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290개

한 글자:1개 두 글자:60개 세 글자:94개 네 글자:83개 다섯 글자:26개 여섯 글자 이상:26개 🍒모든 글자: 290개

  • : (1)목적이나 행동을 같이하는 무리. (2)부당한 요구나 청을 들어 달라고 고집하는 짓. (3)나무나 대나무 따위의 일정한 토막을 엮어 물에 띄워서 타고 다니는 것. (4)물 위에 띄워 운반하기 위해서 원목이나 대나무 따위를 일정한 길이로 길게 엮은 것. 흔히 사람이 타고 몰거나 배로 끈다. (5)흙이 붙어 있는 상태로 뿌리째 떠낸 잔디. (6)그물이 뜰 수 있도록 그물의 위 가장자리에 다는 물건. 유리, 고무, 나무 따위로 만든다. (7)‘도’의 방언
  • 가다 : (1)‘잡아가다’의 방언
  • 가닥거리다 : (1)‘떼걱거리다’의 방언
  • 가닥떼가닥 : (1)‘떼걱떼걱’의 방언
  • 가리 : (1)‘떼거리’의 방언
  • 가리싸움 : (1)‘떼싸움’의 방언
  • 가리쌈박질 : (1)떼를 지어 하는 쌈박질
  • 가부 : (1)‘떼과부’의 방언
  • 가 사촌보다 낫다 : (1)부당한 일을 억지로 요구하거나 고집한다는 말.
  • 간아이 : (1)‘계집아이’의 방언
  • 갈구리 : (1)‘부표 갈고리’의 북한어.
  • 강도 : (1)떼를 지어 범행하는 강도.
  • : (1)돌의 격지를 떼어 내는 데 사용한 도구. 구석기 시대 유물로, 돌망치ㆍ나무 공이ㆍ뿔ㆍ뼈 따위가 있다.
  • 거덕 : (1)딴딴한 물건들이 잇따라 서로 맞닿거나 부딪치거나 부러질 때 나는 소리.
  • 거덕거리다 : (1)딴딴한 물건들이 서로 맞닿거나 부딪치거나 부러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 거덕대다 : (1)딴딴한 물건들이 서로 맞닿거나 부딪치거나 부러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 거덕떼거덕 : (1)딴딴한 물건들이 잇따라 서로 맞닿거나 부딪치거나 부러질 때 나는 소리.
  • 거덕떼거덕하다 : (1)딴딴한 물건들이 잇따라 서로 맞닿거나 부딪치거나 부러지는 소리가 나다.
  • 거덕하다 : (1)딴딴한 물건들이 잇따라 서로 맞닿거나 부딪치거나 부러지는 소리가 나다.
  • 거레이 : (1)‘떼거리’의 방언
  • 거리 : (1)‘떼’를 속되게 이르는 말. (2)‘떼’를 속되게 이르는 말.
  • 거리 문화 : (1)자신의 개성과 주견을 잃어버리고 무리를 지어 하나에만 매달리는 문화적 현상.
  • 거리 본능 : (1)‘군중 심리’를 속되게 이르는 말.
  • 거리즘 : (1)개인이나 단체가 무리를 지어 행동하는 것이 습관화된 상태.
  • 거지 : (1)떼를 지어 다니는 거지. (2)천재지변 따위로 졸지에 헐벗게 된 많은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떼’의 방언 (4)‘떼거리’의 방언
  • 거지꾼 : (1)‘떼쟁이’의 방언
  • : (1)크고 단단한 물건이 가볍게 부딪치거나 부러지는 소리. ‘데걱’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걱거리다 : (1)크고 단단한 물건이 가볍게 부딪치거나 부러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데걱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걱대다 : (1)크고 단단한 물건이 가볍게 부딪치거나 부러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데걱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걱떼걱 : (1)크고 단단한 물건이 잇따라 가볍게 부딪치거나 부러지는 소리. ‘데걱데걱’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걱떼걱하다 : (1)크고 단단한 물건이 잇따라 가볍게 부딪치거나 부러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데걱데걱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걱하다 : (1)크고 단단한 물건이 가볍게 부딪치거나 부러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데걱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걸다 : (1)관계하던 일을 그만두다.
  • 고기 : (1)‘어군’의 북한어.
  • 고 돌기 : (1)기계 체조 가운데 철봉에서 하는 동작의 하나. 버티고 돌기 동작을 하되, 돌 때 몸을 봉에서 뗀다. 이 기술은 앞쪽이나 뒤쪽으로 할 수 있고 다리를 벌린 상태로도 할 수 있다.
