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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글자:1개 두 글자:37개 세 글자:85개 네 글자:90개 다섯 글자:44개 여섯 글자 이상:73개 🥦모든 글자: 330개

  • 레다 : (1)‘달리다’의 방언
  • : (1)‘따로’의 방언
  • 로다 : (1)‘따르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로다’로도 적는다.
  • : (1)‘딸기’의 방언 (2)‘따로’의 방언
  • 루내다 : (1)‘따로내다’의 방언
  • 루딸루 : (1)‘따로따로’의 방언
  • 르다 : (1)‘다르다’의 방언
  • : (1)‘따로’의 방언
  • 리다 : (1)어떤 것에 매이거나 붙어 있다. (2)어떤 부서나 종류에 속하다. (3)‘따르다’의 사동사. (4)재물이나 기술, 힘 따위가 모자라다. ⇒규범 표기는 ‘달리다’이다. (5)‘달리다’의 북한어. (6)무엇에 쫓기다. (7)‘달이다’의 방언 (8)‘저리다’의 방언
  • 리우다 : (1)‘달리다’의 피동사.
  • 린곱은옥 : (1)구부러진 안쪽이나 바깥쪽 또는 옆 부분에 지느러미 모양의 작은 혹이 달린 구슬.
  • 린덧널 : (1)으뜸 덧널에 딸려 있어 대개 껴묻을 거리를 넣어 두는 곳.
  • 린무덤 : (1)한 무덤의 옆에 딸린 조그마한 무덤. 주로 섬기던 주인이나 상급자의 무덤 곁에 만들었다.
  • 림마디 : (1)이어진문장에서, 주절을 한정하는 절. ‘겨울이 되니 날씨가 춥다.’에서 ‘겨울이 되니’ 따위이다.
  • 림배 : (1)함대나 선단(船團)에서, 주장이 되는 배에 딸려 같은 임무를 띠고 가까이 있는 배.
  • 림 벗 : (1)트위터에서 내가 따르는 사람.
  • 림상 : (1)버금에 다음가는 상.
  • 림소리 : (1)이중 모음에서 주 모음의 앞뒤에 딸린 반모음.
  • 림월 : (1)문장에서 종속 관계에 있는 문장.
  • 림음 : (1)음계의 다섯 번째 음. 으뜸음보다 완전 5도 위이거나 완전 4도 아래의 음을 말한다.
  • 림음 위의 화음 : (1)특정 장음계의 일곱 개 모든 구성음을 딸림음 위에 쌓은 화음. 딸림음 위에 쌓은 화음을 동시에 올리거나 전타음적 진행을 통해 분산시키는 두 가지 형태이다.
  • 림음조 : (1)악곡에서, 딸림음을 으뜸음으로 한 곡조.
  • 림 자료 : (1)기본이 되는 출판물과 동시에 간행된 것으로서 함께 사용하도록 마련되었으며 서지적으로 연결성이 있는 자료.
  • 림조각 : (1)주성분의 내용을 꾸며 뜻을 더하여 주는 문장 성분. 부사어, 관형어 따위가 있다.
  • 림 준비 화음 : (1)화음 진행에서 으뜸화음과 딸림화음 사이에 삽입하여 둘을 연결하는 화음.
  • 림칠화음 : (1)딸림화음 위에 3도를 더한 화음.
  • 림 함자 : (1)서로 밀접한 관계를 갖는 두 개의 펑터.
  • 림 행렬 : (1)행과 열을 바꾸어서 만든 행렬을 본래의 행렬과 구별하여 이르는 말.
  • 림화음 : (1)각 음계에서 딸림음을 으뜸음으로 한 삼화음. 장조에서는 ‘솔ㆍ시ㆍ레’, 단조에서는 ‘미ㆍ솔ㆍ시’의 화음이다.
  • : (1)‘딸막거리다’의 어근. (2)가벼운 물체 따위가 조금 세게 들렸다 내려앉는 모양. (3)어깨나 엉덩이 따위가 조금 세게 들렸다 놓이는 모양.
