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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래 : (1)말린 파래.
  • 파하다 : (1)마른 논에 볍씨를 뿌리어 키우다가 나중어 물을 대는 방법으로 농사를 짓다.
  • : (1)사진에 쓰는 감광판의 하나. 유리나 셀룰로이드 같은 투명한 것에 감광액을 바르고 암실에서 말려 만들고, 빛에 노출되지 않도록 보관한다. (2)활자 지형(紙型)을 눌러 만드는 기계.
  • 패치 : (1)팔꿈치 부분에 덧대는 천이나 가죽. 예전에는 사냥복, 운동복, 스웨터 따위의 팔꿈치에 미끄럼 방지용으로 붙였으나 최근에는 장식용으로도 쓰인다.
  • : (1)‘마른논’의 방언 (2)‘건평’의 방언
  • : (1)건물이 차지한 밑바닥의 넓이. (2)2층 이상 건물에서, 각 층의 바닥 넓이를 전부 더한 평수. (3)중국 전한 애제(哀帝) 때의 연호(B.C.6~B.C.3). 애제의 첫 번째 연호이다. (4)중국 오호 십육국 시대 서연 모용요(慕容搖) 때의 연호(386). 386년 3월에 며칠 동안 사용되었다. (5)중국 오호 십육국 시대 남연 헌무제(獻武帝) 때의 연호(400~405). (6)중국 오호 십육국 시대 후연 소무제(昭武帝) 때의 연호(398). 398년 10월부터 3개월 동안 사용된 소무제의 첫 번째 연호이다. (7)중국 오호 십육국 시대 후조 명제(明帝) 때의 연호(330~333). 333년 7월 해양왕(海陽王)이 이어 사용하였고 334년에 새로 개원하였다.
  • 평성 : (1)신라 때에, 벼슬아치를 감독하고 그 잘못을 바로잡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신라 경덕왕 18년(759)에 내사정전을 고친 것으로 혜공왕 때에는 다시 전(前) 이름으로 고쳤다.
  • 평세 : (1)집이 차지하는 땅의 넓이가 크고 작음에 따라 부과하는 가옥세.
  • : (1)대지 면적에 대한 건물의 바닥 면적.
  • 폐과 : (1)과실이 성숙하면 과피가 말라서 목질 또는 혁질이 되는 열매. 외부적 요인이 작용하지 않으면 과피가 열리지 않는 열매이다. 벼 따위가 그 예이다.
  • 폐율 : (1)대지 면적에 대한 건물의 바닥 면적의 비율. 건축 밀도를 나타내는 지표의 하나로, 시가지의 토지 이용 효과를 판정하고 토지의 시설량, 인구량의 적절성을 판정하거나 도시 계획의 관점에서 건축을 규제하는 지표로 쓴다.
  • 폐율 제한 : (1)대지 면적에 대한 건물의 바닥 면적의 비율을 제한하는 일. 각 건축물의 대지에 최소한의 공터를 확보하여 일조ㆍ채광ㆍ통풍을 충분하게 하고, 화재 시 연쇄 연소를 막고 재해 시 피난 따위를 쉽게 하려는 데에 목적이 있다.
  • 폐 익사 : (1)후두가 계속 닫혀 있어서 폐로 물이 들어가지 않는 익사의 유형. 사람이 물에 빠지면 후두가 수축하여 공기나 물이 폐로 들어가지 못하는데, 의식을 잃으면 수축된 후두가 느슨해져 폐에 물이 들어간다. 그러나 익사 사고 가운데 10~15% 정도는 후두가 수축된 채로 일어나 물을 흡입하지 않은 상태가 된다.
  • : (1)두건을 만드는 베. (2)마른 헝겊이나 수건. (3)쇠고기나 생선 따위를 저며 말린 포.
  • 포도 : (1)건조시킨 포도.
  • 포도 젤리 혈병 : (1)응고된 적혈구의 혈색소에 생긴 맑은 젤리 형태의 응집된 혈병.
  • 포류 : (1)쇠고기나 생선 따위를 저며 말린 포의 종류.
