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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글자:1개 두 글자:82개 세 글자:290개 네 글자:460개 다섯 글자:194개 여섯 글자 이상:228개 💌모든 글자: 1,255개

  • 끈까끈 : (1)매우 깐깐하고 끈덕진 모양.
  • 끈까끈하다 : (1)매우 깐깐하고 끈덕지다.
  • 끈하다 : (1)성질이나 태도가 깐깐하고 끈덕지다.
  • 끌거리다 : (1)표면이 거칠고 까끌한 느낌이 자꾸 나다.
  • 끌까끌 : (1)표면이 매우 거칠고 깔끄러운 모양.
  • 끌까끌하다 : (1)표면이 매우 거칠고 깔끄럽다.
  • 끌막지다 : (1)‘가풀막지다’의 방언
  • 끌하다 : (1)표면이 거칠고 깔끄럽다.
  • : (1)‘자주’의 방언 (2)‘개암’의 방언 (3)‘동산’의 방언 (4)‘수풀’의 방언 (5)‘멧갓’의 방언
  • 끔살이 : (1)‘소꿉놀이’의 방언
  • : (1)‘갈기’의 방언
  • 나리 : (1)까나릿과의 바닷물고기. 몸은 원통형으로 길며, 등은 녹색을 띤 갈색이고 배는 은빛 흰색이다. 4~6월에 산란한다. 모래 속에 숨어 사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나리액젓 : (1)까나리로 담근 젓갈을 갈아 액화한 것.
  • 나리젓 : (1)까나리로 담근 젓.
  • 나릿과 : (1)조기강 농어목의 한 과. 까나리가 있다.
  • 나오기 : (1)‘발추’를 다듬은 말.
  • 나오다 : (1)알 속에서 다 자란 새끼가 알 껍질을 깨고 나오다.
  • : (1)물이나 액체 따위가 흐르도록 만들어 놓은 도랑 모양의 물건이나 부분. ⇒남한 규범 표기는 ‘카날’이다.
  • 날선 : (1)‘양극선’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카날선’이다.
  • : (1)‘가늠’의 방언
  • 낭이 : (1)‘옥수수’의 방언
  • 내다 : (1)굳은 것을 깨뜨려 떼어 내다.
  • 내이 : (1)‘강냉이’의 방언
  • 넘기다 : (1)몹시 치거나 때려서 넘어뜨리다.
  • : (1)‘카논’의 북한어.
  • 놓다 : (1)마음속의 생각이나 비밀을 숨김없이 털어놓다.
  • 눕히다 : (1)세게 때리거나 쳐서 쓰러뜨리다.
  • 늘다 : (1)‘가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늘다’로도 적는다.
  • 니보다 : (1)‘깔보다’의 방언
  • : (1)껍질 따위를 벗기다. (2)알을 품어 새끼가 껍질을 깨고 나오게 하다. (3)(속되게) 옷을 벗거나 내려 속살을 드러내다. (4)(속되게) 치거나 때려서 상처를 내다. (5)(속되게) 남의 결함을 들추어 비난하다. (6)(속되게) 술병 따위의 마개를 따고 마시다. (7)(속되게) 뒤집어 보여 주다. (8)(속되게) 들추어 밝히다. (9)몸의 살이나 재물 따위가 줄다. (10)재물 따위를 축내다. (11)셈에서 빼다. (12)(속되게) 행동 없이 말만 앞세워 입을 놀리다. (13)몹시 얄밉게 재잘거리다. (14)‘꼬다’의 방언
  • 다귀 : (1)잔가지로 된 땔나무
  • 다락시럽다 : (1)‘까다롭다’의 방언
  • 다락시롭다 : (1)‘까다롭다’의 방언
  • 다랍다 : (1)‘까다롭다’의 방언
  • 다럽다 : (1)‘까다롭다’의 방언
  • 다로운 검사 : (1)보통 검사보다 더 엄격한 검사로서, 일정한 개수의 ‘제비’의 검사 결과가 공정으로 달성된 품질 수준이 규정된 것보다 더 열악하다는 것을 나타낼 때 보통 검사를 대체하여 실시하는 검사.
  • 다로운 미생물 : (1)특수한 조건이나 영양소가 있어야 생존 또는 배양이 가능한 미생물.
  • 다로이 : (1)조건 따위가 복잡하거나 엄격하여 다루기에 순탄하지 않게. (2)성미나 취향 따위가 원만하지 않고 별스러울 정도로 까탈이 많게.
  • 다롭기는 옹생원 똥구멍이라 : (1)유별나게 까다로운 사람을 이르는 말.