  • 막거리다 : (1)가벼운 물체 따위가 자꾸 들렸다 내려앉았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달막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어깨나 엉덩이 따위가 자꾸 가볍게 들렸다 놓였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달막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마음이 자꾸 조금 설레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달막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4)말할 듯이 입술이 자꾸 가볍게 열렸다 닫혔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5)가격이 조금 오르려는 기세를 자꾸 보이다. ‘달막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6)다친 데나 헌데가 곪느라고 자꾸 조금 쑤시다. ‘달막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7)‘주저주저하다’의 방언
  • 막대다 : (1)가벼운 물체 따위가 자꾸 들렸다 내려앉았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달막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어깨나 엉덩이 따위가 자꾸 가볍게 들렸다 놓였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달막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마음이 자꾸 조금 설레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달막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4)말할 듯이 입술이 자꾸 가볍게 열렸다 닫혔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5)가격이 조금 오르려는 기세를 자꾸 보이다. ‘달막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6)다친 데나 헌데가 곪느라고 자꾸 조금 쑤시다. ‘달막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막딸막 : (1)가벼운 물체 따위가 잇따라 들렸다 내려앉았다 하는 모양. ‘달막달막’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어깨나 엉덩이 따위가 잇따라 가볍게 들렸다 놓였다 하는 모양. ‘달막달막’보다 센 느낌을 준다. (3)마음이 조금 자꾸 설레는 모양. ‘달막달막’보다 센 느낌을 준다. (4)말할 듯이 입술이 가볍게 자꾸 열렸다 닫혔다 하는 모양. ‘달막달막’보다 센 느낌을 준다. (5)자꾸 가격이 조금 오르려는 기세를 보이는 모양. ‘달막달막’보다 센 느낌을 준다. (6)다친 데나 헌데가 곪느라고 조금 자꾸 쑤시는 모양. ‘달막달막’보다 센 느낌을 준다. (7)‘아장아장’의 방언
  • 막딸막하다 : (1)가벼운 물체 따위가 잇따라 들렸다 내려앉았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달막달막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어깨나 엉덩이 따위가 잇따라 가볍게 들렸다 놓였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달막달막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마음이 조금 자꾸 설레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달막달막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4)말할 듯이 입술이 가볍게 자꾸 열렸다 닫혔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달막달막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5)자꾸 가격이 조금 오르려는 기세를 보이다. ‘달막달막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6)다친 데나 헌데가 곪느라고 조금 자꾸 쑤시다. ‘달막달막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7)‘주저하다’의 방언 (8)‘주저주저하다’의 방언
  • 막이다 : (1)가벼운 물체 따위가 들렸다 내려앉았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달막이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어깨나 엉덩이 따위가 가볍게 들렸다 놓였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달막이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마음이 조금 설레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달막이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4)말할 듯이 입술이 가볍게 열렸다 닫혔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달막이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5)가격이 조금 오르려는 기세를 보이다. ‘달막이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6)다친 데나 헌데가 곪느라고 조금 쑤시다. ‘달막이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막하다 : (1)‘짤막하다’의 방언
  • 먹는 것은 쥐 먹는 것 같다 : (1)딸에게 조금씩 자꾸 드는 비용을 합쳐 보면 양이 많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쥐 먹는 것을 못 먹게 할 수 없듯이 딸에게 드는 비용은 어쩔 수 없이 써야 된다는 말.
  • : (1)‘딸기’와 ‘바나나’를 아울러 이르는 말.
  • 바보 : (1)딸 앞에서 바보가 될 정도로 딸을 너무나도 사랑하는 엄마나 아빠를 이르는 말.
  • : (1)‘두레박’의 방언
  • 배기 : (1)‘두레박’의 방언
  • 배이 : (1)‘두레박’의 방언
  • 베기 : (1)‘두레박’의 방언
  • 벵이 : (1)‘따라지’의 방언
  • : (1)속이 좁은 사람. (2)키도 작고 몸집도 작은 사람.
