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173개

한 글자:1개 두 글자:45개 세 글자:32개 네 글자:55개 다섯 글자:16개 여섯 글자 이상:24개 💗모든 글자: 173개

  • : (1)허리를 둘러매는 띠. (2)바지나 고의를 입을 때 정강이에 감아 무릎 아래 매는 물건. 반듯한 헝겊으로 소맷부리처럼 만들고 위쪽에 끈을 두 개 달아서 돌라매게 되어 있다.
  • : (1)병사의 대오를 정돈하여 점검하던 일.
  • 병하다 : (1)병사의 대오를 정돈하여 점검하다.
  • : (1)돈이나 물건 따위를 억지로 받아 냄.
  • 봉하다 : (1)돈이나 물건 따위를 억지로 받아 내다.
  • : (1)강제로 죽임을 당함. 또는 강제로 죽임. (2)목을 매어 죽음. 또는 목을 졸라 죽임. (3)억지를 쓰는 말.
  • 사리 : (1)부끄러운 기색이 없이 비위 좋게 구는 짓이나 성미. ⇒규범 표기는 ‘넉살’이다.
  • 사하다 : (1)강제로 죽임을 당하다. 또는 강제로 죽이다. (2)목을 매어 죽다. 또는 목을 졸라 죽이다.
  • : (1)남의 머리를 억지로 깎음.
  • 삭하다 : (1)남의 머리를 억지로 깎다.
  • : (1)남을 강제로 죽임. (2)‘넉살’의 방언
  • 살하다 : (1)남을 강제로 죽이다.
  • : (1)주위 사람의 관심을 끌려고 실제보다 지나치게 과장하여 하는 행동이나 말
  • 삼내다 : (1)남의 시선을 의식해서 더욱 힘을 내다
  • 상값 : (1)‘외상값’의 방언
  • : (1)글자나 무늬 따위를 돌에 새김. 또는 그런 돌.
  • 석하다 : (1)글자나 무늬 따위를 돌에 새기다.
  • : (1)미나릿과 식물의 종자에서, 겉면에 세로로 융기한 여러 개의 선.
  • : (1)말굴레에 매어서 끄는 줄.
  • 쇄골 증후군 : (1)제1 늑골과 쇄골 사이의 통로가 좁아져서, 이곳을 지나가는 신경 혈관 다발을 압박하여 생기는 증상.
  • 쇄 인대 : (1)첫째 늑골과 쇄골 사이를 연결하는 인대. 앞 복장 빗장 인대의 가쪽에 있으며, 어깨가 지나치게 올라가는 것을 막는다.
  • 쇄 인대 압흔 : (1)부리 빗장 인대의 두 부분인 원뿔 인대와 마름 인대가 붙어 거칠게 두드러진 부분.
  • : (1)‘네모’의 방언
  • : (1)몸을 가누지 못할 정도로 심하게. ⇒규범 표기는 ‘늘씬’이다.
  • 신허다 : (1)‘늘씬하다’의 방언
  • 실늑실허다 : (1)‘느물느물하다’의 방언
  • : (1)품사의 하나. 말하는 이의 본능적인 놀람이나 느낌, 부름, 응답 따위를 나타내는 말의 부류이다.
  • : (1)억지로 맺은 조약.
  • : (1)억지로 못 하게 함.
  • 억하다 : (1)억지로 못 하게 하다.
  • 연골 : (1)늑골 끝의 연하고 맑은 뼈. 복장뼈와 늑골 사이를 이으며, 숨 쉴 때 가슴이 늘어나고 줄어드는 것을 조정하는 구실을 한다.
  • 연골염 : (1)하나 또는 그 이상의 늑연골에 생기는 염증. 국소 압통과 전흉벽의 방사통이 특징이다.
  • 연골 증후군 : (1)하나 또는 그 이상의 늑골과 늑연골 경계 부위에서 나타나는 가슴 통증. 누름 통증이 함께 나타난다.
  • 옹패설 : (1)고려 말기 1342년에 이제현이 지은 수필집. 역사책에 나오지 않은 이문(異聞)ㆍ기사(奇事)ㆍ인물평ㆍ경론ㆍ시문ㆍ서화 품평 따위를 수록하고, 자신의 시문 약간과 책 끝에 이색의 묘지명을 붙였다. 대부분이 시에 대한 논의로, 일종의 시 비평서라 할 수 있다. 조선 숙종 19년(1693)에 허경(許熲)이 간행하였다. 4권 1책. ⇒규범 표기는 ‘역옹패설’이다.
  • : (1)한시를 지을 때, 한 운 중에서 몇 개의 글자를 취하여 그 글자의 차례를 정하고 그 순서대로 한 편의 시를 짓는 일.
  • 은이 : (1)‘늙은이’의 방언
  • : (1)도장을 새김. 또는 그 도장.
  • 인하다 : (1)도장을 새기다.
  • : (1)명나라 때 일반 부녀자들이 두른 머리띠. 머리를 가지런히 하고 따뜻하게 하기 위해 둘렀다.
  • : (1)강제로 노비로 삼는 일.
  • : (1)느릿느릿 꾸물거리는 태도. (2)남의 땅이나 남의 동네 근처에 억지로 장사를 지냄.
  • 장 대응 : (1)어떤 일이나 사태에 느릿느릿 꾸물거리는 태도나 행동을 취함.