  • 다롭다 : (1)조건 따위가 복잡하거나 엄격하여 다루기에 순탄하지 않다. (2)성미나 취향 따위가 원만하지 않고 별스럽게 까탈이 많다.
  • 다룹다 : (1)‘까다롭다’의 방언
  • 다배 : (1)‘양배추’의 방언
  • 다베 : (1)‘멋쟁이’의 방언
  • 다분하다 : (1)조건 따위가 복잡하거나 엄격하여 다루기에 순탄하지 않다. ⇒규범 표기는 ‘까다롭다’이다. (2)성미나 취향 따위가 원만하지 않고 별스럽게 까탈이 많다. ⇒규범 표기는 ‘까다롭다’이다.
  • 다재 : (1)‘멋쟁이’의 방언
  • 다쟁이 : (1)‘멋쟁이’의 방언
  • : (1)고개 따위를 아래위로 가볍게 한 번 움직이는 모양. (2)움직이거나 변동되어서는 안 될 것이 조금이라도 움직이거나 잘못 변동되는 모양. (3)‘까닥거리다’의 어근. (4)‘까닭’의 방언 (5)‘까탈’의 방언
  • 닥거리다 : (1)고개 따위를 아래위로 가볍게 자꾸 움직이다. (2)분수없이 잘난 체하며 경망하게 자꾸 행동하다.
  • 닥까닥 : (1)고개 따위를 자꾸 아래위로 가볍게 움직이는 모양. (2)자꾸 분수없이 잘난 체하며 경망하게 행동하는 모양. (3)물기나 풀기가 있는 물체의 거죽이 거의 말라서 빳빳한 상태. ‘가닥가닥’보다 센 느낌을 준다. (4)매우 귀엽게 소리 내어 자꾸 웃는 모양.
  • 닥까닥하다 : (1)고개 따위를 자꾸 아래위로 가볍게 움직이다. (2)자꾸 분수없이 잘난 체하며 경망하게 행동하다. (3)물기나 풀기가 있는 물체의 거죽이 거의 말라서 빳빳하다. ‘가닥가닥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4)매우 귀엽게 소리 내어 자꾸 웃다.
  • 닥대다 : (1)고개 따위를 아래위로 가볍게 자꾸 움직이다. (2)분수없이 잘난 체하며 경망하게 자꾸 행동하다.
  • 닥스럽다 : (1)‘까다롭다’의 방언
  • 닥시럽다 : (1)‘까다롭다’의 방언
  • 닥시롭다 : (1)‘까다롭다’의 방언
  • 닥읎다 : (1)‘까딱없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닥읎다’로도 적는다.
  • 닥읏다 : (1)‘까딱없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닥읏다’로도 적는다.
  • 닥이다 : (1)고개 따위를 아래위로 가볍게 움직이다. (2)분수없이 잘난 체하며 경망하게 행동하다.
  • 닥질 : (1)‘딸꾹질’의 방언
  • 닥하다 : (1)고개 따위를 아래위로 가볍게 한 번 움직이다. (2)움직이거나 변동되어서는 안 될 것이 조금이라도 움직이거나 잘못 변동되다.
  • 닥허먼 : (1)‘까딱하면’의 방언
  • : (1)‘까닭’의 방언
  • 달배 : (1)‘양배추’의 방언
  • 달배차 : (1)‘양배추’의 방언
  • 달배추 : (1)‘양배추’의 방언
  • 달스럽다 : (1)‘까다롭다’의 방언
  • 달시럽다 : (1)‘까다롭다’의 방언
  • : (1)일이 생기게 된 원인이나 조건.
  • 닭수 : (1)까닭으로 삼을 만한 근거.
  • 닭스럽다 : (1)조건 따위가 복잡하거나 엄격하여 다루기에 순탄하지 않다. ⇒규범 표기는 ‘까다롭다’이다. (2)성미나 취향 따위가 원만하지 않고 별스럽게 까탈이 많다. ⇒규범 표기는 ‘까다롭다’이다.
  • 닭표 : (1)어떤 문제나 사실을 베풀어 보인 뒤에, 그 까닭이 왜 그런지를 보이려 할 때 그 까닭이 되는 식의 앞에 쓰는 부호 ‘∵’를 이르는 말.
  • 대기 : (1)벽이나 담 따위에 임시로 덧붙여 만든 허술한 건조물.
  • 대다 : (1)잇따라 자꾸 상대편을 몰아세우거나 호되게 비판하다.
  • 대이 : (1)‘까대기’의 방언
  • : (1)고개 따위를 아래위로 가볍게 한 번 움직이는 모양. ⇒규범 표기는 ‘까닥’이다.
