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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같은 지역에 모여 생활하는 많은 부락. (2)같은 생육 조건에서 떼를 지어 자라는 식물 집단. 겉보기의 특징에 따라 수림ㆍ초원ㆍ황원ㆍ수생 식물 군락 따위로 크게 나뉜다.
  • 락 광합성 : (1)포장의 단위 면적에 생육하는 모든 개체의 광합성.
  • 락 구조 : (1)같은 자연환경에서 자라는 식물군의 구조.
  • 락대 : (1)환경 조건에 따라 띠 모양으로 배열한 식물 군락. 예를 들면 높은 산에서, 상록 활엽수대ㆍ침엽수대ㆍ관목대 등이 아래쪽부터 위쪽으로 띠 모양으로 배열하는 따위를 이른다.
  • 락도 : (1)한 지역 안에 있는 식물 군락의 분포를 나타낸 지도.
  • 락 분류군 : (1)특정 기준으로 분류하는 것이 아닌, 군락을 갖는 무리로 분류하는 방법.
  • 락 분포학 : (1)식물 군집의 분포에 관해 연구하는 학문.
  • 락 생태학 : (1)식물이 분포하는 구조, 조직, 분류 따위를 연구하는 학문. 식물 지리학ㆍ식물 사회학을 이르며, 생태학을 모체로 한다.
  • 락지 : (1)비슷한 생육 조건을 가진 식물들이 군락을 이루어 자생하고 있는 지역.
  • 락 지역 : (1)비슷한 생육 조건을 가진 식물들이 군락을 이루어 자생하고 있는 지역.
  • 락 집단 : (1)식물 사회학적인 군락 단위가 종이나 분류군의 결부로 구분되는 데 반해, 군락의 결부로 구분되는 지연적인 군락 복합체.
  • 락 천이 : (1)어떤 장소의 식물 군락이 긴 세월에 걸쳐 계속 변화하여 가는 현상. 보통 키가 작고 성긴 군락에서 키가 크고 빽빽한 군락으로 변하는데 식물 자체의 내적 변화나 기후 따위의 환경 변화가 주된 원인이다.
  • 락 표집 : (1)표본 명단이 없을 때 가능한 한 단순 무작위 표집의 논리를 따르기 위한 방법. 모집단을 분할할 수 있는 군락을 상정한 다음 가장 큰 군락 단위로부터 가장 작은 군락 단위로 좁혀 들어가면서 일정 수의 사례들을 무작위로 표집하는 방법이다.
  • : (1)군대가 일으키는 난리.
  • : (1)‘군사 전략’을 줄여 이르는 말.
  • 략가 : (1)군대의 운용에 관한 방책을 짜는 사람.
  • : (1)군대의 양식.
  • 량고 : (1)군대의 양식을 보관하는 창고.
  • 량관 : (1)군대의 양식을 관리하고 보급하는 일을 맡아보던 벼슬아치.
  • 량미 : (1)군대의 양식으로 쓰는 쌀.
  • 량선 : (1)군대의 양식을 실어 나르는 배.
  • 량전 : (1)군대의 양식을 마련하기 위하여 특별히 정해 놓은 논밭.
  • 레코드 : (1)기억 장소를 절약하기 위하여 여러 개의 레코드를 하나로 모은 레코드.
  • : (1)전쟁터에 나와 있는 군대. (2)국가와 국가, 또는 교전(交戰) 단체 사이에 무력을 사용하여 싸움. (3)군사에 대한 걱정. (4)많은 동료. (5)많은 백성.
  • : (1)병력ㆍ군비ㆍ경제력 따위를 종합한, 전쟁을 수행할 수 있는 능력.
  • : (1)임금의 명령을 이르던 말. (2)군사상의 명령. (3)국가 원수가 통수권에 의하여 군대에 내리는 명령. (4)선인장의 하나. 처음에는 둥근 모양으로 자라다가 원기둥 모양이 되는데 약 16개의 모가 있다. 관상용으로 분에 재배하며, 볼리비아의 해발 5,000미터 이상의 높은 곳에서 자란다.
  • 령권 : (1)군의 정보 작전에 관련된 부대 작전 지휘권 및 감독 명령권. 권한의 계통은 대통령, 국방부 장관, 합참 의장, 육군 야전군 사령관, 해공군 작전 사령관, 해병대 사령관의 순서이다.
