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385개

한 글자:1개 두 글자:104개 세 글자:105개 네 글자:116개 다섯 글자:25개 여섯 글자 이상:34개 🍕모든 글자: 385개

  • 에다 : (1)‘먹이다’의 방언
  • : (1)먹과 벼루를 아울러 이르는 말. (2)‘묵연하다’의 어근.
  • 연부답 : (1)말없이 대답하지 아니함.
  • 연양구에 : (1)한동안 잠잠히 있다가.
  • 연하다 : (1)잠잠히 말이 없다.
  • 연히 : (1)잠잠히 말이 없이.
  • : (1)검은빛의 법의(法衣).
  • : (1)말없이 도움.
  • 우하다 : (1)말없이 돕다.
  • 운논 : (1)‘묵정논’의 방언
  • 운다리 : (1)‘바닥쇠’의 방언
  • 운디이 : (1)‘바닥쇠’의 방언
  • 운땅 : (1)‘묵은땅’의 방언
  • 운밭 : (1)‘묵정밭’의 방언
  • 운빚 : (1)‘묵은빚’의 방언 (2)‘묵은빚’의 방언
  • 운살 : (1)‘묵은쌀’의 방언
  • 운세배 : (1)‘묵은세배’의 방언
  • 운쌀 : (1)‘묵은쌀’의 방언
  • 운장 : (1)‘묵은장’의 방언
  • : (1)하나님이 말없이 가르침.
  • 유하다 : (1)하나님이 말없이 가르치다.
  • : (1)16세기 이래 멕시코에서 주조하였던 은화. 질이 고르고 중량이 정확하여 동양에서는 무역 화폐로 쓰기도 하였다.
  • 은 가지 꺾꽂이 : (1)전해에 자란 가지를 잘라 모밭에 꽂아 뿌리를 내려 묘목을 생산하는 방법.
  • 은 간장 : (1)담근 지 오래된 간장.
  • 은 거지보다 햇거지가 더 어렵다 : (1)무슨 일이나 오래 해 온 사람은 처음 시작한 사람보다 참을성이 많고 마음이 굳다는 말.
  • 은 김치 : (1)담근 지 오래된 김치.
  • 은 나물 : (1)뜯어 두었다가 이듬해 봄에 먹는 산나물.
  • 은 낙지 꿰듯 : (1)일이 아주 쉬움을 이르는 말.
  • 은 낙지 캐듯 : (1)무슨 일을 단번에 시원스레 해치우지 아니하고 두고두고 조금씩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은내 : (1)쌀 따위가 오래되거나, 열이나 습기 때문에 뜨거나 하여서 나는 냄새.
  • 은눈 : (1)쌓인 눈이 오랫동안 녹지 아니하고 얼음처럼 된 것.
  • 은닭 : (1)한 해 이상 자란 닭.
  • 은데 : (1)‘화전’의 방언
  • 은데기 : (1)‘묵정밭’의 방언
  • 은데밭 : (1)‘묵정밭’의 방언
  • 은뎅이 : (1)‘묵정밭’의 방언
  • 은돼지 : (1)다 자란 돼지.
  • 은디이 : (1)일정한 때를 지나 오래된 사물이나 사람
  • 은땅 : (1)일구거나 쓰지 아니하고 묵어 있는 땅.
  • 은 때 : (1)옷이나 몸, 물건이나 건물의 표면 따위에 아주 오랫동안 묻어 있던 때. (2)어떤 상태가 오래 지속된 탓에 신선함이 사라지고 진부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은똥 : (1)배설되지 않고 장 안에 오래 머물러 있는 똥.
  • 은먹 : (1)만든 지 오래된 먹.
  • 은바티 : (1)‘묵정밭’의 방언
  • 은밥 : (1)‘찬밥’의 방언 (2)지어서 하룻밤을 지난 밥.
  • 은밭 : (1)‘묵정밭’의 방언
  • 은빚 : (1)오랫동안 갚지 못하고 있는 빚. (2)오랫동안 쌓인 좋지 못한 감정이나 원한 따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해를 넘긴 빚. (4)‘구채’의 북한어.
  • 은설날 : (1)‘작은설’의 방언
  • 은세배 : (1)섣달 그믐날 저녁에 그해를 보내는 인사로 웃어른에게 하는 절.
  • 은세배하다 : (1)섣달 그믐날 저녁에 그해를 보내는 인사로 웃어른에게 절하다.
  • 은셈 : (1)오래된 빚.
  • 은 소금 : (1)만들어진 지 오래된 소금.
