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908개

한 글자:1개 두 글자:116개 세 글자:285개 네 글자:286개 다섯 글자:88개 여섯 글자 이상:132개 🍿모든 글자: 908개

  • 돌언제 : (1)막돌로 쌓은 둑. 돌을 캐서 날라다 높은 곳에서 던져 쌓는 것과 강기슭에서 발파하여 돌을 날려 보내어 쌓는 것이 있다.
  • 돌 주추 : (1)대청 밑의 보이지 아니하는 곳에 막돌로 기둥을 받친 주춧돌.
  • : (1)윷놀이에서, 넷째로 쓴 말.
  • 동가다 : (1)윷놀이에서 마지막 말이 윷판에서 출발하다
  • 동딸 : (1)‘막내딸’의 북한어.
  • 동메기 : (1)끝물이 되어 크지 못한 열매
  • 동무니 : (1)‘막동’의 방언
  • 동무니가다 : (1)윷놀이에서 마지막 말이 윷판에서 출발하다
  • 동무이 : (1)‘막동’의 방언
  • 동바리 : (1)‘막동’의 방언
  • 동사니 : (1)‘막동’의 방언 (2)‘넉동무니’의 방언
  • 동사이 : (1)‘막동’의 방언
  • 동산 : (1)‘막동’의 방언
  • 동생이 : (1)‘막동’의 방언 (2)‘넉동무니’의 방언
  • 동수송 : (1)물질이 생체막을 통과하는 방식의 하나. 세포막이 변형되면서 고분자(高分子) 물질을 세포 밖에서 안으로 또는 안에서 밖으로 수송한다.
  • 동이 : (1)‘막내’를 귀엽게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막둥이’이다.
  • 돼먹다 : (1)‘막되다’를 속되게 이르는 말.
  • 되다 : (1)말이나 행실이 버릇없고 난폭하다. (2)거칠고 좋지 못하다.
  • 되이 : (1)‘막둥이’의 방언
  • 된놈 : (1)말이나 행실이 버릇없고 난폭한 사람.
  • 된장 : (1)메주를 소금물에 담가 숙성시킨 뒤 간장을 빼고 난 부산물로 만드는 된장.
  • 됭이 : (1)‘막내’의 방언
  • 두기 : (1)‘막대기’의 방언 (2)‘막둥이’의 방언
  • 두깨이 : (1)‘막대기’의 방언
  • 두다 : (1)‘맞두다’의 방언
  • 두부 : (1)‘비지’의 방언
  • 두부장 : (1)물에 불린 콩을 맷돌에 갈거나 절구에 찧어서 나물을 섞어 끓이다가 장을 풀어 넣고 만든 찌개.
  • 두이 : (1)‘막내’의 방언
  • 둥이 : (1)‘막내’를 귀엽게 이르는 말. (2)잔심부름을 하는 사내아이.
  • 둥이 씨름하듯 : (1)힘이 비슷하여 서로 다투어도 승부의 결말이 나지 않는다는 말. <동의 속담> ‘두꺼비씨름 누가 질지 누가 이길지’
  • 둥이아덜 : (1)‘막내아들’의 방언
  • 뒝이 : (1)‘막내’의 방언
  • : (1)‘막내’의 방언 (2)쳐 놓은 막의 뒤쪽. (3)음흉한 속마음을 감추기 위하여 겉으로 내세운 것의 뒷면. (4)‘막둥이’의 방언
  • 뒤기 : (1)‘막둥이’의 방언
  • 뒤이 : (1)‘막둥이’의 방언
  • 뒹이 : (1)‘막둥이’의 방언
  • 등용 : (1)베트남 막씨(莫氏) 정권의 시조(1470~1541). 1522년에 소종(昭宗)을 죽이고 1527년에 공황(恭皇)을 위협하여 왕위에 올라 명덕(明德)이라 칭하고 하노이(Hanoi)에 도읍을 정하였다. 병제ㆍ전제ㆍ녹제 등 여러 제도를 개혁하고 명나라와의 국교 회복에 힘썼으나 이루지 못하고 3년 만에 왕위를 장자에게 물려주었다.
  • : (1)‘막둥이’의 방언
  • 디기 : (1)‘막대기’의 방언
  • 디밀 : (1)‘막지밀’의 옛말.
  • 디이 : (1)‘막둥이’의 방언
  • 디다 : (1)‘막지르다’의 옛말.
  • 딜이다 : (1)‘막질리다’의 옛말.