  • 포마찰 : (1)살갗을 튼튼하게 하고 혈액 순환이 잘되도록 마른 수건으로 온몸을 문지르는 일.
  • : (1)글씨를 쓰거나 그림을 그린 비단이나 종이 따위의 나비.
  • 표고 : (1)말린 표고.
  • 표고버섯 : (1)말린 표고버섯. (2)햇볕이나 건조기에 말린 표고버섯.
  • : (1)신라 진평왕 때의 장군(?~?). 진평왕 24년(602)에 백제의 무왕이 4만 군사를 이끌고 신라의 아모성(阿莫城)을 공격하자, 파진찬(波珍飡)으로서 무은(武殷) 등과 함께 출전하여 백제군을 격퇴하였다.
  • : (1)‘허풍’의 방언 (2)건조한 바람. (3)‘서북풍’을 달리 이르는 말.
  • 풍다리 : (1)‘허풍선이’의 방언
  • 풍하다 : (1)말이나 행동이 실제보다 지나치다. 제주 지역에서는 ‘건풍다’로도 적는다.
  • 풍해 : (1)건조한 바람으로 인해 생기는 재해. 습도가 30% 이하의 건조한 강풍이 불면 이상 증산 작용에 의하여 식물체 내의 수분이 급격히 탈취되어 식물의 잎이 마르거나 선 채로 말라죽는 피해 등이 발생한다. 주로 농작물에 대한 피해가 많은데, 태풍이 지나간 후에는 벼의 백수 현상과 이삭의 백반, 갈변 등 식물체의 수분 탈취에 따른 피해가 나타난다.
  • 플랩 : (1)어깨에서 가슴에 덧댄 요크. 방풍과 방수의 기능을 하며 장식 효과가 있다.
  • : (1)말린 짐승의 가죽.
  • 피니시 : (1)손으로 다듬지 않고 노즐로부터 분사된 상태 그대로 마무리하는 숏크리트.
  • 피증 : (1)기름이나 땀의 분비가 적어져서 피부가 마르고 거칠어진 상태.
  • 피판 : (1)도축을 한 후 박피한 가죽을 건조할 때 직사광선을 피하기 위해 사용하는 나무판.
  • : (1)글씨를 힘 있게 잘 씀. 또는 그런 사람. (2)문장이나 시 따위를 의욕적으로 씀. 또는 그런 사람.
  • : (1)날로 말린 지황의 뿌리. 열을 내리고 보혈(補血)과 지혈(止血) 따위의 약재로 쓰인다.
  • 하낭 : (1)힘줄과 뼈, 힘줄과 인대, 힘줄과 힘줄 사이에 형성되는 윤활 주머니. 힘줄이 움직일 때 마찰을 줄이는 역할을 한다.
  • 하다 : (1)아주 넉넉하다. (2)‘거나하다’의 준말. (3)물 따위가 푹 잠기거나 고일 정도로 많다. (4)말라서 습기가 없다. (5)‘그윽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건다’로도 적는다. (6)‘권하다’의 방언
  • 하장 : (1)새우를 말리는 곳.
  • 하품 : (1)실제로 졸리거나 고단하지 않으면서 괜히 하는 하품.
  • : (1)학교를 일으켜 세움. (2)내나 못의 물이 졸아 마름. (3)물건을 말려서 굳게 함. (4)힘줄을 다루는 과학의 한 분야.
  • 학되다 : (1)내나 못의 물이 졸아 마르다. (2)물건이 말라 굳다.
  • 학하다 : (1)학교를 일으켜 세우다. (2)내나 못의 물을 졸여 마르게 하다. (3)물건을 말려서 굳게 하다.
  • : (1)군함을 만듦.
  • 함 경쟁 : (1)19세기 말부터 20세기 초까지, 독일과 영국이 벌인 해군력 강화 경쟁. 1898년에 독일이 신항로 개척을 위해 함대 건설 계획을 추진하자, 다른 나라보다 두 배 이상의 해군력을 유지하려던 영국과 마찰을 빚게 되었다. 1912년에 영국과 프랑스가 해군 협정을 맺어 독일을 견제할 때까지 두 나라의 경쟁은 계속되었다.