  • 은슬 : (1)‘작은설’의 방언
  • 은시배 : (1)‘묵은세배’의 방언
  • 은실잠자리 : (1)청실잠자릿과의 곤충. 배의 길이는 2.7cm, 뒷날개는 2.1cm 정도이며, 연한 갈색에 적동색 무늬가 있다. 날개는 투명한데 연한 갈색을 띠고 가슴 앞면 가운데 청동색 띠가 있다. 한국, 유럽 등지에 분포한다.
  • 은쌀 : (1)그해에 난 것이 아닌 오래된 쌀. (2)먹거나 소비하지 않아서 묵어 있는 쌀.
  • 은 쑥대밭에서 해 먹던 사업 방법 : (1)질서와 체계가 없이 되는대로 마구 해 오던 사업 방법을 이르는 말.
  • 은인간 : (1)세례를 통하여 새로 태어나기 전의 이기주의, 방탕, 교만, 죄악 따위에 사로잡힌 사람.
  • 은잎 : (1)돋아나서 한 해를 넘긴 잎.
  • 은장 : (1)장기에서, 쌍방이 모두 모르고 지나쳐 넘긴 장군. 한 수 이상 지나쳐 넘긴 장군을 이른다. (2)담근 지 오래되어 해를 넘긴 장.
  • 은장군 : (1)장기에서, 쌍방이 모두 모르고 지나쳐 넘긴 장군. 한 수 이상 지나쳐 넘긴 장군을 이른다.
  • 은장 쓰듯 : (1)조금도 아끼지 않고 헤프게 쓰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은 종자 : (1)채종한 지 오래된 종자. 대개의 경우에 발아력이 많이 떨어지므로 구입하거나 심을 때 주의해야 한다.
  • 은지 : (1)오랫동안 숙성되어 푹 익은 김장 김치.
  • 은지감자탕 : (1)묵은지를 넣고 끓인 감자탕.
  • 은지김치찌개 : (1)담근 지 오래되어 푹 익은 김치를 넣고 끓인 찌개.
  • 은지닭도리탕 : (1)묵은지를 넗고 끓인 닭볶음탕. ⇒규범 표기는 ‘묵은지닭볶음탕’이다.
  • 은지닭볶음탕 : (1)묵은지를 넗고 끓인 닭볶음탕.
  • 은지앝 : (1)‘묵정밭’의 방언
  • 은 집터에서 고추장 찍어 먹던 소리를 한다 : (1)때와 환경을 고려하지 아니하고 엉뚱한 말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낡은 터에서 이밥 먹던 소리 한다’ ‘났던 곳에서 흰죽 쑤어 먹던 이야기 한다’
  • 은 치부장[치부책] : (1)쓸데없는 것이라 까맣게 잊어버린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은코 : (1)뜨개질에서, 떠 돌아갈 때 실을 걸게 되는 이미 있는 코.
  • 은해 : (1)지난해를 새해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
  • : (1)소리 없이 시를 읊음. (2)발음되지 아니하는 소리. 국어의 경우, 어중(語中)에 세 자음이 연속되면 처음 두 자음 가운데 하나는 발음되지 아니하는데, ‘젊다’가 ‘점따’로 발음될 때의 ‘ㄹ’, ‘없다’가 ‘업따’로 발음될 때의 ‘ㅅ’ 따위이다.
  • 음 서술자 : (1)오디오 신호의 분할 구간에서 특정한 사운드가 없는 구간을 검출하여, 그 구간의 시작 시간과 묵음 길이를 서술하는 것.
  • 음 촬영 : (1)대사 또는 음향 효과가 존재하지 않는 화면을 만들기 위하여, 음향과 관련된 일체의 장비를 사용하지 않고 촬영하는 방식.
  • 음하다 : (1)소리 없이 시를 읊다.
  • : (1)오래 두었던 물건이나 오랫동안 처리하지 아니하였던 일.
  • 이다 : (1)‘묵다’의 사동사. ⇒규범 표기는 ‘묵히다’이다. (2)‘묵히다’의 북한어. (3)‘먹이다’, ‘먹이다’, ‘먹이다’, ‘먹이다’, ‘먹이다’, ‘먹이다’언
  • 이매 : (1)낳아서 한 해를 지난 매.
  • 이배 : (1)배의 하나. 딸 때에는 맛이 떫고 빡빡하나 오래 묵힐수록 맛이 좋아진다.
  • : (1)모르는 체하고 하려는 대로 내버려 둠으로써 슬며시 인정함.
  • 인되다 : (1)모르는 체하고 하려는 대로 내버려 둠으로써 슬며시 인정되다.
  • 인땅 : (1)갈지 못하고 묵혀 둔 땅.
  • 인 의무 : (1)국제법상, 중립국이 교전국에 의하여 가해진 불리한 행위를 알면서도 그냥 두어서 슬며시 인정할 의무. 교전국이 전쟁 수행을 위하여 행한 행위로 중립국의 국민이 불이익을 받은 경우 교전국의 행위가 전쟁법에 의하여 인정되는 것에 한한다.
