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201개

두 글자:32개 세 글자:74개 네 글자:59개 다섯 글자:28개 여섯 글자 이상:8개 🌻모든 글자: 201개

  • 바르 : (1)어린 전복
  • 바위 : (1)갯가에 있는 바위.
  • 반드기 : (1)‘반딧불이’의 방언
  • : (1)‘개펄’의 방언
  • 밧괴기 : (1)‘바닷고기’의 방언
  • 방동사니 : (1)사초과의 여러해살이풀. 방동사니와 비슷하나 작은 이삭이 더욱 촘촘히 달리고 붉은빛을 띤다. 바닷가 양지쪽에서 자라는데 제주도, 진남포 등지에 분포한다.
  • 방풍 : (1)산형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20cm 정도이며, 잎은 우상 복엽이고 잎자루가 길다. 6~7월에 흰 꽃이 겹산형 화서로 줄기 끝에 피고 달걀 모양의 열매를 맺는다. 뿌리는 발한, 해열, 진통 따위에 약으로 쓴다. 바닷가 모래땅에 나는데 한국, 사할린,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1)갯가의 개흙밭. (2)윷판의 두 번째 자리. 윷놀이를 시작하여 ‘개’가 나왔을 때 말을 놓는 자리이다.
  • : (1)갯가에서 물을 건너기 위하여 만든 작은 배.
  • 버들 : (1)버드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1~2미터 정도이며, 꽃은 이른 봄에 잎보다 먼저 피고 주로 냇가에서 자란다.
  • : (1)밀물 때는 물에 잠기고 썰물 때는 물 밖으로 드러나는 모래 점토질의 평탄한 땅. 펄 갯벌, 혼성 갯벌, 모래 갯벌 따위가 있으며 생물상이 다양하게 분포한다.
  • 벌땅 : (1)‘개펄’의 방언
  • 벌 생태 지도 : (1)갯벌 습지를 대상으로 하여 제작한 지도.
  • 벌 습지 : (1)바닷물이 드나드는 모래톱의 축축한 땅.
  • 벌 썰매 : (1)갯벌 위에서 타거나 끄는 썰매.
  • 벌 어장 : (1)갯벌의 풍부한 수산 자원을 활용하여 어업 활동을 하는 어장.
  • 벌의 가치 : (1)바닷물이 드나드는 갯벌이 보유하고 있는 자연환경적 가치. 오염 물질을 깨끗이 정화하고, 홍수나 태풍과 같은 자연 재난이나 기후 변화를 조절하며,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하는 따위의 다양한 편익을 제공한다.
  • 벌장 : (1)강이나 바닷가에 배가 들어올 때마다 서는 장.
  • 벌지 : (1)밀물 때는 물에 잠기고 썰물 때는 물 밖으로 드러나는 모래 점토질의 평탄한 땅. 펄 갯벌, 혼성 갯벌, 모래 갯벌 따위가 있으며 생물상이 다양하게 분포한다.
  • 벌투성이 : (1)갯일을 업으로 하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별꽃 : (1)석죽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30~40cm 정도이며, 잎은 마주나고 긴 타원형이다. 6~8월에 노르스름한 꽃이 가지 끝의 잎겨드랑이에 달리고, 열매는 공 모양이다. 바닷가에서 자라는데 웅기 근처에 분포한다.
  • 보리 : (1)볏과에 속한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50cm 정도이며, 잎의 길이는 30cm, 폭은 1cm로 좁고 길다. 6~8월에 이삭 모양의 꽃이 피는데 이삭은 15cm 정도이며, 열매는 긴 타원형에 까끄라기가 있다. 바닷가에서 자라는데 주로 가축의 먹이로 쓴다. 한국, 중국, 동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 보리사초 : (1)사초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30~50cm이며, 잎은 흰색이 도는 연두색이다. 온몸에 털이 많고 수상화가 핀다. 바닷가에서 자라는데 전라도에 분포한다.
  • 봄맞이 : (1)앵초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5~20cm 정도이며, 잎은 넓은 피침 모양이며 잎자루가 없고 촘촘히 붙어 있다. 8~9월에 연한 붉은색 꽃이 피며 잎겨드랑이에 한 송이씩 달린다. 열매는 삭과(蒴果)이다. 바닷가 습지에서 자라는데 함경, 황해 등지에 분포한다.
