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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글자:1개 두 글자:209개 세 글자:560개 네 글자:444개 다섯 글자:169개 여섯 글자 이상:203개 🏖모든 글자: 1,586개

  • 기선 : (1)버섯갓 둘레에 형성된 돌기가 이룬 선.
  • 기 수술 : (1)여러 가지 변형 돌기물로 이루어진 꽃밥부리를 가진 수술. 제비꽃 따위에서 볼 수 있다.
  • 기 오목 : (1)넙다리뼈 큰 돌기의 뿌리 부분 안쪽에 움푹 들어간 곳. 이곳에 속폐쇄근 힘줄이 붙는다.
  • 기와 : (1)지붕을 일 때 기와처럼 쓰는 얇고 넓적한 돌 조각.
  • 기와집 : (1)돌기와로 지붕을 올린 집.
  • 기운동 : (1)체조나 피겨 스케이팅 따위에서, 발끝으로 서거나 몸을 위로 높이 띄워 몸 전체를 돌리는 운동. 한 발로 돌기와 두 발로 돌기가 있으며, 몸을 곧추세우고 돌기, 나선형 돌기, 몸 젖혀 돌기, 몸 흔들어 돌기가 있다.
  • 기 웨이퍼 : (1)내부 땜납 접착을 촉진시키도록 금속 막이 두껍게 접착된 반도체 웨이퍼.
  • 기위반 : (1)배구 경기에서, 로테이션 순서를 어기는 반칙.
  • 기정고 : (1)눈알이 벌겋게 붓고 아프면서 두드러져 나오는 병.
  • 기 조직 : (1)식물의 줄기, 뿌리 따위에 툭 불거져 나온 것.
  • 기창 : (1)‘회전창’의 북한어.
  • 기초 : (1)돌을 쌓아서 만든 기초. 단층이나 2~3층의 건물 기초에 많이 쓴다.
  • 기총 : (1)짚신이나 미투리의 허리 양편에 엄지총을 당기어 맨 굵은 총.
  • 기 타이 플레이트 : (1)철도에서, 선로의 레일을 침목에 고정하기 위하여 상부에 돌기를 만든 강철제 받침판.
  • 기 테이프 : (1)내부 땜납 접착을 촉진시키도록 금속이 두껍게 접착된 운반기 테이프.
  • 기판 : (1)물 위에서 돌기를 할 때 쓰는 판.
  • 기하다 : (1)뾰족하게 내밀거나 도드라지다. (2)어떤 일이 갑자기 일어나다.
  • : (1)돌이 많은 길. (2)돌아가는 길.
  • : (1)홍조식물 보라털과(科) 김속의 바닷말 중에서 바닷물 속의 돌에 붙어 자란 김. 양식 김에 대응하는 말로도 쓰나, 근래에는 양식하기도 한다. (2)‘돌림감기’의 방언
  • 김구이 : (1)돌김에 참기름이나 들기름을 발라 구운 음식.
  • 김장사 : (1)‘도붓장사’의 방언
  • 까뀌 : (1)돌을 깎는 까뀌.
  • 까리 : (1)‘시멘트’의 방언
  • 까불이 : (1)‘까불이’의 방언
  • 깍재이 : (1)‘불깍쟁이’의 방언
  • 깍쟁이 : (1)‘불깍쟁이’의 방언
  • 깐집터 : (1)바닥을 돌로 깔아 편평하게 만든 선사 시대의 집터. 평양 청호리, 강원도 내평리, 창원시 진해구 자마산 등지에서 발견되었다.
  • 깔기 : (1)바닥에 돌을 고르게 까는 일.
  • 깔찌기 : (1)‘할미새’의 방언
  • : (1)‘도리깨’의 방언
  • 깨바람 : (1)‘돌개바람’의 방언
  • 깨소리 : (1)도리깨로 보리타작을 하면서 부르는 노래. 전남 우수영 지방에서 부녀자들이 부르는 농요의 하나이다.
  • 깨질 : (1)‘도리깨질’의 방언
  • 깸기 : (1)돌깸술에서 요로 돌을 분쇄하기 위해서 사용하는 기구.
  • 깸술 : (1)방광 속에 기계를 끼워 넣고 안에 있는 결석을 갈아서 부수는 방광 결석 치료법.
  • : (1)‘도리깨’의 방언
  • 껭이 : (1)‘회오리바람’의 방언
  • : (1)실을 감거나 푸는 데 쓰는 기구. 굴대의 꼭대기에 ‘+’ 자 모양의 나무를 대고 그 끝에 짧은 기둥을 박아 만드는데, 굴대가 돌아감에 따라 이 기둥에 실이 감기거나 풀린다.
  • 꼇잠 : (1)한자리에 누워 자지 아니하고 이리저리 굴러다니면서 자는 잠.
