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215개
- 또드락장이 : (1)금박(金箔) 세공업자를 낮잡아 이르는 말.
- 또드락하다 : (1)작고 단단한 물건을 가볍게 두드리는 소리가 나다.
- 또드레기치다 : (1)소리를 내어 물고기를 그물이 있는 데로 몰아가다
- 또디 : (1)‘멍청이’의 방언
- 또디기 : (1)‘바보’의 방언
- 또딩이 : (1)‘멍청이’의 방언
- 또또또 : (1)‘꿀꿀’의 방언
- 또띠아 : (1)옥수숫가루나 밀가루를 반죽하여 팬에 구워 만든 멕시코 빵. ⇒규범 표기는 ‘토르티야’이다.
- 또띠야 : (1)옥수숫가루나 밀가루를 반죽하여 팬에 구워 만든 멕시코 빵. ⇒규범 표기는 ‘토르티야’이다.
- 또라이 : (1)상식에서 벗어나는 사고방식과 생활 방식을 가지고 자기 멋대로 하는 사람을 속되게 이르는 말.
- 또라젓 : (1)숭어 창자로 담근 젓.
- 또라지 : (1)‘도라지’의 방언
- 또라지다 : (1)‘야무지다’의 방언
- 또락 : (1)‘도랑’의 방언
- 또랑 : (1)‘도랑’의 방언 (2)‘수채’의 방언
- 또랑가상 : (1)‘개울가’의 방언
- 또랑광대 : (1)판소리를 잘 못하는 사람.
- 또랑또랑 : (1)조금도 흐리지 않고 아주 밝고 똑똑한 모양.
- 또랑또랑하다 : (1)조금도 흐리지 않고 아주 밝고 똑똑하다.
- 또랑물 : (1)‘도랑물’의 방언
- 또랑새비 : (1)‘생이’의 방언
- 또랑창 : (1)‘도랑’의 방언
- 또래 : (1)나이나 수준이 서로 비슷한 무리. (2)생김새, 됨됨이, 크기 따위가 같거나 비슷한 것.
- 또래 상담사 : (1)나이나 수준이 서로 비슷한 친구에게 상담을 해 주는 사람. 전문적인 상담사에게 거부감을 느끼는 학생들을 돕기 위해 친구를 상담사로 지정한다.
- 또래 지킴이 : (1)나이나 수준이 서로 비슷한 사람의 안전을 살피고 지키는 사람.
- 또래 집단 : (1)나이와 수준이 비슷한 사람들로 이루어진 집단.
- 또래 집단기 : (1)로웬펠드(Lowenfeld, V.)가 주장한 아동 미술 발달 단계의 네 번째 단계. 주관적인 표현보다는 객관적인 표현을 하려고 노력하며, 도식적이며 사실적인 표현이 동시에 나타나고 장식적인 표현을 즐긴다.
- 또래 학습 : (1)나이나 수준이 서로 비슷한 친구들끼리 모르는 것을 가르쳐 주고 배우는 일.
- 또래 학습 도우미 : (1)학습 능력이 떨어지는 또래 친구의 공부를 도와주는 학생.
- 또랭 : (1)‘수채’의 방언
- 또랭이 : (1)‘도랑’의 방언
- 또럿이 : (1)‘또렷이’의 방언
- 또려지다 : (1)흐릿하지 않고 분명하다.
- 또렷 : (1)‘또렷하다’의 어근.
- 또렷또렷 : (1)여럿이 다 엉클어지거나 흐리지 않고 분명한 모양. (2)엉클어지거나 흐리지 않고 매우 분명한 모양.
- 또렷또렷하다 : (1)여럿이 다 엉클어지거나 흐리지 않고 분명하다. (2)엉클어지거나 흐리지 않고 매우 분명하다.
- 또렷이 : (1)엉클어지거나 흐리지 않고 분명하게.
- 또렷하다 : (1)엉클어지거나 흐리지 않고 분명하다.