  • 봄맞이꽃 : (1)앵초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5~20cm 정도이며, 잎은 넓은 피침 모양이며 잎자루가 없고 촘촘히 붙어 있다. 8~9월에 연한 붉은색 꽃이 피며 잎겨드랑이에 한 송이씩 달린다. 열매는 삭과(蒴果)이다. 바닷가 습지에서 자라는데 함경, 황해 등지에 분포한다.
  • 부닥 : (1)‘바다’의 방언 (2)‘개펄’의 방언
  • 부채 : (1)가시산호과의 하나. 가지 전면에는 폴립이 분포하며 겉껍데기 아래에는 다모류가 공생한다. 깊은 바다 밑에서 부채 모양으로 군체를 만들어 고착 생활을 한다.
  • 불녘 : (1)‘갯가’의 방언
  • 붕장어 : (1)‘갯장어’의 방언
  • 비린내 : (1)개펄이나 갯가에서 나는 비릿한 냄새.
  • 비오리 : (1)‘비오리’의 북한어.
  • 비트리 : (1)‘다슬기’의 방언 (2)‘갯고둥’의 방언
  • 사람 : (1)갯가에 사는 사람.
  • 사상자 : (1)산형과의 두해살이풀. 높이는 30~60cm이며, 잎은 어긋나고 우상 복엽이다. 8월에 흰 꽃이 겹산형 화서로 줄기와 가지 끝에 피고 열매는 넓은 타원형이다. 뿌리는 한방에서 강장제로 쓴다. 바닷가에 나는데 우리나라 각지에 분포한다.
  • 사철쑥 : (1)‘개사철쑥’의 북한어.
  • 산호 : (1)뿔산호과의 하나. 몸은 노란색 또는 붉은색이며 매우 아름답다. 골 축은 주로 각질로 된 마디부와 석회질이 많은 절간부(節間部)로 이루어져 있으며 관상용으로 쓰인다. 보통 바위가 많은 해안에 달라붙어 산다.
  • 새비 : (1)바닷물에 사는 새우
  • 소래 : (1)‘다슬기’의 방언
  • : (1)목욕해면을 볕에 쬐어 섬유상(纖維狀)의 골격만 남긴 것. 미세한 구멍이 많이 뚫려 있고, 부드러우며 탄력이 좋아서 수분을 잘 빨아들인다. 화장용, 사무용, 의료용으로 쓰인다.
  • 솜고무 : (1)갯솜처럼 자잘한 구멍이 배게 송송 뚫린 고무. 침대나 의자 따위를 푹신푹신하게 하는 데 쓴다.
  • 솜동물 : (1)해면동물문의 동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솜 모세포 : (1)태아의 신경관 주위에서 발생하는 상피 세포. 일부는 상의 세포, 일부는 별 아교 세포로 변형한다.
  • 솜 모세포종 : (1)‘갯솜 모세포’로부터 유래한 뇌의 종양.
  • 솜 모양 고름 물집 : (1)고름 물집 건선의 조직학적 특징으로 미세한 고름 물집이 상피 표층에 부풀어 오른 현상. 부종이 심하여 세포는 갯솜과 같이 망으로만 유지되어 있고 다핵구가 침착되어 있다.
  • 솜벽돌 : (1)점토ㆍ숯가루ㆍ톱밥 따위를 섞어서 만든, 보통 벽돌보다 가벼운 벽돌. 내부에 작은 구멍이 있어서 보온과 방음의 효과가 좋다.
  • 솜뼈 : (1)해면 모양의 뼈.
  • 솜 뼈종 : (1)주로 갯솜뼈 조직으로 구성되어 있는 뼈종.
  • 솜 조직 : (1)식물 잎의 잎살을 구성하는 조직의 하나. 일반적으로 엽록체가 풍부하며 주로 광합성을 하는 동화 조직으로 구성된다. 책상 조직 밑부분에 위치하며, 세포의 모양이 불규칙하고 세포 간극이 넓어 물질 이동의 통로가 된다.
  • 솜질 : (1)해면동물의 몸을 이루는 섬유(纖維)를 구성하는 단백질.
  • 솜체 : (1)남녀 생식 기관인 음경(陰莖)이나 음핵(陰核)에서 해면 모양 구조의 발기(勃起) 조직. 신경 계통의 작용으로 내부에 혈액이 충만하면 커지고 딱딱해진다.
  • 솜 홍채염 : (1)삼출물이 섬유성이며 앞방에 갯솜 덩이를 형성하는 홍채염.
  • 솜화 : (1)염증성 부종 때문에 상피 세포가 스펀지화가 되는 일.