  • 꼬리 : (1)‘중고기’의 방언 (2)‘송사리’의 방언
  • 꼬지 : (1)‘돌쩌귀’의 방언
  • 꼭대기에 올려놓아도 굶어 죽지 않는다 : (1)아무것도 없는 돌 꼭대기에 올려놓아도 혼자서 살아가겠다는 뜻으로, 생활력이 매우 강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돌나물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0cm 정도이고 뿌리줄기는 통통하며, 잎은 촘촘하게 어긋난다. 7~8월에 붉은 누런색에 흰빛을 띤 꽃이 방산상(房繖狀) 취산(聚繖) 화서로 줄기 끝에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를 맺는다. 깊은 산의 바위틈에서 나는데 평북, 함남, 함북 등지에 분포한다.
  • 꽃지의 : (1)송라과의 수상 지의류. 지의체는 밑에서부터 여러 갈래로 갈라지고 누런 풀색을 띤다. 산지나 평지의 바위에 나고 드물게는 나무에도 나는데 우리나라 각지에 분포한다.
  • 꿀밤 : (1)‘도토리’의 방언
  • : (1)‘석착’의 북한어.
  • : (1)‘돌부리’의 북한어.
  • 나누기 : (1)시공에 앞서 설계도에 따라 돌의 크기나 줄눈의 위치를 헤아려 배치하여 보는 일.
  • 나리 : (1)범의귓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의 높이는 30cm 정도이고 잎은 뿌리에서 뭉쳐나며 잎자루가 길며 5~7갈래로 갈라져 단풍잎과 비슷하다. 5월에 긴 꽃대에서 분홍빛을 띤 흰 꽃이 취산(聚繖) 화서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를 맺는다. 어린잎은 식용하고 관상용으로 정원에서 재배하기도 한다. 물가나 산의 바위틈에서 나는데 강원, 경기, 평북, 함남 등지에 분포한다. (2)‘돌고기’의 방언 (3)‘돌마자’의 방언
  • 나무 : (1)나무줄기의 화석.
  • 나물 : (1)돌나물과의 여러해살이풀. 마디에서 뿌리가 내리고 작고 도톰한 잎이 세 개씩 돌려나며, 김치나 무침으로 먹을 수 있다.
  • 나물과 : (1)쌍떡잎식물 장미목의 한 과. 대개 육질의 초본 또는 관목으로 전 세계에 33속 1,300여 종이 분포하는데 우리나라에는 돌나물, 바위솔, 돌꽃, 기린초 따위의 30여 종이 있다.
  • 나물김치 : (1)돌나물로 담근 김치.
  • 나물무침 : (1)돌나물에 된장이나 초고추장을 넣고 갖은양념을 하여 무친 반찬.
  • 나물형 유기산 대사 : (1)돌나물 따위의 시에이엠 식물에서 볼 수 있는 광합성 관련 대사. 광합성 과정에서 밤에 이산화 탄소를 흡수하여 말산 형태로 저장한 뒤, 낮에 탈탄산 반응으로 탄산 이온을 얻어 당을 합성하는 대사 과정이다. 이와 관련한 회로를 시에이엠 회로라고 하며, 사막 등지의 다육 식물이나 수분 스트레스가 큰 환경에 사는 착생 식물에서 많이 볼 수 있다.
  • 나물형 유기산 대사 회로 : (1)건조 지대에 사는 일부 다육 식물의 특이한 광합성 경로. 밤에 기공을 열고 이산화 탄소를 흡수하여 저장하였다가, 낮에 기공을 닫고 저장한 이산화 탄소를 이용하여 광합성을 한다. 돌나물과의 식물에서 처음 발견하였다.
  • 낙관 : (1)돌로 만든 낙관.
  • 난간 : (1)돌로 만든 난간.
  • 난대 : (1)난간 맨 위쪽에 나란히 돌려 댄 나무.
  • 난돌 : (1)돌난간 위쪽에 나란히 돌려 댄 손잡이 돌.
  • 난로 : (1)돌을 쌓아 만든 난로.
  • : (1)첫돌이 되는 날. (2)돌날떼기로 돌에서 떼어 낸 길이가 너비의 두 배를 넘는 긴 격지. 후기 구석기 시대에 발달한 것으로 그대로 칼날같이 쓰거나 약간 손질하여 여러 가지 도구를 만들어 사용하였다.
  • 날 격지 : (1)직접떼기로 돌날 모양으로 떼어 낸 격지. 구석기 시대의 유물이다.
  • 날떼기 : (1)쐐기를 써서 돌의 격지를 떼어 내는 방법. 구석기 시대에 특히 발달하였다.
  • 날몸돌 : (1)돌날을 떼어 낼 수 있도록 다듬은 몸돌. 구석기 시대의 유물이다.
  • 날 석기 : (1)돌날 격지로 만든 석기.
  • 날 타제법 : (1)쐐기를 써서 돌의 격지를 떼어 내는 방법. 구석기 시대에 특히 발달하였다.
  • 날핵 : (1)돌날을 떼어 낼 수 있도록 다듬은 몸돌. 구석기 시대의 유물이다.
  • 납주레기 : (1)‘떡납줄갱이’의 북한어.
  • : (1)돌로 만든 낫 모양의 도구. 신석기 시대에 나타나 청동기 시대까지 썼다.
  • 내이 : (1)‘돌나물’의 방언
  • 너더랑 : (1)‘돌너덜’의 방언
  • 너덜 : (1)돌이 많이 흩어져 있는 비탈.
