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몽으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586개
- 몽당처매 : (1)‘몽당치마’의 방언
- 몽당치마 : (1)몹시 해지거나 하여 아주 짧아진 치마.
- 몽당치매 : (1)‘몽당치마’의 방언
- 몽당칼 : (1)끝이 거의 다 닳아서 없어진 칼.
- 몽당팔 : (1)사고나 병으로 팔의 일부가 잘려 나간 팔.
- 몽대기 : (1)‘몽둥이’의 방언
- 몽대기빗자리 : (1)‘몽당빗자루’의 방언
- 몽대이 : (1)‘몽둥이’의 방언 (2)‘몽당이’의 방언
- 몽댕이 : (1)‘먼지’의 방언 (2)‘먼지투성이’의 방언 (3)뾰족한 끝이 많이 닳아서 거의 못 쓸 정도가 된 물건. ⇒규범 표기는 ‘몽당이’이다. (4)조금 굵고 기름한 막대기. ⇒규범 표기는 ‘몽둥이’이다.
- 몽덕딸 : (1)‘멍덕딸기’의 방언
- 몽뎅이찜 : (1)‘몽둥이찜’의 방언
- 몽뎅이찜질 : (1)‘몽둥이찜질’의 방언
- 몽도르병 : (1)유방과 가슴의 가슴 배벽 정맥의 혈전 정맥염.
- 몽독딸 : (1)‘멍덕딸기’의 방언
- 몽돌 : (1)모가 나지 않고 둥근 돌.
- 몽돌밭 : (1)몽돌이 많이 깔려 있는 땅.
- 몽돌이 : (1)통영 오광대에 등장하는 인물의 하나. 남자 평복을 입고 나온다. (2)통영 오광대에 쓰는 탈의 하나. 바탕은 흰색이고 수염이 없으며 눈썹이 검다.
- 몽동 : (1)전쟁에 필요한 장비를 갖춘 배.
- 몽동발이 : (1)딸려 붙었던 것이 다 떨어지고 몸뚱이만 남아 있는 물건.
- 몽동손이 : (1)지체 장애인 중에서 손가락이 없거나 오그라져서 펴지 못하는 손을 가진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조막손이’이다.
- 몽동이 : (1)‘몽둥이’의 옛말.
- 몽동입다 : (1)누명을 쓰다
- 몽두 : (1)조선 시대에, 죄인을 잡아 올 때 죄인의 얼굴을 싸서 가리던 물건. 중죄인을 잡아 올 때만 사용하였는데, 원래는 쇠로 만든 항아리 모양의 것을 씌웠으나 뒤에는 죄인의 도포 소매를 잘라서 사용하였다. (2)‘몽두두’의 북한어.
- 몽두깨 : (1)‘막대기’의 방언 (2)‘몽둥이’의 방언
- 몽두깨이 : (1)‘몽둥이’의 방언
- 몽두깽이 : (1)‘몽둥이’를 속되게 이르는 말.
- 몽두두 : (1)천연두의 발진이 몸에는 적게 돋고, 머리에는 많이 돋는 증상.
- 몽두레기 : (1)‘모지랑비’의 방언
- 몽두루 : (1)‘몽땅’의 방언
- 몽두리 : (1)조선 시대에, 궁중에서 기녀가 춤출 때에 입던 옷. 보통 초록색 두루마기와 비슷한데, 어깨와 가슴에 수를 놓고 붉은 띠를 매었다. (2)여자가 얼굴을 가리기 위하여 쓰던 것. (3)‘몽두’의 북한어. (4)‘모조리’의 방언 (5)‘몽둥이’의 방언
- 몽두의 : (1)조선 시대에, 궁중에서 기녀가 춤출 때에 입던 옷. 보통 초록색 두루마기와 비슷한데, 어깨와 가슴에 수를 놓고 붉은 띠를 매었다.
- 몽두이 : (1)‘몽둥이’의 방언
- 몽둥으루 : (1)‘모조리’의 방언
- 몽둥이 : (1)조금 굵고 기름한 막대기.
- 몽둥이규률 : (1)강권과 탄압 수단에 의하여 강압적으로 시행되는 규율. ⇒남한 규범 표기는 ‘몽둥이규율’이다.
- 몽둥이 깎는 새에 도적놈 다 달아난다 : (1)준비하는 시간이 너무 느리고 굼떠서 그것이 아무 쓸모없이 되어 버리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몽둥이는 주인을 미워한다 : (1)하인들은 흔히 제 상전에 대하여 불평을 품고 있는 경우가 많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몽둥이 들고 포도청 담에 오른다 : (1)제가 지은 죄를 숨기려고 남보다 먼저 나서서 떠드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몽둥이맛 : (1)몽둥이로 얻어맞는 경험.