  • 령다짐 : (1)군령을 받고 그 임무를 수행하지 못할 때에는 벌을 받겠다는 다짐.
  • 령장 : (1)군령의 내용을 적어 시행하던 문서.
  • 령태산 : (1)군령은 높고 큰 산과 같이 무겁고 엄함.
  • 령판 : (1)군령을 적던 판.
  • : (1)군대의 예절. (2)군대에서 행하는 예식. (3)오례의 하나. 군사 의식에 관한 모든 예절을 이른다.
  • 례악 : (1)임금의 거둥 때나 군대 의식 따위에 연주하던 국악.
  • : (1)사로잡은 적.
  • 로신일 : (1)임금은 일하고 신하들은 논다는 뜻으로, 윗사람이 일하면 아랫사람이 편안함을 이르는 말.
  • : (1)군청(群靑)과 녹청(綠 靑)을 섞어 만든 물감.
  • 록사 : (1)고려 시대에, 삼군도총제부에 속한 벼슬. ⇒규범 표기는 ‘군녹사’이다.
  • : (1)군의 이론과 응용에 관하여 연구하는 학문. 수학의 한 분야이다. (2)일정한 성질을 갖춘 각 요소가 몇 개의 수학적 변환이나 연산에 대해 나타내는 성질을 대수적으로 정리하여 표현하는 이론. 화학에서는 분자와 결정의 형태나 성질을 점군, 회전군(回轉群) 또는 결정족군(結晶族群)을 사용하여 전개하는 이론을 의미한다.
  • : (1)조선 시대에, 군대에서 죄인을 다루는 일을 맡아보던 병졸.
  • 뢰박대기 : (1)군뢰가 군장(軍裝)을 할 때에 쓰던 갓. 붉은 전(氈)으로 만들었는데, 앞이마에는 주석으로 만든 ‘勇’ 자를 붙이고 증자(鏳子)에는 청전우를 달았다. ⇒규범 표기는 ‘군뢰복다기’이다.
  • 뢰복 : (1)조선 시대 군대에서 죄인을 다루던 병졸인 군뢰가 입던 옷. 아청색 삼베로 만든, 소매가 좁은 소창의나 협수포를 입고 그 위에 더그레라고 하는 호의를 입었으며, 남색 무명으로 만든 전대를 둘렀다. 다리에는 흰 행전을 둘렀으며 미투리를 신었다.
  • 뢰복다기 : (1)군뢰가 군장(軍裝)을 할 때에 쓰던 갓. 붉은 전(氈)으로 만들었는데, 앞이마에는 주석으로 만든 ‘勇’ 자를 붙이고 증자(鏳子)에는 청전우를 달았다.
  • : (1)많은 관료.
  • : (1)군대에 딸린 문관. (2)많은 관리.
  • : (1)임금으로서 나라를 거느려 다스림. (2)어떤 분야에서 절대적인 세력을 가지고 남을 압도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림자 : (1)어떤 분야에서 절대적인 세력을 가지고 남을 압도하는 사람.
  • 림하다 : (1)임금으로서 나라를 거느려 다스리다. (2)(비유적으로) 어떤 분야에서 절대적인 세력을 가지고 남을 압도하다.
  • : (1)군에서 설립하여 관리ㆍ유지함.
  • 립 공원 : (1)시ㆍ군에 있는 자연 경승지를 보호하고 이용할 목적으로 ‘자연 공원법’ 제6조에 따라 지정한 공원. 국립 공원, 도립 공원 이외의 수려한 자연 풍경지로서, 시장 또는 군수가 도립 공원 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도지사의 승인을 받아서 지정한다.
  • : (1)군대에서 쓰는 말. (2)군사와 말이라는 뜻으로, ‘병력’을 이르는 말.
  • 마기 : (1)‘국방’의 옛말.
  • 마대 : (1)군대에서, 말을 거느린 대열이나 대오.
  • 마대왕 : (1)고려 말기ㆍ조선 초기에 불린 무가(巫歌). 곡조 옆에 가사 대신 관악기의 구음이 붙어 있으며, ≪시용향악보≫에 실려 있다.
  • 마음 : (1)쓸데없는 생각을 품은 마음.
