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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되다 : (1)돈으로 쓰일 목적으로 환곡(還穀)이 팔리다.
  • 매 물화 : (1)돈으로 쓰려고 물품을 팔던 행위. 또는 그렇게 판매한 물품.
  • 매하다 : (1)돈으로 쓰려고 환곡(還穀)을 타다가 팔다.
  • : (1)변하거나 없어지거나 함.
  • 멸하다 : (1)변하거나 없어지거나 하다.
  • : (1)어떤 잘못이나 실수에 대하여 구실을 대며 그 까닭을 말함. (2)옳고 그름을 가려 사리를 밝힘. (3)이름을 달리 바꿈. 또는 그렇게 바꾼 이름.
  • 명거리 : (1)어떤 잘못이나 실수에 대하여 그 까닭이 될 만한 재료.
  • 명무로 : (1)변명할 길이 없음.
  • 명무로하다 : (1)변명할 길이 없다.
  • 명무지하다 : (1)변명할 여지가 없다.
  • 명성 : (1)잘못이나 실수에 대하여 구실이나 까닭을 늘어놓는 태도나 성질.
  • 명조 : (1)변명을 하는 어조.
  • 명투 : (1)변명을 하는 말투.
  • 명하다 : (1)어떤 잘못이나 실수에 대하여 구실을 대며 그 까닭을 말하다. (2)옳고 그름을 가려 사리를 밝히다. (3)이름을 달리 바꾸다.
  • : (1)쓸데없는 물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변은 관례 때에 한 번만 쓰는 치포관, 모는 동자의 더펄머리로, 관례가 끝나면 모두 소용이 없게 된다는 데서 나온 말이다. (2)모양이나 모습이 달라지거나 바뀜. 또는 그 모양이나 모습.
  • 모되다 : (1)모양이나 모습이 달라지거나 바뀌게 되다.
  • 모없다 : (1)남의 체면을 돌보지 아니하고 말이나 행동을 거리낌 없이 함부로 하는 태도가 있다. (2)융통성이 없고 무뚝뚝하다.
  • 모없이 : (1)남의 체면을 돌보지 아니하고 말이나 행동을 거리낌 없이 함부로 하는 태도로. (2)융통성이 없고 무뚝뚝하게.
  • 모음 : (1)단어 또는 어절에 있어서, ‘ㅏ’, ‘ㅓ’, ‘ㅗ’ 따위의 후설 모음이 다음 음절에 오는 ‘ㅣ’나 ‘ㅣ’계(系) 모음의 영향을 받아 전설 모음 ‘ㅐ’, ‘ㅔ’, ‘ㅚ’ 따위로 변하는 현상. ‘잡히다’가 ‘잽히다’로, ‘먹히다’가 ‘멕히다’로, ‘녹이다’가 ‘뇍이다’로 발음되는 따위이다.
  • 모음화 : (1)‘움라우트’의 북한어.
  • 모하다 : (1)모양이나 모습이 달라지거나 바뀌다.
  • : (1)기뻐서 손뼉을 치며 덩실덩실 춤을 춤. 또는 그 춤. (2)사리를 따져서 억울함을 밝힘.
  • 무대 : (1)연극 무대에서, 관객이 보지 못하는 무대 옆쪽의 공간. 배우가 대기하거나 소품 따위를 잠시 대기시키는 곳으로 쓴다.
  • 무사 : (1)조선 시대에, 중국에서 조선에 대하여 곡해한 일이 있을 때 이를 밝히기 위하여 임시로 중국에 보내던 사절.
  • 무애지 : (1)사무애지(四無礙智)의 하나. 중생의 근기(根機)에 맞추어 자유자재로 법을 말하여 중생이 알아듣기 좋게 하는 지혜를 이른다.
  • 무하다 : (1)기뻐서 손뼉을 치며 덩실덩실 춤을 추다. (2)사리를 따져서 억울함을 밝히다.
