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 관한 속담 총 111 개
- 숨다 보니 포도청 집이라 : 자신이 일을 저질러서 스스로 큰 화를 입게 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시앗을 보면 길가의 돌부처도 돌아앉는다 : 남편이 첩을 보면 아무리 무던한 부인도 화를 낸다는 말.
- 길 아래 돌부처도 돌아앉는다 : 남편이 첩을 보면 아무리 무던한 부인도 화를 낸다는 말.
- 불에 놀란 놈이 부지깽이[화젓가락]만 보아도 놀란다 : 어떤 사물에 몹시 놀란 사람은 비슷한 사물만 보아도 겁을 냄을 이르는 말.
- 도둑의 때는 벗어도 화냥의 때는 못 벗는다 : 부정한 품행을 삼가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엄벙덤벙하다가 물에 빠졌다 : 무슨 영문인지도 모르고 함부로 덤비다가 낭패를 보고 화를 입게 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열 고을 화냥년이 한 고을의 지어미 된다 : 행실이 곱지 못하던 여자가 마음을 고쳐먹고 정숙한 아내가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송곳 거꾸로 꽂고 발끝으로 차기 : 스스로 화를 부르는 어리석은 짓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송장 때리고[치고] 살인났다 : 이미 죽은 송장을 때리고 사람 죽였다는 누명을 쓰게 된다는 뜻으로, 섣불리 관계하였다가 억울하게 화를 당하는 경우를 이르는 말.
- 중 쳐 죽이고 살인한다 : 이미 죽은 송장을 때리고 사람 죽였다는 누명을 쓰게 된다는 뜻으로, 섣불리 관계하였다가 억울하게 화를 당하는 경우를 이르는 말.
- 열이 상투 끝까지 오르다 : 매우 화가 났다는 말.
- 오래 앉으면 새도 살을 맞는다 : 편하고 재미있다고 위험한 일이나 나쁜 일을 계속하면 나중에는 큰 화를 당하게 됨을 이르는 말.
- 재미난 골에 범 난다 : 편하고 재미있다고 위험한 일이나 나쁜 일을 계속하면 나중에는 큰 화를 당하게 됨을 이르는 말.
- 내 밥 먹은 개가 발뒤축을 문다 : 자기에게 은혜를 입은 사람으로부터 도리어 화를 입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제 밥 먹은 개가 제 발등 문다 : 자기에게 은혜를 입은 사람으로부터 도리어 화를 입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제집 개에게 발뒤꿈치 물린 셈 : 자기에게 은혜를 입은 사람으로부터 도리어 화를 입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널도깨비 복은 못 줘도 화는 준다 : 관에 붙은 도깨비가 사람에게 복을 주지는 못하지만 화는 줄 수 있다는 뜻으로, 사람 못된 것은 남에게 유리한 조건은 지어 주지 못하지만 불리하게는 만들 수 있음을 이르는 말.
- 넘어지기 전에 지팡이 짚다 : 어떤 일에 실패하거나 화를 입기 전에 대비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옴쟁이를 업고 다니다 : 화가 미칠 수 있는 꺼림칙한 대상을 가까이하면서 받든다는 말.
- 돌부리를 차면 발부리만 아프다 : 쓸데없이 화를 내면 저만 해롭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돌을 차면 발부리만 아프다 : 쓸데없이 화를 내면 저만 해롭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애매한 두꺼비[거북이] 돌에 치였다 : 아무런 죄도 없는 두꺼비가 돌 밑에 들어가 있다가 치여 죽게 되었다는 뜻으로, 애매하게 화를 당하거나 벌을 받게 되어 억울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따벌둥지를 쑤시는 격 : 가만히 있으면 아무 일도 없을 것을 공연히 건드려서 화를 입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불 없는[꺼진] 화로 딸 없는[죽은] 사위 : 직접적인 인연이나 관계가 끊어져 쓸데없거나 긴요하지 않게 된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딸 죽은 사위 불 꺼진 화로 : 직접적인 인연이나 관계가 끊어져 쓸데없거나 긴요하지 않게 된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떡 주고 뺨 맞는다 : 남을 위하여 좋은 일을 해 주고 도리어 욕을 보거나 화를 입게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어느 코에 걸릴지 모른다 : 사방에 그물코가 널려 있어서 자칫 잘못하다가 어느 코에 걸려들지 모른다는 뜻으로, 일에 빈틈이 많아서 언제 무슨 화를 당할지 모를 정도로 매우 불안하다는 말.