  • 장 졸업족 : (1)충분히 졸업할 수 있는 여건이 되었음에도 취업, 진로 등의 문제로 졸업을 미루는 대학생. 또는 그런 무리.
  • : (1)선박의 늑골을 이루는 재료.
  • : (1)강제로 정하게 함. (2)강제로 면직시킴.
  • 정되다 : (1)강제로 정해지다.
  • 정하다 : (1)강제로 정하게 하다. (2)강제로 면직시키다.
  • 조 분열 조직 : (1)심하게 액포화된 수(髓)의 분열 조직 세포. 나자식물 정단 분열 조직에서 주변 분열 조직의 하나로 수직 분열 하여 종렬 세포의 수를 증가시킨다.
  • : (1)억지로 머무르거나 살게 함.
  • 주하다 : (1)억지로 머무르거나 살게 하다.
  • : (1)동여매었으나 좀 느슨해진 줄.
  • 줄(을) 주다 : (1)엄한 감독을 느슨하게 하여 조금 자유롭게 하다.
  • 지근다 : (1)‘느끼하다’의 옛말.
  • 직하다 : (1)‘느직하다’의 방언
  • : (1)백성들에게서 재물을 강제로 거두어들임.
  • 징하다 : (1)백성들에게서 재물을 강제로 거두어들이다.
  • 추관절 : (1)‘갈비 척추 관절’의 전 용어.
  • : (1)폭력이나 위력을 써서 강제로 빼앗음.
  • 탈하다 : (1)폭력이나 위력을 써서 강제로 빼앗다.
  • : (1)배 밑바닥을 견고하게 하기 위하여 선체의 활 모양으로 굽은 부분 아래에서 늑골 사이에 끼워 넣는 철강판. (2)거북의 등딱지 추판(椎板)의 양측과 늑골을 이어 주는 것.
  • : (1)힘이나 권세로 위협하여 억지로 받아 낸 증서.
  • 하근 : (1)하나 이상의 갈비뼈로 확장해 나가는 내늑간근과 같은 방향성을 가진, 후측방 가슴벽에 존재하는 변화가 많은 근육들 가운데 하나.
  • 하다 : (1)‘느긋하다’의 준말.
  • 하면 : (1)갈비 가장자리의 가장 아래쪽 끝을 지나는 수평면. 대개 열째 갈비 연골의 아랫면이 되며, 갈비밑 부위와 명치 부위의 아래쪽 경계이자 옆구리 부위와 배꼽 부위의 위쪽 경계가 된다.
  • 하부 : (1)배를 아홉 부위로 나누었을 때 갈비뼈와 갈비 연골에 덮여 있는, 배의 양쪽 옆 부위. 빗장뼈의 중간을 지나는 수직선과 위장의 날문을 지나는 날문 가로면이 만나는 좌우 위 가쪽 부위이며, 가로막이 가슴 위쪽으로 둥글게 솟아 있으므로 배 안에서 갈비뼈에 접하는 부분이 된다.
  • 하 신경 : (1)열두 번째 가슴 신경의 배쪽 가지로, 복부 근육 쪽으로 뻗어 있는 신경.
  • : (1)위협에 못 이겨 억지로 승낙한, 빚을 갚을 기한.
  • : (1)억지로 혼인을 함. 또는 그 혼인.
  • 혼하다 : (1)억지로 혼인을 하다.
  • : (1)추위 때문에 꽃이 피지 못하는 현상.
  • 횡돌기 관절 : (1)갈비뼈의 결절과 척추뼈의 가로 돌기를 연결하는 윤활 관절.
  • 횡돌기 인대 : (1)갈비뼈와 척추뼈 가로 돌기를 연결하는 인대. 위 갈비 가로 돌기 인대와 가쪽 갈비 가로 돌기 인대가 있다.
  • : (1)목을 졸라 죽인 흔적.
1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18개) : 나, 낙, 낛, 난, 낟, 날, 낡, 남, 납, 낫, 낭, 낮, 낯, 낱, 낳, 내, 낵, 낸, 낼, 냄, 냅, 냇, 냉, 냏, 냐, 냔, 냘, 냥, 냬, 냰, 너, 넉, 넋, 넌, 널, 넘, 넙, 넛, 넝, 넠, 넢, 네, 넥, 넨, 넬, 넴, 넵, 넷, 넹, 넼, 넽, 넾, 넿, 녀, 녁, 년, 녈, 념, 녑, 녕, 녘, 녜, 녬, 녯, 노, 녹, 논, 놀, 놁, 놈, 놉, 놋, 농, 놓, 뇌, 뇍, 뇜, 뇨, 뇰, 누, 눈, 눌, 눔, 눕, 눗, 눚, 눛, 눞, 눠, 눰, 눼, 뉘, 뉨, 뉫, 뉯, 뉴, 늄, 늇, 느, 늑 ...

실전 끝말 잇기

늑으로 끝나는 단어 (17개) : 지늑, 하늑, 그늑, 거늑, 아늑아늑, 늑, 으늑, 흐늑, 김늑, 아늑, 즈늑즈늑, 어늑, 흉늑, 하늑하늑, 흐늑흐늑, 자늑자늑, 늑늑 ...
늑으로 끝나는 단어는 17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늑으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173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