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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글자:1개 두 글자:77개 세 글자:538개 네 글자:79개 다섯 글자:45개 여섯 글자 이상:105개 🍿모든 글자: 845개

  • 행도 : (1)고려 초기의 재상(?~?). 태조 1년(918)에 광평시중(廣評侍中)이 되어 백관의 우두머리가 되었으며, 웅주(熊州)ㆍ운주(運州) 등 열두 고을이 후백제에 귀부(歸附)하자 동남도 초토사(東南道招討使)ㆍ지아주제군사(知牙州諸軍事)가 되어 이를 토벌하였다.
  • : (1)대종교(大倧敎)의 제2대 교주(1868~1923). 자는 백유(伯猷). 호는 무원(茂園)ㆍ보화(普和). 대사성, 규장각 부제학을 지냈다.
  • 헌재 : (1)조선 영조 때의 학자(?~?). 저서에 신임사화의 경과를 노론(老論) 입장에서 밝힌 ≪정헌편(靖獻篇)≫이 있다.
  • 헌창 : (1)신라 헌덕왕 때의 반신(叛臣)(?~822). 청주 도독, 웅천주 도독을 지냈다. 선덕왕이 죽은 뒤, 아버지 주원(周元)이 왕위에 오르지 못하자 반란을 일으켰다가 관군에게 몰려 자살하였다.
  • 헌창의 난 : (1)신라 헌덕왕 14년(822)에 김헌창이 아버지 주원(周元)이 왕이 되지 못한 데에 불만을 품고 일으킨 반란. 웅천주에서 처음 난을 일으켜 완산주, 청주, 사벌주(沙伐州) 등을 장악하고 나라 이름을 장안(長安), 연호를 경운(慶雲)이라고 하였다가 관군에게 패하여 웅천주에서 자살하였다.
  • : (1)평론가ㆍ불문학자(1942~1990). 본명은 김광남(金光南). 1962년에 평론 <나르시스의 시론(詩論)>을 발표하여 등단하였다. 프랑스 현대 문학과 사상의 영향을 받았으며, 주로 실존적 정신 분석의 방법으로 평론을 썼다. 저서에 ≪존재와 언어≫, ≪상상력과 인간≫, ≪문학 사회학≫ 따위가 있다.
  • 현 감호 설화 : (1)처녀로 변신한 호랑이가 인간과 혼인하는 이야기를 다룬 설화. ≪삼국유사≫에 수록된 설화로, 한국 설화인 ‘김현 설화’와 중국 설화인 ‘신도징 설화’로 구성되어 있다. ‘김현 설화’는 신라 원성왕 때, 호랑이가 처녀로 변신해 김현(金現)과 혼인한 뒤 자신의 세 오빠를 살리고 남편을 출세시키기 위해 남편의 손에 의해 죽음을 맞이하는 이야기로, 호랑이의 선한 행실을 보여 준다. 반면 ‘신도징 설화’는 처녀로 변신한 호랑이가 신도징(申屠澄)과 결혼해 두 아이를 낳은 후 가정을 버리고 다시 호랑이로 돌아간다는 이야기를 통해 호랑이의 악한 행실을 드러낸다. 일연(一然)이 이처럼 상반된 호랑이의 모습을 ≪삼국유사≫에 병치한 데에는 불교적 권선을 강조하려는 목적이 있었다고 보는 해석이 있다.
  • 현성 필적 : (1)서울특별시 용산구 국립 중앙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는, 조선 시대의 명필 김현성(金玄成)의 필적. 김현성이 이증(李增)의 절구와 율시 아홉 편을 행서로 적었다. 송설체의 전형을 보여 주는 작품으로, 부드럽고 유려하게 표현되어 있다. 보물 제1626호.
  • 현승 : (1)시인(1913~1975). 호는 다형(茶兄)ㆍ남풍(南風). 초기에는 자연 예찬의 낭만주의적 경향을 띠다가 점차 사회 정의에 대한 관심을 표현하였으며, 후기에는 기독교적ㆍ청교도적 신앙 세계를 표현하였다. 시집에 ≪옹호자의 노래≫, ≪절대 고독≫ 따위가 있다.
  • 현준 : (1)농구 선수(1960~1999). 1980년대 경쟁팀인 현대 전자의 이충희와 함께 대한민국 농구를 대표하는 양대 슈터로 활약하였다. 이 선수의 등 번호인 10번은 서울 삼성 썬더스에서 영구 결번으로 남아 있다.
  • 형권군 : (1)광복 이후 북한이 신설한 군의 하나. 양강도에 속해 있으며 광복 전 함경남도 풍산군의 일부 지역이었던 이곳은 1952년 행정 구역 개편 때 천남면이 허천군으로, 능귀면이 풍서면으로 넘어갔다. 그 후 1954년 양강도에 속하게 되었고 1990년 8월에 지금의 이름으로 신설되었다.
