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남에게 마땅히 하여야 할 일도 하지 아니하고 모르는 체 시치미를 뚝 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시치미
#일
#수염
#체
#남
›
:
술이 익어 체로 걸러야 할 때에 마침 체 장수가 지나간다는 뜻으로, 일이 공교롭게 잘 맞아 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
#때
#장수
#체
#장사
#술
›
:
쉬운 일을 시키는 체하면서 살살 어르고 추슬러서 힘든 일을 시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보리
#김
#일
#보리방아
#집
#아이
#체
#방아
#말
›
:
여자는 시집가서 남의 말을 듣고도 못 들은 체하고 하고 싶은 말이 있어도 하지 말아야 한다는 뜻으로, 시집살이의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어려움
#여자
#귀머거리
#체
#남
#벙어리
#시집살이
#년
#말
#삼
›
:
여자는 시집가서 남의 말을 듣고도 못 들은 체하고 하고 싶은 말이 있어도 하지 말아야 한다는 뜻으로, 시집살이의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어려움
#여자
#귀머거리
#체
#남
#벙어리
#색시
#시집살이
#년
#말
#삼
›
:
맛이 들지 못하고 시기만 한 것이 물크러져서 지레 터진다는 뜻으로, 못난 주제에 남보다 성숙하여 잘난 체하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주제
#성숙
#체
#남
#맛
›
:
›
:
저보다 나은 사람 앞에서 잘난 체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경우
#사람
#앞
#체
#저
#훈장
#문서
›
:
쳇불로 쓸 말총을 구하기 위하여 말이 죽은 집에 체 장수가 모인다는 뜻으로, 남의 불행은 아랑곳없이 제 이익만 채우려고 많은 사람이 모여드는 것을 이르는 말.
#총
#집
#사람
#이익
#장수
#남
#체
#불행
#모
#저
#불
#말
›
:
실속 없는 자가 유난히 허세를 부리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경우
#놈
#허세
#체
#실속
›
:
겉으로는 깨끗한 체하면서 실제로는 추잡한 행동을 하는 경우를 비꼬는 말.
#경우
#겉
#체
#서방
#행동
#추잡
#열녀전
#실제
›
:
이름난 우시장인 송파장에 나온 소 가운데서 제일 나이 먹은 늙은 소라는 뜻으로, 나이 적은 사람이 연장자인 체함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소
#소라
#제일
#가운데
#사람
#나이
#놀림
#우시장
#체
#송파장
#장
#리
›
:
솥과 절구 놓을 자리는 일정해서 누구나 다 알고 있는데 그것을 두고 이래라저래라 한다는 뜻으로,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일을 특별히 자기만 아는 것인 양 똑똑한 체하며 남에게 가르치려 듦을 비난조로 이르는 말.
#자리
#비난
#일
#일정
#헛간
#솥
#체
#남
#양
#누구
#부엌
#그것
#절구
›
:
어떤 일에 좀 익숙하여진 사람이나, 가난하다가 형편이 좀 나아진 사람이 지나치게 젠체함을 비꼬는 말.
#형편
#일
#사람
#체
#지
#개구리
#가난
#올챙이
›
:
하잘것없는 사람이 잘난 체하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람
#수염
#김칫국
#체
›
:
하잘것없는 사람이 잘난 체하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람
#국
#트림
#용
#체
#짓
›
:
무슨 일이나 분수를 알아서 격에 맞게 하여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
#격
#옷
#꼴
#분수
#체
#이름
#함
›
:
되지 못한 자가 나서서 젠체하고 수작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수캐
#꼴
#수작
#다리
#체
#오줌
›
:
›
:
나를 모르는 사람은 가짜 기생이라는 뜻으로, 지나치게 아는 체하거나 면식이 넓은 체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기생
#나
#사람
#체
#가짜
#면
›
:
진정에서 우러나오는 것이 아니라 다만 하는 체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체
#진정
#울음
›
:
잘 먹은 체하며 이를 쑤신다는 뜻으로, 실속은 없으면서 무엇이 있는 체함을 이르는 말.
#냉수
#체
#무엇
#실속
›
:
자기가 일을 저질러 놓고 모르는 체 시치미를 떼고 덤덤하게 앉아 있기만 하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시치미
#일
#체
#떡
›
:
모르는 체하고 보고만 있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체
#떡
›
:
›
:
남이 하는 말을 무시하여 들은 체도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소리
#함
#무시
#체
#남
#동네
#말
#개
›
:
남이 하는 말을 무시하여 들은 체도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함
#무시
#체
#남
#말
#개
#어디
›
:
남이 하는 말을 무시하여 들은 체도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개
#집
#무시
#체
#남
#개가
#말
#함
›
:
자기 일이 아주 급한 때는 통사정하며 매달리다가 그 일을 무사히 다 마치고 나면 모른 체하고 지낸다는 말.
