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381개

한 글자:1개 두 글자:52개 세 글자:121개 네 글자:124개 다섯 글자:28개 여섯 글자 이상:55개 🏖모든 글자: 381개

  • 그럽다 : (1)‘동그랗다’의 방언
  • 그맣다 : (1)‘똥그랗다’의 방언
  • 그스름 : (1)‘똥그스름하다’의 어근.
  • 그스름하다 : (1)약간 동글하다. ‘동그스름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그스름히 : (1)약간 동글게. ‘동그스름히’보다 센 느낌을 준다.
  • : (1)수준이 매우 낮은 글로 한글을 낮잡아 이르는 말
  • 글똥글 : (1)여럿이 다 또는 매우 동근 모양. ‘동글동글’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글똥글하다 : (1)여럿이 다 또는 매우 동글다. ‘동글동글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글라하다 : (1)‘똥그랗다’의 방언
  • 글래미 : (1)‘똥그라미’의 방언
  • 글래지다 : (1)‘똥그래지다’의 방언
  • 글배 : (1)‘똥그라미’의 방언
  • 글배기 : (1)‘동그라미’의 방언
  • 글뱅이 : (1)‘동그라미’의 방언
  • 글베기 : (1)‘똥그라미’의 방언
  • 글하다 : (1)‘동글하다’의 방언
  • 글허다 : (1)‘똥그랗다’의 방언
  • : (1)터무니없이 싼 값을 속되게 이르는 말.
  • 기다 : (1)모르는 사실을 깨달아 알도록 암시를 주다. (2)튀기어서 좀 움직이게 하다. (3)‘동이다’의 방언
  • 기저구 : (1)어린아이의 똥을 받아 내는 기저귀
  • 기저귀 : (1)어린아이의 똥을 받아 내는 기저귀.
  • 기제기 : (1)어린아이의 똥을 받아 내는 기저귀
  • 기주개 : (1)어린아이의 똥을 받아 내는 기저귀
  • 까재 : (1)‘물방개’의 방언
  • 까지 : (1)‘물방개’의 방언
  • 깔보 : (1)‘똥갈보’의 방언
  • : (1)‘큰창자’를 속되게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똥집’이다. (2)‘똥집’의 북한어.
  • : (1)똥의 찌꺼기나 똥이 눌어 붙은 흔적
  • : (1)‘항문’을 속되게 이르는 말.
  • 꼬리낭 : (1)‘제주가시나무’의 방언
  • 꼬집 : (1)‘옹고집’의 방언
  • 꼬 치마 : (1)옷자락이 엉덩이 바로 아래 부분까지만 내려오는, 아주 짧은 길이의 치마를 속되게 이르는 말.
  • 꼴렝이 : (1)‘꼴찌’의 낮춤말
  • : (1)‘똥구멍’의 방언
  • 꾸렁내 : (1)‘똥내’의 방언
  • 꾸룽내 : (1)‘구린내’의 방언
  • 꾸릉내 : (1)‘구린내’의 방언
  • 꾸바리 : (1)‘엉덩이’의 방언
  • 꾼내 : (1)‘구린내’의 방언
  • 꿀내 : (1)‘구린내’의 방언
  • 꿀래 : (1)‘똥내’의 방언
  • 뀐 년이 바람맞이에 선다 : (1)미운 사람이 더욱 미운 짓을 함을 이르는 말.
  • : (1)똥구멍으로부터 나오는 똥자루의 앞부분.
  • 끝(이) 타다 : (1)애가 타서 똥자루가 굳어지고 빛이 검어지다. (2)몹시 힘이 들거나 마음을 졸이다. <동의 관용구> ‘똥줄(이) 타다’
  • : (1)‘돈나무’의 방언
  • : (1)똥의 냄새.
  • 냥아치 : (1)‘동냥아치’의 방언
  • : (1)‘동냥’의 방언
  • 넉가래 : (1)똥을 치는 데 쓰는 넉가래처럼 생긴 나무 기구.
