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막으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908개
- 막깎이 : (1)머리를 막깎는 일. 또는 그렇게 깎은 머리.
- 막깎이하다 : (1)머리를 막깎다.
- 막 깬 돌 : (1)견치돌과 유사하나 견치돌처럼 일정한 규격에 맞춰 만드는 돌이 아니라, 대체로 옆면이 삼각형과 유사한 모양이 되도록 막 깬 석재.
- 막꺼불 : (1)외양간에 깔아 주는 검불
- 막 껍질 과립 : (1)피부 편평 상피 세포의 가시 세포층과 과립층의 막을 둘러싸고 있는 과립. 과립층의 막에 붙어 밖으로 내용물을 배출하며, 이 배출물은 지방 성분이 많아 피부의 장벽 역할을 한다.
- 막꼬리방 : (1)‘꼴찌’의 방언
- 막꼬막 : (1)삶아서 양념하지 않고 바로 먹는 꼬막.
- 막꼴 : (1)막 모양.
- 막끗 : (1)‘끝’의 방언
- 막끝 : (1)일정한 지역이나 지대의 맨 끝. (2)‘마지막’의 방언
- 막나이 : (1)아무렇게나 짜 품질이 좋지 아니한 막치 무명. ⇒규범 표기는 ‘막낳이’이다. (2)‘막내’를 다소 귀엽게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막내둥이’이다. (3)‘막내’의 옛말.
- 막난눈 : (1)‘막눈’의 북한어.
- 막난뿌리 : (1)‘막뿌리’의 북한어.
- 막날개채찍벌레 : (1)원생동물의 하나. 수평날개와 귀날개가 매우 발달하였으며, 겉껍질에는 다각형의 무늬가 있다. 우리나라 동해, 오호츠크해, 쿠릴 열도 주변에 분포한다.
- 막낭 : (1)‘막내’의 방언
- 막낭동생 : (1)‘막내아우’의 방언
- 막낭딸 : (1)‘막내딸’의 방언
- 막낭메느리 : (1)‘막내며느리’의 방언
- 막낭메니리 : (1)‘막내며느리’의 방언
- 막낳이 : (1)아무렇게나 짜 품질이 좋지 아니한 막치 무명.
- 막내 : (1)여러 형제, 자매 중에서 맨 나중에 난 사람.
- 막내 골화 : (1)장차 뼈가 될 모양으로 중간엽이 모여 형성된 모형으로부터 직접 뼈가 형성되는 일. 이러한 뼈 발생은 뼈가 빨리 형성되어 뇌를 보호할 필요가 있는 머리뼈에서 일어난다.
- 막내는것 : (1)국악 가곡(歌曲)의 하나. 이삭대엽을 변화시킨 곡으로, 첫머리를 평탄하게 시작하며, 남창과 여창이 있다.
- 막내는잦은한잎 : (1)국악 가곡(歌曲)의 하나. 이삭대엽을 변화시킨 곡으로, 첫머리를 평탄하게 시작하며, 남창과 여창이 있다.
- 막내다 : (1)‘끝내다’의 옛말.
- 막내동상 : (1)‘막내아우’의 방언
- 막내동생 : (2)맨 끝의 아우. ⇒규범 표기는 ‘막냇동생’이다.
- 막내동이 : (1)‘막내’를 다소 귀엽게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막내둥이’이다.
- 막내둥이 : (1)‘막내’를 다소 귀엽게 이르는 말.
- 막내둥이 응석 받듯 : (1)어떠한 말이나 행동을 하더라도 하는 대로 내버려 둠을 이르는 말.
- 막내뒹이 : (1)‘막내둥이’의 방언
- 막내디 : (1)‘막내둥이’의 방언
- 막내딩이 : (1)‘막내둥이’의 방언
- 막내딸 : (1)맨 나중에 낳은 딸.
- 막내딸과 숯구이 총각 : (1)누구 덕에 먹고사느냐는 아버지의 질문에 자기 복이라고 대답하여 집에서 쫓겨난 막내딸이 가난한 남자를 만나 살다가, 숯구덩이에서 금을 발견하고 부자가 된다는 내용의 설화. 우리나라 전 지역에 널리 분포된 설화로 일반담에 속한다.
- 막내메누리 : (1)‘막내며느리’의 방언
- 막내메느리 : (1)‘막내며느리’의 방언
- 막내며느리 : (1)막내아들의 아내.
- 막내미 : (1)말이나 행동 따위에서 막내만이 갖는 특유의 아름다움.