  • 고집 : (1)다른 사람의 생각은 고려하지 않고 자기 생각만 심하게 주장하는 것.
  • 곡떼곡 : (1)‘데꺽데꺽’의 방언
  • 과부 : (1)전쟁이나 재난으로 한 집안이나 한 마을에서 한꺼번에 생긴 과부들.
  • 관음보살 : (1)떼를 지어 행동하는 사람들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구루루 : (1)약간 크고 단단한 물건이 단단한 바닥에서 구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데구루루’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구름 : (1)떼를 이룬 구름.
  • 국넘 : (1)‘되놈’의 방언
  • 국밀 : (1)‘귀리’의 방언
  • : (1)‘떼꾼’의 북한어. (2)‘떼쟁이’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떼꾼’이다.
  • : (1)‘떼굴거리다’의 어근. (2)큰 물건이 모양 없이 짧고 세게 구르는 모양.
  • 굴거리다 : (1)큰 물건이 잇따라 구르다. ‘데굴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아주 빠르게 달려가다.
  • 굴대다 : (1)큰 물건이 잇따라 구르다. ‘데굴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아주 빠르게 달려가다.
  • 굴떼굴 : (1)큰 물건이 계속 구르는 모양. ‘데굴데굴’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아주 빨리 달려가는 모양.
  • 굴떼굴하다 : (1)큰 물건이 계속 구르다. ‘데굴데굴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아주 빨리 달려가다.
  • 그랄 : (1)‘제기랄’의 방언
  • 그럭 : (1)크고 단단한 물건들이 서로 맞닿는 소리. ‘데그럭’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그럭거리다 : (1)크고 단단한 물건들이 서로 맞닿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데그럭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그럭대다 : (1)크고 단단한 물건들이 서로 맞닿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데그럭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그럭떼그럭 : (1)크고 단단한 물건들이 잇따라 서로 맞닿는 소리. ‘데그럭데그럭’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그럭떼그럭하다 : (1)크고 단단한 물건들이 잇따라 서로 맞닿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데그럭데그럭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그럭하다 : (1)크고 단단한 물건들이 서로 맞닿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데그럭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그렁이 : (1)‘떼’를 속되게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떼거리’이다.
  • 그르르 : (1)눈에 잘 띌 정도로 조금 크고 둥그스름한 모양. (2)약간 크고 단단한 물건이 단단한 바닥에서 구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데구루루’보다 센 느낌을 준다. ⇒규범 표기는 ‘떼구루루’이다.
  • 그르르하다 : (1)눈에 잘 띌 정도로 조금 크고 둥그스름하다.
  • 글떼글 : (1)둥그스름한 조금 큰 물건 가운데서 몇 개가 드러나게 매우 큰 모양. (2)큰 물건이 계속 구르는 모양. ‘데굴데굴’보다 센 느낌을 준다. ⇒규범 표기는 ‘떼굴떼굴’이다.
  • 글떼글하다 : (1)둥그스름한 조금 큰 물건 가운데서 몇 개가 드러나게 매우 크다.
  • 급다 : (1)‘따갑다’의 방언
  • : (1)자기보다 어린 사람을 혼내는 소리. (2)예전에 하던, 제비뽑기와 같은 놀음의 하나. 떼기판에 붙어 있는 과자나 엿 조각 따위를 떼어 숫자를 맞춘다. (3)경계를 지어 놓은 논밭의 구획. ⇒규범 표기는 ‘뙈기’이다. (4)‘포기’의 방언
  • 기랄 : (1)‘제기랄’의 방언
  • 기 만화 : (1)1950년대 우리나라의 만화 유통 형식. 해방과 전쟁을 겪으며 만화 시장의 물자와 구매력이 부족한 상황에서 탄생하였는데, 긴 이야기를 한 장 또는 몇 장의 만화로 나누어 시차를 두고 연속적으로 발간하는 형태이다. 이후 얇은 제책 형태의 대여용 연속 만화로 진화하였다.
  • 기 반응 : (1)화합물의 일부분이 떨어져 나와 제2의 화합물을 생성하는 화학 반응.
  • 기쟁이 : (1)‘떼쟁이’의 방언
  • 기판 : (1)예전에, 주로 밑천이 적은 장사꾼들이 아이들을 상대로 돈벌이를 하던 놀이판. 여러 가지 복잡한 모양을 새긴 널빤지에 엿이나 백설기 따위를 얇게 눌러 붙이고 돈을 낸 사람이 널빤지에서 그림이 고스란히 나타나게 부서뜨리지 않고 떼 내면 그에 따르는 상을 준다.
