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 관한 속담 총 96 개
- 쇠코에 경 읽기 : 소의 코에 대고 경을 읽어 봐야 단 한 마디도 알아듣지 못한다는 뜻으로, 아무리 가르치고 일러 주어도 알아듣지 못하거나 효과가 없는 경우를 이르는 말.
- 말 귀에 염불 : 소의 코에 대고 경을 읽어 봐야 단 한 마디도 알아듣지 못한다는 뜻으로, 아무리 가르치고 일러 주어도 알아듣지 못하거나 효과가 없는 경우를 이르는 말.
- 쇠코에 경 읽기 : 말의 귀에 대고 경을 읽어 봐야 단 한 마디도 알아듣지 못한다는 뜻으로, 아무리 가르치고 일러 주어도 알아듣지 못하거나 효과가 없는 경우를 이르는 말.
- 얼굴보다 코가 더 크다 : 얼굴보다 거기에 붙은 코가 더 크다는 뜻으로, 기본이 되는 것보다 덧붙이는 것이 더 많거나 큰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발보다 발가락이 더 크다 : 얼굴보다 거기에 붙은 코가 더 크다는 뜻으로, 기본이 되는 것보다 덧붙이는 것이 더 많거나 큰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몸보다 배꼽이 더 크다 : 얼굴보다 거기에 붙은 코가 더 크다는 뜻으로, 기본이 되는 것보다 덧붙이는 것이 더 많거나 큰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아이보다 배꼽이 크다 : 얼굴보다 거기에 붙은 코가 더 크다는 뜻으로, 기본이 되는 것보다 덧붙이는 것이 더 많거나 큰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도적고양이 코 세다 : 잘못한 사람이 아무런 잘못도 없는 것처럼 행동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도적이 코 세운다 : 잘못한 사람이 아무런 잘못도 없는 것처럼 행동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엎드러지면 코 닿을 데 : 매우 가까운 거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엎어지면 코 닿을 데 : 매우 가까운 거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넘어지면 코 닿을 데 : 매우 가까운 거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자빠져도 코가 깨진다 : 일이 안되려면 하는 모든 일이 잘 안 풀리고 뜻밖의 큰 불행도 생긴다는 말.
- 재수 없는 놈은 (뒤로) 자빠져도 코가 깨진다 : 일이 안되려면 하는 모든 일이 잘 안 풀리고 뜻밖의 큰 불행도 생긴다는 말.
- 손 안 대고 코 풀기 : 손조차 사용하지 아니하고 코를 푼다는 뜻으로, 일을 힘 안 들이고 아주 쉽게 해치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손자를 귀애하면 코 묻은 밥을 먹는다 : 손자를 너무 예뻐하면 손자의 코가 묻은 밥을 먹게 된다는 뜻으로, 어리석은 이와 친하면 이익은 없고 손해만 입게 됨을 이르는 말.
- 쇠코에 경 읽기 : 소의 귀에 대고 경을 읽어 봐야 단 한 마디도 알아듣지 못한다는 뜻으로, 아무리 가르치고 일러 주어도 알아듣지 못하거나 효과가 없는 경우를 이르는 말.
- 내 코가 석 자 : 내 사정이 급하고 어려워서 남을 돌볼 여유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제 코가 석 자 : 내 사정이 급하고 어려워서 남을 돌볼 여유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다 먹은 죽에 코 빠졌다 한다 : 맛있게 먹었으나 알고 본즉 불결하여 속이 꺼림칙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어느 코에 걸릴지 모른다 : 사방에 그물코가 널려 있어서 자칫 잘못하다가 어느 코에 걸려들지 모른다는 뜻으로, 일에 빈틈이 많아서 언제 무슨 화를 당할지 모를 정도로 매우 불안하다는 말.
- 입 아래 코 : 일의 순서가 바뀐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자는 범[호랑이] 코 찌르기 : 그대로 가만히 두었으면 아무 탈이 없을 것을 공연히 건드려 문제를 일으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자는 범[호랑이] 코침 주기 : 그대로 가만히 두었으면 아무 탈이 없을 것을 공연히 건드려 문제를 일으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자는 범의 코등을 밟다 : ‘자는 벌집 건드린다’의 북한 속담.
- 제 코가 석 자 가웃이나 빠졌다 : ‘제 코가 석 자’의 북한 속담.
