 품는다는 뜻으로, 불평 많고 불우한 처지에 있는 사람들이 반역의 뜻을 품기 마련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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냅기는 과부 집 굴뚝이라
: 과부 집에는 나무를 뻐개고 말리고 할 사람이 없어서 마르지 않은 나무를 그대로 때므로 연기가 심하다는 뜻으로, 다른 사람보다 심히 곤란한 처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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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울 쓴 거지
: 배가 몹시 고파서 체면을 차릴 수 없게 된 처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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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이 개천에 빠지면 모기붙이 새끼가 엉겨 붙는다
: 아무리 좋은 처지에 있던 사람이라도 불행한 경우나 환경에 빠지게 되면 하찮은 사람에게서까지 모욕을 당하고 괄시를 받게 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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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이 물 밖에 나면 개미가 침노를 한다
: 아무리 좋은 처지에 있던 사람이라도 불행한 경우나 환경에 빠지게 되면 하찮은 사람에게서까지 모욕을 당하고 괄시를 받게 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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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이 물을 잃은 듯
: 용이 물을 잃고는 살 수 없는 것처럼, 처지가 매우 궁박하여 살길이 끊어진 상황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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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렁이도 집이 있다
: 하찮은 우렁이도 다 제집이 있는 법이라는 뜻으로, 집 없는 사람의 서러운 처지를 한탄하여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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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막까치도 집이 있다
: 하찮은 우렁이도 다 제집이 있는 법이라는 뜻으로, 집 없는 사람의 서러운 처지를 한탄하여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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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에 든 고기
: 빠져나올 수 없는 곤경에 처하여서 마지막 운명만을 기다리고 있는 처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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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정에 든 범
: 빠져나올 수 없는 곤경에 처하여서 마지막 운명만을 기다리고 있는 처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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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에 든 고기
: 빠져나올 수 없는 곤경에 처하여서 마지막 운명만을 기다리고 있는 처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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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곱쟁이 허리 펼 새 없다
: 어렵고 곤란한 처지에 있는 사람은 이래저래 늘 고생만 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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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 쥐고 쓰레기통으로 들어간다
: 행운을 눈앞에 두고도 그것을 향유할 수 없는 처량한 처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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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달에도 햇빛 드는 날이 있다
: 햇빛이 들지 아니하여 그늘진 곳도 해가 들어 양지가 될 수 있다는 뜻으로, 아무리 어려운 처지에 놓여 있더라도 끝까지 노력하면 성과를 거둘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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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에 사자밥 붙이고 다닌다
: 저승사자에게 대접할 사잣밥을 이마에 붙이고 다닌다는 뜻으로, 언제 죽을지 모르는 위험한 처지에서 생활하고 있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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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은 잎대로 가고 꽃은 꽃대로 간다
: 모든 것은 처지나 특성이 비슷한 것끼리 모이게 마련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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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루 속에 든 쥐
: 옴짝달싹 못하고 잡히게 된 처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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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루 속에 든 쥐
: 남의 손아귀에 완전히 쥐이게 된 처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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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딸이 고와야 사위를 고른다
: 자기의 처지나 조건이 유리해야 높은 수준의 요구를 내세우고 자기 의사대로 그 요구를 관철해 나갈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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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 대령이라
: 위험이나 어려운 처지에 빠졌을 때 아무런 대항도 하지 아니하고 닥쳐올 일만 기다리고 있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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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 놈이 한 배에 탔다
: 다 같이 죽을 운명에 있는 사람이 같은 배를 탔다는 뜻으로, 같은 처지에 있는 사람끼리 같이 행동하게 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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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밥에 매로구나
: 재물을 탐하다가 남에게 이용당하게 된 처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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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은 중이라도 절 모르는 중이라
: 꼭 알고 있어야 할 처지에 있으면서 모르고 있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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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고 다니는 것은 칠성판이요 먹는 것은 사자밥이라