  • : (1)‘뗏길’의 북한어.
  • : (1)‘꾸지람’의 방언
  • : (1)‘-ㅂ디까’의 방언
  • 까닥 : (1)‘떼꺽’의 방언
  • 까리 : (1)‘뚜껑’의 방언 (2)‘떼거리’의 방언
  • 까마귀 : (1)까마귓과의 겨울새. 몸의 길이는 46cm 정도이며, 새까맣고 자주색 윤이 난다. 부리는 가늘고 주위에 깃털이 없이 피부가 겉으로 드러나 있다. 수백 마리씩 떼 지어 행동한다. 시베리아, 만주에 분포한다.
  • : (1)‘떼꺽’의 방언
  • : (1)‘떼’의 방언 (2)‘꽈리’의 방언
  • 깔재이 : (1)‘떼쟁이’의 방언
  • 깔쟁이 : (1)‘떼쟁이’의 방언
  • 깔중 : (1)‘중대가리’의 방언
  • : (1)‘생떼’의 방언
  • 깨비 : (1)‘도’의 방언
  • : (1)크고 단단한 물건이 가볍게 부딪치거나 부러지는 소리. ‘데걱’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2)일 따위를 서슴지 않고 하거나 쉽게 하는 모양. ‘데꺽’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꺽거리다 : (1)크고 단단한 물건이 가볍게 부딪치거나 부러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데걱거리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 꺽대다 : (1)크고 단단한 물건이 가볍게 부딪치거나 부러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데걱대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 꺽떼꺽 : (1)크고 단단한 물건이 잇따라 가볍게 부딪치거나 부러지는 소리. ‘데걱데걱’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2)일 따위를 자꾸 서슴지 않고 하거나 쉽게 하는 모양. ‘데꺽데꺽’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꺽떼꺽하다 : (1)크고 단단한 물건이 잇따라 가볍게 부딪치거나 부러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데걱데걱하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 꺽하다 : (1)크고 단단한 물건이 가볍게 부딪치거나 부러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데걱하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2)일 따위를 서슴지 않고 하거나 쉽게 하다. ‘데꺽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 (1)‘뚜껑’의 방언
  • 꼬리 : (1)묶어 놓은 떼의 뒷부분.
  • 꼬마리 : (1)‘도꼬마리’의 방언
  • 꼬장물 : (1)세탁할 때 때가 많아서 나오는 더러운 물
  • 꼬쟁이 : (1)‘떼쟁이’의 방언
  • 꼬지이 : (1)‘떼쟁이’의 방언
  • 꼽자구 : (1)‘때꼽재기’의 방언
  • 꼽장 : (1)‘때꼽재기’의 방언
  • : (1)자치기를 할 때 쓰는 작은 막대기. 양 끝을 서로 반대 방향으로 비스듬하게 깎아 긴 막대기로 치면 튀어 오르게 만든다
  • 꽁막가지 : (1)자치기를 할 때 쓰는 긴 막대기
  • 꽁막대기 : (1)자치기를 할 때 쓰는 긴 막대기
  • : (1)‘꽈리’의 방언
  • 꾸락쟁이 : (1)‘떼꾸러기’의 방언
2 3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47개) : 따, 딱, 딴, 딸, 땀, 땃, 땅, 땇, 때, 땜, 땡, 떡, 떨, 떰, 떵, 떼, 떽, 뗌, 뗑, 또, 똑, 똔, 똘, 똠, 똥, 똧, 뙈, 뙤, 뙹, 뚜, 뚝, 뚤, 뚱, 뛔, 뛰, 뜀, 뜨, 뜩, 뜰, 뜸, 뜻, 뜾, 띄, 띠, 띡, 띰, 띵

실전 끝말 잇기

떼로 끝나는 단어 (124개) : 무덤떼, 평떼, 은하별떼, 헤떼, 엉떼벙떼, 련별떼, 갓떼, 육모떼, 빠 발로떼, 줄떼, 녹조 라떼, 따께떼, 해상떼, 풍청리무덤떼, 단꿀에 덤비는 개미 떼, 겨울나이떼, 에샤뻬 소떼, 마발떼, 고무떼, 녹차라떼, 방추형떼, 공기떼, 벌 떼, 구명떼, 묶음떼, 떼떼, 모기떼, 카페라떼, 염병떼, 잔떼 ...
떼로 끝나는 단어는 124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떼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290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