  • 쇠돌피 : (1)볏과의 한해살이풀. 엷은 녹색의 수상화가 핀다. 바닷가에서 자라는데 우리나라 남부 지방에 분포한다.
  • 쇠보리 : (1)볏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80cm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피침 모양이다. 몸에 흰 털이 많으며 7월에 길고 흰 털이 있는 이삭 모양의 꽃이 두 갈래로 꼭지에 핀다. 뿌리는 수세미나 솔을 만드는 데 쓴다. 바닷가 모래땅에 나는데 경기, 경북, 제주, 황해 등지에 분포한다.
  • 실새삼 : (1)메꽃과의 기생 식물. 꽃은 7~8월에 피고 흰색이며 꽃받침이 열매보다 길고 능선(稜線)이 있다. 바닷가 순비기나무에 흔히 기생한다.
  • 쑥부쟁이 : (1)국화과의 두해살이풀. 높이는 30~100cm이며, 잎은 어긋나고 뒤집어진 바소 모양이다. 8~11월에 중심은 노란색이며 가장자리는 자주색인 꽃이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를 맺으며 어린순은 식용한다. 한국, 일본, 중국, 타이완 등지에 분포한다.
  • 완두 : (1)콩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20~60cm이며, 잎은 우상 복엽이고 끝에 덩굴손이 있다. 5~6월에 붉은 자주색 꽃이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협과(莢果)를 맺는다. 어린싹은 약용하며 바닷가 모래땅에서 자라는데 우리나라 각지에 분포한다.
  • 완두 중독 : (1)야생 완두를 먹는 지역에서 발생하는 질환. 떨림, 강직성 하지 마비, 지각 이상 같은 신경계 증상을 특징으로 한다.
  • 율무 : (1)볏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5~30cm이며 뭉쳐난다. 꽃은 7~8월에 피는데 작은 이삭은 피침 모양이다. 바닷가에서 자라는데 우리나라 서북부 지방에 분포한다.
  • : (1)갯벌에서 바지락, 조개, 낙지 따위의 해산물을 채취하는 일.
  • 작업 : (2)펄 속에 있는 조개나 낙지 따위의 생물을 잡는 일.
  • 작제 : (1)‘바닷가’의 방언
  • 작지 : (1)‘바닷가’의 방언
  • 잔디 : (1)볏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0~30cm이며, 뿌리줄기가 옆으로 뻗는다. 5~6월에 보라색 꽃이 줄기 끝에 촘촘히 핀다. 바닷가 모래땅에서 자란다.
  • 잠자리피 : (1)볏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20~30cm이며, 잎은 실 모양이고 안쪽으로 말린다. 6~7월에 연한 풀색의 꽃이 피고 갯가 풀밭에서 자란다.
  • : (1)‘기왓장’의 방언
  • 장구채 : (1)석죽과의 두해살이풀. 높이는 50cm 정도이다. 줄기는 뭉쳐나며, 몸 전체에 잔털이 많다. 잎은 마주나고 거꾸로 된 피침 모양이다. 5~6월에 분홍색 꽃이 줄기나 가지 끝에 취산(聚繖) 화서로 피며 열매는 삭과(蒴果)이다. 바닷가에서 자라는데 우리나라 각지에 분포한다.
  • 장대 : (1)십자화과의 두해살이풀. 높이는 30cm 정도이며, 털이 많이 나 있다. 근생엽은 뭉쳐나고 톱니가 있으며, 경엽은 달걀 모양 또는 긴 타원형이다. 4~5월에 흰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장각과(長角果)이다. 바닷가 모래땅에 나는데 한국의 전남ㆍ제주,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장어 : (1)갯장어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2미터이며, 등 쪽은 자갈색이고 배는 은색이다. 주둥이는 길고, 입은 크며 양 턱에 이빨이 2~3줄이 있다. 우리나라 주요 식용 어종의 하나이며 한국, 일본, 말레이 제도 등지에 분포한다.
  • 장어과 : (1)조기강 뱀장어목의 한 과. 아가미구멍은 비교적 크고 잘 발달되어 있으며 피부에는 비늘이 없다. 갯장어, 물붕장어 따위가 있다.
  • 장우 : (1)‘갯장어’의 방언
  • : (1)바다에서 지내는 제사. 어로의 안전과 풍어를 비는 민속 의례로, 보통 정월에 지내지만 지역에 따라 음력 7월이나 8월에 지내기도 한다.
  • 조마니 : (1)‘주머니’의 방언
  • 조풀 : (1)볏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1.5미터이며, 뿌리줄기가 옆으로 뻗는다. 7~8월에 자주색 꽃이 피고 작은 이삭은 피침 모양이다. 냇가의 양지바른 모래땅에서 자란다.