: 죽음의 위협을 항상 받으며 고된 노동을 하고 있는 처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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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척의 원쑤나 천 리의 벗이나
: 가까이 있는 원수나 멀리 있는 벗이나 거래가 없기는 마찬가지라는 뜻으로, 아주 가까운 처지에 있는 사람이면서도 너무 멀리 떨어져 사는 탓으로 왕래가 없이 지내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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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마밥 먹은 사람이 한울음 운다
: 처지가 같고 같은 환경의 영향을 받은 사람은 뜻이나 행동이 서로 통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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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솥밥 먹은 사람이 한울음 운다
: 처지가 같고 같은 환경의 영향을 받은 사람은 뜻이나 행동이 서로 통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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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배를 타게 되면 마음도 한마음이 된다
: 같은 환경이나 처지에 놓이게 된 사람들이 같은 생각을 하고 서로 동정하게 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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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의 꼬리를 잡고[붙잡고] 놓지 못한다
: 호랑이 꼬리를 잡고 그냥 있자니 힘이 달리고 놓자니 호랑이에게 물릴 것 같다는 뜻으로,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는 딱한 처지에 놓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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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한테 쫓기우는 토끼
: 몹시 위험한 처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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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사는 동네 면장이 구장
: 혼자서 모든 일을 도맡아 해야 하는 처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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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성판에서 뛰어 났다
: 죽을 처지에 놓여 있다가 살아났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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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날 우에 선 목숨
: 목숨이 언제 끊어질지 모를 매우 위태로운 처지에 놓여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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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를) 꿰운 송아지
: 남에게 약점을 잡혀서 하라는 대로 할 수밖에 없게 된 처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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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에 든 나비와 솥에 든 고기
: 이미 그 운명이 결정되어 당장 죽게 된 처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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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단 올이 춤을 추니 베올도 춤을 춘다
: 자기는 도저히 할 만한 처지가 아닌데도 남이 하는 짓을 덩달아 흉내 내다가 웃음거리가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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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렁뱅이가 하늘을 불쌍히 여긴다
: 빌어먹는 형편에 하늘을 보고 처지가 가련하다고 한다는 뜻으로, 주제넘게 동정을 하거나 엉뚱한 일을 걱정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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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지가 하늘을 불쌍히 여긴다
: 빌어먹는 형편에 하늘을 보고 처지가 가련하다고 한다는 뜻으로, 주제넘게 동정을 하거나 엉뚱한 일을 걱정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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뿔 뺀 쇠 상이라
: 뿔을 빼 버린 소의 모양이라는 뜻으로, 지위는 있어도 세력을 잃은 처지를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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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오래 살면 보따리를 바꾸어 진다
: 사람이 오래 살면서 여러 가지 풍파와 고초를 겪어 나가노라면 생활 처지가 서로 달라지는 경우가 있음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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삯일에 땀을 흘리면 죽은 할아버지도 무덤 속에서 돌아눕는다
: 남이 시키는 삯일에 땀을 흘리는 것을 보면 죽은 할아버지조차도 가슴 아파하며 보지 않으려고 돌아눕는다는 뜻으로, 삯일하는 사람들의 고된 처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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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밖에 난 범이요 물 밖에 난 고기라
: 자기 능력을 발휘할 수 없는 처지에 빠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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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이 거덜이 나면 봄에 소를 판다
: 생활이 몹시 쪼들리게 되면 한창 소를 부려야 할 바쁜 농사철인 봄에도 소를 팔게 된다는 뜻으로, 생활이 쪼들려 막다른 처지에 이르게 되면 아무리 긴요한 물건이라도 꺼리지 않고 팔게 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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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날 사람은 약을 만난다
: 일이 잘될 사람은 불행한 처지에 있다가도 그 불행을 면할 수 있는 길이 열리기 마련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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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 년 굶은 놈이 제 떡 나무라지 않는다
: 오랫동안 굶어서 허기진 사람은 제사에 쓸 떡조차 가릴 형편이 못 된다는 뜻으로, 사람이 궁한 처지에 이르게 되면 좋고 나쁜 것을 가리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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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묻은 치마에 땀 묻는 걸 꺼리랴