#뒷간
#일
#때
#사정
#체
#통사정
#통
#마음
›
:
못난 사람일수록 잘난 체하고 큰소리를 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소리
#씨아
#씨
#사람
#큰소리
#체
#침
›
:
못난 사람일수록 잘난 체하고 큰소리를 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소리
#씨아
#씨
#사람
#큰소리
#체
#침
›
:
아무 일도 하지 않으면서 하는 체하고 떠벌리기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소리
#일
#솜
#체
#요란
#함
›
:
아무 일도 하지 않으면서 하는 체하고 떠벌리기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소리
#일
#씨아
#씨
#체
#함
›
:
겉으로는 위하여 주는 체하면서 속으로는 해를 끼친다는 말.
#해
#속
#위
#등
#겉
#체
›
:
남의 등을 치고나서 배를 만져 주며 그를 구원하는 체한다는 뜻으로, 교활하고 음흉한 자의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등
#교활
#체
#남
#배
#행동
#음흉
#구원
›
:
남의 등을 치고나서 배를 만져 주며 그를 구원하는 체한다는 뜻으로, 교활하고 음흉한 자의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등
#교활
#체
#남
#배
#술
#해장
#행동
#음흉
#구원
›
:
겉으로는 위하여 주는 체하면서 속으로는 해하고 헐뜯는 사람이 더 밉다는 말.
#놈
#속
#사람
#위
#겉
#체
#리
›
:
겉으로는 위하여 주는 체하면서 속으로는 해하고 헐뜯는 사람이 더 밉다는 말.
#속
#시누이
#사람
#위
#겉
#체
#시어머니
#리
›
:
공연히 취한 체하며 주정함을 이르는 말.
#체
#뜨물
›
:
겉으로는 아주 어리석은 듯이 행동하면서도 속은 실속 있게 깐깐하거나 알면서도 모르는 체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
#의뭉
#사람
#창
#겉
#벌레
#체
#실속
#행동
›
:
아름다운 여자는 흔히 잘난 체하므로 남편에게 소박을 당하여도, 못생긴 여자는 다소곳하므로 소박을 당하는 일이 적다는 말.
#남편
#일
#아름
#여자
#일색
#소박
#색
#체
›
:
겉으로는 좋은 체하면서 실제로는 해롭게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경우
#사람
#뺨
#겉
#체
#실제
›
:
겉으로는 좋은 체하면서 실제로는 해롭게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경우
#뺨
#겉
#체
#실제
›
:
너무 잘난 체하며 거들먹거리면 일을 그르치게 됨을 이르는 말.
#끝
#체
#일
#자랑
›
:
굶고도 먹은 체하거나 없으면서도 있는 체하며 허세를 부리는 꼴을 비꼬는 말.
#체
#조석
#꼴
#허세
›
:
원숭이가 늘 이를 잡는 것 같지만 실제로는 잡는 것이 아닌 것처럼, 사람이 무슨 일을 하는 체하면서 실제로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경우
#일
#원숭이
#사람
#아무것
#체
#실제
›
:
하찮은 자리에 올라선 자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우쭐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자리
#줄
#그루
#하늘
#종달새
#체
#통
#천하
›
:
좋은 일이 있을 때에는 모르는 체하다가 궂은일을 당하게 되면 일가친척을 찾아다닌다는 말.
#일
#일가
#궂은일
#때
#일가친척
#체
#남
›
:
잘난 체하다가 핀잔을 듣고 무안하여 아무 말 없이 있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핀잔
#사람
#감투
#무안
#체
#말
#주먹
›
:
죽은 체하고 조금도 대항하지 아니한다는 말.
#조금
#대항
#체
#대령
›
:
›
:
›
:
제 딴에는 똑똑한 체하면서도 실상은 요긴한 것을 빼놓고 행동하는 경우를 비꼬는 말.
#경우
#딴
#약
#참새
#체
#저
#방아간
#방아
#실상
#행동
›
:
맛없는 개살구가 참살구보다 먼저 익어 터진다는 뜻으로, 되지 못한 사람이 오히려 잘난 체하며 뽐내거나 남보다 먼저 나섬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람
#구
#체
#개살구
#남
#섬
›
:
맛없는 개살구가 참살구보다 먼저 익어 터진다는 뜻으로, 되지 못한 사람이 오히려 잘난 체하며 뽐내거나 남보다 먼저 나섬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람
#구
#체
#개살구
#남
#섬
#지레
›
:
겉으로는 남을 위하는 체하나 속마음은 그렇지 못함을 조롱조로 이르는 말.