  • 넉가래 내세우듯 : (1)대단하지도 않은 일을 걸핏하면 들먹여 내세우는 모양.
  • 누고 간 우물도 다시 먹을 날이 있다 : (1)두 번 다시 안 볼 것같이 하여도 나중에 다시 만나 사정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이 샘물 안 먹는다고 똥 누고 가더니 그 물이 맑기도 전에 다시 와서 먹는다’ ‘다시 긷지 아니한다고 이 우물에 똥을 눌까’ ‘이 우물에 똥을 누어도 다시 그 우물을 먹는다’ ‘침 뱉은 우물 다시 먹는다’
  • 누고 개 불러 대듯 : (1)필요하면 아무 때나 마구 불러 대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누고 밑 아니 씻은 것 같다 : (1)뒤처리가 깨끗하지 않아 마음에 꺼림칙하다는 말.
  • 누는 놈 주저앉히기 : (1)고약하고 잔인한 심사를 이르는 말.
  • 누러 가서 밥 달라고 하느냐 : (1)처음에 목적하던 일을 하러 가서 전혀 딴짓을 함을 이르는 말.
  • 누러 갈 적 마음 다르고 올 적 마음 다르다 : (1)자기 일이 아주 급한 때는 통사정하며 매달리다가 그 일을 무사히 다 마치고 나면 모른 체하고 지낸다는 말. <동의 속담> ‘뒷간에 갈 적 마음 다르고 올 적 마음 다르다’
  • 누면 분칠하여 말려 두겠다 : (1)사람의 똥에 분을 칠하여 하얗게 말려 두었다가 흰 개의 흰 똥을 약으로 구하는 사람이 있으면 팔아먹겠다는 뜻으로, 악독하고 인색한 사람을 이르는 말.
  • 닦개 : (1)뒤를 닦는 물건. (2)남의 밑에서 구질구질한 일을 처리하여 주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대가리 : (1)똥이 크게 뭉쳐진 것을 이르는 말
  • 더웨기 : (1)‘솔개’의 방언
  • 더푸리 : (1)‘솔개’의 방언
  • 덩어리 : (1)똥이 뭉쳐서 이루어진 덩어리.
  • 덩이 굴리듯 : (1)아무 데도 소용되지 않는 물건이므로 아무렇게나 함부로 다룬다는 말.
  • : (1)똥을 받기 위하여 변소 바닥에 묻어 놓은 독. (2)똥 속에 있는 독기(毒氣). 흔히 더운 똥을 밟거나 똥 김을 쏘인 몸의 부분이 가렵고 오돌오돌하게 부르튼다.
  • 돗간 : (1)‘뒷간’의 방언
  • 돼지 : (1)똥을 먹고 크는 돼지. 빛이 나는 검은색의 털로 덮여 있으며 얼굴이 좁고 주둥이가 길다.
  • 두데기 : (1)‘누더기’의 방언
  • 둑간 : (1)‘뒷간’의 방언
  • 둣간 : (1)‘뒷간’의 방언
  • : (1)‘똥’의 방언
  • 뒷간 : (1)‘뒷간’의 방언
  • 딧간 : (1)‘뒷간’의 방언
  • 따께 : (1)자치기를 할 때 쓰는 작은 막대기. 양 끝을 서로 반대 방향으로 비스듬하게 깎아 긴 막대기로 치면 튀어 오르게 만든다
  • 따라지붙다 : (1)‘따라붙다’의 방언
  • 따뼈 : (1)‘꼬리뼈’의 방언
  • 따하다 : (1)‘똥똥하다’의 방언
  • 딲개 : (1)‘밑씻개’의 방언 (2)‘똥닦개’의 방언
  • 딴지 : (1)‘똥항아리’의 방언
  • 딸막하다 : (1)‘땅딸막하다’의 방언
  • 딸배이 : (1)‘똥짜바리’의 방언
  • : (1)여러 가지 악기나 단단한 물건 따위를 조금 세게 쳐서 울리는 소리.