- 몽둥이 맞는 미친개 소리 안 지르고 죽는 법 없다 : (1)스스로 죽을 줄 뻔히 아는 상황에서는 최후의 발악을 하기 마련이라는 말.
- 몽둥이부림 : (1)사람을 치고 때리기 위하여 몽둥이를 마구 휘두르는 일.
- 몽둥이 세 개 맞아 담 안 뛰어넘을 놈 없다 : (1)사람은 누구나 매 맞는 것을 참지 못하여 급하여지면 달아나기 마련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몽둥이세례 : (1)몽둥이로 흠씬 얻어맞는 일.
- 몽둥이질 : (1)몽둥이로 때리는 일.
- 몽둥이질하다 : (1)몽둥이로 때리다.
- 몽둥이찜 : (1)찜질을 하듯 온몸을 몽둥이로 마구 때리는 짓.
- 몽둥이찜질 : (1)찜질을 하듯 온몸을 몽둥이로 마구 때리는 짓.
- 몽둥이찜질하다 : (1)찜질을 하듯 온몸을 몽둥이로 마구 때리는 짓을 하다.
- 몽둥이찜하다 : (1)찜질을 하듯 온몸을 몽둥이로 마구 때리는 짓을 하다.
- 몽둥이춤 : (1)팔만 벌리거나 몸의 관절만 움직이거나 또는 아래위로만 움직이며 제멋대로 추는 춤.
- 몽둥잇바람 : (1)몽둥이로 되게 때리거나 얻어맞는 일.
- 몽뒤이 : (1)‘몽둥이’의 방언
- 몽뒹이 : (1)‘몽둥이’의 방언
- 몽드락비 : (1)‘모지랑비’의 방언
- 몽디 : (1)‘몽둥이’의 방언
- 몽디리 : (1)‘몽둥이’의 방언
- 몽디이 : (1)‘몽둥이’의 방언
- 몽디이맛 : (1)‘몽둥이맛’의 방언
- 몽디이세레 : (1)‘몽둥이세례’의 방언
- 몽디이질 : (1)‘몽둥이질’의 방언
- 몽디이찜질 : (1)‘몽둥이찜질’의 방언
- 몽디이찜질하다 : (1)‘몽둥이찜질하다’의 방언
- 몽딩이 : (1)‘몽둥이’의 방언
- 몽따 : (1)‘몽땅’의 방언
- 몽따다 : (1)알고 있으면서 일부러 모르는 체하다.
- 몽따쥬 : (1)영화나 사진 편집 구성의 한 방법. 따로따로 촬영한 화면을 적절하게 떼어 붙여서 하나의 긴밀하고도 새로운 장면이나 내용으로 만드는 일. 또는 그렇게 만든 화면. 단편적인 장면을 예술적으로 구성하는 이 방법은 시간의 제약을 받는 영화 예술을 급속도로 발전시켰다. ⇒규범 표기는 ‘몽타주’이다. (2)하나 또는 둘 이상의 작품 가운데서 추출한 장면들로 편성된 문학 작품. (3)‘몽타주’의 북한어. ‘판조립’으로 다듬음.
- 몽딱 : (1)한 부분이 대번에 작게 잘리거나 끊어지는 모양. ⇒규범 표기는 ‘몽땅’이다. (2)비교적 굳은 물건이 단번에 삭독 잘리거나 끊어지는 모양.
- 몽딱몽딱 : (1)잇따라 작게 잘리거나 끊어지는 모양. ⇒규범 표기는 ‘몽땅몽땅’이다. (2)비교적 굳은 물건이 잇따라 삭독 잘리거나 끊어지는 모양.
- 몽딱하다 : (1)물건의 끝이 똑 끊어져서 몽똥그려 놓은 듯이 짤막하다.
- 몽땅 : (1)있는 대로 죄다. (2)한 부분이 대번에 작게 잘리거나 끊어지는 모양. (3)‘몽땅하다’의 어근.
- 몽땅거리 : (1)‘몽땅’의 방언
- 몽땅몽땅 : (1)잇따라 작게 잘리거나 끊어지는 모양. (2)‘몽땅몽땅하다’의 어근.
- 몽땅몽땅하다 : (1)여럿이 다 끊어서 몽쳐 놓은 것처럼 짤막하다.
- 몽땅빗자리 : (1)‘몽당빗자루’의 방언
- 몽땅숟가락 : (1)‘몽당숟가락’의 방언
- 몽땅연필 : (1)‘몽당연필’의 방언
- 몽땅주 : (1)‘잠방이’의 방언
- 몽땅처매 : (1)‘몽당치마’의 방언
- 몽땅하다 : (1)끊어서 몽쳐 놓은 것처럼 짤막하다.
- 몽땅허다 : (1)‘몽똑하다’의 방언
- 몽때리다 : (1)알고 있으면서 일부러 모르는 체하다. ⇒규범 표기는 ‘몽따다’이다.