  • 딩이 : (1)‘막둥이’의 방언
  • : (1)풍신(風神)의 세 딸 가운데 막내딸. (2)‘막내딸’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막’로도 적는다.
  • : (1)‘개떡’의 방언
  • 떨기 : (1)누르는 힘에 대해서는 저항이 있으나 구부림에 대해서는 아무런 저항도 나타내지 않는 얇은 막의 진동. 이 원리를 이용한 것이 북이다.
  • 떼기 : (1)몸돌의 면을 다듬지 아니하고 이리저리 멋대로 격지 따위를 떼어 내는 방법.
  • 려과기 : (1)‘막여과기’의 북한어.
  • 로국 : (1)마한에 속한 나라. ≪삼국지≫ <위지 동이전>에 전한다.
  • 로동군 : (1)‘막노동꾼’의 북한어.
  • 로동자 : (1)‘막노동자’의 북한어.
  • 로력 : (1)아무런 기술도 가지고 있지 못한 노동력. 또는 특별한 기술을 필요로 하지 않는 마구 쓸 노동력. ⇒남한 규범 표기는 ‘막노력’이다.
  • : (1)‘막론하다’의 어근.
  • 론하다 : (1)이것저것 따지고 가려 말하지 아니하다.
  • : (1)중요한 계획의 입안이나 시행 따위의 일을 보좌하는 사람. (2)조선 시대에, 감사(監司)ㆍ유수(留守)ㆍ병사(兵使)ㆍ수사(水使)ㆍ견외 사신(使臣)을 따라다니며 일을 돕던 무관 벼슬.
  • 료 조직 : (1)계선 조직에 정보, 지식, 기술을 제공하여 목표를 효과적으로 성취할 수 있도록 보좌하는 조직.
  • 리지 : (1)고구려 때에, 군사와 정치를 주관하던 으뜸 벼슬.
  • 마침 : (1)시간상이나 순서상의 맨 끝. ⇒규범 표기는 ‘마지막’이다. (2)죽는 일. 생물의 생명이 없어지는 현상을 이른다. ⇒규범 표기는 ‘죽음’이다. (3)마지막으로 끝마침.
  • : (1)‘막막하다’의 어근. (2)‘막막하다’의 어근.
  • 막강궁 : (1)아주 강한 활.
  • 막강병 : (1)아주 강한 군사.
  • 막궁산 : (1)고요하고 쓸쓸한 느낌이 드는 깊은 산속.
  • 막대해 : (1)끝없이 넓게 펼쳐진 바다.
  • 막됴 : (1)‘막막조’의 옛말.
  • 막조 : (1)강직하고 고집이 센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말이 너무 지나쳐 언성을 높이는 것을 이르는 말. (3)우리나라 음계의 하나인 ‘막조’의 다른 이름.
  • 막하다 : (1)쓸쓸하고 고요하다. (2)의지할 데 없이 외롭고 답답하다. (3)꽉 막힌 듯이 답답하다. (4)아주 넓거나 멀어 아득하다. (5)아득하고 막연하다.
  • 막히 : (1)쓸쓸하고 고요하게. (2)의지할 데 없이 외롭고 답답하게. (3)꽉 막힌 듯이 답답하게. (4)아주 넓거나 멀어 아득하게. (5)아득하고 막연하게.
  • : (1)나오는 대로 함부로 하거나 속되게 말함. 또는 그렇게 하는 말. (2)뒤에 여유를 두지 않고 잘라서 말함. 또는 그렇게 하는 말.
  • 말꾼 : (2)막말을 일삼는 사람.
  • 말남 : (1)나오는 대로 함부로 말하거나 속되게 말하는 남성.
  • 말 남녀 : (1)나오는 대로 함부로 말하거나 속되게 말하는 남자와 여자.
  • 말녀 : (1)나오는 대로 함부로 말하거나 속되게 말하는 여성.
  • 말이 : (1)마구 말아 만든 음식.
  • 말질 : (1)나오는 대로 함부로 하거나 속되게 말하는 짓.
  • 말하다 : (1)나오는 대로 함부로 하거나 속되게 말하다.
  • 매기 : (1)전각(殿閣)이나 신당(神堂) 같이 포(包)를 쓰지 않고 지은 집.
  • 매듭 : (1)그물 매듭의 하나. 한쪽 끈을 반대쪽 고리 사이로 엇걸어 맨다. 매듭이 단단하고 미끄러지지 않으므로 자망(刺網)을 비롯한 대부분의 그물감은 이런 매듭을 사용한다.