  • 마현 : (1)일본 혼슈(本州) 중앙부에 있는 현. 양잠업과 밀 재배가 주요 경제 활동이다. 1960년대 말에 동남쪽에 있는 게이힌(京濱) 공업 지대의 영향을 받아 자동차 산업이 급속히 발달하였다. 현청 소재지는 마에바시(前橋), 면적은 6,356㎢.
  • : (1)군대에서 쓰는 장막.
  • 막 사찰 : (1)승장이 승병을 양성하던 절.
  • 만두 : (1)기름에 지지거나, 기름을 발라 불에 구운 만두.
  • : (1)하지 않아도 좋을 쓸데없는 군더더기 말. (2)‘잠꼬대’의 방언
  • 말뚝 : (1)여러 개가 무리 지어 촘촘히 박혀 있는 말뚝.
  • 말법 : (1)필요 이상의 군더더기 말을 쓰는 표현법. 부주의나 무학(無學)에 기인하는 것과 수사적 효과를 노려 일부러 사용하는 것이 있다.
  • 말썽 : (1)공연히 일으키는 말썽.
  • 말이 많으면 쓸 말이 적다 : (1)하지 않아도 될 말을 이것저것 많이 늘어놓으면 그만큼 쓸 말은 적어진다는 뜻으로, 말을 삼가라는 말. <동의 속담> ‘말이 많으면 실언이 많다’ ‘말이 많으면 쓸 말이 적다’
  • 말하다 : (1)하지 않아도 좋을 쓸데없는 말을 하다.
  • : (1)까닭 없이 맞는 매
  • 매점 : (1)군인이나 그 가족을 위한 매점.
  • : (1)군사의 기세나 힘.
  • : (1)많은 맹인(盲人). (2)많은 어리석은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맹무상 : (1)맹인(盲人) 여럿이 코끼리를 만진다는 뜻으로, 사물을 좁은 소견과 주관으로 잘못 판단함을 이르는 말. 열반경에 나오는 말이다.
  • 맹평상 : (1)맹인(盲人) 여럿이 코끼리를 만진다는 뜻으로, 사물을 좁은 소견과 주관으로 잘못 판단함을 이르는 말.
  • 면제 : (1)병역의 책임이나 의무 따위를 면함.
  • 면제자 : (1)병역의 책임이나 의무 따위를 면제받은 사람.
  • : (1)임금의 명령을 이르던 말. (2)군사상의 명령. (3)군(郡)의 이름.
  • 명암 : (1)등대 불빛을 켜는 유형의 하나. 켰다 껐다 하는 시간이 같거나, 또는 켜 있는 시간이 꺼져 있는 시간보다 길게 규칙적으로 켰다 껐다 하는 신호를 이른다.
  • : (1)서자(庶子)가 아버지의 정실(正室)을 이르는 말. (2)군인이 쓰는 모자. (3)전쟁에서 쓰는 계략. (4)어떤 일을 여러 사람이 모여서 꾀함. (5)수많은 계책.
  • 모하다 : (1)어떤 일을 여러 사람이 모여서 꾀하다.
  • : (1)판소리 창 따위에서, 소리를 정식으로 하기 전에, 혹은 연습 삼아 목을 틔우려고 혼자서 내어 보는 목소리. (2)조선 시대에, 군보(軍保)로 받아들이던 포목. (3)각 부대에서 기독교를 믿는 장병들의 신앙생활과 관련된 일을 맡아보는 목사. 군종감실이나 군종 참모부 소속의 장교이다. (4)지방 자치 단체인 군(郡)을 상징하는 나무.
  • 목질 : (1)판소리나 창 따위에서, 소리를 정식으로 하기 전에, 혹은 연습 삼아 목을 틔우려고 혼자서 소리를 내어 보는 일.
  • : (1)군사(軍事)에 관한 일. (2)군인으로서 군대에 복무하는 일. (3)‘군사 무용’을 줄여 이르는 말. (4)여러 사람이 무리를 지어 춤을 춤. 또는 그 춤.
  • 무국 : (1)대한 제국 때에, 원수부에 속한 한 국(局).
  • 무 기포 : (1)군사 직무에 관한 범죄를 저지른 자에 대한 수사와 체포.
  • 무 도독부 : (1)1919년에 만주에서 최진동(崔振東)이 독립운동을 목적으로 편성한 단체.
