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235개

한 글자:1개 두 글자:25개 세 글자:54개 네 글자:67개 다섯 글자:39개 여섯 글자 이상:49개 🐈모든 글자: 235개

  • : (1)공주나 옹주가 타던 가마. (2)장구의 합창단의 구음(口音).
  • 가리 : (1)‘덩어리’의 방언
  • 강말 : (1)‘정강말’의 방언
  • 강머리 : (1)‘정강이’의 방언
  • 강이 : (1)‘정강이’의 방언
  • : (1)‘정강이’의 방언
  • 개바디 : (1)‘잠방이’의 방언
  • 갱이 : (1)‘정강이’의 방언
  • 거당 : (1)‘정거장’의 방언
  • 거루 : (1)‘덩어리’의 방언
  • 거리 : (1)‘덩어리’의 방언 (2)데님과 같이 두꺼운 면 능직물. 데님이 날실에 염색한 실, 씨실에 흰색 실을 사용하는 것에 비해 덩거리는 날실에 흰색 실, 씨실에 염색한 실을 사용한다. 인도에서 처음 생산되었고, 힌디어의 덩그리(dungri)에서 유래되었다.
  • 거리메 : (1)‘고무래’의 방언
  • 거칠다 : (1)풀이나 나무의 덩굴이 뒤엉켜 거칠다. (2)사람의 생김새나 행동 따위가 매우 거칠다. (3)성미나 솜씨 따위가 세밀하지 못하고 거칠다.
  • : (1)‘저기’의 방언 (2)‘등겨’의 방언
  • 곱재 : (1)‘곱사등이’의 방언
  • 구리 : (1)‘고리짝’의 방언
  • 구살뻬 : (1)‘등골뼈’의 방언
  • 구지 : (1)‘부추’의 방언
  • : (1)길게 뻗어 나가면서 다른 물건을 감기도 하고 땅바닥에 퍼지기도 하는 식물의 줄기.
  • 굴강낭콩 : (1)콩과의 한해살이풀. 강낭콩과 비슷하게 생겼으나 덩굴지고 흰색 또는 붉은색 꽃이 핀다.
  • 굴개별꽃 : (1)석죽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5cm 정도이며, 잎은 마주나는데 주걱 모양, 타원 모양, 또는 달걀 모양이며 뿌리는 굵고 방추형이다. 5~6월에 흰 꽃이 피는데, 꽃이 핀 후 가지가 옆으로 길게 뻗으면서 땅에 닿아 뿌리를 내리며 열매는 삭과(蒴果)이다. 산지의 나무 밑에서 자란다.
  • 굴걷이 : (1)밭에 심은 덩굴진 식물을 걷어 내는 일. (2)덩굴을 걷을 때에 따 낸 열매.
  • 굴걷이하다 : (1)밭에 심은 덩굴진 식물을 걷어 내다.
  • 굴곽향 : (1)꿀풀과의 여러해살이풀. 뿌리줄기가 옆으로 길게 뻗으며 잎은 마주나고 달걀 모양이다. 여름에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핀다. 숲이나 냇가에서 자라는데 우리나라 남부 지방에 분포한다.
  • 굴꽃마리 : (1)지칫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7~20cm이며,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다. 잎겨드랑이에서 나오는 가지가 덩굴이 되어 옆으로 벋는다. 5~6월에 엷은 남색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줄기 끝에 피고, 열매는 삼각형의 견과(堅果)를 맺는다. 어린잎은 식용한다. 우리나라 중부 이남에 분포한다.
  • 굴나무 : (1)덩굴이 벋어 나가는 나무. 칡, 등나무 따위가 있다.
  • 굴눌러주기 : (1)땅콩꽃의 씨방이 땅속으로 들어가 열매를 맺도록 북을 주고 덩굴을 눌러 주는 일. 줄기 윗부분의 늦게 핀 꽃에서 나온 씨방을 땅속에 묻어서 눌러 준다.
  • 굴닭의장풀 : (1)닭의장풀과의 한해살이 덩굴풀. 줄기는 높이가 80cm 정도이고 뭉쳐나며 연한데, 잎은 어긋나고 심장 모양으로 끝이 매우 뾰족하다. 7~8월에 줄기 끝이나 잎겨드랑이에 흰 꽃이 두세 개씩 취산(聚繖) 화서로 피고, 열매는 타원형의 삭과(蒴果)로 씨에는 잔돌기가 있다. 어린줄기와 잎은 식용한다.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굴덕대 : (1)덩굴 식물을 올릴 수 있도록 기둥을 세우고 그 위에 막대기나 널빤지를 올려 만든 구조물.