- 입이 광주리만 하다 : 잔뜩 화가 난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입이 원수 : 말을 잘못하여 화를 당하게 된 경우를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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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어 낚시에 속절없는 송사리 걸린 셈
: 자기와 상관없는 일에 끼어들어 애매하게 화를 입게 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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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는 범 건드려서 화를 입는다
: ‘자는 벌집 건드린다’의 북한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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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다가 얻은 병이 이각(離却)을 못한다
: 갑자기 얻은 병이나 화가 쉽게 떨어지지 아니함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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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 끝에 쉬슨다[불붙는다]
: 너무 자랑하면 그 끝에 말썽이나 화가 생김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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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게서 나간 것이 제게로 돌아온다
: 남을 위해서 좋은 일을 하면 자기에게도 좋은 일이 있게 되고 공연히 남을 해치려고 하면 도리어 그 화가 자기에게 미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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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 덕은 못 입어도 주둥아리 덕은 입는다
: 입을 함부로 잘못 놀리다가는 큰 화를 입을 수 있음을 경계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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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구멍이 소구멍 된다
: 작은 화를 막지 아니하고 그대로 두면 큰 화가 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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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 달팽이도 밟아야 굼틀한다
: 가만히 있는 사람도 누가 건드려야 화를 내고 덤빔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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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가도 화냥년 두 번 가도 화냥년
: 한 번 잘못하나 두 번 잘못하나 욕 얻어먹기는 마찬가지라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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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틀 지고 와서 볼기[매] 맞는다
: 가만히 있으면 탈이 없을 것을 제 스스로 화를 부르고 고생을 사서 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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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잡고 볼기 맞는다
: 좋은 일을 하고도 비난을 받거나 화를 입게 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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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 나물에 힘쓴다
: 쓸데없는 일에 공연히 혼자 기를 쓰고 화를 내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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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복(이) 된다
: 처음에 재앙으로 여겼던 것이 원인이 되어 뒤에 다행스러운 결과를 가져오는 수도 있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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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홀아비 동심(動心)하듯
: 화가 불끈 일어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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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냥년 시집 다니듯
: 상황과 조건에 따라 절개 없이 이리저리 붙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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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는 입기 쉬워도 벗기 힘들다
: 화는 일단 당하면 그 영향이 오래간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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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는 홀로 다니지 않는다
: 한 가지 불행에 뒤이어 다른 불행을 만나게 됨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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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렴(이) 들다
: 땅에 묻은 시체의 빛깔이 까맣게 변하여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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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적 봇짐 털어 먹는다
: 도둑질한 물건을 다시 빼앗는다는 뜻으로, 나쁜 짓을 한 수 더 떠서 하는 경우에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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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아래 구멍이 제일 무섭다
: 입을 마구 놀리다가는 큰 화를 입게 된다는 뜻으로, 말을 조심하라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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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에 덴 강아지 반디불에도 끙끙한다
: ‘불에 놀란 놈이 부지깽이[화젓가락]만 보아도 놀란다’의 북한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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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 년 먹여 기른 개가 주인 발등을 문다
: 은혜를 베푼 사람으로부터 큰 화를 입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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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르던 개에게 다리를 물렸다
: 은혜를 베푼 사람으로부터 큰 화를 입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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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를 기르다 다리를 물렸다
: 은혜를 베푼 사람으로부터 큰 화를 입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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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른 개가 아들 불알 잘라 먹는다
: 은혜를 베푼 사람으로부터 큰 화를 입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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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놈 떡 하나 더 주고 우는 놈 한 번 더 때린다