- 막내사오 : (1)‘막냇사위’의 방언
- 막내사우 : (1)‘막냇사위’의 방언
- 막내사이 : (1)‘막냇사위’의 방언
- 막내삼촌 : (1)‘막냇삼촌’의 방언
- 막내손주 : (1)‘막냇손자’의 방언
- 막내손지 : (1)‘막냇손자’의 방언
- 막내숙부 : (1)‘막냇삼촌’의 방언
- 막내아들 : (1)맨 나중에 낳은 아들.
- 막내아들이 첫아들이라 : (1)무엇이든지 맨 나중 것이 가장 소중히 여겨진다는 말. (2)단 하나밖에 없다는 말.
- 막내아우 : (1)맨 끝의 아우.
- 막내 온 탑 : (1)어떤 그룹 안에서 나이는 가장 어리지만 여러 면에서 가장 우위에 있는 사람. 윗사람에게 기죽지 않고 솔직하게 말을 하거나 그룹의 선두 역할을 하는 등 막내답지 않은 모습을 보인다. ⇒규범 표기는 ‘막내 온 톱’이다.
- 막내이 : (1)‘막내’의 방언
- 막내이동생 : (1)‘막내아우’의 방언
- 막내자식 : (1)‘막냇자식’의 북한어.
- 막내 작가 : (1)방송에 필요한 자료 따위를 모아 주고 다른 작가들을 보조하여 프로그램을 구성하는 방송 작가.
- 막 내재성 단백질 : (1)생체막을 관통하는 모습으로 존재하는 단백질.
- 막내티 : (1)막내로 보이는 모습이나 태도.
- 막냇누이 : (1)맨 끝의 누이동생.
- 막냇동생 : (1)맨 끝의 아우.
- 막냇사위 : (1)막내딸의 남편.
- 막냇삼촌 : (1)맨 끝의 삼촌.
- 막냇손자 : (1)맨 끝의 손자.
- 막냇손지 : (1)‘막냇손자’의 방언
- 막냇자식 : (1)마지막으로 얻은 자식.
- 막냉이 : (1)‘막내’의 방언
- 막너트 : (1)중너트보다 크기가 조금 작고 질이 떨어지는 너트.
- 막넘기기 : (1)채산을 무시한 싼 가격으로 상품을 파는 일.
- 막노동 : (1)이것저것 가리지 아니하고 닥치는 대로 하는 노동.
- 막노동꾼 : (1)‘막노동자’를 낮잡아 이르는 말.
- 막노동자 : (1)막노동을 하는 노동자.
- 막노동판 : (1)막노동을 하는 일터.
- 막노동하다 : (1)이것저것 가리지 아니하고 닥치는 대로 노동을 하다.
- 막 노화 : (1)막여과 공정에서 유입수의 수질과 온도, 산화제, 미생물에 의해 분리막이 닳고 훼손되는 현상.
- 막놀다 : (1)버릇없이 함부로 놀거나 행동하다.
- 막농군 : (1)예전에, 힘들고 험한 일을 하던 농사꾼을 낮잡는 뜻으로 이르던 말. (2)농사를 지을 줄 모르는 농민을 낮잡아 이르는 말.
- 막농사군 : (1)예전에, 힘들고 험한 일을 하던 농사꾼을 낮잡는 뜻으로 이르던 말. ⇒남한 규범 표기는 ‘막농사꾼’이다. (2)농사를 지을 줄 모르는 농민을 낮잡아 이르는 말. ⇒남한 규범 표기는 ‘막농사꾼’이다.
- 막놓다 : (1)노름에서, 몇 판에 걸쳐서 잃은 돈의 액수를 합쳐서 한 번에 걸고 다시 내기를 하다.
- 막 놓은 돌 : (1)방파제ㆍ호안 공사ㆍ기슭막이 따위의 기초 또는 밑막이에 투입되는 돌 또는 사방 댐ㆍ바닥막이ㆍ수로 공사 따위의 물 받침 하류부의 세굴방지를 위해 깔아 놓은 돌.
- 막누더기 : (1)몹시 해진 누더기.
- 막누룩 : (1)막걸리나 소주 따위를 만드는 데에 쓰는 낮은 품질의 누룩. 밀을 갈거나 찧어서 크고 둥글넓적하게 만든다. ⇒규범 표기는 ‘섬누룩’이다.
- 막눈 : (1)꼭지눈이나 곁눈의 자리가 아닌 다른 자리에서 나는 눈. 식물체에 상처가 나거나 어떤 다른 원인으로 생긴다.
