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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글자:1개 두 글자:115개 세 글자:239개 네 글자:373개 다섯 글자:210개 여섯 글자 이상:132개 😀모든 글자: 1,070개

  • 칵들칵하다 : (1)‘덜컥덜컥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들칵들칵다’로도 적는다.
  • 컥거리다 : (1)언짢거나 불쾌한 말로 남의 비위를 자꾸 건드리다. ⇒규범 표기는 ‘들큰거리다’이다.
  • 컥들컥 : (1)언짢거나 불쾌한 말로 자꾸 남의 비위를 건드리는 모양. ⇒규범 표기는 ‘들큰들큰’이다.
  • 컹거리다 : (1)언짢거나 불쾌한 말로 남의 비위를 자꾸 건드리다. ⇒규범 표기는 ‘들큰거리다’이다.
  • 컹들컹 : (1)언짢거나 불쾌한 말로 자꾸 남의 비위를 건드리는 모양. ⇒규범 표기는 ‘들큰들큰’이다.
  • : (1)‘새콩’의 방언
  • 퀘다 : (1)‘떠들다’의 옛말.
  • 크레하다 : (1)조금 들큼하다.
  • 크름하다 : (1)‘달콤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들크름다’로도 적는다.
  • 크무레하다 : (1)약간 들큼하다. (2)생각이나 마음이 조금 아기자기한 느낌이 있다.
  • 크무리하다 : (1)‘들큼하다’의 방언
  • : (1)‘들큰거리다’의 어근.
  • 큰거리다 : (1)언짢거나 불쾌한 말로 남의 비위를 자꾸 건드리다.
  • 큰대다 : (1)언짢거나 불쾌한 말로 남의 비위를 자꾸 건드리다.
  • 큰들큰 : (1)언짢거나 불쾌한 말로 자꾸 남의 비위를 건드리는 모양.
  • 큰들큰하다 : (1)언짢거나 불쾌한 말로 자꾸 남의 비위를 건드리다.
  • 큰하다 : (1)‘들큼하다’의 방언 (2)감칠맛이 없이 조금 달다.
  • 큰히 : (1)감칠맛이 없을 정도로 조금 달게.
  • : (1)‘들큼하다’의 어근.
  • 큼하다 : (1)맛깔스럽지 아니하게 조금 달다.
  • 큼히 : (1)맛깔스럽지 아니할 정도로 조금 달게.
  • 키다 : (1)숨기려던 것을 남이 알게 되다. (2)숨기려던 것을 남이 알아채다. (3)‘들리다’의 방언
  • 타작 : (1)들에서 하는 타작.
  • 타작하다 : (1)들에서 타작하다.
  • : (1)상여의 덮개를 조립하지 않은 상여의 틀
  • : (1)‘들’의 방언
  • : (1)새집에 들거나 이사를 하고 내는 턱.
  • 테내다 : (1)‘들추어내다’의 방언
  • 토끼 : (1)‘산토끼’의 북한어. (2)‘산토끼’의 방언
  • 토리 세동맥 : (1)콩팥에서 토리로 들어가는 가느다란 동맥. 토리 속에서 모세 혈관으로 분지 되고, 이것에서 오줌이 걸러진다.
  • : (1)비밀이나 잘못된 일 따위가 드러난 판국. (2)큰 들손이 달린 그릇. 쇠붙이나 법랑으로 만들며 밑바닥이 둥그스름하고 조금 우뚝하다.
  • 통나다 : (1)비밀이나 잘못된 일 따위가 드러나다.
  • 통발 : (1)통발과의 식충성 한해살이 수초(水草). 물속줄기는 물에 떠돌아다니며, 잎은 깃 모양으로 갈라졌는데 실같이 가늘다. 꽃줄기는 물속줄기보다 굵고 8~10월에 누런 꽃이 핀다.
  • 통시 : (1)‘뒷간’의 방언
  • : (1)‘두충’의 옛말.
  • 티다 : (1)들어 올리다. (2)‘들추다’의 옛말.
  • 파장 : (1)‘들머리판’의 북한어.
  • : (1)들을 이룬 벌판. (2)있는 대로 다 들어먹고 끝장나는 판.
  • 판 길 : (1)들판에 나 있는 길.
  • 판열 : (1)렙토스피라 감염증에 의한 발열.
  • 판의 반란 : (1)1872년에 영국에서 일어난 농업 노동자들의 반란. 농업 노동자들의 지위와 근로 환경을 향상하려는 움직임이었는데, 그들은 주로 노동조합을 통해 자신들의 생각을 표현하였다.
  • 판이 : (1)연체동물문 달팽잇과의 동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달팽이’이다.
  • : (1)‘뜰’의 방언
  • 패다 : (1)세게 두들겨 패다.
  • 패이 : (1)‘달팽이’의 방언
  • 팽이 : (1)‘달팽이’의 방언
  • 펀거리다 : (1)여기저기를 자꾸 살펴보다.
  • 펀대다 : (1)여기저기를 자꾸 살펴보다.
  • 펀들펀 : (1)자꾸 여기저기를 살펴보는 모양.
  • 펀들펀하다 : (1)자꾸 여기저기를 살펴보다.
  • : (1)‘들보’의 방언
  • : (1)들에서 나는 풀을 통틀어 이르는 말.
  • 풀거미 : (1)가게거밋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1.5~1.7cm이며, 누런 갈색이고 등에는 검은 갈색 줄무늬가 두 개 있으며 배의 등 쪽에는 검은색 점무늬가 두 줄 있다. 성숙기는 7~10월이며 부화된 애거미는 알상자 속에서 월동하고, 풀밭ㆍ관목 따위에 깔때기 모양의 그물을 친다.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픠디다 : (1)‘들피지다’의 옛말.
  • : (1)굶주려서 몸이 여위고 쇠약해지는 일. (2)‘달팽이’의 방언
  • 피지다 : (1)굶주려서 몸이 여위고 쇠약해지다.
  • 하늘지기 : (1)사초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20~60cm이고 편편한 삼각 기둥이며, 뿌리줄기는 옆으로 뻗는다. 꽃은 6~8월에 산형(繖形) 화서로 복생(複生)하여 줄기 끝에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를 맺는다. 풀밭의 습지에 나는데 제주, 전남 등지에 분포한다.
  • 하다 : (1)‘덜하다’의 방언
  • : (1)‘함지’의 방언
  • 항거리다 : (1)‘덜렁거리다’의 방언
  • 항들항 : (1)‘덜렁덜렁’의 방언
  • 항들항하다 : (1)‘덜렁덜렁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들항들항다’로도 적는다.
  • 해다 : (1)‘덜하다’의 방언
  • 혀다 : (1)들어 올리다.
  • 현호색 : (1)현호색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15cm 정도이고 여러 대가 뭉쳐나며, 땅속줄기가 옆으로 뻗고 거기에 덩이줄기가 생겨 번식한다. 잎은 어긋나고 세 쪽 겹잎으로 작은 잎은 타원형, 달걀 모양 또는 도란형이다. 4월에 붉은 자주색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를 맺는다. 덩이줄기는 약재로 쓰인다. 우리나라 특산종으로 밭이나 들에 저절로 나는데 우리나라 각지에 분포한다.
  • 호미걸이 : (1)씨름에서, 상대편을 돌면서 오른쪽 다리로 상대편의 오른쪽 발목을 걸어 당겨 넘어뜨리는 기술.
  • : (1)물건을 들 수 있는 힘.
  • 믈 : (1)‘들나물’의 옛말.
  • 다 : (1)‘들메다’의 옛말.
  • 다 : (1)‘들뜨다’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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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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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