- 제 코도 못 닦는 것이 남의 코 닦으려고 한다 : 자기 일도 감당 못하는 주제에 남의 일에 참견함을 비꼬는 말.
- 제 코도 못 씻는 게 남의 부뚜막 걱정한다 : 자기 일도 감당 못하는 주제에 남의 일에 참견함을 비꼬는 말.
- 제 코도 못 씻는다 : 자기 앞에 닥친 일도 미처 처리하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제 코도 못 씻는 주제에 남의 코를 씻어 주겠다 한다
: 자기 앞에 닥친 일도 처리하지 못하면서 남의 일을 걱정하며 도와주겠다고 나섬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죽은 아이 코김 쐬듯 한다
: 죽은 아이를 놓고 행여나 콧김이 나오는가 하여 쐬어 본다는 뜻으로, 전혀 소용이 없는 행동을 부질없이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쥐 코 조림 같다
: 아주 보잘것없는 사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호랑이가 시장하면 코에 묻은 밥풀도 핥는다
: 위신과 체면을 차리던 사람이 배가 고프면 아무것이나 마구 먹는다는 말.
-
코가 닷 발
: 심한 곤경을 당하여 몹시 어려운 형편에서 허우적거리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코가 쉰댓[석] 자나 빠졌다
: 근심이 쌓이고 고통스러운 일이 있어 맥이 빠진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코가 어디 붙은지 모른다
: 그 사람이 어떻게 생겼는지 모른다는 뜻으로, 전혀 모르는 사람이라는 말.
-
코가 크고 작은 것은 석수쟁이 손에 달렸다
: ‘부처님 살찌고 파리하기는 석수(石手)에게 달렸다’의 북한 속담.
-
코등에 파리가 앉아도 혀바닥으로 쫓는다
: 손발을 까딱하기 싫어하는 아주 게으른 사람을 비꼬는 말.
-
코 떼어 주머니에 넣다
: 잘못을 저질러 매우 무안을 당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코(를) 꿰운 송아지
: 남에게 약점을 잡혀서 하라는 대로 할 수밖에 없게 된 처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코를 잘라도 모를 캄캄절벽
: ‘코를 잡아도 모르겠다’의 북한 속담.
-
코를 잡아도 모르겠다
: 눈앞에서 벌어지는 일도 알 수 없을 정도로 몹시 캄캄하다는 말.
-
코 막고 답답하다[숨막힌다]고 한다
: 제힘으로 쉽게 할 수 있는 일을 어렵게 생각하여 다른 곳에서 해결책을 찾으려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코 맞은 개 싸쥐듯
: 몹시 아프거나 속이 상하여 어쩔 줄 모르고 쩔쩔매며 돌아가는 모습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코 멘 강아지 쥐구멍 파듯
: 그 일에 대하여 잘 알지도 못하면서 무턱대고 이것저것 집적댐을 비꼬는 말.
-
코 묻은 떡[돈]이라도 뺏어 먹겠다
: 하는 행동이 너무나 치사하고 마음에 거슬리는 경우를 비꼬는 말.
-
코 아니 흘리고 유복하다
: 고생하지 아니하고 이익을 얻는다는 말.
-
코 아래 구멍이 제일 무섭다
: 입을 마구 놀리다가는 큰 화를 입게 된다는 뜻으로, 말을 조심하라는 말.
-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
: 정당한 근거와 원인을 밝히지 아니하고 제게 이로운 대로 이유를 붙이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
: 보는 입장에 따라 이렇게도 설명할 수 있고 저렇게도 설명할 수 있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코에서 단내가 난다
: 몹시 고되게 일하여 힘이 들고 몸이 피로하다는 말.
-
얼굴보다 코가 더 크다
: 발보다 거기에 붙은 발가락이 더 크다는 뜻으로, 기본이 되는 것보다 덧붙이는 것이 더 많거나 큰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얼굴보다 코가 더 크다
: 배보다 거기에 붙은 배꼽이 더 크다는 뜻으로, 기본이 되는 것보다 덧붙이는 것이 더 많거나 큰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눈 감으면 코 베어 먹을 세상[인심]
: 눈을 감으면 코를 베어 갈 만큼 세상 인심이 고약하다는 말.