  • 머리 : (1)‘까까머리’의 북한어.
  • 면 유속 : (1)십자류 여과에서, 막 표면에 슬러지 케이크가 쌓이는 것을 막기 위하여 피투과액이 막면과 같은 방향으로 흐르는 속도. 이 속도가 커지면 막 표면의 입자를 쉽게 떼어 낼 수 있다.
  • 면적 : (1)막여과 공정에서 유입수가 대상 물질을 걸러 내는 분리막과 맞닿는 표면적.
  • 명악기 : (1)악기 분류의 하나. 팽팽하게 당겨진 막을 치거나 문지름으로써 진동시켜 소리를 내는 악기로, 북ㆍ드럼ㆍ장구ㆍ탬버린ㆍ팀파니 따위가 있다.
  • : (1)‘허튼모’의 북한어.
  • 모듈 : (1)일정한 개수의 막을 균일한 형태의 용기 안에 설치하여 일체화하거나 묶음 형태로 일체화하여 여과 기능을 하도록 만든 장치. 환경부의 ‘막여과 정수 시설의 설치 기준’에 따라, 다수의 분리막을 한데 모아 일체화한 묶음 형태를 갖는다.
  • 모듈 폐색 : (1)물속의 불순물이 막 모듈 내의 유로에 쌓여 모듈이 막히는 일.
  • 모양 백내장 : (1)변성이 일어난 수정체 섬유와 두꺼워진 수정체낭이 막처럼 남아서 혼탁이 있는 이차성 백내장.
  • : (1)‘마쿠모’를 우리 한자음으로 읽은 이름.
  • 몰다 : (1)차를 마구 되는대로 몰다. (2)한데 다 휘몰다.
  • 무가내 : (1)달리 어찌할 수 없음.
  • 무가내식 : (1)달리 어찌할 수 없을 만큼 융통성이 없는 방식.
  • 무가내하다 : (1)달리 어찌할 수 없다.
  • 무가내형 : (1)달리 어찌할 수 없을 만큼 융통성이 없거나 제멋대로 행동하는 유형.
  • 묵다 : (1)‘맞먹다’의 방언
  • : (1)과일, 푸성귀, 해산물 따위에서 제철의 맨 나중에 나는 것. (2)‘열두물’의 방언
  • 물다 : (1)‘맞물다’의 방언
  • 물동지 : (1)끝물이 되어 크지 못한 열매
  • 물리다 : (1)‘맞물리다’의 방언
  • 물태 : (1)맨 끝물에 잡은 명태. (2)별로 충실하지 못하고 뭔가 부족한 듯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미로 : (1)바깥림프에 의해 뼈 속의 빈 부분에서 분리된 속귀. 속림프를 가지고 있다.
  • 밀다 : (1)마구 몰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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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99개) : 마, 막, 만, 맏, 말, 맑, 맗, 맘, 맛, 망, 맞, 맡, 맣, 매, 맥, 맨, 맬, 맴, 맵, 맹, 먀, 머, 먹, 먻, 먼, 멀, 멈, 멋, 멍, 멎, 메, 멕, 멘, 멜, 멤, 멧, 멩, 멫, 며, 멱, 면, 멸, 몀, 몃, 명, 몇, 모, 목, 몫, 몬, 몯, 몰, 몱, 몸, 못, 몽, 뫃, 뫼, 뫽, 묄, 묌, 묏, 묗, 묘, 묫, 무, 묵, 묶, 문, 물, 뭀, 뭄, 뭇, 뭉, 뭍, 뭐, 뭔, 뭘, 뭣, 뭬, 뮈, 뮐, 뮤, 뮬, 므, 믄, 믈, 믐, 믜, 미, 믹, 민, 밀, 밇, 밈, 밋, 밍, 및, 밑

실전 끝말 잇기

막으로 끝나는 단어 (1,611개) : 지방 피막, 허파 꽈리 사이막, 비닐 움막, 가팔막, 기구토막, 태아 부속막, 난관간막, 뒤 정중 사이막, 생물 여과막, 인산염 피막, 피부막, 깔때기 모양 처녀막, 딸막딸막, 채양천막, 세포 내막, 짜막, 잘뚜막, 유리체막, 총배측 장간막, 터짐 격막, 결장간막, 후환추 후두막, 곧창자 질 사이막, 입안 점막, 힘줄 속막, 벌목부 토막, 공막화 각막, 태아막, 활액막, 항문 판막 ...
막으로 끝나는 단어는 1,611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막으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908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