  • 형래 : (1)악극 작가ㆍ작곡가(1919~?). 충청남도 서천 출신이다. 현대의 뮤지컬의 형태에 가까운 악극으로, 뮤지컬의 시대를 열었던 악극 작곡가이다. 조선 악극단을 인수하여 경영했으며, 1949년 수도 경찰청의 초대 경찰악대 대장으로 활약하여 취주악 발전에 힘썼다.
  • 형직군 : (1)광복 이후 북한이 신설한 군의 하나. 양강도에 속해 있으며 본디 이 지역은 평안북도 후창군이었으나 1949년 자강도가 새로 만들어질 때 화평군과 분리되면서 자강도에 편입되었다. 그 후 1954년에 양강도가 신설되면서 이 도에 속하게 되었고 1988년 지금의 이름으로 신설되었다.
  • 홍도 : (1)조선 영조 때의 화가(1745~?). 자는 사능(士能). 호는 단원(檀園)ㆍ단구(丹邱)ㆍ서호(西湖)ㆍ고면거사(高眠居士)ㆍ취화사(醉畫士)ㆍ첩취옹(輒醉翁). 강렬한 개성으로 산수화와 풍속화의 새로운 경지를 개척하였다. 특히 풍속화에서는 해학과 풍자를 섞어 서민 사회의 생활 정서를 묘사하였다. 작품에 <소림명월도(疏林明月圖)>, <신선도병풍(神仙圖屛風)>, <선동취적도(仙童吹笛圖)> 따위가 있다.
  • 홍도필 군선도 병풍 : (1)서울특별시 용산구 삼성 미술관 리움에 소장되어 있는, 조선 시대의 화가 김홍도의 그림. 여덟 폭의 큰 병풍에 신선도(神仙圖)가 그려져 있다. 국보 제139호.
  • 홍도필 병진년 화첩 : (1)서울특별시 용산구 삼성 미술관 리움에 소장되어 있는, 조선 후기의 화가 김홍도의 화첩. 정조 20년(1796)에 만든 것이다. 산수화와 풍속화 따위를 10면씩 1첩으로 하고 2첩을 한 갑에 넣어 1면씩 열어 볼 수 있게 하였다. 보물 제782호.
  • 홍도필 추성부도 : (1)서울특별시 용산구 삼성 미술관 리움에 소장되어 있는, 조선 후기의 화가 김홍도의 그림. 김홍도가 1805년에 그린 마지막 기년작이자 죽음을 앞두고 그린 작품으로 추정된다. 그의 노년의 심상이 잘 드러나 있다. 보물 제1393호.
  • 홍도필 풍속도 화첩 : (1)조선 후기의 화가 김홍도가 그린 풍속화 25첩. 서민들의 일상생활을 주제로, 배경을 생략하고 인물을 중심으로 그린 그림을 책 형태로 만들었다. 보물 제527호.
  • 홍일 : (1)독립운동가ㆍ군인ㆍ정치가(1898~1980). 호는 일서(逸曙). 중국 구이저우(貴州) 육군 강무 학교를 나와 항일 투쟁을 하였고, 광복군의 참모장을 지냈다. 광복 후에 주중 대사, 외무부 장관, 신민당 당수를 지냈다.
  • 홍집 : (1)구한말의 정치가(1842~1896). 초명은 굉집(宏集). 자는 경능(敬能). 호는 도원(道園)ㆍ이정학재(以政學齋). 임오군란 뒤에 한국 전권 부관(全權副官)으로 제물포 조약을 체결하였다. 내각 총리대신이 되어 <홍범 14조>를 발표하였으며 갑오개혁을 단행하였다. 과격한 개혁과 아관 파천으로 친러파 내각에 밀려나게 되었고 광화문에서 폭도들에게 피살되었다. 저서에 ≪이정학재일록(以政學齋日錄)≫이 있다.
  • : (1)강원도 철원군에 있는 읍. 6ㆍ25 전쟁 후 남북한으로 갈라져, 남한 지역의 대부분은 철원군에 편입되었다.
  • 화 광산 : (1)강원도 철원군 기오면 학방리에 있는 황화 철 광산.
  • 화군 : (1)강원도 북쪽에 있는 군. 농경지의 대부분이 밭이며, 망가니즈ㆍ중정석 따위의 광산이 있다. 명승고적으로 천불동, 전골총(戰骨塚), 만경산성(萬景山城), 용해(龍海) 폭포 따위가 있다. 군청 소재지는 김화읍, 면적은 1,559㎢. 6ㆍ25 전쟁 후 남북한으로 갈라져 남측 지역은 철원군에 통합되었다. 북한에서는 1952년 행정 구역 개편 때 창도군에 통합되었다가 1954년에 다시 갈라져 나왔다.