  • 부부 : (1)딸과 사위.
  • 부자 : (1)딸이 많은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 (1)나이나 항렬 따위가 딸과 비슷한 수준의 관계에 있음을 이르는 말.
  • 사내다 : (1)‘들추어내다’의 방언
  • 삼 형제 시집보내면 좀도둑도 안 든다 : (1)딸은 시집보내는 비용도 많이 들고 시집간 딸들이 무엇이고 가져가는 버릇이 있기 때문에 도둑도 안 들 정도로 살림이 준다는 뜻으로, 딸이 많으면 재산이 다 줄어든다는 말. <동의 속담> ‘딸 셋을 여의면 기둥뿌리가 팬다’ ‘딸이 셋이면 문을 열어 놓고 잔다’
  • 상디이 : (1)‘쌍동딸’의 방언
  • 세포 : (1)세포 분열로 생긴 두 개의 세포.
  • 셋을 여의면 기둥뿌리가 팬다 : (1)딸은 시집보내는 비용도 많이 들고 시집간 딸들이 무엇이고 가져가는 버릇이 있기 때문에 도둑도 안 들 정도로 살림이 준다는 뜻으로, 딸이 많으면 재산이 다 줄어든다는 말. <동의 속담> ‘딸 삼 형제 시집보내면 좀도둑도 안 든다’ ‘딸이 셋이면 문을 열어 놓고 잔다’
  • 손자는 가을볕에 놀리고 아들 손자는 봄볕에 놀린다 : (1)딸 손자를 아들 손자보다 더 귀엽게 여긴다는 말.
  • : (1)붙어 있던 가벼운 물건이 쉽게 떠들리는 모양. ‘달싹’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어깨나 엉덩이, 입술 따위가 가볍게 들리는 모양. ‘달싹’보다 센 느낌을 준다. (3)마음이 조금 들떠서 움직이는 모양. ‘달싹’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싹거리다 : (1)가벼운 물건이 자꾸 떠들렸다 가라앉았다 하다. 또는 그렇게 하다. ‘달싹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어깨나 엉덩이, 입술 따위가 가볍게 자꾸 들렸다 놓였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달싹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마음이 자꾸 조금 들떠서 움직이다. 또는 그렇게 하다. ‘달싹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싹대다 : (1)가벼운 물건이 자꾸 떠들렸다 가라앉았다 하다. 또는 그렇게 하다. ‘달싹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어깨나 엉덩이, 입술 따위가 가볍게 자꾸 들렸다 놓였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달싹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마음이 자꾸 조금 들떠서 움직이다. 또는 그렇게 하다. ‘달싹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싹딸싹 : (1)가벼운 물건이 잇따라 떠들렸다 가라앉았다 하는 모양. ‘달싹달싹’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어깨나 엉덩이, 입술 따위가 자꾸 가볍게 들렸다 놓였다 하는 모양. ‘달싹달싹’보다 센 느낌을 준다. (3)마음이 잇따라 좀 들떠서 움직이는 모양. ‘달싹달싹’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싹딸싹하다 : (1)가벼운 물건이 잇따라 떠들렸다 가라앉았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달싹달싹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어깨나 엉덩이, 입술 따위가 자꾸 가볍게 들렸다 놓였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달싹달싹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마음이 잇따라 좀 들떠서 움직이다. 또는 그렇게 하다. ‘달싹달싹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싹없이 : (1)‘꼼짝없이’의 방언
  • 싹이다 : (1)가벼운 물건이 떠들렸다 가라앉았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달싹이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어깨나 엉덩이, 입술 따위가 가볍게 들렸다 놓였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달싹이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마음이 조금 들떠서 움직이다. 또는 그렇게 하다. ‘달싹이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싹하다 : (1)붙어 있던 가벼운 물건이 쉽게 떠들리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달싹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어깨나 엉덩이, 입술 따위가 가볍게 한 번 들리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달싹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마음이 조금 들떠서 움직이다. 또는 그렇게 하다. ‘딸싹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쌕이다 : (1)‘딸싹이다’의 방언
  • : (1)‘계집아이’의 방언 (2)‘딸아이’의 방언
  • 아기 : (1)남의 딸을 귀엽게 이르는 말.
