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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슭 : (1)‘귓기슭’의 북한어.
  • 속주의 : (1)개인의 사회적 배치(配置)는 소질이나 적성보다는 미리 정해져 있는 성별, 연령, 신분 따위의 속성에 의하여 결정된다고 생각하는 태도.
  • : (1)‘귀리’의 방언 (2)여러 갈래로 나뉘거나 갈린 것이 하나로 합쳐짐. (3)여러 가지 현상이 한 가지 결말이나 결과로 돌아감.
  • : (1)승문원(承文院)에 새로 들어온 벼슬아치가 선임자를 찾아보고 출근 허락을 받을 때에 차리던 장복(章服). 해진 관디를 입었고 부서진 사모(紗帽)를 썼다. (2)골패(骨牌)로 거북패를 지어 길흉을 판단하는 점. (3)반항심을 버리고 순종하여 항복함. (4)귀순하여 복속(服屬)함. (5)다시 돌아옴.
  • 써레채찍벌레 : (1)원생동물의 하나. 몸의 윗부분은 아랫부분보다 길고 원뿔 모양이며, 앞뿔은 매우 길다. 세포의 뒤 모서리는 활 모양이며 막대기 모양의 테두리가 있다. 아열대종으로 우리나라 동해와 인도양에 분포한다.
  • 차르디니 : (1)프란체스코 귀차르디니, 이탈리아의 정치가ㆍ역사가(1483~1540). 로마 교황 레오 십세와 클레멘스 칠세의 신임을 얻어 교황령의 요직을 지냈고, 피렌체의 피렌체 공 알렉산드로를 보좌하다가 공직에서 은퇴하였다. 저서에 ≪이탈리아사≫ㆍ≪피렌체사≫ 따위가 있다.
  • 휴제 : (1)군무에 충실하여 표창을 받은 군인이나 정원(定員) 밖의 군인을 군대 복무를 마치기 이전에 집에 돌아가서 쉬게 하는 제도. (2)1년 이상 복역한 수형자(受刑者)로서 형기의 2분의 1 이상이 경과하였고 복역 성적이 좋을 경우에, 3주일 이내의 기간 동안 집으로 돌려보내 쉬게 하는 제도. (3)불황을 극복하기 위하여 고용주가 근로자를 단기간 고향으로 돌려보내 쉬게 하는 제도.
  • 일하다 : (1)여러 갈래로 나뉘거나 갈린 것이 하나로 합쳐지다. (2)여러 가지 현상이 한 가지 결말이나 결과로 돌아가다.
  • 갑수골문 : (1)고대 중국에서, 거북의 등딱지나 짐승의 뼈에 새긴 상형 문자. 한자의 가장 오래된 형태를 보여 주는 것으로, 주로 점복(占卜)을 기록하는 데에 사용하였다.
  • : (1)거북과 자라를 아울러 이르는 말. 또는 거북의 무리.
  • 로 화물 운송 : (1)화물 운송의 출발지로 되돌아올 때 새로운 화물을 싣고 운송하는 것.
  • 환 방식 : (1)한 단계의 처리 결과의 일부를 다시 이전 단계의 입력으로 연결하여 순환하도록 되어 있는 체제.
  • : (1)집에 돌아가거나 돌아와서 쉼. 특히 근무 중이거나 복역 중인 사람이 일정 기간 휴가를 얻는 일을 이른다.
  • : (1)귀신의 도끼라는 뜻으로, 신기한 연장이나 훌륭한 세공(細工)을 이르는 말. (2)절에서, 죽은 이들의 속명(俗名)ㆍ법명(法名)ㆍ죽은 날짜 따위를 적어 두는 장부. (3)예전에, 높은 관리의 집을 이르던 말. (4)재산이 많고 지위가 높음. (5)거북 모양으로 만든 비석(碑石)의 받침돌. 신라 초기부터 쓰기 시작했는데, 그 대표적인 것으로는 탑골 공원의 대원각사 터의 비(碑)와 경주 서악의 무열왕릉의 비가 있다. (6)스스로 와서 복종함.