  • 무사 : (1)조선 후기에, 통리기무아문과 통리군국사무아문에 속하여 군사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고종 17년(1880)에 설치하였다가 21년(1884)에 없앴다.
  • 무사성 : (1)군무(軍務)에 관한 사명(使命)을 가진 고위 문관을 이르던 말.
  • 무아문 : (1)조선 후기에, 군에 관한 행정 사무를 통할하던 관아. 병조 및 모든 군영의 기능을 아울러 지니는 부서로, 고종 31년(1894)에 설치하였다가 이듬해 군부로 이름을 고쳤다.
  • 무원 : (1)국군에 복무하는 특정직 공무원인 문관(文官).
  • 무 이탈 : (1)군인이 고의로 자신의 직무나 부대에서 벗어나는 일.
  • 무자 : (1)군대에 종사하는 사람.
  • 무총장 : (1)대한 제국 때에, 한성부의 군무를 맡아보던 원수부 군무국의 으뜸 무관직. 차관급의 칙임관이었다.
  • 무하다 : (1)여러 사람이 무리를 지어 춤을 추다.
  • 무 회의 : (1)주요 국방 정책을 심의하는 국방부의 최고 심의 회의. 심의의 대상이 되는 사항으로는 국방 기본 정책서, 국방 중기 계획서 따위와 같은 기획 관리 문서의 관리, 국방 주요 정책의 결정 및 변경, 정부 부처와 외국과의 협조에 관한 정책적인 결정, 두 개 군 이상이 관련되는 주요 정책 사업의 검토 따위가 있다.
  • : (1)임금이 드나드는 문. (2)‘군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군영(軍營)의 입구. (4)군영의 경내(境內). (5)훈련도감이나 금위영, 어영청, 수어청 따위 군사 관계의 관아나 국방에 관한 군무를 통틀어 이르는 말.
  • 문 둔전 : (1)조선 후기에, 각 군병 아문(軍兵衙門)에서 소유한 둔전.
  • 문등록 : (1)조선 선조 때에, 유성룡이 군사에 관련된 공문을 모은 책. 선조 28년(1595)부터 선조 29년(1596)까지 2년 동안 왕에게 올린 보고서와 각 지방 관아에 보내는 공문서를 날짜순으로 편성하였다. 1책의 필사본.
  • 문화재 : (1)군에서 지정하여 보호하고 관리하는 지방 문화재.
  • 문효수 : (1)예전에, 죄인의 목을 베어 군문 앞에 매어 달던 일.
  • : (1)끼니때 이외에 마시는 물. (2)뜨거운 물에 타는 맹물. (3)죽이나 풀 따위의 위에, 섞이지 않고 따로 떠도는 물. (4)‘풍물놀이’를 달리 이르는 말. (5)공연히 입 안에 도는 침. ⇒규범 표기는 ‘군침’이다. (6)군대에서 쓰는 물건을 통틀어 이르는 말. (7)‘낙숫물’의 방언
  • 물사 : (1)조선 후기에, 통리기무아문에 속하여 병기 제조를 맡아보던 관아. 고종 17년(1880)에 설치하였다가 이듬해에 없앴다.
  • 물(이) 돌다 : (1)물기가 음식과 한데 섞이지 않고 위에 따로 돌다.
  • 미국 : (1)진한에 속한 나라. 경상남도 사천시 곤명면과 곤양면, 또는 경상북도의 칠곡군 약목면이나 구미 지역에 있었던 것으로 추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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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41개) : 가, 각, 간, 갇, 갈, 갉, 갏, 감, 갑, 값, 갓, 강, 갖, 갗, 개, 객, 갠, 갤, 갬, 갭, 갱, 갸, 갹, 걈, 걍, 걔, 걘, 거, 건, 걸, 검, 겁, 겂, 것, 겄, 겇, 겉, 게, 겍, 겐, 겔, 겝, 겟, 겠, 겡, 겥, 겨, 격, 견, 겯, 결, 겸, 겹, 겻, 경, 겿, 곁, 계, 고, 곡, 곤, 곧, 골, 곬, 곰, 곱, 곳, 공, 곶, 곷, 곻, 과, 곽, 관, 괄, 괌, 광, 괘, 괙, 괜, 괠, 괨, 괭, 괴, 괵, 괼, 굄, 굉, 교, 굠, 굥, 구, 국, 굮, 군, 굳, 굴, 굼, 굽, 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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