  • 굴 뒤집기 : (1)호박이나 오이 따위를 크게 하기 위하여 덩굴을 뒤집는 일.
  • 굴 뒤치기 : (1)호박이나 오이 따위를 크게 하기 위하여 덩굴을 뒤집는 일.
  • 굴들별꽃 : (1)‘덩굴개별꽃’의 북한어.
  • 굴딸기 : (1)장미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2미터 정도이며 잎은 우상 복엽이다. 5월에 연한 붉은색의 꽃이 가지 끝에 한 개씩 피고 열매는 붉은색으로 7~8월에 익는다. 열매는 식용하고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굴마름병 : (1)수박 따위의 덩굴성 작물에 발생하는 병. 초기에 잎과 과경부에 잘 발생한다. 줄기에서는 지면에 접촉한 부분부터 말라 들어가 둥근 갈색 병반이 만들어지며, 병반 위에 작고 검은 점이 생기는 것이 특징이다. 디디멜라 브리오니애가 원인균으로 알려져 있다.
  • 굴며느리주머니 : (1)현호색과의 여러해살이 덩굴 식물. 잎은 1~3번 우상 복엽이며 끝이 덩굴손이 된다. 7~8월에 엷은 자주색 꽃이 잎겨드랑이에서 총상(總狀) 화서로 밑을 향해 피고 열매는 타원형이다. 한국의 평북ㆍ함남ㆍ함북, 만주, 러시아 등지에 분포한다.
  • 굴 모양체 : (1)난소에 연관된 흔적 조직. 중간 콩팥관과 중간 콩팥 세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 굴무늬 : (1)여러 가지 덩굴이 꼬이며 벋어 나가는 모양의 무늬.
  • 굴무늬매듭 : (1)덩굴무늬 모양으로 매는 전통 매듭의 하나.
  • 굴무늬식 : (1)덩굴무늬 모양으로 꾸밈.
  • 굴민백미꽃 : (1)박주가릿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30~80cm이며 윗부분이 덩굴지는데, 바닷가에서 자란다.
  • 굴박주가리 : (1)박주가릿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40~100cm이고 덩굴성 식물로 온몸에 잔털이 나 있으며, 여름에 노란 꽃이 잎겨드랑이에 취산(聚繖) 화서로 달리는데, 꽃자루는 없고 종자에는 날개가 달려 있다. 한라산, 금강산 등지에 분포한다.
  • 굴별꽃 : (1)석죽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2미터 정도이고 마디가 있으며, 덩굴 모양으로 뻗어서 다른 물체에 의지한다. 잎은 마주나고 달걀 모양 또는 달걀꼴의 피침 모양이다. 7~8월에 흰 꽃이 가지 끝에 하나씩 피고 열매는 장과(漿果)를 맺는다. 산이나 들에 저절로 나는데 우리나라 각지에 분포한다.
  • 굴볼레나무 : (1)보리수나뭇과의 상록 덩굴성 나무. 높이는 1~2미터이며, 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형으로 양 끝이 좁고 가장자리가 물결 모양이다. 꽃은 10~12월에 피며 열매는 타원형으로 4~5월에 익는다. 관상용이고 따뜻한 곳에서 나는데 한국의 남부 지방,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굴비수리 : (1)콩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70cm 정도이며, 잎은 비수리의 잎보다 넓고 크다. 8~9월에 꽃이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로 드물게 맺는다. 바닷가에 자라는데 전남, 제주 등지에 분포한다.
  • 굴 뿌리 : (1)줄기가 다른 물체에 닿는 쪽에만 생기는 짧은 뿌리. 반연경에서 생기며, 줄기가 다른 물체에 달라붙게 하는 데 도움이 되는 부정근의 일종이다.
  • 굴사초 : (1)사초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20~40cm이며, 잎은 가늘고 긴 피침 모양이다. 화서가 없는 대의 잎겨드랑이에서 꽃대가 나오며, 열매는 수과(瘦果)로서 타원형이다. 습지에서 자라는데 우리나라 북부 지방에 분포한다.
  • 굴성 : (1)식물의 줄기가 덩굴지는 성질.
  • 굴성 강낭콩 : (1)콩과의 한해살이풀. 강낭콩과 비슷하게 생겼으나 덩굴지고 흰색 또는 붉은색 꽃이 핀다.
  • 굴성 과수 : (1)줄기가 덩굴져 자라는 과수. 포도, 양다래 따위가 있다.