  • 너덜길 : (1)돌이 많이 깔린 비탈길.
  • 너설 : (1)‘바위너설’의 방언
  • : (1)돌로 만든 널.
  • 널무덤 : (1)깬돌이나 판돌을 잇대어 널을 만들어서 쓴 무덤. 주로 청동기 시대에 썼다.
  • : (1)‘돌놈’의 방언
  • 넣기 : (1)‘투석’의 북한어.
  • 넬림 : (1)‘돌팔매질’의 방언
  • : (1)버릇이 없는 여자를 낮잡아 이르는 말
  • 노약이 : (1)노야기의 하나.
  • : (1)버릇이 없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농어 : (1)‘하스돔’의 북한어.
  • 누에 : (1)누에 품종의 하나. 몸이 딱딱하고 길쭉한 방향으로 주름이 있다.
  • : (1)암석의 강도와 밀도를 눈으로 짐작하게 하는 표지. 일반적으로 돌의 모양, 색깔, 습기 따위로 나타낸다.
  • : (1)‘돌놈’의 방언
  • : (1)‘돌김’의 방언
  • 능굼 : (1)‘돌능금’의 방언
  • 능금 : (1)야생 능금나무의 열매. 작고 신맛이 난다.
  • 능애 : (1)‘너와’의 방언
  • 능에 : (1)‘너와’의 방언
  • : (1)자갈이나 돌이 많은 길에 이빨처럼 뾰족하게 나온 돌 조각.
  • : (1)물체가 일정한 축을 중심으로 원을 그리면서 움직이다. (2)일정한 범위 안에서 차례로 거쳐 가며 전전하다. (3)기능이나 체제가 제대로 작용하다. (4)돈이나 물자 따위가 유통되다. (5)기억이나 생각이 얼른 떠오르지 아니하다. (6)눈이나 머리 따위가 정신을 차릴 수 없도록 아찔하여지다. (7)(속되게) 정신에 이상이 생기다. (8)어떤 기운이나 빛이 겉으로 나타나다. (9)눈물이나 침 따위가 생기다. (10)술이나 약의 기운이 몸속에 퍼지다. (11)소문이나 돌림병 따위가 퍼지다. (12)방향을 바꾸다. (13)생각이나 노선을 바꾸다. (14)근무지나 직책 따위를 옮겨 다니다. (15)무엇의 주위를 원을 그리면서 움직이다. (16)어떤 장소의 가장자리를 따라 움직이다. (17)가까운 길을 두고 멀리 비켜 가다. (18)어떤 곳을 거쳐 지나가다. (19)길을 끼고 방향을 바꾸다. (20)일정한 범위 안을 이리저리 왔다 갔다 하다. (21)볼일로 이곳저곳을 다니다. (22)차례차례 다니다.
  • 다(가) 보아도 마름[물방아] : (1)물 위에 떠돌아다니는 마름은 아무리 떠돌아도 마름이라는 뜻으로, 별다른 진보가 없이 같은 일만 되풀이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다래미 : (1)‘다람쥐’의 방언
  • 다리 : (1)돌로 만든 다리. (2)도랑에 놓은 작은 다리.
  • 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라 : (1)잘 아는 일이라도 세심하게 주의를 하라는 말. <동의 속담> ‘아는 길도 물어 가랬다’ ‘얕은 내도 깊게 건너라’
  • 다무락 : (1)‘돌담’의 방언
  • 다보다 : (1)‘돌아보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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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00개) : 다, 닥, 닦, 단, 닫, 달, 닭, 담, 답, 닷, 당, 닻, 닼, 닽, 대, 댁, 댄, 댈, 댐, 댓, 댕, 댯, 더, 덕, 덗, 던, 덛, 덜, 덤, 덥, 덧, 덩, 덫, 덭, 데, 덱, 덴, 델, 뎁, 뎅, 뎌, 뎔, 뎜, 뎡, 뎧, 뎨, 도, 독, 돆, 돈, 돌, 돍, 돐, 돓, 돔, 돗, 동, 돛, 돜, 돝, 됀, 되, 됙, 됨, 됴, 두, 둑, 둔, 둘, 둟, 둠, 둥, 둬, 둼, 둿, 뒈, 뒘, 뒝, 뒤, 뒴, 뒷, 뒹, 뒿, 듀, 드, 득, 든, 들, 듥, 듬, 듯, 등, 듸, 디, 딘, 딜, 딤, 딥, 딩, 딮

실전 끝말 잇기

돌로 끝나는 단어 (934개) : 흙섬돌, 등돌, 꽁돌, 단열 벽돌, 뚜껑돌, 찻돌, 경치돌, 지칫돌, 예방 충돌, 신돌, 기둥돌, 베미돌, 올돌, 지지름돌, 쩍돌, 에망돌, 불돌, 귓돌, 국민 아이돌, 완성숫돌, 몸돌, 뺑지돌, 고알루미나질 벽돌, 아미돌, 보받이돌, 뒤굄돌, 숫돌, 디딤돌, 유리벽돌, 성인돌 ...
돌로 끝나는 단어는 934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돌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1,586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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