  • 아이 : (1)딸자식을 아들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 (2)남에게 자기 딸을 이르는 말.
  • : (1)‘딸아이’의 준말. (2)‘딸아이’의 준말.
  • 애기 : (1)‘딸아기’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애기’로도 적는다.
  • 없는 사위 : (1)실상이 없으면 거기에 딸린 것은 귀할 것이 없다는 말. (2)직접적인 인연이나 관계가 끊어져 쓸데없거나 긴요하지 않게 된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불 없는[꺼진] 화로 딸 없는[죽은] 사위’ ‘딸 죽은 사위 불 꺼진 화로’
  • 오다 : (1)‘따라오다’의 방언
  • 와지다 : (1)‘뚫어지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와지다’로도 적는다.
  • : (1)갱신왕대에서 교미를 마치고 산란할 때까지 어미 여왕벌과 동거하는 처녀왕을 이르는 말.
  • 원자핵 : (1)방사성 핵종이 붕괴하여 나타나는 핵종.
  • 은 두 번 서운하다 : (1)딸은 태어날 때 아들이 아니라 서운하고, 시집보낼 때도 서운하다는 말.
  • 은 산적 도둑이라 하네 : (1)딸은 출가한 후에도 친정에 와서 이것저것 다 가져가 마치 도둑과 같다는 말.
  • 은 옆집에 줘도 강아지는 옆집에 못 준다 : (1)딸은 시집을 가면 그 집 사람이 되어 옆집이라도 돌아오지 않으나 강아지는 주인을 따르기에 옆집에 주면 늘 주인을 찾아와 산다는 데서, 키워 준 주인을 따르는 개의 습성을 이르는 말.
  • 은 예쁜 도적 : (1)딸은 키울 때나 출가한 후에도 아들보다 더 돈이 들고 친정집 세간도 축내지만, 딸에 대한 애정이 커서 그것이 도리어 예쁘게만 보임을 이르는 말.
  • 은 제 딸이 고와 보이고, 곡식은 남의 곡식이 탐스러워 보인다 : (1)자식은 남의 자식보다 제 자식이 나아 보이고, 물건은 남의 물건이 제 물건보다 좋아 보임을 이르는 말.
  • 을 주겠거던 류월 달에 벼 누런 집에 주라 : (1)유월에 벼가 누런 집에 시집을 가야 굶지 않고 잘살 수 있다는 말.
  • 음박질 : (1)‘달음박질’의 방언
  • 의 굿에 가도 전대가 셋(이다) : (1)아무리 남을 위하여 하는 일이라도 자기의 이익을 바라게 된다는 말. <동의 속담> ‘딸의 굿에를 가도 자루 아홉을 가지고 간다’
  • 의 굿에를 가도 자루 아홉을 가지고 간다 : (1)아무리 남을 위하여 하는 일이라도 자기의 이익을 바라게 된다는 말. <동의 속담> ‘딸의 굿에 가도 전대가 셋(이다)’
  • 의 시앗은 바늘방석에 앉히고 며느리 시앗은 꽃방석에 앉힌다 : (1)딸은 귀하게 여겨 어떻게 하든지 그 시앗을 없애려 하나, 며느리에 대해서는 미워하는 마음으로 며느리가 시앗을 보고 괴로워하는 것을 도리어 통쾌하게 여긴다는 말.
  • 의 집에서 가져온 고추장 : (1)물건을 몹시 아껴 두고 쓴다는 말.
  • 의 차반 재 넘어가고 며느리 차반 농 위에 둔다 : (1)딸은 차반을 재를 넘어 시집으로 가져가고 며느리는 남편에게 주려고 차반을 제 방 농 위에 둔다는 뜻으로, 딸이나 며느리나 부모보다는 제 남편을 더 위하고 생각한다는 말. (2)딸에게 줄 차반은 아끼지 않으면서 며느리에게 줄 차반은 아까워 농 위에 두고 망설인다는 뜻으로, 며느리보다 딸을 더 생각한다는 말.