  • 속 시설 : (1)‘사회 기반 시설에 대한 민간 투자법’에서, 사회 기반 시설의 준공과 동시에 해당 시설의 소유권이 국가 또는 지방 자치 단체에 귀속되며 사업 시행자에게 일정 기간의 시설 관리 운영권을 인정하는 방식이나, 사회 기반 시설의 준공 후 일정 기간 동안 사업 시행자에게 해당 시설의 소유권이 인정되고 그 기간의 만료 시 시설 소유권이 국가 또는 지방 자치 단체에 귀속되는 방식에 의하여 추진되는 사회 기반 시설.
  • 밑샘관 유두 : (1)귀밑샘관이 입안으로 열리는 곳에 솟은 부분. 대개 위쪽의 둘째 큰어금니 맞은쪽 점막에 있다.
  • 두부 요도밑 열림증 : (1)요도가 음경의 하부 또는 회음(會陰) 위에 열려 있는 발육 이상.
  • 살적다 : (1)일이나 물건 따위가 마구 얼크러져 정신이 뒤숭숭하거나 산란하다. ⇒규범 표기는 ‘귀살쩍다’이다.
  • : (1)귀신이 됨. (2)밤에 무덤이나 축축한 땅 또는 고목이나 낡고 오래된 집에서 인 따위의 작용으로 저절로 번쩍이는 푸른빛의 불꽃. (3)도깨비에 관한 이야기. (4)왕의 어진 정치에 감화되어 그 백성이 됨. (5)다른 나라에 살면서 법적인 자격을 얻어 그 나라의 국민이 됨. (6)원산지가 아닌 지역으로 옮겨진 동식물이 그곳의 기후나 땅의 조건에 적응하여 번식하는 일.
  • 소문 말고 눈 소문 하라[내라] : (1)실지로 보고 확인한 것이 아니면 말하지 말라는 뜻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귀 장사 하지 말고 눈 장사 하라’
  • 뚜러미 : (1)‘귀뚜라미’의 방언
  • 곡조 : (1)음침한 날 밤에 구슬프게 울고 다니는 부엉이.
  • 호재기 : (1)‘귀이개’의 방언
  • 두 요도상열증 : (1)음경 귀두 등쪽의 구멍이 몸쪽으로 열려 있는 증상.
  • 숭숭하다 : (1)‘뒤숭숭하다’의 방언
  • : (1)나무를 긴 네모꼴로 네 귀가 지게 파서 자그마하게 만든 함지박. (2)‘귓바퀴’의 북한어. (3)‘쇠죽바가지’의 방언
  • 신보다 사람이 더 무섭다 : (1)사람의 증오와 음모가 가장 무섭다는 말.
  • 금속 가공 기능장 : (1)귀금속 가공에 관한 전문 지식과 숙련된 기술을 가지고, 산업 현장에서 귀금속을 가공하는 작업을 관리하고 감독하는 업무를 담당하는 사람. 또는 그런 자격.
  • 금속상 : (1)금, 은, 백금 따위와 같이 아름다운 광택과 고운 빛깔을 띠는 값비싼 금속을 파는 가게. 또는 그런 장수.
  • 촉도 : (1)두견과의 새. 편 날개의 길이는 15~17cm, 꽁지는 12~15cm, 부리는 2cm 정도이다. 등은 회갈색이고 배는 어두운 푸른빛이 나는 흰색에 검은 가로줄 무늬가 있다. 여름새로 스스로 집을 짓지 않고 휘파람새의 둥지에 알을 낳아, 휘파람새가 새끼를 키우게 한다. 한국, 일본, 말레이시아 등지에 분포한다. (2)서정주의 두 번째 시집. 첫 시집 ≪화사집≫에서 관능의 세계를 보여 주었던 서정주는 이 시집에서 전혀 다른 변모를 보여 준다. ‘누님’의 이미지는 이 시집에 수록된 작품들을 지배하는 중요한 이미지이며, 차분하게 가라앉은 목소리가 특징이다. 1948년에 발표하였다.
  • 의삼보 : (1)불(佛), 법(法), 승(僧)의 삼보(三寶)에 돌아가 의지함. ‘귀의불’, ‘귀의불’, ‘귀의법’, ‘귀의승’을 이른다.