  • 인 임차권 : (1)임대차 기간이 만료되었는데도 임차인이 계속해서 대상 부동산을 점유하여 타인의 부동산을 무단 점유하는 상황이 될 경우, 소유자가 임차인을 내쫓지 않고 무단 점유 상태를 묵인할 때 발생하는 부동산권.
  • 인하다 : (1)모르는 체하고 하려는 대로 내버려 둠으로써 슬며시 인정하다.
  • : (1)조선 시대에, 사헌부의 감찰이 조신(朝臣)의 죄악을 그 집 대문 위에 써 붙일 때에 먹병을 들고 따라다니던 하인. (2)중국 춘추 전국 시대 노나라의 사상가ㆍ철학자(B.C.480~B.C.390). 성은 묵(墨), 이름은 적(翟). 묵가(墨家)의 시조로, 유가(儒家)에게 배웠으나 무차별적 박애의 겸애(兼愛)를 설파하고 평화론을 주장하여 유가와 견줄 만한 학파를 이루었다. (3)묵자의 사상서. 인간 집단의 전체적 번영인 ‘이(利)’에 주목하고 그것을 달성하는 강제적 연대와 공동의 겸애를 주장하였으며, 침략주의를 배격하고 다스리는 자의 사치를 추방하고자 하였다. 묵자의 주장을 비롯하여 후기 묵가의 논리학적 사유(思惟)와 수성법(守城法)이 실려 있다. (4)먹으로 쓴 글. 특히 점자(點字)에 상대하여 이른다.
  • 자골목 : (1)‘먹자골목’의 방언
  • 자껏 : (1)‘먹을거리’의 방언
  • 자판 : (1)‘먹자판’의 방언
  • 잘것 : (1)‘먹을거리’의 방언
  • : (1)장기에서, 쌍방이 모두 모르고 지나쳐 넘긴 장군. 한 수 이상 지나쳐 넘긴 장군을 이른다. (2)조선 시대에, 관아에 속하여 먹을 만드는 일을 맡아 하던 사람.
  • 장아찌 : (1)썰어서 말린 묵을 끓여서 식힌 간장에 담가 두었다가 갖은양념에 무친 반찬.
  • 장어 : (1)‘뱀장어’의 방언
  • : (1)불기가 없는 식은 재.
  • 저냐 : (1)묵을 넓게 저며 밀가루를 묻히고 달걀 푼 것을 씌워 지진 음식.
  • : (1)묵을 네모지게 토막토막 썰어서 만든 적. 제주도 지방의 음식이다. (2)먹으로 쓴 흔적. (3)‘묵자’의 본명. (4)‘묵적하다’의 어근.
  • 적하다 : (1)잠잠하고 고요하다.
  • : (1)녹말묵을 만들 때 세 가지 물색을 들여 굳힌 뒤에 얇게 썰어 말려서 기름에 띄워 지진 웃기떡.
  • 전밧 : (1)‘묵정밭’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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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99개) : 마, 막, 만, 맏, 말, 맑, 맗, 맘, 맛, 망, 맞, 맡, 맣, 매, 맥, 맨, 맬, 맴, 맵, 맹, 먀, 머, 먹, 먻, 먼, 멀, 멈, 멋, 멍, 멎, 메, 멕, 멘, 멜, 멤, 멧, 멩, 멫, 며, 멱, 면, 멸, 몀, 몃, 명, 몇, 모, 목, 몫, 몬, 몯, 몰, 몱, 몸, 못, 몽, 뫃, 뫼, 뫽, 묄, 묌, 묏, 묗, 묘, 묫, 무, 묵, 묶, 문, 물, 뭀, 뭄, 뭇, 뭉, 뭍, 뭐, 뭔, 뭘, 뭣, 뭬, 뮈, 뮐, 뮤, 뮬, 므, 믄, 믈, 믐, 믜, 미, 믹, 민, 밀, 밇, 밈, 밋, 밍, 및, 밑

실전 끝말 잇기

묵으로 끝나는 단어 (241개) : 굼묵, 오묵오묵, 사묵, 윗묵, 게살어묵, 휘묵, 망묵, 관자 우묵, 님의 침묵, 육선생유묵, 한묵, 과묵, 이조묵, 삼깻묵, 송연묵, 우묵주묵, 상수리묵, 부슬묵, 열묵, 조묵, 들깻묵, 우석묵, 녹디묵, 메물묵, 부실묵, 시묵새묵, 령견잔묵, 신묵, 굴묵, 자묵자묵 ...
묵으로 끝나는 단어는 241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묵으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385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