#속마음
#겉
#체
#남
#조롱
#지팽이
›
:
말을 막힘없이 술술 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모양
#체
#말
#술
›
:
없으면서도 있는 체하고 거드름을 피우는 것을 비꼬는 뜻으로 이르는 말.
#트림
#체
#배
#거드름
›
:
그런 짓을 하는 줄 다 아는데 굳이 숨기고 안 하는 체할 필요가 없다는 말.
#줄
#날고기
#필요
#체
#짓
#호랑이
›
:
귀염성도 없으면서 귀염을 받으려고 아양을 부리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귀염
#아양
#체
#털
#모양
›
:
아주 거친 음식을 먹고도 잘 먹은 체하느라고 거드름을 부린다는 뜻으로, 실속은 없으면서 겉모양만 그럴듯하게 꾸미는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국
#트림
#용
#겉모양
#체
#짓
#음식
#실속
#행동
#거드름
›
:
아주 거친 음식을 먹고도 잘 먹은 체하느라고 거드름을 부린다는 뜻으로, 실속은 없으면서 겉모양만 그럴듯하게 꾸미는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잣죽
#잎
#트림
#겉모양
#체
#음식
#실속
#행동
#거드름
›
:
옷을 빨아 다렸더라도 마구 드러내지 말고 진솔로 그대로 가지고 있으라는 뜻으로, 언제나 본래 모습을 잃지 말고 순수함을 지키라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옷
#본래
#체
#있거
#진솔
#모습
›
:
뺨 잘 때리기로는 나막신 신은 깍정이를 따라잡을 사람이 없다는 뜻으로, 되지 못하고 비열한 자가 도리어 잘난 체하며 남을 몹시 학대한다는 말.
#학대
#신
#사람
#뺨
#체
#남
#자
#나막신
›
:
겉으로 친하고 다정한 체하면서 남을 이용하여 자기의 잇속만 채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다정
#잇속
#이용
#사돈
#겉
#체
#남
#움
›
:
겉으로 친하고 다정한 체하면서 남을 이용하여 자기의 잇속만 채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삼촌
#잇속
#이용
#다정
#겉
#체
#남
#무엇
#움
›
:
별로 우습지도 아니한 일에 실없이 잘 웃는 사람을 핀잔하는 말.
#일
#핀잔
#사람
#체
#선떡
#떡
#선
›
:
실속은 없으면서 겉으로만 있는 체한다는 말.
#겉
#체
#물
#배
#실속
›
:
덕이 높고 생각이 깊은 사람은 겉으로 떠벌리고 잘난 체하거나 뽐내지 않는다는 말.
#소리
#덕
#생각
#사람
#겉
#물
#체
›
:
미울수록 더 친절히 하고 생각하는 체라도 하여야 저편의 감정을 상하지 않고 후환도 없다는 말.
#감정
#저편
#자식
#생각
#체
#밥
#후환
›
:
미울수록 더 친절히 하고 생각하는 체라도 하여야 저편의 감정을 상하지 않고 후환도 없다는 말.
#감정
#저편
#자식
#생각
#체
#밥
#후환
›
:
민충이가 겨우 쑥대에 올라가 장한 체하듯 한다는 뜻으로, 보잘것없는 자가 별것도 아닌 일을 해 놓고 잘난 듯이 우쭐대는 모양을 비꼬는 말.
#별것
#쑥대
#일
#쑥
#체
#민충
#모양
›
:
보잘것없는 자가 겨우 쑥대에 올라가 잘난 체하고 우쭐거려도 정도가 있어야 한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쑥대
#쑥
#잘난
#분수
#보잘것
#체
#민충
#정도
›
:
똑똑한 체하나 실은 모두가 반지빨라서 하나도 쓸데가 없다는 뜻으로, 되지도 못한 것이 교만스러워 아주 얄밉다는 말.