  • 땅거리다 : (1)여러 가지 악기나 단단한 물건 따위를 조금 세게 쳐서 울리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 땅대다 : (1)여러 가지 악기나 단단한 물건 따위를 조금 세게 쳐서 울리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 땅똥땅 : (1)여러 가지 악기나 단단한 물건 따위를 잇따라 조금 세게 쳐서 울리는 소리.
  • 땅똥땅하다 : (1)여러 가지 악기나 단단한 물건 따위를 잇따라 조금 세게 쳐서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땅하다 : (1)‘똥똥하다’의 방언
  • 때문에 살인 난다 : (1)보잘것없는 것을 가지고 이익을 다투다가 사고가 난다는 말.
  • : (1)똥통에 빠졌을 때 질병을 물리치기 위해 양법으로 해 먹이는 떡
  • 떨어진 데 섰다 : (1)뜻밖에 재수 좋은 일이 생겼다는 말.
  • 또도롬 : (1)똥그스름하게 솟아난 모양.
  • : (1)키가 작고 살이 찐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2)키가 작고 살이 쪄 몸이 옆으로 퍼진 모양. (3)물체의 한 부분이 붓거나 부풀어서 도드라져 있는 모양.
  • 똥보 : (1)‘똥똥이’를 낮잡아 이르는 말.
  • 똥이 : (1)키가 작고 살이 찐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똥하다 : (1)키가 작고 살이 쪄 몸이 옆으로 퍼진 듯하다. (2)물체의 한 부분이 붓거나 부풀어서 도드라져 있다.
  • 똥히 : (1)키가 작고 살이 쪄 몸이 옆으로 퍼진 상태로. (2)물체의 한 부분이 붓거나 부풀어서 도드라져 있는 상태로.
  • 뚜재비 : (1)‘솔개’의 방언
  • : (1)‘낚시찌’의 방언
  • 마려운 계집 국거리 썰듯 : (1)자신의 일이 급하여 일을 아무렇게나 마구 해치움을 이르는 말.
  • 머리 : (1)머리카락을 정수리 높이까지 높게 묶어서 감은 머리 모양.
  • 먹던 강아지는 안 들키고 겨[재] 먹던 강아지는 들킨다 : (1)크게 나쁜 일을 한 사람은 들키지 아니하고 그보다 덜한 죄를 지은 사람은 들키어서 애매하게 남의 허물까지 뒤집어쓰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등겨 먹던 개는 들키고 쌀 먹던 개는 안 들킨다’ ‘똥 싼 놈은 달아나고 방귀 뀐 놈만 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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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47개) : 따, 딱, 딴, 딸, 땀, 땃, 땅, 땇, 때, 땜, 땡, 떡, 떨, 떰, 떵, 떼, 떽, 뗌, 뗑, 또, 똑, 똔, 똘, 똠, 똥, 똧, 뙈, 뙤, 뙹, 뚜, 뚝, 뚤, 뚱, 뛔, 뛰, 뜀, 뜨, 뜩, 뜰, 뜸, 뜻, 뜾, 띄, 띠, 띡, 띰, 띵

실전 끝말 잇기

똥으로 끝나는 단어 (147개) : 먹똥, 니똥, 뙤똥뙤똥, 멸치 똥, 햇대똥, 찌우똥짜우똥, 굴묵똥, 맬똥맬똥, 아기똥, 불똥, 깡똥깡똥, 되똥, 아기똥아기똥, 팔똥, 방가지똥, 볼똥볼똥, 피똥, 검은똥, 밤똥, 벌똥, 세똥, 쇠똥, 귀똥, 달그똥, 마른똥, 쉐똥, 식겁 똥, 비똥, 갓똥, 앙똥 ...
똥으로 끝나는 단어는 147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똥으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381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