-
눈을 떠도 코 베어 간다
: 눈을 감으면 코를 베어 갈 만큼 세상 인심이 고약하다는 말.
-
눈 뜨고 코 베어 갈 세상[인심]
: 눈을 감으면 코를 베어 갈 만큼 세상 인심이 고약하다는 말.
-
궁 처지면 코 처진다
: 궁이 면줄로 내려 앉은 것과 축 처진 남자의 생식기는 정상이 아니어서 패색이 짙다는 뜻으로, 무엇이 정상 위치에서 벗어나 몹시 불리하거나 곤경에 빠지게 된 상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궁 처지면 코 처진다
: 무엇이 정상 위치에서 벗어나 몹시 불리하거나 곤경에 빠지게 된 상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
: 어떤 원칙이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라 둘러대기에 따라 이렇게도 되고 저렇게도 될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
: 어떤 사물은 보는 관점에 따라 이렇게도 될 수 있고 저렇게도 될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귀 좋은 거지 있어도 코 좋은 거지 없다
: 얼굴 복판에 있는 코가 잘생겨야 상(相)이 좋다는 말.
-
그물이 삼천 코라도 벼리가 으뜸
: 사람이나 물건이 아무리 수가 많아도 주장되는 것이 없으면 소용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그물이 천 코면 걸릴 날이 있다
: 부지런히 일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그물이 천 코면 걸릴 날이 있다
: 일을 여러 가지로 벌여 놓으면 어디선가 얻는 것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곁방살이 코 곤다
: 남의 집에서 곁방살이를 하는 사람이 코를 곤다는 뜻으로, 제 분수도 모르고 버릇없이 함부로 굴거나, 나그네가 오히려 주인 행세를 함을 이르는 말.
-
공것이라면 눈도 벌겅 코도 벌겅
: 공것이라면 눈이 시뻘게지고 코까지 빨개진다는 뜻으로, 공것을 지나치게 탐내는 모양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눈 뜨고 코 베어 갈 세상[인심]
: 눈을 멀쩡히 뜨고 있어도 코를 베어 갈 만큼 세상 인심이 고약하다는 말.
-
눈을 떠도 코 베어 간다
: 눈을 멀쩡히 뜨고 있어도 코를 베어 갈 만큼 세상 인심이 고약하다는 말.
-
눈 감으면 코 베어 먹을 세상[인심]
: 눈을 멀쩡히 뜨고 있어도 코를 베어 갈 만큼 세상 인심이 고약하다는 말.
-
얼굴보다 코가 더 크다
: 아이보다 몸에 붙은 배꼽이 더 크다는 뜻으로, 기본이 되는 것보다 덧붙이는 것이 더 많거나 큰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범의 코를 쑤시다
: 잘못 건드리면 큰 화나 봉변을 당할, 매우 무서운 대상을 건드리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다 먹은 죽에 코 빠졌다 한다
: 잘 먹고 나서 그 음식에 대하여 불평하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성난 승냥이 코침 잘못 주다 되물린다
: 성이 난 사람에게 섣불리 참견하였다가는 도리어 손해를 본다는 말.
-
세코짚신에는 제날이 좋다
: 짚신의 씨가 짚이면 날도 짚이 좋다는 뜻으로, 무엇이든지 분수에 알맞은 것이 가장 좋다는 말. 특히 분수에 맞는 배필을 구하는 것이 좋다는 말이다.
-
다 된 죽에 코 풀기
: 남의 다 된 일을 악랄한 방법으로 방해하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잘 안되는 사람은 이불 거죽을 다려도 주름이 간다
: ‘안되는 사람은 자빠져도[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진다’의 북한 속담.
-
잠자는 범에게 코침 주기
: ‘자는 벌집 건드린다’의 북한 속담.
-
눈보다 동자가 크다
: 얼굴보다 거기에 붙은 코가 더 크다는 뜻으로, 기본이 되는 것보다 덧붙이는 것이 더 많거나 큰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
: 얼굴보다 거기에 붙은 코가 더 크다는 뜻으로, 기본이 되는 것보다 덧붙이는 것이 더 많거나 큰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엎어져도 코가 깨지고 자빠져도 코가 깨진다
: 일이 안되려면 하는 모든 일이 잘 안 풀리고 뜻밖의 큰 불행도 생긴다는 말.