- 몽똑 : (1)가는 사물의 끝이 아주 짧고 무딘 모양.
- 몽똑몽똑 : (1)여러 개의 가는 사물의 끝이 아주 짧고 무딘 모양.
- 몽똑몽똑하다 : (1)여러 개의 가는 사물의 끝이 아주 짧고 무디다.
- 몽똑하다 : (1)가는 사물의 끝이 아주 짧고 무디다.
- 몽똥가리다 : (1)‘뭉뚱그리다’의 방언
- 몽똥그리다 : (1)되는대로 대강 뭉쳐 싸다.
- 몽뚝 : (1)‘몽땅’의 방언
- 몽띠 : (1)‘몽둥이’의 방언
- 몽띵이 : (1)‘줄기’의 방언
- 몽란유조 : (1)여성이 아기를 배거나 아기를 밴 징조가 있음을 이르는 말. 중국 춘추 시대 정(鄭)나라 문공(文公)의 첩 연길(燕姞)이, 하늘이 사람을 시켜 난초를 주면서 이 난초로 네 자식을 만들겠노라고 말한 꿈을 꾼 뒤에 문공이 연길에게 내린 난초를 문공을 모신 증거로 삼아서 목공(穆公)을 낳고 이름을 난(蘭)이라 지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 몽란유조하다 : (1)여성이 아기를 배거나 아기를 밴 징조가 있다. 중국 춘추 시대 정(鄭)나라 문공(文公)의 첩 연길(燕姞)이, 하늘이 사람을 시켜 난초를 주면서 이 난초로 네 자식을 만들겠노라고 말한 꿈을 꾼 뒤에 문공이 연길에게 내린 난초를 문공을 모신 증거로 삼아서 목공(穆公)을 낳고 이름을 난(蘭)이라 지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 몽량원 부인 : (1)고려 태조의 제28비(?~?). 성은 박(朴). 삼중대광(三重大匡) 박수경(朴守卿)의 딸이다. 태조가 평주(平州 : 황해도 평산)의 군사력을 이용하기 위하여, 특히 박씨 가문에서만 3명의 후비를 맞아들였는데 그 가운데 한 사람이다.
- 몽롱 : (1)‘몽롱하다’의 어근.
- 몽롱상태 : (1)히스테리, 간질(癇疾), 급성 알코올 의존증에서 나타나는 의식 장애 증상. 발작성으로 혼수상태에 이르지는 않으나 대뇌 활동이 중지되고 다른 생명 기관은 거의 정상 활동을 하며 정상 상태로 돌아와서는 그 일을 기억하지 못한다.
- 몽롱세계 : (1)잠이나 술, 약에 취하여 어렴풋한 의식에 빠진 상태. (2)아는 것이 똑똑하지 아니하고 어렴풋한 상태.
- 몽롱창망 : (1)어슴푸레하고 넓고 멀어서 아득함.
- 몽롱체 : (1)시문ㆍ회화 따위에서, 명확한 의미나 윤곽 따위를 갖지 않은 것.
- 몽롱하다 : (1)달빛이 흐릿하다. (2)어른어른하여 희미하다. (3)의식이 흐리멍덩하다.
- 몽롱한 상태 : (1)현기증이 나고 어지럽고 언짢은 느낌이 드는 상태.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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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총 9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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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막, 만, 맏, 말, 맑, 맗, 맘, 맛, 망, 맞, 맡, 맣, 매, 맥, 맨, 맬, 맴, 맵, 맹, 먀, 머, 먹, 먻, 먼, 멀, 멈, 멋, 멍, 멎, 메, 멕, 멘, 멜, 멤, 멧, 멩, 멫, 며, 멱, 면, 멸, 몀, 몃, 명, 몇, 모, 목, 몫, 몬, 몯, 몰, 몱, 몸, 못, 몽, 뫃, 뫼, 뫽, 묄, 묌, 묏, 묗, 묘, 묫, 무, 묵, 묶, 문, 물, 뭀, 뭄, 뭇, 뭉, 뭍, 뭐, 뭔, 뭘, 뭣, 뭬, 뮈, 뮐, 뮤, 뮬, 므, 믄, 믈, 믐, 믜, 미, 믹, 민, 밀, 밇, 밈, 밋, 밍, 및, 밑
▹ 실전 끝말 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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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으로 끝나는 단어 (165개)
: 오차지몽, 목지몽, 에몽, 여취여몽, 영몽, 허몽, 침상일몽, 육몽, 사례훈몽, 무아몽, 사몽비몽, 이몽가몽, 백일몽, 원몽, 주몽, 한단지몽, 멸몽, 용몽, 대관재기몽, 예지몽, 치인설몽, 최지몽, 이몽사몽, 장몽, 호접지몽, 시민 계몽, 민중 계몽, 아몽, 유몽, 옥선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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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으로 끝나는 단어는 165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몽으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586개 입니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