  • 화 분지 : (1)강원도 서북쪽 추가령 지구대 안의 산간 분지. 6ㆍ25 전쟁 당시에 평강, 철원과 함께 철의 삼각지로 알려진 격전지이다. 현재 휴전선의 남방 한계선 바로 밑에 있다.
  • 화털진드기 : (1)털진드기의 하나. 몸은 달걀 모양이며, 귤색이다. 등방패판은 말굽 모양이고 점들이 있으며, 촉모와 입아래판은 갈라져 있다.
  • 환기 : (1)서양화가(1913~1974). 호는 수화(樹話). 프랑스 파리에서 유학하고, 신사실파를 조직하여 모더니즘 운동을 전개하였다. 서울 대학교 교수를 거쳐 홍익 대학교 학장, 미술 협회 이사장을 지냈다. 작품에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론도>, <해와 달> 따위가 있다.
  • 환태 : (1)문학 평론가(1909~1944). 호는 눌인(訥人). 일본 규슈(九州) 대학 영문과를 나와 1934년 무렵부터 평론을 쓰기 시작하였으며, 주로 ≪문장(文章)≫지를 통하여 순수 문학을 표방한 문학 평론을 썼다.
  • 활란 : (1)여성 교육자(1899~1970). 호는 우월(又月). 초명은 기득(己得). 이화 여전, 미국 웨슬리언 대학, 보스턴 대학원을 나왔다. 1945년부터 1961년까지 이화 여자 대학교 총장을 지냈고 공보처장을 지냈다.
  • 황원 : (1)고려 시대의 문신ㆍ시인(1045~1117). 자는 천민(天民). 예부 시랑ㆍ한림학사를 지냈으며, 고시(古詩)로 이름을 떨쳤다.
  • 회련 : (1)조선 전기의 문신(?~?). 시호는 충민(忠敏). 1392년에 이성계를 받들어 조선을 건국하는 데 공을 세웠다. 태조 4년(1395)에 개국원종공신 1등에 봉해졌으며, 죽은 뒤 이조 판서와 양관 대제학(兩館大提學)에 추증되었다.
  • 회련 개국원종공신녹권 : (1)전라북도 정읍시 칠보면 도봉사에 있는 조선 시대의 문서. 태조 4년(1395)에 김회련을 개국 공신으로 임명한 증서이다. ≪태조실록≫에도 기록되지 않은 내용들이 담겨 있어서 사료적 가치가 높다. 보물 제437호.
  • 회련 고신 왕지 : (1)전라북도 정읍시 칠보면 도봉사에 있는 조선 시대의 왕지. 태조 4년(1395)에 김회련에게 공주 목사 겸 관내 권농 방어사를 제수한 사령서와, 태조 6년(1397)에 해주 목사 겸 권농 병마단련사 염장관을 제수한 사령서이다. 두 점이 일괄 지정되었다. 보물 제438호.
  • 회련 공신녹권 : (1)전라북도 정읍시 칠보면 도봉사에 있는 조선 시대의 문서. 태조 4년(1395)에 김회련을 개국 공신으로 임명한 증서이다. ≪태조실록≫에도 기록되지 않은 내용들이 담겨 있어서 사료적 가치가 높다. 보물 정식 명칭은 ‘김회련 개국원종공신녹권’이다.
  • 효원 : (1)조선 선조 때의 문신(1532~1590). 자는 인백(仁伯). 호는 성암(省庵). 명종 20년(1565)에 문과에 장원하고 정언, 지평을 거쳐 이조 참의에 이르렀다. 신진 사림파인 동인(東人)의 중심인물로, 기성 사림파인 서인(西人) 심의겸과 대립해 당쟁의 근원이 되었다. 저서에 ≪성암집≫이 있다.
  • 후신 : (1)조선 후기의 화가(?~?). 호는 이재(彝齋). 영조ㆍ정조 때에 주로 활동하였으며, 필치가 정묘하고 구도가 독특하며 색채가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특히 산수, 화초, 영모(翎毛)에 뛰어났다. 작품에 <산수도>, <노추저야압도(蘆秋渚野鴨圖)> 따위가 있다.
  • : (1)고려 시대의 장군(?~1015). 거란군을 무찌른 공으로 상장군이 되었다. 문관들이 경군(京軍)의 영업전을 탈취하는 것에 불만을 품고 문관들을 모두 귀양 보내고, 무관으로 문관을 겸할 수 있도록 하였다. 뒤에 이자림(李子琳)에게 피살되었다.
  • : (1)조선 중기의 문인(1597~1638). 자는 겸가(謙可)ㆍ자미(子美). 호는 경와(敬窩). 초야에 묻혀 학문에만 힘썼다. 저서에 ≪경와집≫, ≪해동문헌총록≫이 있다.