  • 굴성 제라니움 : (1)남아프리카 희망봉이 원산지인 쥐손이풀과의 소관목. 줄기가 유연하여 잘 늘어져 벽걸이 장식으로 쓰인다. 자연 개화기는 5~7월이나 시설 내에서는 4~5월에 개화한다. 섭씨 10℃ 이상에서 월동하고 15~25℃에서 잘 자란다. 번식은 삽목으로 한다. ⇒규범 표기는 ‘덩굴성 제라늄’이다.
  • 굴손 : (1)가지나 잎이 실처럼 변하여 다른 물체를 감아 줄기를 지탱하는 가는 덩굴.
  • 굴 수목 : (1)식물 줄기가 길게 뻗어 나가면서 다른 물체를 감거나 땅바닥에 퍼지는 목본성 나무. 등, 마삭줄, 담쟁이덩굴, 인동덩굴, 능소화 따위가 있다.
  • 굴 숲 : (1)덩굴이 무성한 수풀.
  • 굴시렁 : (1)등나무나 포도나무 따위의 덩굴나무를 올리기 위하여 나무를 평평하게 또는 홍예문 모양으로 엮은 시렁.
  • 굴 식물 : (1)줄기가 길쭉하여 곧게 서지 않고 다른 물건을 감거나 거기에 붙어서 자라는 식물. 고구마, 완두, 오이, 나팔꽃, 담쟁이덩굴 따위가 있다.
  • 굴옻나무 : (1)옻나뭇과의 낙엽 덩굴나무. 높이는 3미터 정도이며, 줄기에 공기뿌리가 돋아 다른 물체에 붙어서 뻗는다. 꽃은 원추(圓錐) 화서로 피고 열매는 핵과(核果)를 맺는다. 우리나라 전남 백도와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굴 옻나무 항원 : (1)0.4% 프로카인 염산을 첨가한 옻나무의 신선한 잎사귀의 추출물. 옻에 대해 감수성이 있는지를 검사하기 위해 피내 주사 한다.
  • 굴용담 : (1)용담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40~80cm이고 가늘며 땅에 기거나 다른 물체를 감아 올라가는 덩굴성 식물이다. 잎은 마주나고 가늘며 긴 타원형이다. 9~10월에 자줏빛을 띤 흰색의 꽃이 잎겨드랑이에 하나씩 피고, 열매는 홍자색 장과(漿果)로 긴 공 모양이다. 한국의 제주ㆍ울릉도, 일본,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굴월귤 : (1)진달랫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20cm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형 또는 좁은 달걀 모양이다. 7월에 붉은 꽃이 가지 끝에 한두 송이 아래를 향해 피고 열매는 둥근 장과(漿果)로 가을에 빨갛게 익으며 식용한다. 고원의 습지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사할린 등지에 분포한다.
  • 굴을 올리다 : (1)이야기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자꾸 뒤엉키면서 늘어나다.
  • 굴장미 : (1)장미과의 낙엽 활엽 관목. 줄기는 높이가 5미터 정도이고 덩굴성이며, 잎은 마주나고 달걀 모양이다. 6~7월에 주로 붉은 꽃이 피고 줄기, 잎자루, 주맥에 가시가 있다.
  • 굴 절단기 : (1)고구마나 마 따위와 같이 덩굴성인 뿌리 작물의 수확을 쉽게 하기 위해, 지상부의 덩굴을 제거하는 데 쓰는 농기계.
  • 굴 정맥류 : (1)덩굴 정맥얼기의 정맥류 상태. 음낭의 피부 아래에 청색으로 보이는 벌레 주머니 모양의 부기가 나타나며, 연속적인 통증을 일으킨다.
  • 굴 정맥류 절제술 : (1)덩굴 정맥류를 완화하기 위해 확장된 정맥을 묶고 음낭의 일부를 잘라 내는 수술.
  • 굴 정맥얼기 : (1)남자의 고환과 부고환에서 나가는 10여 개의 정맥이 연결되어 이룬 정맥얼기.
  • 굴 제거 작업 : (1)덩굴이 나무의 수관을 덮어 생장을 방해하고, 줄기를 감아 피해를 주는 현상을 막기 위해 덩굴을 주기적으로 제거하는 작업.
  • 굴줄기 : (1)덩굴로 된 줄기.
  • 굴지다 : (1)식물의 줄기가 덩굴이 되어 벋다. (2)마음이 뒤틀려 비꼬인 상태에 있다.
  • 굴치기 : (1)열매를 크게 하기 위하여 덩굴에서 쓸모없는 부분을 잘라 내는 일.
  • 굴팥 : (1)콩과의 덩굴성 한해살이풀. 원줄기가 곧게 서다가 윗부분이 덩굴로 되어 길게 자라며,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다. 8월에 노란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팥이 든 꼬투리를 맺는다.