#제일
#쓸데
#모두
#체
#교만
›
:
못난 것이 도리어 잘난 체하다가 명산을 모르고 묘를 폐한다는 뜻으로, 못난이가 가만히 있지 못하고 오히려 이러쿵저러쿵하다가 일을 그르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경우
#일
#묘
#못난이
#편
#명산
#반편
#체
#폐
›
:
못난 것이 도리어 잘난 체하다가 명산을 모르고 집안 망친다는 뜻으로, 못난이가 가만히 있지 못하고 오히려 이러쿵저러쿵하다가 일을 그르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경우
#일
#못난이
#명산
#집안
#체
›
:
못난 것이 도리어 잘난 체하다가 명산을 모르고 집안 망친다는 뜻으로, 못난이가 가만히 있지 못하고 오히려 이러쿵저러쿵하다가 일을 그르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경우
#일
#묘
#못난이
#편
#명산
#집안
#반편
#체
#폐
›
:
실제로 보람도 없을 일을 공연히 형식적으로 하는 체하며 부질없는 짓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
#체
#눈
#짓
#형식적
#형식
#보람
›
:
실제로 보람도 없을 일을 공연히 형식적으로 하는 체하며 부질없는 짓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
#체
#눈
#짓
#형식적
#형식
#보람
›
:
실제로 보람도 없을 일을 공연히 형식적으로 하는 체하며 부질없는 짓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
#체
#눈
#짓
#형식적
#형식
#보람
#리
›
:
남이 무슨 말을 하거나 말거나 알아듣지 못한 체하고 저 하던 일만 그대로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중
#일
#체
#남
#말
#함
›
:
겉으로는 곧은 체하나 속이 검다는 말.
#속
#겉
#체
#속이
#먹줄
›
:
지식이 부족한 사람이 가소롭게도 자기보다 유식한 사람 앞에서 아는 체함을 이르는 말.
#사람
#앞
#부족
#지식
#체
#유식
#문자
#공자
›
:
공자, 맹자를 거론하며 유학의 가르침을 아는 체함을 이르는 말.
#맹자
#식
#거론
#체
#유학
#공자
›
:
가루는 체에 칠수록 고와지지만 말은 길어질수록 시비가 붙을 수 있고 마침내는 말다툼까지 가게 되니 말을 삼가라는 말.
#가루
#말
#시비
#가게
#체
#칠
#말다툼
›
:
뜻도 모르면서 아는 체함을 이르는 말.
#체
#약과
#개
#뜻
›
:
개는 집을 지키며 집에서 짖는 짐승인데 못된 개는 쓸데없이 들판에 나가 짖는다는 뜻으로, 제가 마땅히 해야 할 일은 하지 아니하고 아무 소용도 없는 데 가서 잘난 체하고 떠드는 행동을 이르는 말.
#개
#일
#집
#소용
#판
#짐승
#체
#저
#장
#행동
›
:
개는 집을 지키며 집에서 짖는 짐승인데 못된 개는 쓸데없이 장에 가서 짖는다는 뜻으로, 제가 마땅히 해야 할 일은 하지 아니하고 아무 소용도 없는 데 가서 잘난 체하고 떠드는 행동을 이르는 말.
#개
#일
#집
#소용
#짐승
#체
#저
#장
#행동
›
:
개는 집을 지키며 집에서 짖는 짐승인데 못된 개는 쓸데없이 장에 가서 짖는다는 뜻으로, 제가 마땅히 해야 할 일은 하지 아니하고 아무 소용도 없는 데 가서 잘난 체하고 떠드는 행동을 이르는 말.
#개
#일
#집
#소용
#짐승
#체
#저
#장
#행동
›
:
›
:
사물을 잘 알지도 못하면서 이것저것 아는 체하는 사람을 비꼬는 말.
#똥파리
#사람
#이것저것
#체
#사물
›
:
사물을 잘 알지도 못하면서 이것저것 아는 체하는 사람을 비꼬는 말.
#사람
#오뉴월
#이것저것
#체
#사물
›
:
사람은 언제나 겸손하고 솔직하여야 한다는 말.
#사람
#솔직
#겸손
#체
›
:
얄미운 놈이 잘난 체하며 못되게 구는 꼴을 비속하게 이르는 말.
#놈
#비속
#꼴
#새끼
#체
#똥
#개
›
:
지극히 약한 거미줄로 형체도 없는 방귀를 동여맨다는 뜻으로, 어떤 일에 실속 없이 건성으로만 하는 체하는 모양을 이르는 말.
#일
#실
#속
#건성
#형체
#체
#방귀
#실속
#모양
#거미줄
›
:
›
:
›
:
›
:
남을 해치고 나서 약을 주며 그를 구원하는 체한다는 뜻으로, 교활하고 음흉한 자의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병
#교활
#체
#남
#행동
#음흉
#구원
›
:
남을 해치고 나서 약을 주며 그를 구원하는 체한다는 뜻으로, 교활하고 음흉한 자의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약
#등
#교활
#체
#남
#배
#행동
#음흉
#구원
출처: 우리말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