: 미운 놈은 미워한다는 것이 알려지면 뒤에 화를 입을 수 있어서 마지못해 떡 하나를 더 주지만 우는 놈은 당장 듣기 싫어서 울음을 멈추라고 한 대 더 때리게 된다는 뜻으로, 미운 놈보다 우는 놈이 더 귀찮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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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을) 피하려다 호랑이(를) 만난다
: 한 가지 재화를 피하려다 도리어 더 큰 화를 당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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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움 잘하는 놈 매 맞아 죽는다
: 나쁜 짓을 하는 사람은 결국 그 나쁜 짓으로 인하여 큰 화를 입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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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집 입 싼 것
: 입이 가볍고 말이 헤픈 여자는 화를 일으키는 일이 많다는 뜻으로, 아무짝에도 쓸데없고 도리어 해롭기만 하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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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애 입 잰 것
: 입이 가볍고 말이 헤픈 여자는 화를 일으키는 일이 많다는 뜻으로, 아무짝에도 쓸데없고 도리어 해롭기만 하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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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장을 메고 매 맞으러 간다
: 공연한 일을 하여 스스로 화를 자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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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은 새끼[바]도 다쳐야 끊어진다
: 겉으로는 멀쩡하게 보여 만졌다가 큰 화를 입게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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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은 숲에서 불난다
: 별로 중요하지 아니하던 것이 큰 화를 불러오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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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방망이 오는 홍두깨
: 남을 해치려고 하다가 제가 도리어 더 큰 화를 입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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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랑잎에 불붙듯[달리듯]
: 바싹 마른 가랑잎에 불을 지르면 걷잡을 수 없이 잘 탄다는 뜻으로, 성미가 조급하고 도량이 좁아 걸핏하면 발끈하고 화를 잘 내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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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이 달면 더욱 뜨겁다
: 더디 다는 강철이 달면 보통 쇠보다 더 뜨겁다는 뜻으로, 웬만해서는 화를 내지 않는 사람이 한번 성나면 더 무서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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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도 구멍이 크면 죽는다
: 분수에 지나치면 도리어 화를 당하게 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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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화롯불은 어머니보다 낫다
: 추운 겨울에는 따뜻한 것이 제일 좋음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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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수 집 개는 호랑이가 물어 가야 말이 없다
: 자신이 저지른 일로 화를 당하여야 남에게 트집을 잡지 못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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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정네 송아지 제 죽을 날 모른다
: 남보다 잘 알 수 있는 환경에 있으면서도 미리 알아내지 못하고 끝내 화를 입게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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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의 코를 쑤시다
: 잘못 건드리면 큰 화나 봉변을 당할, 매우 무서운 대상을 건드리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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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보다 눈앞의 주먹이 무섭다
: 찬찬히 사리를 따져서 해명하는 것보다 당장 폭력의 화를 입는 것이 더 무섭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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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은 쌍으로 안 오고 화는 홀로 안 온다
: 복 받기는 매우 어렵고 재앙은 연거푸 겹쳐 옴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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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 없는 화가 없다
: 복 받기는 매우 어렵고 재앙은 연거푸 겹쳐 옴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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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꿩이 제 울음에 죽는다
: 꿩이 소리를 내어 자기가 있는 곳을 알려 죽게 된다는 뜻으로, 제 허물을 제가 드러냄으로써 화를 스스로 불러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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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에 심어 놓으면 못된 풀도 화초라 한다
: 분에 심어 놓으면 보잘것없는 풀조차도 다 화초로 대한다는 뜻으로, 못난 사람도 지위만 얻으면 잘난 듯이 보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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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낭제 하고 벼락 맞는다
: 서낭당에 제사를 지내고 벼락을 맞는다는 뜻으로, 잘되라고 한 일에 도리어 화를 입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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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뿌른 둔갑술에 이마빡 터진다
: 서투른 재간을 피우려다가 도리어 화를 입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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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왕재하고 지벌 입는다
: 죽어서 극락에 가게 해 달라고 부처에게 선왕재를 올렸는데 오히려 신불이 노하여 벌을 내렸다는 뜻으로, 잘되기를 바라고 공을 들였는데 도리어 화를 입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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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경 죽이고 살인 춘다