  • : (1)이십팔수의 스물셋째 별자리의 별들. 대한(大寒) 때 해가 뜨고 질 무렵에 천구(天球)의 정남쪽에 나타난다. (2)희성(稀姓)보다는 사람 수가 많지만 좀 드문 성(姓). 공(孔), 변(卞), 현(玄) 등이 있다. (3)미혹이 없는 본성으로 돌아가는 일. 생멸하는 온갖 법의 차별화되어 있는 형태를 받아들여 진여(眞如)의 본성에 귀일하게 한다. (4)부모를 뵙기 위하여 객지에서 고향으로 돌아가거나 돌아옴. (5)성(城)으로 돌아가거나 돌아옴.
  • 환자 : (1)다른 곳으로 떠나 있다가 본래 있던 곳으로 돌아가거나 돌아온 사람.
  • 뜨기 : (1)메뚜기목 귀뚜라밋과의 곤충을 통틀어 이르는 말. 애귀뚜라미, 알락귀뚜라미, 왕귀뚜라미 따위가 있다. ⇒규범 표기는 ‘귀뚜라미’이다.
  • 천하다 : (1)무과(武科)에 급제한 사람 가운데서 대장 후보를 추천하다. (2)사람이 죽다. 넋이 하늘로 돌아간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3)사람이 죽다. 황천(黃泉)으로 돌아간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일관계 : (1)접속의 방법으로 결합된 단위들에서, 의존어의 문법적 의미가 주도어의 문법적 의미에 합치는 관계. ‘우리는 책과 연필을 가지고 들어갔다.’에서 ‘책’, ‘방 동무는 곡괭이를 들고 김 동무는 삽을 잡으시오.’에서 ‘들고’, ‘부드럽고 연한 색깔’에서 ‘부드럽고’ 따위의 격 조사, 활용형, 관형형 따위가 각각 그 뒤의 주도어 ‘연필을, 잡으시오, 연한’에 귀일하는 것을 이른다.
  • 환수 : (1)한 번 쓰면 지하수가 되어 냇물이나 저수지로 다시 흘러 들어가는 물.
  • : (1)임진왜란 때 이순신이 만들어 왜군을 무찌르는 데 크게 이바지한 거북 모양의 철갑선. 세계 최초의 철갑선으로, 등에는 창검과 송곳을 꽂아 적이 오르지 못하게 하였고, 앞머리와 옆구리 사방에는 화포를 설치하였다. (2)항구로 돌아가거나 돌아오는 배. (3)배에서 내린 사람이 그 배로 다시 되돌아감. (4)전기 회로를 구성하는 두 줄 이상의 도선(導線) 가운데 전기 장치와 회로 부품을 거쳐 접지 쪽으로 돌아가는 선.
  • 틀벽돌무덤 : (1)벽돌을 깔고 귀틀을 만들거나 귀틀 위에 벽돌을 덮어 놓은 무덤. 귀틀무덤이 벽돌무덤으로 넘어가기 직전 단계의 무덤 형식으로, 낙랑 고분에서 볼 수 있다.
  • : (1)마루를 놓기 위하여 먼저 굵은 나무로 가로세로 짜 놓은 틀. 가로로 들이는 것을 동귀틀, 세로로 들이는 것을 장귀틀이라 한다. (2)네모진 목재나 통나무 따위를 써서 가로세로 어긋나게 ‘井’ 자 모양으로 짠 틀.
  • 휘개 : (1)‘귀이개’의 방언
  • 족스레 : (1)정치적 또는 사회적으로 특권을 가진 계층과 같은 느낌이 있게.
  • 명상 : (1)부처가 구원하여 주기를 바라는 생각.
  • 곡오궁 : (1)바둑에서, 귀각에 생긴 곡오궁.