  • : (1)중국의 육조와 당나라 때 성행한 한문 문체. 문장 전편이 대구로 구성되어 읽는 이에게 아름다운 느낌을 주며, 4자로 된 구와 6자로 된 구를 배열하기 때문에 사륙문(四六文)이라고도 한다. (2)이자를 무는 빚돈. (3)중국 당나라 중기부터 북송 초기에 걸쳐 민중 사이에서 유행한 민간 문학. 절에서 속강(俗講)을 설법하는 승려가 신자들을 교화하기 위하여 불경의 이야기를 구어나 속어로 쉽게 풀어 하던 설법에서 비롯되었으며, 운문과 산문을 교대로 사용하여 이야기해 나간다.
  • 문진 : (1)중국 명나라 초기의 화가(?~?). 자는 경소(景昭). 선덕 화원(畫院)의 중심인물이 되어 남송의 원체풍(院體風)의 세밀한 화조도를 잘 그렸다.
  • : (1)보통과는 다른 흔하지 아니한 물건.
  • : (1)음식이 상하여 맛이 변함. 또는 그 맛.
  • 미하다 : (1)음식이 상하여 맛이 변하다.
  • : (1)변방(邊方)에서 사는 백성.
  • 민쇄환 : (1)변경으로 이동시켜 거주하게 한 백성들이 해당 지방을 떠나 내지(內地)에 들어와 사는 경우에, 이를 찾아내어 처음에 살던 변경으로 보내던 일.
  • : (1)옳고 그름을 가리어 논박함. (2)음악에서 자주 변화ㆍ교체되는 박자.
  • 박자 : (1)음악에서 자주 변화ㆍ교체되는 박자.
  • 박하다 : (1)옳고 그름을 가리어 논박하다.
  • 반경 아치 댐 : (1)다양한 반지름을 가진 아치 댐의 하나. 댐 마루 부분에서 곡률 반지름이 최대이며 기초부로 갈수록 작아지도록 설계되어 있다.
  • : (1)몽골인이나 만주인의 풍습으로, 남자의 머리를 뒷부분만 남기고 나머지 부분을 깎아 뒤로 길게 땋아 늘임. 또는 그런 머리.
  • 발하다 : (1)몽골인이나 만주인의 풍습으로, 남자의 머리를 뒷부분만 남기고 나머지 부분을 깎아 뒤로 길게 땋아 늘이다.
  • : (1)대소변을 보도록 만들어 놓은 곳. (2)중심지에서 멀리 떨어진 가장자리 지역. (3)나라의 경계가 되는 변두리의 땅. (4)국경 주변 지역을 지키는 일. (5)한자에서 글자의 왼쪽에 있는 부수와 오른쪽에 있는 부수를 아울러 이르는 말.
  • 방국 : (1)대륙의 중심이 되는 지역이나 나라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있는 나라. (2)어느 분야에서 발달하지 못하여 중심적인 역할을 하지 못하는 국가.
  • 방무역 : (1)이웃하고 있는 나라 사이에서 지방과 지방 사이에 직접 행하는 무역.
  • 방성 : (1)중심에서 멀리 떨어진 가장자리 지역에 있음으로써 나타나는 성질.
  • 방적 : (1)중심지에서 멀리 떨어진 가장자리 지역이 되는. 또는 그런 것.
  • 배 파인더 : (1)사진에서, 오목 렌즈와 볼록 렌즈의 두 장의 렌즈로 구성된 회전식 광학계를 덧붙여 배율을 세 종류로 바꿀 수 있게 만든 파인더.
  • : (1)옳고 그름을 가려 사리를 밝힘.
  • 백되다 : (1)옳고 그름이 가려져 사리가 밝혀지다.
  • 백하다 : (1)옳고 그름을 가려 사리를 밝히다.
  • : (1)어떤 일에 대처하는 방법. (2)법률을 고침. 또는 그 법률. (3)변칙적인 방식이나 방법.
  • 법론 : (1)중국에서, 1880년대 후반부터 제도적 개혁을 주장한 이론. 청일 전쟁에서 청나라가 패배함에 따라 양무운동의 실패를 자각하고, 이를 대체할 변혁론을 모색하면서 구체화되었다.
  • 법상주 : (1)법을 고칠 것을 임금에게 아룀.
  • 법상주하다 : (1)법을 고칠 것을 임금에게 아뢰다.