  • 함세 : (1)1634년에 영국의 찰스 일세가 비상사태에 대처한다는 명목으로 의회의 동의 없이 해안가의 도시에 부과한 세금. 1629년에 의회를 강제로 해산시킨 뒤, 의회를 통한 수입원이 사라지자 재정을 충당하기 위해 신설하였다. 각계각층의 불만을 불러일으켰으며, 청교도 혁명의 한 원인이 되었다.
  • 함하다 : (1)군함을 만들다.
  • 합육 : (1)말린 조갯살.
  • : (1)가뭄으로 인해 식물체가 받는 피해. 작물의 생산성이 크게 떨어지게 된다.
  • 해산물 : (1)말린 해산물.
  • 해삼 : (1)말린 해삼.
  • 해풍 : (1)건방(乾方)이나 해방(亥方)에서 불어오는 바람. 곧 서북풍이나 북북서풍을 이른다.
  • : (1)씩씩하고 힘 있게 걸음. (2)일을 건전하고 힘 있게 밀고 나감.
  • : (1)맨손으로 검안(檢案)을 함.
  • 험하다 : (1)맨손으로 검안(檢案)을 하다.
  • : (1)배에 짐을 가득 실었을 때 수면에서 상갑판 위까지의 수직 거리.
  • 현 갑판 : (1)배가 짐을 가장 많이 실을 수 있는 한계를 규정하는 데 기초로 삼는 갑판. 보통 상갑판을 이른다.
  • 현 규칙 : (1)선박에서 건현 표시 및 결정에 관한 사항을 정리한 규칙.
  • 현표 : (1)배가 짐을 가장 많이 실을 수 있는 한계를 나타낸 지표. 짐을 너무 많이 실어서 발생하는 재해를 방지하기 위하여 법률로 제한하고 있다.
  • : (1)짐승의 피에서 응고 성분을 분리하고 수분을 제거하여 말린 흑갈색의 가루. 흙 속에서 분해되어 암모니아를 생기게 하므로 속효성(速效性) 질소 비료가 되며 그 효과는 황산암모니아에 가깝다.
  • 혈로 : (1)노점(癆漸)의 하나. 여자에게 주로 나타나는데, 얼굴이 검어지고 몸이 여위며 식은땀이 나면서 머리가 아프고, 생리가 순조롭지 않다가 심하면 폐경이 되기도 한다.
  • 혈 비료 : (1)건혈로 만든 비료.
  • 협통 : (1)협통(脇痛)의 하나. 간신(肝腎)의 기혈이 허해 간의 영양을 좋게 하지 못해서 생기는데 갈빗대 사이의 신경통, 가슴막염 따위로 옆구리가 결리고 은근히 아프다.
  • : (1)중국 요나라 경종 때의 연호(979~982). (2)중국 삼국 시대 오나라 말제(末帝) 때의 연호(269~271). 말제의 네 번째 연호이다.
  • : (1)기름으로 겯지 아니한 가죽신. (2)마른땅에서만 신는 신.
  • : (1)문장이나 시 따위를 의욕적으로 씀. 또는 그런 사람.
  • 호궤 : (1)군사들의 노고를 위로하기 위하여 음식을 베풀어 주는 대신 돈을 주던 일.
  • 호궤하다 : (1)군사들의 노고를 위로하기 위하여 음식을 베풀어 주는 대신 돈을 주다.
  • 호박 : (1)적당한 크기로 잘라 햇볕이나 건조기에 말린 호박.
  • : (1)제주도에서, 이승도 저승도 가지 못하고 중간에 떠도는 혼을 이르는 말.
  • 혼나다 : (1)괜히 놀라서 혼이 나다.
  • : (1)중국 오호 십육국 시대 서진 문소왕(文昭王) 때의 연호(420~428). 문소왕의 두 번째 연호이다.
  • 홍합 : (1)말린 홍합.