  • 동이 : (1)특별히 귀염을 받는 아이. ⇒규범 표기는 ‘귀둥이’이다. (2)귀때가 달린 대야
  • : (1)사람이나 동물의 머리 양옆에서 듣는 기능을 하는 감각 기관. 바깥귀, 가운데귀, 속귀의 세 부분으로 나뉜다. (2)겉귀의 드러난 가장자리 부분. 연골(軟骨)로 되어 쭈그러져 있으며, 밖에서 들려오는 소리를 귓구멍으로 들어가기 쉽게 한다. (3)주전자의 부리같이 그릇의 한쪽에 바깥쪽으로 내밀어 만든 구멍. 액체를 따르는 데 편리하도록 만들어져 있다. (4)모가 난 물건의 모서리. (5)두루마기나 저고리의 섶 끝부분. (6)주머니의 양쪽 끝부분. (7)실을 꿰기 위하여 바늘의 위쪽에 뚫은 구멍. (8)화승총(火繩銃)의 총열에 불을 대는 구멍. (9)항아리나 그릇 따위의 전이나 손잡이를 달리 이르는 말. (10)바둑판과 같은 넓적한 바닥의 네 모서리 부분. (11)돈의 큰 단위에 함께 붙는 적은 단위의 액수. 또는 부른 물건값보다 조금 더 붙이는 금액. (12)‘구유’의 방언 (13)이십팔수의 스물셋째 별자리의 별들. 대한(大寒) 때 해가 뜨고 질 무렵에 천구(天球)의 정남쪽에 나타난다. (14)이십팔수의 스물셋째 별자리. (15)상대편이나 그 소속체를 높이는 뜻을 나타내는 말. (16)‘귀하다’의 어근. (17)‘존귀한’이나 ‘희귀한’ 또는 ‘값비싼’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18)나부랭이. 쪼가리. (19)죽죽 내리거나 내뻗치는 줄이라는 뜻을 더하는 접미사. (20)‘구석’의 방언 (21)‘궤’의 방언 (22)‘게’의 방언 (23)‘귀리’의 방언
  • 납법 공리 : (1)자연수 N의 부분 집합 S가 다음의 조건
    Math Image 이면 Math Image
    를 만족하면 S=N이 된다는 내용의 공리.
  • 접이하다 : (1)물건의 귀를 깎아 버리거나 접어 붙이다. (2)목재나 석재의 모서리를 깎아 내어 둥글게 하다.
  • 납 추론 : (1)개별적인 특수한 사실이나 원리로부터 일반적이고 보편적인 명제 및 법칙을 유도해 내는 추론 방식.
  • 똘개미 : (1)‘귀뚜라미’의 방언
  • 염 수막염 : (1)중이염 또는 꼭지돌기염의 합병증으로 나타나는 수막염.
  • : (1)‘귓구멍’의 북한어. (2)저승으로 들어가는 문. (3)남쪽의 둘째 별자리인 귀성(鬼星)이 있다는 방위(方位). 점술가들이 귀신이 드나든다 하여 매사에 꺼리는 방위로서, 동북방을 가리킨다. (4)지체가 높거나 부유한 집안. (5)주로 편지글에서, 상대편의 집안을 높여 이르는 말. (6)거북의 등 모양으로 여섯 모 꼴이 가로세로로 잇달아 있는 무늬. 부귀와 장수를 의미한다.
  • : (1)해산과 유아 양육을 맡은 신. 만 명의 자식을 두고도 늘 남의 어린아이를 잡아먹으므로 석가모니가 그의 막내아들을 숨겨 놓고 훈계하여 귀의하도록 하였다. 어린아이를 품고 석류를 쥐고 있는 모습이다. (2)보통 사람으로는 생각조차 할 수 없는 뛰어난 꾀. (3)거북의 털이라는 뜻으로, 매우 진귀한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다른 고장에서 죽은 사람의 시체를 고향으로 가져와서 장사 지냄. (2)돌아갈 차비를 함. (3)중국 명나라 말ㆍ청나라 초의 문학가이자 서화가(1613~1673). 자는 현공(玄恭), 호는 항헌(恒軒). 명나라 말에는 ‘복사(復社)’에 가입하여 환관의 횡포에 저항하는 한편 청나라가 세워진 후에는 반청(反淸) 투쟁을 벌였다. 그 후에는 승려가 되어 각지를 떠돌며 글과 그림을 팔아 생계를 이었다. 시문과 서화에 두루 뛰어났다. 저서에 ≪항헌시집(恒軒詩集)≫ 따위가 있다.