  • : (1)신라 하대의 재상(803∼849). 자는 태(泰). 헌덕왕(憲德王) 14년(822) 당나라에 건너가 숙위(宿衛)하고 1년 뒤에 귀국하였다. 귀국 후 남원 태수(南原太守)를 제수받고, 강주 대도독(康州大都督)을 거쳐 얼마 뒤 이찬(伊湌)에 올라 상국(相國)을 겸하였다. 민애왕(閔哀王) 2년(839) 군사 10만을 거느리고 대구에서 김양(金陽)이 지휘하는 김우징(金祐徵)의 군대에 맞섰으나 패하였다.
  • 흠돌 : (1)신라 중대의 귀족ㆍ장군(?~681). 삼국 통일 전쟁에서 대당장군(大幢將軍)으로 고구려 원정에 참전하여 공을 세운 바 있다. 신문왕이 태자였을 때 결혼했던 자신의 딸이 아들을 낳지 못하자, 신문왕 1년(681)에 파진찬 흥원(興元)ㆍ대아찬 진공(眞功) 등과 반역을 도모하다 죽임을 당하였다.
  • 흠순 : (1)신라 중대의 장군(?~?). 김유신의 동생으로 황산벌 전투와 백제 부흥 운동 진압에 참전하였고, 고구려와의 전쟁에서는 대당 총관(大幢摠管)이 되어 출정하는 등 삼국 통일 전쟁에서 많은 공을 세웠다. 이후 당나라에 사신으로 파견되어 외교 활동을 벌이기도 하였다.
  • 흥근 : (1)조선 후기의 문신(1796~1870). 자는 기경(起卿). 호는 유관(游觀). 지실록사(知實錄事)로 ≪철종실록≫을 편찬하였다. 안동 김씨 세도를 등에 업고 방자한 행동을 많이 하여 광양(光陽)으로 유배되었으나, 뒤에 영의정이 되었다.
  • 흥락 : (1)조선 후기의 문신(1827~1899). 자는 계맹(繼孟). 호는 서산(西山). 영남 유림의 대가로 지평, 승지를 지냈다.
  • 흥산 : (1)연주가ㆍ작곡가(1906~?). 인천 출생이다. 광복 이후 최초의 음반 회사로 평가되는 스타 레코드를 설립하였고, 대한 농아 리듬 교육 연구소를 창설하였다. 1964년에 소파상을 수상하였고, 대표작으로는 <무심> 따위가 있다.
  • 희선 : (1)조선 전기의 문신ㆍ의학자(?~1408). 태조 2년(1393)에 전라도 안렴사로 있으면서 각도에 의학원의 설치를 건의하고 중요한 의학서를 모아 엮었으며, 벼슬은 호조 판서에 이르렀다. 저서에 ≪향약제생집성방(鄕藥濟生集成方)≫, ≪우마의방(牛馬醫方)≫ 따위가 있다.
  • 희제 : (1)고려 시대의 장군(?~1227). 의주 분도장군(義州分道將軍)으로, 고종 때에 금나라 우가하(于哥下)가 침입하자 이를 격퇴하였다. 전라도 절제사로 있을 때 참소당하여 자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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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41개) : 가, 각, 간, 갇, 갈, 갉, 갏, 감, 갑, 값, 갓, 강, 갖, 갗, 개, 객, 갠, 갤, 갬, 갭, 갱, 갸, 갹, 걈, 걍, 걔, 걘, 거, 건, 걸, 검, 겁, 겂, 것, 겄, 겇, 겉, 게, 겍, 겐, 겔, 겝, 겟, 겠, 겡, 겥, 겨, 격, 견, 겯, 결, 겸, 겹, 겻, 경, 겿, 곁, 계, 고, 곡, 곤, 곧, 골, 곬, 곰, 곱, 곳, 공, 곶, 곷, 곻, 과, 곽, 관, 괄, 괌, 광, 괘, 괙, 괜, 괠, 괨, 괭, 괴, 괵, 괼, 굄, 굉, 교, 굠, 굥, 구, 국, 굮, 군, 굳, 굴, 굼, 굽, 굿 ...

실전 끝말 잇기

김으로 끝나는 단어 (322개) : 페이지 옮김, 둥근김, 두부튀김, 닭발튀김, 감자티김, 속 당김, 감태김, 복어튀김, 잇몸 뒤당김, 농어튀김, 쪽 옮김, 겉보기비김, 사과튀김, 오목새김, 감자튀김, 송어튀김, 옥수수튀김, 화김, 씻김, 피나콜 피나콜린 자리옮김, 야채튀김, 가죽이김, 튀김, 은어튀김, 논리적 자리옮김, 기호 옮김, 방사무늬김, 흡착비김, 찬김, 연꽃새김 ...
김으로 끝나는 단어는 322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김으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845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