  • 굴풀 : (1)덩굴이 뻗는 풀.
  • 궇다 : (1)‘흘레붙다’의 방언
  • 그다 : (1)불이 붙다
  • 그러니 : (1)홀로 우뚝 드러난 모양. (2)넓은 공간이 텅 비어 쓸쓸한 모양.
  • 그럭 : (1)우쭐해서 거드럭거리는 모양.
  • 그럭거리다 : (1)우쭐해서 자꾸 거드럭거리다.
  • 그럭대다 : (1)우쭐해서 자꾸 거드럭거리다.
  • 그럭덩그럭 : (1)자꾸 우쭐해서 거드럭거리는 모양.
  • 그럭덩그럭하다 : (1)자꾸 우쭐해서 거드럭거리다.
  • 그렁 : (1)홀로 우뚝 드러나 있는 모양. (2)텅 비어 있는 모양. (3)울림이 좋은 크고 단단한 물건이 가볍게 맞부딪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그렁거리다 : (1)울림이 좋은 크고 단단한 물건이 가볍게 맞부딪치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 그렁대다 : (1)울림이 좋은 크고 단단한 물건이 가볍게 맞부딪치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 그렁덩그렁 : (1)울림이 좋은 크고 단단한 물건이 잇따라 가볍게 맞부딪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그렁덩그렁하다 : (1)울림이 좋은 크고 단단한 물건이 잇따라 가볍게 맞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 그렁하다 : (1)홀로 우뚝 드러나 있다. (2)텅 비어 있다. (3)울림이 좋은 크고 단단한 물건이 가볍게 맞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 그렁히 : (1)홀로 우뚝 드러나 있는 상태로. (2)텅 비어 있는 상태로.
  • 그렇다 : (1)홀로 우뚝 드러나 있다. (2)넓은 공간이 텅 비어 쓸쓸하다.
  • 그마니 : (1)‘덩그러니’의 방언
  • 그맣다 : (1)홀로 떨어져 있다.
  • : (1)소프트웨어 불법 복제를 막기 위한 하드웨어적 장치.
  • 금재비 : (1)‘소금쟁이’의 방언
  • 금쟁이 : (1)‘소금쟁이’의 방언
  • 기다 : (1)점성이 있는 액체나 가루 따위가 한 덩어리가 되면서 굳어지다. ⇒규범 표기는 ‘엉기다’이다. (2)‘던지다’의 방언 (3)‘당기다’의 방언
  • : (1)공주, 옹주 등이 타는 가마를 메던 사람.
  • : (1)‘덩굴’의 방언
  • 나물 : (1)‘풀반지’의 방언
  • : (1)‘덧니’의 방언
  • 다랗다 : (1)덩그렇게 커다랗다.
  • 달다 : (1)실속도 모르고 남이 하는 대로 좇아서 하다.
  • 더꾼 : (1)‘덜렁꾼’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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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00개) : 다, 닥, 닦, 단, 닫, 달, 닭, 담, 답, 닷, 당, 닻, 닼, 닽, 대, 댁, 댄, 댈, 댐, 댓, 댕, 댯, 더, 덕, 덗, 던, 덛, 덜, 덤, 덥, 덧, 덩, 덫, 덭, 데, 덱, 덴, 델, 뎁, 뎅, 뎌, 뎔, 뎜, 뎡, 뎧, 뎨, 도, 독, 돆, 돈, 돌, 돍, 돐, 돓, 돔, 돗, 동, 돛, 돜, 돝, 됀, 되, 됙, 됨, 됴, 두, 둑, 둔, 둘, 둟, 둠, 둥, 둬, 둼, 둿, 뒈, 뒘, 뒝, 뒤, 뒴, 뒷, 뒹, 뒿, 듀, 드, 득, 든, 들, 듥, 듬, 듯, 등, 듸, 디, 딘, 딜, 딤, 딥, 딩, 딮

실전 끝말 잇기

덩으로 끝나는 단어 (213개) : 물커덩물커덩, 고덩, 산버덩, 쩜버덩, 머끄덩, 쩔커덩쩔커덩, 쩔거덩, 방덩, 철꺼덩, 둥덩, 덜러덩, 떨커덩, 발잔덩, 건덩건덩, 엄지 두덩, 털커덩, 잔덩, 떨꺼덩, 어풍덩, 눈두덩, 털커덩털커덩, 건덩, 펄러덩, 눈드덩, 뭉덩, 벌덩, 찌꾸덩, 섬덩, 절버덩절버덩, 든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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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