  • 금속 및 보석 세공원 : (1)귀금속 및 보석을 다양한 공구와 광학 보조 기구나 장비를 이용하여 특정한 형태로 정밀하게 만드는 일을 하는 사람.
  • : (1)주로 편지글에서, 상대편의 의견을 높여 이르는 말. (2)돌아가거나 돌아와 몸을 의지함. (3)부처와 불법(佛法)과 승가(僧伽)로 돌아가 의지하여 구원을 청함. 불교 신앙의 근본이 되는 신조이다. (4)몰아의 경지에서 종교적 절대자나 종교적 진리를 깊이 믿고 의지하는 일. (5)떠나온 곳으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
  • : (1)귀신의 얼굴을 그린 장식 기와. 잡귀나 재앙을 막기 위하여 사래 끝에 붙인다. (2)거북의 배를 싸고 있는 단단한 껍데기. 학질과 설사 따위에 쓴다.
  • 토지설 : (1)≪삼국사기≫ <김유신전>에 나오는 토끼와 거북의 설화. 조선 시대에 만들어진 판소리 <수궁가>와 소설 <토생원전>, <별주부전> 따위의 근원 설화가 되었다.
  • 천궁달이 수레바퀴다 : (1)운이 나쁜 사람도 좋은 수를 만날 수 있고 운이 좋은 사람도 늘 좋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어려운 시기가 있다는 말로, 세상사는 늘 돌고 돈다는 말. <동의 속담> ‘음지가 양지 되고 양지가 음지 된다’ ‘부귀빈천이 물레바퀴 돌듯’ ‘빈부귀천이 물레바퀴 돌듯’ ‘양지가 음지 되고 음지가 양지 된다’ ‘흥망성쇠와 부귀빈천이 물레바퀴 돌듯 한다’
  • : (1)저승에 있다고 하는 귀신들의 명부. (2)절에서, 죽은 이들의 속명(俗名)ㆍ법명(法名)ㆍ죽은 날짜 따위를 적어 두는 장부. (3)사람의 죽음. 주로 승려의 죽음을 이른다. (4)호적법에서, 이혼이나 파양(罷養) 따위로 친가 또는 생가의 호적으로 다시 돌아가는 일을 이르던 말.
  • 를 씻다 : (1)세속의 더러운 이야기를 들은 귀를 씻는다는 뜻으로, 세상의 명리를 떠나 깨끗하게 삶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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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41개) : 가, 각, 간, 갇, 갈, 갉, 갏, 감, 갑, 값, 갓, 강, 갖, 갗, 개, 객, 갠, 갤, 갬, 갭, 갱, 갸, 갹, 걈, 걍, 걔, 걘, 거, 건, 걸, 검, 겁, 겂, 것, 겄, 겇, 겉, 게, 겍, 겐, 겔, 겝, 겟, 겠, 겡, 겥, 겨, 격, 견, 겯, 결, 겸, 겹, 겻, 경, 겿, 곁, 계, 고, 곡, 곤, 곧, 골, 곬, 곰, 곱, 곳, 공, 곶, 곷, 곻, 과, 곽, 관, 괄, 괌, 광, 괘, 괙, 괜, 괠, 괨, 괭, 괴, 괵, 괼, 굄, 굉, 교, 굠, 굥, 구, 국, 굮, 군, 굳, 굴, 굼, 굽, 굿 ...

실전 끝말 잇기

귀로 끝나는 단어 (848개) : 깍지연귀, 풍귀, 비제로 회귀, 상호 재귀, 풀처귀, 낭귀, 초희귀, 결귀, 가다귀, 산따울귀, 물가 등귀, 잦은방귀, 까매귀, 암돌쩌귀, 문뎌귀, 푸성귀, 모다귀, 당내귀, 이마귀, 한라돌쩌귀, 큰자귀, 순귀, 무자귀, 암탕나귀, 오분자귀, 메사귀, 방수 기저귀, 먹사마귀, 단두귀, 칼귀 ...
귀로 끝나는 단어는 848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귀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1,661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