  • 법자강 : (1)중국 청나라 말기에 캉유웨이(康有爲), 량치차오(梁啓超) 등의 혁신파가 내세웠던 개혁 운동 표어. 시대에 맞지 않는 법과 제도를 고쳐 스스로 강하게 한다는 뜻으로, 정치 체제와 교육 제도를 통한 부국강병을 목표로 두었다.
  • 법하다 : (1)법률을 고치다.
  • 벽하다 : (1)수도에서 멀리 떨어져 구석지고 외지다.
  • : (1)‘변변하다’의 어근.
  • 변찮다 : (1)됨됨이나 생김새 따위가 어지간하지 못하다. (2)제대로 갖추어지지 못하여 부족한 점이 있다. (3)지체나 사는 형편이 남보다 좀 못하다.
  • 변하다 : (1)됨됨이나 생김새 따위가 흠이 없고 어지간하다. (2)제대로 갖추어져 충분하다. (3)지체나 살림살이가 남보다 떨어지지 아니하다.
  • 변히 : (1)됨됨이나 생김새 따위가 흠이 없고 어지간하게. (2)제대로 갖추어져 충분하게. (3)지체나 살림살이가 남보다 떨어지지 아니하게.
  • : (1)사물의 옳고 그름이나 좋고 나쁨을 가림. (2)세상에 대한 경험이나 식견에서 나오는 생각이나 판단.
  • 별도 : (1)사물의 옳고 그름이나 좋고 나쁨을 가릴 수 있는 정도.
  • 별되다 : (1)사물의 옳고 그름이나 좋고 나쁨이 가려지다.
  • 별력 : (1)사물의 옳고 그름이나 좋고 나쁨을 가리는 능력.
  • 별 반응 : (1)둘 이상의 자극 사이의 차이를 지각하는 반응.
  • 별 반응 시간 : (1)두 개 이상의 자극이 제시된 상황에서, 어느 특정한 자극에 대해서만 반응하는 데 걸리는 시간. 예를 들면, 야구에서 투수가 던진 공 가운데에서 타자가 스트라이크에만 반응하여 스윙하는 경우 따위이다.
  • 별성 : (1)다른 것과 구별이 되는 성질.
  • 별역 : (1)같은 종류의 두 자극의 차이를 변별하는 데 필요한 자극의 최소량. 100그램 되는 물건에 무게를 점점 더하여 103그램으로 하였을 때에 비로소 처음 무게보다도 더 무거워졌다는 느낌이 생기면 그 차인 3그램이 변별역이다.
  • 별 자질 : (1)의미 차이를 나타낼 수 있는 음성 특질. 예를 들어 ‘발’과 ‘팔’은 ‘ㅂ’, ‘ㅍ’에 의해 의미 차이를 나타낸다.
  • 별적 : (1)사물의 옳고 그름이나 좋고 나쁨을 가리는. 또는 그러한 것.
  • 별적 자질 : (1)생성 음운론에서, 언어음을 이루는 최소 단위. 어떤 소리가 다른 소리와 다른 요소를 이르며 주요 부류 자질, 조음 위치 자질, 조음 방법 자질 등으로 나뉜다.
  • 별적 특질 : (1)생성 음운론에서, 언어음을 이루는 최소 단위. 어떤 소리가 다른 소리와 다른 요소를 이르며 주요 부류 자질, 조음 위치 자질, 조음 방법 자질 등으로 나뉜다.
  • 별점 : (1)사물의 옳고 그름이나 좋고 나쁨을 가릴 수 있는 점.
  • 별하다 : (1)사물의 옳고 그름이나 좋고 나쁨을 가리다.
  • 별 학습 : (1)사람이나 동물에게 서로 상이한 둘 이상의 자극을 주고 그 자극들을 구별하게 하는 학습.
  • : (1)쇠에 녹이 슬지 않도록 바르는, 누런빛을 띤 붉은 도료. 삼가(三價) 산화 철이 주성분이다.
  • : (1)변경에서 보내온 위급한 소식. (2)변이 일어난 것을 알리는 보고.
  • : (1)남이 알아보지 못하도록 평소와 다르게 옷을 차려입음. 또는 그런 옷차림. (2)뒤집혀 달라짐.