- 또로 : (1)‘또’의 방언 (2)‘따로’의 방언
- 또로또로 : (1)‘따로따로’의 방언 (2)‘따로따로’의 방언
- 또로록 : (1)‘또르르’의 방언 (2)‘또르르’의 방언
- 또로베 : (1)‘졸병’의 방언
- 또로섬마 : (1)‘섬마섬마’의 방언
- 또록 : (1)크고 동그란 눈알을 굴리는 모양.
- 또록거리다 : (1)크고 동그란 눈알을 자꾸 굴리다.
- 또록대다 : (1)크고 동그란 눈알을 자꾸 굴리다.
- 또록또록 : (1)매우 또렷한 모양. (2)자꾸 크고 동그란 눈알을 굴리는 모양. (3)별 따위가 반짝반짝 빛나는 모양.
- 또록또록하다 : (1)매우 또렷하다. (2)자꾸 크고 동그란 눈알을 굴리다. (3)별 따위가 반짝반짝 빛나다. (4)‘똘똘하다’의 방언
- 또루 : (1)‘따로’의 방언
- 또루루 : (1)‘또르르’의 방언
- 또루박 : (1)‘두레박’의 방언
- 또르또르 : (1)‘따로따로’의 방언 (2)‘따로따로’의 방언
- 또르띠야 : (1)옥수숫가루나 밀가루를 반죽하여 팬에 구워 만든 멕시코 빵. ⇒규범 표기는 ‘토르티야’이다.
- 또르띠에 빠 : (1)발레에서, 전신 또는 몸의 일부분을 비비 꼬는 동작.
- 또르르 : (1)폭이 좁은 종이 따위가 탄력 있게 말리는 모양. ‘도르르’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작고 동그스름한 것이 가볍게 구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도르르’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또르르또르르 : (1)귀뚜라미 따위의 벌레가 잇따라 우는 소리.
- 또르륵 : (1)폭이 좁은 종이나 빳빳한 물건이 매우 탄력 있게 빨리 말리는 모양. (2)작고 동그스름한 것이 가볍고 빠르게 구르다가 딱 멎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또리 : (1)‘또래’의 방언
- 또리또리 : (1)‘또릿또릿’의 방언
- 또릿 : (1)작은 눈알을 열기 있게 굴리는 모양.
- 또릿거리다 : (1)작은 눈알을 열기 있게 잇따라 굴리다.
- 또릿대다 : (1)작은 눈알을 열기 있게 잇따라 굴리다.
- 또릿또릿 : (1)작은 눈알을 열기 있게 자꾸 굴리는 모양.
- 또릿또릿하다 : (1)작은 눈알을 열기 있게 자꾸 굴리다.
- 또릿하다 : (1)작은 눈알을 열기 있게 굴리다. (2)흐리멍덩하지 않고 매우 맑고 똑똑하다.
- 또마 : (1)‘도마’의 방언
- 또망 : (1)‘변소’의 방언
- 또매 : (1)‘도마’의 방언
- 또매기 : (1)‘도마’의 방언
- 또바기 : (1)언제나 한결같이 꼭 그렇게.
- 또바라 : (1)‘똬리’의 방언
- 또바리 : (1)‘똬리’의 방언
- 또바리총 : (1)‘따발총’의 방언
- 또박 : (1)언제나 한결같이 꼭 그렇게. (2)‘또박거리다’의 어근.
- 또박거리다 : (1)발자국 소리를 또렷이 내며 걸어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 또박대다 : (1)발자국 소리를 또렷이 내며 걸어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 또박또박 : (1)말이나 글씨 따위가 흐리터분하지 않고 조리 있고 또렷한 모양. (2)차례나 규칙 따위를 한 번도 거르거나 어기지 않고 그대로 따르는 모양. (3)발자국 소리를 또렷이 내며 잇따라 걸어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4)‘아장아장’의 방언
- 또박또박하다 : (1)말이나 글씨 따위가 흐리터분하지 않고 조리 있고 또렷하다. (2)발자국 소리를 또렷이 내며 잇따라 걸어가는 소리가 나다.
- 또박이 : (1)언제나 한결같이 꼭 그렇게. ⇒규범 표기는 ‘또바기’이다.