- 막능당 : (1)무엇으로도 능히 대적할 수 없음.
- 막능당하다 : (1)무엇으로도 능히 대적할 수 없다.
- 막니 : (1)‘사랑니’의 방언 (2)‘막내’의 방언
- 막니이 : (1)‘막내’의 방언
- 막다 : (1)길, 통로 따위가 통하지 못하게 하다. (2)트여 있는 곳을 가리게 둘러싸다. (3)강물, 추위, 햇빛 따위가 어떤 대상에 미치지 못하게 하다. (4)어떤 일이나 행동을 못 하게 하다. (5)어떤 현상이 일어나지 못하게 하다. (6)베풀어 주려는 뜻을 물리치다. (7)외부의 공격이나 침입 따위에 버티어 지키다. (8)돈을 갚거나 결제하다. (9)끝을 맺다. (10)어떤 공간을 나누기 위하여 사이를 가리다. (11)병 따위의 입구를 통하지 못하게 하다. (12)‘먹다’의 방언 (13)따지거나 대조하다.
- 막다닫다 : (1)막다른 지경에 이르다.
- 막다들다 : (1)‘막다르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막다다’로도 적는다.
- 막다르다 : (1)더 나아갈 수 없도록 앞이 막혀 있다.
- 막다른 골목 : (1)미국의 무용가이자 안무가 타프가 바리시니코프와 함께 1975년에 만든 작품. 발레의 움직임과 구성, 발레 무용수들의 움직임 매너들을 패러디한 작품이다.
- 막다른 골목[골] : (1)더는 어떻게 할 수 없는 절박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막다른 골목에 든 강아지 호랑이를 문다 : (1)약한 자도 극한 상황에 이르게 되면 무서움을 모르고 마지막 힘을 다해 덤벼든다는 말.
- 막다른 골목에서 돌아선 개는 범보다 무섭다 : (1)매우 위태로운 처지에서 헤어나 보려고 마지막 힘을 다하여 덤비면 무서운 힘을 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막다른 골목으로 쫓긴 짐승이 개구멍을 찾아 헤매듯 : (1)막다른 지경에 이른 사람이 거기서 헤어나 보려고 작은 가능성이라도 찾아 헤맨다는 말.
- 막다른 골목이 되면 돌아선다 : (1)일이 막다른 지경에 이르면 또 다른 방책이 생긴다는 말.
- 막다른 숙주 : (1)감염체가 있는 곳으로부터 감수성이 있는 다른 숙주로 전파될 수 없는 숙주.
- 막다짐 : (1)아주 호되게 받는 다짐.
- 막다히 : (1)‘막대’의 옛말.
- 막다다 : (1)끝에 다다르다.
- 막닥가치 : (1)‘막댓가지’의 방언
- 막 단백질 : (1)세포막에 파묻혀 있으면서 물질 투과와 정보 전달에 관여하는 단백질.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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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총 9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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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막, 만, 맏, 말, 맑, 맗, 맘, 맛, 망, 맞, 맡, 맣, 매, 맥, 맨, 맬, 맴, 맵, 맹, 먀, 머, 먹, 먻, 먼, 멀, 멈, 멋, 멍, 멎, 메, 멕, 멘, 멜, 멤, 멧, 멩, 멫, 며, 멱, 면, 멸, 몀, 몃, 명, 몇, 모, 목, 몫, 몬, 몯, 몰, 몱, 몸, 못, 몽, 뫃, 뫼, 뫽, 묄, 묌, 묏, 묗, 묘, 묫, 무, 묵, 묶, 문, 물, 뭀, 뭄, 뭇, 뭉, 뭍, 뭐, 뭔, 뭘, 뭣, 뭬, 뮈, 뮐, 뮤, 뮬, 므, 믄, 믈, 믐, 믜, 미, 믹, 민, 밀, 밇, 밈, 밋, 밍, 및, 밑
▹ 실전 끝말 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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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으로 끝나는 단어 (1,611개)
: 지방 피막, 허파 꽈리 사이막, 비닐 움막, 가팔막, 기구토막, 태아 부속막, 난관간막, 뒤 정중 사이막, 생물 여과막, 인산염 피막, 피부막, 깔때기 모양 처녀막, 딸막딸막, 채양천막, 세포 내막, 짜막, 잘뚜막, 유리체막, 총배측 장간막, 터짐 격막, 결장간막, 후환추 후두막, 곧창자 질 사이막, 입안 점막, 힘줄 속막, 벌목부 토막, 공막화 각막, 태아막, 활액막, 항문 판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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