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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식 : (1)의식이나 행사 따위를 치르는 의식.
  • 행지법 : (1)혼인을 거행한 곳의 법률. 혼인의 형식적 성립 요건에 대한 준거법으로 인정된다.
  • 행하다 : (1)명령대로 시행하다. (2)의식이나 행사 따위를 치르다.
  • : (1)시골에서 삶.
  • 향잡의 : (1)조선 중기의 문신 김성일이 ≪여씨향약≫과 향교ㆍ마을에서 행하는 예를 모아 만든 책. 자기를 중심으로 상대의 나이에 따른 알맞은 예절부터, 마을 떠날 때와 돌아왔을 때, 물건을 잃었을 때 위로하는 예까지 일상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상황에 따라 알맞은 예를 설명하고 있다. 1책.
  • 향하다 : (1)시골에서 살다.
  • : (1)수말과 암탕나귀 사이에서 난 일대(一代) 잡종. 외모는 당나귀와 비슷하고 노새보다 체질과 체격이 떨어진다. 몸이 약하고 성질이 사나워 실용 가치가 거의 없다. 수컷은 번식력이 전혀 없고 암컷은 간혹 수태하나 새끼는 매우 허약하다.
  • 헐 : (1)‘거할마’의 옛말.
  • 험다 : (1)험한 곳에 웅거하다.
  • : (1)거문고를 연주할 때에, 술대로 줄을 안쪽으로 떠내는 기법. (2)당비파를 연주할 때, 집게손가락으로 줄을 안으로 뜯어 소리를 내는 방법.
  • : (1)수레나 쟁기를 끌기 위하여 마소의 목에 얹는 구부러진 막대.
  • 형두 : (1)고삐를 끼우는 권총 모양의 구리쇠 고리. 수레 멍에의 양 끝에 한 개씩 끼워서 재갈에 연결된 고삐를 끼울 수 있게 되어 있다.
  • 형 토기 : (1)수레 모양의 토기. 주로 신라와 가야 무덤에서 나왔다.
  • : (1)매우 큰 재앙. (2)홰에 켠 불. (3)횃불을 켬. (4)예전에, 원통한 일이 있을 때에, 밤에 산 위에 올라가 횃불을 켜서 들고 그 사정을 하늘에 하소연하던 일. (5)조선 시대에, 임금에게 직접 아뢰고자 하는 사람이 남산 위에 횃불을 켜서 그 뜻을 알리던 일. (6)횃불을 올려 변방의 상황을 중앙에 알리던 일. 평상시에는 한 번, 적이 나타나면 두 번, 국경에 접근하면 세 번, 국경을 침범하면 네 번, 아군과 접전하면 다섯 번 횃불을 올렸다.
  • 화독 : (1)고약을 만들 때에, 불의 독기를 빼는 일.
  • 화 릴레이 : (1)올림픽 때에, 성화를 발상지인 그리스 아테네에서 올림픽 개최지까지 날라 오는 계주(繼走). 국내 체육 대회 때에는 성화를 강화도 마니산에서 날라 온다.
  • 화법 : (1)고려ㆍ조선 시대에 정세에 따라 봉수의 횟수를 다르게 한 제도. 고려 의종(毅宗) 이후로 평상시에는 1거, 적이 나타날 때 2거, 전투가 시작될 때는 3거, 접전의 상황일 때는 4거를 올리도록 하였지만 시대에 따라 약간의 변화는 있었다.
  • 화전 : (1)음력 정월 대보름날에 하는 민속놀이의 하나. 마을 청소년들이 패를 갈라 진을 치고 있다가 달이 떠오른 후 농악대의 풍악에 맞춰 횃불을 밝혀 들고 편싸움을 하여 승부를 겨루는데, 진 편은 그해에 흉년이 든다고 한다.
  • 화하다 : (1)횃불을 켜다. (2)예전에, 원통한 일이 있을 때에, 밤에 산 위에 올라가 횃불을 켜서 들고 그 사정을 하늘에 하소연하다. (3)조선 시대에, 임금에게 직접 아뢰고자 하는 사람이 남산 위에 횃불을 켜서 그 뜻을 알리다. (4)횃불을 올려 변방의 상황을 중앙에 알리다. 평상시에는 한 번, 적이 나타나면 두 번, 국경에 접근하면 세 번, 국경을 침범하면 네 번, 아군과 접전하면 다섯 번 횃불을 올렸다.
  • 화희 : (1)음력 정월 대보름날에 하는 민속놀이의 하나. 마을 청소년들이 패를 갈라 진을 치고 있다가 달이 떠오른 후 농악대의 풍악에 맞춰 횃불을 밝혀 들고 편싸움을 하여 승부를 겨루는데, 진 편은 그해에 흉년이 든다고 한다.
  • : (1)죄 있는 사람의 이름을 밝혀서 탄핵함.
  • 효하다 : (1)죄 있는 사람의 이름을 밝혀서 탄핵하다.
  • 후리혀다 : (1)‘거우르다’의 옛말.
  • : (1)‘입천장’의 옛말.
  • 훔한 : (1)이가 고운 환.
  • : (1)법무(法舞)에서 하는 춤사위의 하나. 왼쪽에서 시작하면 오른쪽으로, 오른쪽에서 시작하면 왼쪽으로 연속하여 두 손을 모아 하늘을 향해 내뻗는다.
  • 흘마 : (1)눈과 입 주위, 하복부, 네 다리 상부 내측이 담백색인 말.
  • 흘말 : (1)흰색 털빛에 청흑색이 섞인 말. 제주 지역에서는 ‘거흘’로도 적는다.
  • : (1)‘거의’의 방언
  • 리다 : (1)거느리다. 통솔하다.
  • : (1)-거늘.
  •  : (1)-거늘사.
  • : (1)-거든.
  • 다 : (1)걸어 달다.
  • 군 : (1)‘보병’의 옛말.
  • 이 : (1)‘보병’의 옛말.
  • : (1)-거늘.
  • 옷 : (1)‘상복’의 옛말.
  • : (1)‘우바이’의 옛말.
  • : (1)-어야.
  • : (1)‘거의’의 옛말.
  • 다 : (1)거의 가깝게 되다.
  • 다 : (1)-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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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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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