: 헛일을 하고 그로 인하여 톡톡히 화를 입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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짚신에 국화 그리기
: 밑바탕이 이미 천한 것인데 화려하게 꾸밈은 당치 아니하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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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천 하늘에 날벼락
: 뜻밖의 일로 당한 화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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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낮에 마른벼락
: 뜻밖의 일로 당한 화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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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날에 벼락 맞는다
: 뜻밖의 일로 당한 화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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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부스럼 고치다가 생사람 잡는다
: 작고 하찮다고 일을 서투르게 다루다가 큰 화를 입게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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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부처도 꿈적인다
: 남편이 첩을 보면 아무리 무던한 부인도 화를 낸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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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불알 보고 화롯불 마련한다
: 노력은 안 하고 산 소의 불알이 저절로 떨어지기를 마냥 기다리기만 한다는 뜻으로, 노력도 없이 요행만 바라는 헛된 짓을 비웃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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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부랑자지 제 발등에 오줌 눈다
: 자기가 받는 벌이나 화는 결국 자기에게 원인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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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새끼 범 새끼
: 남의 아이를 공들여 길렀는데 그 은공을 모르고 도리어 화를 입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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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기른 개에게 발꿈치 물린다
: 자기에게 은혜를 입은 사람으로부터 도리어 화를 입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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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는 꿩이 먼저 채운다
: 꿩이 가만히 있으면 누구도 모를 것을 소리 내어 울었기 때문에 자신을 드러내어 그만 매에 채이게 되었다는 뜻으로, 스스로 자기를 나타내어 걱정을 사거나 화를 입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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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비 돌에 치였다
: 아무런 죄도 없는 두꺼비가 돌 밑에 들어가 있다가 치여 죽게 되었다는 뜻으로, 애매하게 화를 당하거나 벌을 받게 되어 억울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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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에 웃기
: 떡을 괴거나 담은 뒤에 모양을 내느라 얹은 웃기처럼 겉보기에는 화려하나 실제로는 부차적 존재에 불과한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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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 건 환갑집 돼지라
: 환갑상에 오르게 되어 죽을 운명에 처한 돼지 신세와 같이 꼼짝없이 화를 당하게 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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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를 참으면 백 날이 편하다
: 일시적인 화를 참으면 나중의 생활이 편하다는 뜻으로, 격분하더라도 참는 것이 제일이라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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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입술이 아랫입술에 닿느냐
: 상대편이 불손한 말을 했을 때에 화내어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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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쇠 두멍을 쓰고 소(沼)에 가 빠졌다
: 죄지은 사람이 저도 모르는 사이에 스스로 화를 취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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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둥이 죽이고 살인당한다
: 대수롭지 않은 일을 저질러 놓고 큰 화를 당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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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채가 좋은 차복성(車福成)이라
: 용모가 빼어나고 옷차림이 화려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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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양이 홑벽에 가렸다
: 귀양 갈 곳이 먼 데 있는 것이 아니라 홑벽 하나를 사이에 두고 있다는 뜻으로, 재앙이나 화는 늘 가까운 곳에 도사리고 있으니 모든 일에 늘 조심하라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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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그물에 기러기가 걸린다
: 남의 일로 뜻밖의 화를 당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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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2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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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양 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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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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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 학, 한, 할, 핡, 함, 합, 핫, 항, 해, 핵, 핸, 햄, 햇, 행, 향, 허, 헉, 헌, 헐, 험, 헛, 헝, 헤, 헥, 헬, 헴, 헵, 헷, 헹, 혀, 혁, 현, 혈, 혐, 협, 형, 혜, 혬, 호, 혹, 혼, 홀, 홈, 홉, 홍, 홑, 화, 확, 환, 활, 황, 홰, 홱, 횅, 회, 획, 횟, 횡, 효, 후, 훅, 훈, 훌, 훍, 훔, 훗, 훙, 훠, 훤, 훨, 훰, 훼, 휀, 휑, 휘, 휙, 휠, 휨, 휭, 휴, 흄, 흉, 흐, 흑, 흔, 흘, 흙, 흠, 흥, 흨, 희, 힁, 히, 힐, 힘, 힝, 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