  • 댁까댁 : (1)고개 따위를 자꾸 아래위로 가볍게 움직이는 모양. ⇒규범 표기는 ‘까닥까닥’이다.
  • 더럽다 : (1)‘까다롭다’의 방언
  • 덜까덜 : (1)‘가닥가닥’의 방언
  • 덜까덜하다 : (1)‘가닥가닥하다’의 방언
  • 덜배채 : (1)‘양배추’의 방언
  • 도남 : (1)‘까칠한 도시 남자’를 줄여 이르는 말로, 성격이 까다롭고 쌀쌀맞은 분위기의 세련된 젊은 남자.
  • 도녀 : (1)‘까칠한 도시 여자’를 줄여 이르는 말로, 성격이 까다롭고 쌀쌀맞은 분위기의 세련된 젊은 여자.
  • 도리 : (1)‘까투리’의 방언
  • 두룹다 : (1)‘까다롭다’의 방언
  • 둑지 : (1)어린나무를 베고 남은 아랫동아리
  • 둥기다 : (1)오금을 굽히거나 꼬부리다. (2)(비유적으로) 늘 마음을 못 놓고 조마조마하게 지내다.
  • 뒤씨다 : (1)‘까뒤집다’의 방언
  • 뒤잡다 : (1)‘까뒤집다’의 방언
  • 뒤집다 : (1)벗겨 뒤집다. (2)자신의 속마음 따위를 속속들이 뒤집어서 보이거나 숨김없이 이야기하다. (3)(속되게) 눈을 부릅뜨다.
  • 뒤집히다 : (1)‘까뒤집다’의 피동사. (2)‘까뒤집다’의 피동사.
  • 드드기 : (1)‘방아깨비’의 방언
  • 드라들다 : (1)빳빳하게 되면서 세게 오그라들다.
  • 드라지다 : (1)빳빳하게 되면서 오그라들다.
  • 드락 : (1)‘까드락거리다’의 어근. (2)‘까닭’의 방언
  • 드락거리다 : (1)조금 거만스럽게 잘난 체하며 자꾸 버릇없이 굴다. ‘가드락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드락까드락 : (1)조금 거만스럽게 잘난 체하며 버릇없이 자꾸 구는 모양.
  • 드락까드락하다 : (1)조금 거만스럽게 잘난 체하며 버릇없이 자꾸 굴다. ‘가드락가드락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드락대다 : (1)조금 거만스럽게 잘난 체하며 자꾸 버릇없이 굴다. ‘가드락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드랍다 : (1)‘까다롭다’의 방언
  • 드럽다 : (1)‘까다롭다’의 방언
  • 드룹다 : (1)‘까다롭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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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76개) : 까, 깍, 깐, 깔, 깕, 깜, 깝, 깞, 깡, 깨, 깩, 깸, 깽, 꺅, 꺍, 꺼, 꺽, 껄, 껌, 껍, 껏, 껑, 껓, 께, 껜, 껠, 껨, 껴, 꼬, 꼭, 꼰, 꼳, 꼴, 꼼, 꼽, 꼿, 꽁, 꽂, 꽃, 꽅, 꽉, 꽌, 꽐, 꽝, 꽤, 꽥, 꽹, 꾀, 꾐, 꾹, 꾼, 꿀, 꿈, 꿉, 꿍, 꿘, 꿩, 꿰, 꿱, 뀌, 뀨, 끄, 끅, 끈, 끌, 끍, 끔, 끗, 끙, 끝, 끼, 끽, 낀, 낄, 낌, 낑

실전 끝말 잇기

까로 끝나는 단어 (226개) : 빌어먹는 놈이 콩밥을 마다할까, 옵니까, 인지까, ㅂ니까, 자니까, 떡가루 두고 떡 못할까, 으닝까, 으랍디까, 더니이까, 러이까, 상추쌈에 고추장이 빠질까, 참깨 들깨 노는데 아주까리 못 놀까, 노라니까, 겉이 검기로 속도 검을까, 으리까, 워드까, 뿌리 없는 나무에 잎이 필까, 랍디까, 어느 바람이 들이불까, 불 안 땐 굴뚝에 연기 날까, 소오리까, 까마귀가 메밀[고욤/보리/오디]을 마다한다[마다할까], 으냐니까, 기운이 세면 소가 왕 노릇 할까, 찌까찌까, 오니까, 인자까, 응까, 공작이 날거미를 먹고 살까, 굶은 놈이 흰밥 조밥을 가릴까 ...
까로 끝나는 단어는 226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까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1,255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