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다소 방해되는 것이 있다 하더라도 마땅히 할 일은 하여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
#호박
#방해
#장마
#함
•
:
•
:
•
:
뜻하지 않게 생긴 행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시렁
#호박
#뜻
#행운
•
:
뜻하지 않게 생긴 행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뜻
#우
#호박
#행운
#시렁
•
:
•
:
무슨 일이 처음부터 별로 큰 장애도 없는데 틀어져 나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
#장애
#마파람
#처음
#호박
#꼭지
•
:
삶아 놓아서 물렁물렁한 호박에 송곳이 안 들어갈 리가 없다는 뜻으로, 전혀 사리에 맞지 않는 말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소리
#사리
#호박
#리가
#송곳
#안
#말
#삶
#무
#리
•
:
제 것으로 만들지 못할 바에야 남도 갖지 못하게 못쓰게 만들자는 뒤틀린 마음을 이르는 말.
#바
#심사
#호박
#남
#저
#마음
•
:
저렇게 못난 사람이라면 아예 태어나지도 못하게 짚신짝으로 틀어막을걸 잘못했다는 뜻으로, 지지리 못난 사람임을 핀잔하는 말.
#임
#핀잔
#국
#호박
#사람
#짝
#짚신
#잘못
•
:
남의 일이 잘되어 가는 것을 시기하여 일부러 방해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
#호박
#남
#방해
#시기
#말뚝
•
:
잘되어 가는 남의 일을 시기하여 훼방을 놓는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
#호박
#훼방
#남
#손가락
#시기
•
:
한창 잘되어 가는 것을 훼방을 놓고 방해하는 심술 사나운 마음이나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심술
#호박
#훼방
#방해
#행동
#말뚝
#마음
•
:
‘자라나는 호박에 말뚝 박는다’의 북한 속담.
#호박
#말뚝
•
:
쓸데없는 일에 공연히 혼자 기를 쓰고 화를 내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경우
#일
#화
#쓸데
#호박
#혼자
#기
#나물
•
:
기골이 약한 사람이 가벼운 것을 들고도 쩔쩔맨다는 말.
#기골
#사람
#호박
#나물
•
:
딸이 바른길로 들어서도록 교육을 잘 시켜야 한다는 말.
#교육
#넝쿨
#호박
#딸
•
:
한창 기세가 오를 때는 무엇이나 다 될 것 같으나 결과는 두고 보아야 안다는 말.
#적
#때
#호박
#창
#덩굴
#무엇
#결과
#기세
•
:
심술궂고 잔혹한 짓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잔혹
#호박
#짓
#말뚝
•
:
아주 하기 쉬운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호박
#일
#말뚝
•
:
아주 하기 쉬운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호박
#일
#침
•
:
어떤 자극에도 아무 반응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자극
#반응
#호박
#침
•
:
돼지가 좋아하는 호박을 쓰고 돼지 굴로 들어간다는 뜻으로, 아무런 방비 없이 위험에 뛰어들어 스스로 멸망의 길로 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길
#위험
#호박
#멸망
#방비
•
:
뜻밖에 좋은 물건을 얻거나 행운을 만났다는 말.
#호박
#물건
#뜻
#행운
•
:
뜻밖에 좋은 물건을 얻거나 행운을 만났다는 말.
#뜻
#넝쿨
#호박
#행운
#물건
•
:
뜻밖에 좋은 물건을 얻거나 행운을 만났다는 말.
#호박
#물건
#뜻
#행운
•
:
뜻밖에 이익이 되는 일이 생겨서 그것이 제 주머니 안으로 저절로 들어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
#뜻
#호박
#주머니
#이익
#저
#안
#장독
#그것
•
:
•
:
물건의 가치는 크고 작은 것으로 정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호박
#가치
#사
#후추
#물건
•
:
귀한 산호로 기둥을 세우고 귀한 호박으로 주춧돌을 놓았다는 뜻으로, 매우 사치스럽고 호화롭게 꾸미고 삶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주추
#귀
#호박
#산호
#호화
#사치
#삶
#기둥
#주춧돌
•
:
삶아 놓아서 물렁물렁한 호박[무]에 이빨이 안 들어갈 리가 없다는 뜻으로, 전혀 사리에 맞지 않는 말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리
#말
#여드레
#호박
#리가
#송곳
#이빨
#삶
#무
#리
•
:
삶아서 물렁물렁해진 호박에 침을 박는다는 뜻으로, 일이 아주 쉬움을 이르는 말.