  • 이다 : (1)‘달이다’의 방언
  • 이 셋이면 문을 열어 놓고 잔다 : (1)딸은 시집보내는 비용도 많이 들고 시집간 딸들이 무엇이고 가져가는 버릇이 있기 때문에 도둑도 안 들 정도로 살림이 준다는 뜻으로, 딸이 많으면 재산이 다 줄어든다는 말. <동의 속담> ‘딸 삼 형제 시집보내면 좀도둑도 안 든다’ ‘딸 셋을 여의면 기둥뿌리가 팬다’
  • 이 여럿이면 어미 속곳 벗는다 : (1)딸을 시집보내는 부담이 매우 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이 하나면 과하고 반이면 모자란다 : (1)딸은 하나만 되어도 과하다고 여길 만큼 부모의 부담이 크다는 말.
  • 자석 : (1)‘딸자식’의 방언
  • 자식 : (1)딸인 자식을 아들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
  • 자식 길러 시집보내면 륙촌이 된다 : (1)딸과 아들을 혼인시키고 나면 관계가 멀어진다는 말. <동의 속담> ‘아들은 말 태워 놓으면 사촌 되고 딸은 시집보내면 륙촌 된다’ ‘아들도 말 태워 놓으면 사촌 된다’
  • 자식 두면 경상도 도토리도 굴러온다 : (1)딸의 중매를 서려고 별의별 사람이 다 찾아든다는 말.
  • 죽은 사위 불 꺼진 화로 : (1)직접적인 인연이나 관계가 끊어져 쓸데없거나 긴요하지 않게 된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불 없는[꺼진] 화로 딸 없는[죽은] 사위’ ‘딸 없는 사위’
  • 집락 : (1)배지에서 자라고 있는 균의 오래된 집락이나 그 주변에 새로 자라서 생긴 집락. 원래의 집락에 있는 균의 특성과는 다소 다를 수 있다.
  • 집파리 : (1)집파릿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6mm 정도이며, 잿빛을 띤 갈색이다. 날개는 투명하다.
  • 카닥 : (1)작고 단단한 물건이 세게 맞부딪치는 소리. ‘달가닥’보다 세고 거센 느낌을 준다.
  • 카닥거리다 : (1)작고 단단한 물건이 맞부딪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달가닥거리다’보다 세고 거센 느낌을 준다.
  • 카닥대다 : (1)작고 단단한 물건이 맞부딪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달가닥대다’보다 세고 거센 느낌을 준다.
  • 카닥딸카닥 : (1)작고 단단한 물건이 자꾸 맞부딪치는 소리. ‘달가닥달가닥’보다 세고 거센 느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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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47개) : 따, 딱, 딴, 딸, 땀, 땃, 땅, 땇, 때, 땜, 땡, 떡, 떨, 떰, 떵, 떼, 떽, 뗌, 뗑, 또, 똑, 똔, 똘, 똠, 똥, 똧, 뙈, 뙤, 뙹, 뚜, 뚝, 뚤, 뚱, 뛔, 뛰, 뜀, 뜨, 뜩, 뜰, 뜸, 뜻, 뜾, 띄, 띠, 띡, 띰, 띵

실전 끝말 잇기

딸로 끝나는 단어 (128개) : 에딸, 배미딸, 너클딸, 에동딸, 배얌딸, 먹딸, 어이딸, 에미딸, 고멩딸, 비얌딸, 복딸, 움딸, 손자딸, 의붓딸, 대리석 딸, 몽독딸, 수영딸, 막딸, 웨딸, 쇠딸, 친손자딸, 보리딸, 막동딸, 배암딸, 뱀딸, 덤풀딸, 머래딸, 외손자딸, 쌍동딸, 다슴딸 ...
딸로 끝나는 단어는 128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딸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330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