- 또박이다 : (1)발자국 소리를 또렷이 내며 걸어가는 소리가 나다.
- 또반지 : (1)‘똬리’의 방언
- 또배 : (1)‘똬리’의 방언
- 또배기 : (1)‘똬리’의 방언
- 또배리 : (1)‘똬리’의 방언
- 또배이 : (1)‘똬리’의 방언
- 또뱅기 : (1)‘똬리’의 방언
- 또뱅이 : (1)‘똬리’의 방언
- 또베 : (1)‘똬리’의 방언
- 또베기 : (1)‘똬리’의 방언
- 또변 : (1)활쏘기에서, 한 순에 두 번째 맞히는 일.
- 또순이 : (1)똑똑하여 일을 야무지게 처리하는 여자를 귀엽게 이르는 말.
- 또시 : (1)‘또’의 방언
- 또아기 : (1)채 익지 않은 과일. ⇒규범 표기는 ‘똘기’이다.
- 또아리 : (1)갈큇발의 다른 끝을 모아 휘감아 잡아맨 부분. (2)짐을 머리에 일 때 머리에 받치는 고리 모양의 물건. 짚이나 천을 틀어서 만든다. ⇒규범 표기는 ‘똬리’이다. (3)‘똬리’의 북한어. (4)플라스마 형상이 도넛의 모양을 띠며 그 표면은 자력선으로 덮인 자기계 배위. 플라스마의 입자가 자력선을 따라 운동하기 쉽다는 성질을 이용하여 플라스마를 유지하는 것이다.
- 또아리물달팽이 : (1)연체동물의 하나. 높이 1.8mm, 지름 6mm 정도이며, 껍질은 얇고 반투명하다. 느슨하게 틀어 말려서 양쪽이 모두 오목하게 들어간 둥근 접시 모양의 민물조개이다. 한국, 일본, 대만에 분포한다.
- 또아리 샅[눈] 가린다 : (1)가린다고 가렸으나 가장 요긴한 데를 가리지 못했음을 이르는 말.
- 또아리 정맥 : (1)안구의 ‘맥락막’에서 ‘공막’을 뚫고 나오는 여러 개의 정맥. 이들은 위 눈정맥 또는 아래 눈정맥으로 들어간다. ⇒규범 표기는 ‘똬리 정맥’이다.
- 또애기 : (1)채 익지 않은 과일. ⇒규범 표기는 ‘똘기’이다.
- 또애미 : (1)‘똬리’의 방언
- 또애복숭아 : (1)장미과의 낙엽 교목. 높이는 6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버들잎 모양이다. 이른 봄에 붉은 꽃이 피고 열매는 납작감 비슷한데 익으면 갈라지고 쓴맛이 있어 식용할 수 없다. 씨는 기름을 짜서 화장품의 원료나 기침약으로 쓴다. 지중해가 원산지이다. ⇒규범 표기는 ‘감복숭아’이다.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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ㄸ
(총 4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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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 딱, 딴, 딸, 땀, 땃, 땅, 땇, 때, 땜, 땡, 떡, 떨, 떰, 떵, 떼, 떽, 뗌, 뗑, 또, 똑, 똔, 똘, 똠, 똥, 똧, 뙈, 뙤, 뙹, 뚜, 뚝, 뚤, 뚱, 뛔, 뛰, 뜀, 뜨, 뜩, 뜰, 뜸, 뜻, 뜾, 띄, 띠, 띡, 띰, 띵
▹ 실전 끝말 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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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로 끝나는 단어 (57개)
: 순사또, 발레또, 캐러멜마끼아또, 부또, 수의사또, 보께또, 또또또, 뽀께또, 꼰또, 스게또, 각또, 보깨또, 로또, 따또, 바일레시또, 시게또, 쓰게또, 보게또, 보거또, 기또, 마니또, 에저또, 베러또, 바예나또, 사또, 젤라또, 쥬떼 바또, 화또, 꽁또, 보꺼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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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로 끝나는 단어는 57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또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215개 입니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