: 물이 묻어 젖은 치마에 땀방울이 묻는 것을 새삼스레 꺼리겠느냐는 뜻으로, 이왕 크게 잘못된 처지에서 소소하게 잘못된 것을 꺼릴 필요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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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밖에 난 고기
: 제 능력을 발휘할 수 없는 처지에 몰린 사람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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뭍에 오른 고기
: 제 능력을 발휘할 수 없는 처지에 몰린 사람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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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꾸라지 한 마리에 물 한 동이를 붓는다
: 처지에 맞지 않는 야단스러운 대비를 비꼬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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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받이에 선 촛불
: 언제 꺼질지 모르는 바람 앞의 촛불이란 뜻으로, 매우 위태로운 처지에 놓여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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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앞의 등불
: 언제 꺼질지 모르는 바람 앞의 촛불이란 뜻으로, 매우 위태로운 처지에 놓여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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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앞의 등불
: 언제 꺼질지 모르는 바람 앞의 등불이란 뜻으로, 매우 위태로운 처지에 놓여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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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받이에 선 촛불
: 언제 꺼질지 모르는 바람 앞의 등불이란 뜻으로, 매우 위태로운 처지에 놓여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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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 먹은 개
: 반찬을 훔쳐 먹은 개가 꼼짝 못 하고 매를 맞듯이 아무리 구박을 받아도 아무 대항을 못하고 어쩔 줄 모르는 처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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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그릇이 높으니까 생일만큼 여긴다
: 못사는 처지에 어쩌다가 잘 먹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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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 자는 찬밥이라도 달게 먹는다
: 궁한 처지에 이르면 이것저것 가릴 형편이 못 되고 닥치는 대로 받아들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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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창 가는 배도 둘러 먹는다
: 곤궁한 처지가 되면 무슨 짓이라도 다 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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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하면 통한다
: 매우 궁박한 처지에 이르게 되면 도리어 펴 나갈 길이 생긴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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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물을 벗어난 새
: 몹시 위태롭거나 꼼짝없이 죽게 된 처지에서 벗어나 다시 살아나게 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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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속옷이 그 속옷이다
: 처지가 같은 사람들끼리 한패가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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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은 동색
: 처지가 같은 사람들끼리 한패가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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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하면 업은 아이도 찾는다
: 급한 처지에 빠지면 당황해서 덤비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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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고리에 닭이라
: 갑자기 먹을 것이 많고 복 많은 처지에 놓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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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은 새끼에 목을 맨다
: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처지에서 억지로 하는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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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부의 대 돈 오 푼 빚을 내서라도[낸다]
: 과부한테 한 냥에 대 돈 오 푼의 높은 이자를 무는 빚을 내서라도 해야겠다는 뜻으로, 돈을 비싼 이자로라도 갖다 쓸 정도로 궁색함이 극도에 이른 사람의 처지를 이르는 말.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사람 2622
#경우 1317
#모양 476
#있음 459
#행동 375
#마음 361
#무엇 317
#물건 315
#생각 278
#자식 219
#아이 205
#소리 198
🍌 #처지에 관한 191개의 속담
#잘못 179
#나무 163
#이익 159
#결과 156
#필요 147
#바람 145
#고양이 142
#그것 141
#자신 136
#놀림 135
#마련 133
#호랑이 130
#세상 129
#새끼 129
#훌륭 128
#걱정 127
#조금 118
#관계 117
#자리 114
#조건 113
#사이 113
#하늘 111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ㅊ
ㅈ
(총 564개)
:
차자, 차작, 차잔, 차장, 차재, 차적, 차전, 차점, 차접, 차정, 차제, 차조, 차종, 차좌, 차죄, 차죵, 차주, 차중, 차즘, 차즙, 차지, 차직, 차진, 차질, 차집, 차징, 착잡, 착장, 착저, 착전, 착절, 착점, 착정, 착족, 착종, 착좌, 착즙, 착지, 착진, 찬자, 찬작, 찬장, 찬적, 찬전, 찬절, 찬접, 찬정, 찬조, 찬종, 찬좌, 찬주, 찬죽, 찬즙, 찬지, 찬진, 찬집, 찰자, 찰젖, 찰제, 찰조, 찰주, 찰중, 찰지, 찰직, 참자, 참작, 참잠, 참장, 참적, 참전, 참절, 참정, 참젖, 참제, 참조, 참좌, 참죄, 참주, 참죽, 참줄, 참쥬, 참즈, 참증, 참지, 참질, 참집, 찻잔, 찻장, 찻종, 찻질, 찻집, 창자, 창작, 창장, 창저, 창적, 창전, 창정, 창제, 창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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