-
쇠똥에 미끄러져 개똥에 코 박은 셈이다
: 소의 똥에 미끄러진 것만도 재수 없는 일인데 개의 똥에다 코를 박게 되었다는 뜻으로, 대수롭지 않은 일에 연거푸 실수만 하고 일이 꼬여 들기만 하여 기가 막히고 어이가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접시 물에 코를 박게 되다
: 접시 물에 코를 박고 죽게 될 기막힌 처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코 아래 제상(祭床)도 먹는 것이 제일
: 제 앞에 아무리 좋은 것이 많이 있다고 해도 실제로 제가 갖게 되어야 가치가 있다는 말.
-
그물이 삼천 코라도 벼리가 으뜸
: 아무리 재료가 많더라도 그것을 제대로 이용하여 옳게 결속 짓지 못하면 아무런 가치도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곁방 년이 코 곤다[구른다]
: 남의 집에서 곁방살이를 하는 사람이 코를 곤다는 뜻으로, 제 분수도 모르고 버릇없이 함부로 굴거나, 나그네가 오히려 주인 행세를 함을 이르는 말.
-
어린애 친하면 코 묻은 밥 먹는다
: 못된 사람과 친하면 해로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벌초 자리는 좁아지고 배코자리는 넓어진다
: 벌초를 마지못해 하는 탓으로 그 구역이 차차로 줄어들고 작아도 될 배콧자리는 쓸데없이 자꾸 넓어지기만 한다는 뜻으로, 주객이 전도되어 주되는 것은 밀려 나가고 부차적인 것이 판을 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안되는 사람은 자빠져도[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진다
: 운수가 나쁜 사람은 보통 사람에게는 생기지도 않는 나쁜 일까지 생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소코를 제 코라고 우긴다
: 뻔히 틀린 것을 알면서도 자기주장을 굽히지 아니하려고 억지로 우겨 대는 것을 비꼬는 말.
-
얼굴보다 코가 더 크다
: 몸보다 거기에 붙은 배꼽이 더 크다는 뜻으로, 기본이 되는 것보다 덧붙이는 것이 더 많거나 큰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얼굴보다 코가 더 크다
: 눈보다 그 안에 있는 눈동자가 더 크다는 뜻으로, 기본이 되는 것보다 덧붙이는 것이 더 많거나 큰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눈이 아무리 밝아도 제 코는 안 보인다
: 제 아무리 똑똑해도 자기 자신에 대해서는 잘 모른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다 된 죽에 코 빠졌다
: 거의 다 된 일을 망쳐버리는 주책없는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다 된 죽에 코 풀기
: 거의 다 된 일을 망쳐버리는 주책없는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어느 코에다 바르겠나
: 물건이 적어서 나누기가 심히 곤란하다는 말.
-
쇠귀에 경 읽기
: 소의 코에 대고 경을 읽어 봐야 단 한 마디도 알아듣지 못한다는 뜻으로, 아무리 가르치고 일러 주어도 알아듣지 못하거나 효과가 없는 경우를 이르는 말.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사람 2622
#경우 1317
#모양 476
#있음 459
#행동 375
#마음 361
#무엇 317
#물건 315
#생각 278
#자식 219
#아이 205
#소리 198
#처지 191
#잘못 179
#나무 163
#이익 159
#결과 156
#필요 147
#바람 145
#고양이 142
#그것 141
#자신 136
#놀림 135
#마련 133
#호랑이 130
#세상 129
#새끼 129
#훌륭 128
#걱정 127
#조금 118
#관계 117
#자리 114
#조건 113
#사이 113
#하늘 111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ㅋ
(총 66개)
:
카, 칵, 칸, 칼, 캄, 캇, 캉, 캐, 캑, 캔, 캠, 캡, 캥, 캭, 컁, 커, 컥, 컨, 컬, 컴, 컵, 컷, 케, 켄, 켓, 켜, 켠, 켣, 코, 콕, 콘, 콜, 콤, 콥, 콩, 콱, 쾅, 쾌, 쾡, 쾨, 쾽, 쿠, 쿡, 쿤, 쿨, 쿰, 쿱, 쿵, 퀄, 퀑, 퀘, 퀭, 퀴, 퀵, 퀸, 퀼, 큐, 크, 클, 킈, 키, 킥, 킨, 킬, 킵, 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