  • 주맹이 : (1)‘호주머니’의 방언
  • 주머니 : (1)‘호주머니’의 방언 (2)‘주머니’의 방언
  • 주머이 : (1)‘주머니’의 방언
  • 주메이 : (1)‘주머니’의 방언
  • 주무 : (1)‘주머니’의 방언
  • 주무이 : (1)‘호주머니’의 방언
  • 주뭉이 : (1)‘호주머니’의 방언
  • 주미이 : (1)‘호주머니’의 방언
  • 주이 : (1)‘주머니’의 방언
  • : (1)‘호주머니’의 방언
  • 줌치 : (1)‘호주머니’의 방언 (2)‘주머니’의 방언
  • 쥐똥나무 : (1)차나뭇과의 상록 관목. 잎은 거꾸로 된 달걀 모양이며 가죽질이다. 초여름에 흰빛을 띤 녹색 꽃이 2~3개씩 잎겨드랑이에서 핀다. 관상용으로 재배한다. 바닷가에서 자라는데 한국, 인도,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쥐머니 : (1)‘호주머니’의 방언
  • 쥐머이 : (1)‘호주머니’의 방언
  • 지렁이 : (1)다모강의 환형동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지레이 : (1)‘갯지렁이’의 방언
  • 지마 : (1)‘주머니’의 방언
  • 지미 : (1)‘주머니’의 방언
  • 지치 : (1)지칫과의 두해살이풀. 높이는 1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다. 온몸이 흰빛을 띤 녹색이며 7~8월에 푸른 보라색 또는 흰색 꽃이 밑으로 처지면서 피고 열매는 소견과(小堅果)로 긴 달걀 모양이다. 바닷가 모래땅에서 자라는데 강원, 전남, 함북 등지에 분포한다.
  • 질경이 : (1)질경잇과의 두해살이풀. 높이는 30~60cm이며, 잎은 뿌리에서 뭉쳐나고 잎자루가 길다. 8월에 위는 노랗고 아래는 흰 작은 꽃이 수상(穗狀) 화서로 꽃줄기 끝에 피고 방추(紡錘) 모양의 삭과(蒴果)를 맺는다. 바닷가에 나는데 한국의 전남ㆍ경남,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질경이목 : (1)쌍자엽식물 석죽아강의 한 목. 꽃잎은 5개로 유합되었으며, 갯질경잇과로 구성된다.
  • 질경잇과 : (1)석죽목의 한 과. 초본이나 관목 또는 덩굴 식물로, 24속 800종이 지중해 연안과 아시아에 주로 분포한다. 우리나라에서는 1속 2종이 자란다.
  • : (1)‘호주머니’의 방언
  • 출가 : (1)‘바닷가’의 방언
  • 파레 : (1)‘잎파래’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갯레’로도 적는다.
  • 하늘지기 : (1)사초과의 여러해살이풀. 꽃줄기의 높이는 20~50cm이며, 잎은 뭉쳐나고 선(線) 모양이다. 8~9월에 잎 사이에서 나온 꽃줄기 끝에 산방(繖房) 화서로 이삭 모양의 다갈색 꽃이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를 맺는다. 해변의 모래땅에 나는데 한국 남부, 일본, 중국 남부, 대만,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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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41개) : 가, 각, 간, 갇, 갈, 갉, 갏, 감, 갑, 값, 갓, 강, 갖, 갗, 개, 객, 갠, 갤, 갬, 갭, 갱, 갸, 갹, 걈, 걍, 걔, 걘, 거, 건, 걸, 검, 겁, 겂, 것, 겄, 겇, 겉, 게, 겍, 겐, 겔, 겝, 겟, 겠, 겡, 겥, 겨, 격, 견, 겯, 결, 겸, 겹, 겻, 경, 겿, 곁, 계, 고, 곡, 곤, 곧, 골, 곬, 곰, 곱, 곳, 공, 곶, 곷, 곻, 과, 곽, 관, 괄, 괌, 광, 괘, 괙, 괜, 괠, 괨, 괭, 괴, 괵, 괼, 굄, 굉, 교, 굠, 굥, 구, 국, 굮, 군, 굳, 굴, 굼, 굽, 굿 ...

실전 끝말 잇기

갯으로 끝나는 단어 (2개) : 돌갯, 삿갯 ...
갯으로 끝나는 단어는 2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갯으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201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