#호박
#일
#삶
#침
•
:
어떤 자극을 주어도 아무런 반응이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자극
#경우
#호박
#반응
#삶
#침
•
:
주글주글하고 뒤틀려 있는 모양을 이르는 말.
#모양
#호박
#글
#꼴
•
:
‘삶은 무[호박]에 이(도) 안 들 소리’의 북한 속담.
#소리
#호박
#안
#무
•
:
•
:
•
:
알뜰한 아내를 버리고 둔하고 못생긴 첩을 취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참외
#알뜰
#호박
#첩
#아내
•
:
좋은 것을 버리고 나쁜 것을 취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참외
#호박
•
:
•
:
귀엽지도 아니한 것이 깡똥하니 올라앉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경우
#잎
#호박
#호박잎
#장마
#개구리
•
:
저렇게 못난 사람이라면 차라리 호박이나 낳아 국이나 끓여 먹을걸 잘못했다는 뜻으로, 지지리 못난 사람임을 핀잔하는 말.
#임
#핀잔
#적
#국
#호박
#사람
#짝
#짚신
#잘못
•
:
삶아 놓아서 물렁물렁한 호박에 송곳이 안 들어갈 리가 없다는 뜻으로, 전혀 사리에 맞지 않는 말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리
#여드레
#호박
#리가
#송곳
#말
#삶
#리
•
:
쉬운 일도 못하는 주제에 당치 아니한 어려운 일을 하려고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주제
#일
#하늘
#지붕
#호박
#당
#당치
#함
•
:
호박 넝쿨은 가지를 옮겨 놓은 데로 뻗기 마련이고 딸은 시집가면 남편을 따라가기 마련이라는 뜻으로, 딸을 시집보낼 때는 사윗감을 잘 골라야 한다는 말.
#남편
#넝쿨
#때
#호박
#딸
#마련
#사윗감
#가지
•
:
한창 기세가 오를 때는 무엇이나 다 될 것 같으나 결과는 두고 보아야 안다는 말.
#넝쿨
#때
#적
#호박
#창
#무엇
#결과
#기세
•
:
모든 일은 시작할 때부터 잘되어야 결말이 좋으며 사람도 어렸을 때부터 잘하여야 커서도 잘된다는 말.
#일
#결말
#때
#시작
#호박
#사람
#떡잎
#잎
#잘
#떡
•
:
나이 적은 사람이 나이 많은 사람에게 버릇없이 구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경우
#청개구리
#나이
#호박
#사람
#잎
#호박잎
#버릇
•
:
삶아 놓아서 물렁물렁한 호박[무]에 이빨이 안 들어갈 리가 없다는 뜻으로, 전혀 사리에 맞지 않는 말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소리
#사리
#말
#호박
#리가
#안
#이빨
#삶
#무
#리
•
:
심술이 매우 고약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심술
#호박
#애
#말뚝
•
:
소경이 횡재라고 좋아한 것이 알고 보니 제 것이었다는 뜻으로, 이익을 보는 줄 알고 한 일이 결국은 자기 자신에게 손해가 되거나 아무런 이익이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경우
#줄
#일
#손해
#결국
#호박
#이익
#저
#소경
#횡재
#자신
•
:
저렇게 못난 사람이라면 차라리 호박이나 낳아 국이나 끓여 먹을걸 잘못했다는 뜻으로, 지지리 못난 사람임을 핀잔하는 말.
#임
#핀잔
#국
#호박
#사람
#잘못
•
:
호박죽이나 호박나물이 늙은이들에게 먹기 쉬울 뿐 아니라 그래도 근기가 있는 음식임을 이르는 말.
#임
#늙은이
#호박
#뿐
#용
#호박나물
#나물
#음식
#호박죽
#근기
•
:
도저히 힘을 쓸 수 없는 처지에 있는 사람이 힘을 쓸 듯이 자신 있게 나섬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늙은이
#사람
#호박
#힘
#용
#호박나물
#나물
#처지
#자신
•
:
집 근처 호박은 매일 보니까 자라는 줄 모르지만 숲속의 호박은 오랜만에 보기 때문에 많이 커 있는 것을 금방 알아보게 된다는 뜻으로, 한창 자랄 때의 사람이나 생물은 오랜만에 보면 몰라볼 만큼 잘 자라 보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줄
#숲
#속
#때문
#집
#때
#사람
#호박
#근처
#만큼
#생물
#숲속
출처: 우리말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