  • : (1)오래 보관하거나 장식에 쓰기 위하여 산꽃을 그대로 말린 꽃. 표피 세포에 발달한 각피가 수분의 증발을 막기 때문에 말라 죽어도 떨어지지 않고 빛과 광택이 변하지 않는다. (2)중국 후한 환제 때의 연호(147~149). 환제의 첫 번째 연호이다. (3)중국 오호 십육국 시대 남량 강왕(康王) 때의 연호(400~402). (4)중국 오대십국 시대 후량 태조ㆍ말제(末帝) 때의 연호(911~915). 태조의 두 번째 연호이며, 이후 말제가 이어서 915년까지 사용하였다.
  • 화물 : (1)액체 화물이나 냉동 화물을 제외한 기계류, 잡화 등의 화물.
  • 화물선 : (1)건화물을 실어 나르는 배.
  • 화장 : (1)도자기를 가마에 굽기 전에 말리는 일을 맡아 하는 사람.
  • 화전 : (1)고려 시대에, 궁궐에 있던 전각. 고려 목종 12년(1009)에 장춘전(長春殿)과 함께 구명 도량(救命道場)이 설치되었다.
  • 황색종 : (1)힘줄에 작은 결절이나 구진이 발생하는 지질 축적증. 유전성이며 아킬레스건 따위에서 볼 수 있다.
  • 황원 : (1)식물 군락계의 하나. 내건성(耐乾性)이 강하고 특이한 형태의 식물이 자란다. 온대, 아열대의 대륙 내부의 건조지에 발달하는 황원이다.
  • : (1)허물이나 잘못.
  • : (1)하나의 근육에서 힘살의 부분을 넓게 가로지르는 힘줄 띠. 배곧은근에서 일정하게 나타난다.
  • : (1)포, 땅콩, 과자처럼 물기가 없는 안주.
  • 효과 : (1)반도체에 높은 전기장을 가했을 때 마이크로파의 전류 진동이 발생하는 현상. 1963년에 영국의 건이 발견하였다.
  • : (1)걸고 기름진 흙.
  • : (1)고구려 때에 쓰던 연호의 하나. 충북 충주시 노은면에서 발견된 금동 불상의 광배명(光背銘)에 나오는데, 장수왕 때로 추정되나 확실하지 않다. (2)발해 제10대 선왕 때의 연호(818∼830). (3)중국 북송 진종 때의 연호(1022). (4)중국 삼국 시대 촉한 후주(後主) 때의 연호(223~237). 후주의 첫 번째 연호이다. (5)중국 삼국 시대 오나라 폐제(廢帝) 때의 연호(252~253). 폐제의 첫 번째 연호이다. (6)중국 서진 민제(愍帝) 때의 연호(313~317). 서진의 마지막 연호이다. (7)중국 오호 십육국 시대 후연 성무제(成武帝) 때의 연호(386~396). (8)중국 오호 십육국 시대 성한 성도왕 때의 연호(304~306).
  • 흥절 : (1)고려 명종의 탄생일을 기념하여 정한 명절. 10월 16일로 명종 1년(1171)에 제정하였다.
  • : (1)중국 오호 십육국 시대 전연 유제(幽帝) 때의 연호(360~370). 전연의 마지막 연호이다.
  • : (1)아주 넉넉하게. (2)‘거나히’의 준말. (3)물 따위가 푹 잠기거나 고일 정도로 많게. (4)말라서 습기가 없이.
  • : (1)-을지언정.
  • : (1)‘건색’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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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41개) : 가, 각, 간, 갇, 갈, 갉, 갏, 감, 갑, 값, 갓, 강, 갖, 갗, 개, 객, 갠, 갤, 갬, 갭, 갱, 갸, 갹, 걈, 걍, 걔, 걘, 거, 건, 걸, 검, 겁, 겂, 것, 겄, 겇, 겉, 게, 겍, 겐, 겔, 겝, 겟, 겠, 겡, 겥, 겨, 격, 견, 겯, 결, 겸, 겹, 겻, 경, 겿, 곁, 계, 고, 곡, 곤, 곧, 골, 곬, 곰, 곱, 곳, 공, 곶, 곷, 곻, 과, 곽, 관, 괄, 괌, 광, 괘, 괙, 괜, 괠, 괨, 괭, 괴, 괵, 괼, 굄, 굉, 교, 굠, 굥, 구, 국, 굮, 군, 굳, 굴, 굼, 굽, 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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