  • 복조기 : (1)통신 시스템에서 사용되는 신호를 변형하거나 복원하는 장치. 대표적으로 모뎀, 코덱, 디코덱 따위가 있으며, 반송자 신호를 이용한 주파수 변환 방식, 아날로그 디지털 변환 방식 등 다양한 변복조 방식을 이용한다.
  • 복조 장치 : (1)통신 시설을 통하여 데이터를 전송할 때 전송되는 신호를 바꾸는 장치. 온라인 시스템에 필수적인 장치이다. 개인용 컴퓨터에서는, 직류 디지털 신호를 전화선으로 보낼 수 있는 교류 아날로그 신호로 바꾸고 아날로그 신호는 디지털 신호로 바꾼다.
  • 복조 장치 수용반 : (1)설치 장소의 면적을 줄이기 위해 복수 회선의 변복조 장치를 하나의 상자에 집단화한 것.
  • 복조 장치 집합 : (1)설치 장소의 면적을 줄이기 위해 복수 회선의 변복조 장치를 하나의 상자에 집단화한 것.
  • 복조 회로 : (1)전송하고자 하는 신호를 전송파와 결합시키거나 수신파에서 신호를 분리하는 회로.
  • 복하다 : (1)남이 알아보지 못하도록 평소와 다르게 옷을 차려입다. (2)뒤집혀 달라지다.
  • 부백장 : (1)염색 공정에서, 천의 가장자리 부분에 무늬가 찍히지 않은 불량 상태를 이르는 말. 천의 폭이 동일하지 않아 생긴다.
  • 부하 연속 사용 : (1)기기의 작동을 정지하지 않고 변동하는 부하 상태에서 연속 운전하여 사용하는 일.
  • : (1)함수의 증분에 대응하는 범함수의 증분의 1차 주요부.
  • 분방법 : (1)‘변분법’의 북한어.
  • 분법 : (1)주어진 조건을 만족하는 함수 공간에서 정의된 범함수의 함숫값이 최대 또는 최소가 되는 함수를 구하는 일반적 방법.
  • 분 원리 : (1)변분법의 형식으로 기술된 물리학의 원리. 어떤 양을 극대나 극소로 하는 현상이 나타나는 원리로, 일반 역학ㆍ상대성 이론ㆍ양자 역학 따위에서 볼 수 있다.
  • 분포 하중 : (1)온실 따위의 시설 구조물에 작용하는 외력이 일정하게 분포되지 않은 상태에서 생기는 하중.
  • 분학 : (1)주어진 조건을 만족하는 함수 공간에서 정의된 범함수의 함숫값이 최대 또는 최소가 되는 함수를 구하는 일반적 방법.
  • 불신기 : (1)별로 신기할 것이 없음.
  • 불신기하다 : (1)별로 신기할 것이 없다.
  • : (1)대변이 대장 속에 오래 머물러 있고, 잘 누어지지 아니하는 병. (2)국경의 경비. (3)중앙에서 멀리 떨어져서 하찮고 궁벽함. 또는 그런 시골. (4)변경의 땅.
  • 비약 : (1)대변이 잘 나오지 않거나 배변이 드물 때 쓰는 약.
  • 비장 : (1)조선 시대에, 봉상시에 속하여 대나무를 가늘게 쪼개어서 제사용 기구를 만들던 장인.
  • 비증 : (1)대변이 대장 속에 오래 머물러 있고, 잘 누어지지 아니하는 병.
  • 비통 : (1)대변이 대장 속에 오래 머물러 있어 굳어져 잘 누어지지 않아 생기는 통증.
  • 비하다 : (1)중앙에서 멀리 떨어져서 하찮고 궁벽하다.
  • : (1)비슷한 것들을 구별함. 특히 자전에서, 비슷하여 혼동하기 쉬운 글자를 모아 같고 다름을 밝히는 것을 이른다. (2)말솜씨가 아주 능란한 사람. (3)연설하는 사람. (4)무성 영화를 상영할 때 영화에 맞추어 그 내용을 설명하던 사람. (5)뜻밖의 사고로 죽음. (6)스스로 자기의 목숨을 끊음. (7)흔하지 아니하고 이상한 일. (8)변덕스럽게 이랬다저랬다 함. (9)이리저리 속임. (10)병세가 갑자기 달라짐. (11)먼저 한 말을 이리저리 바꿈. 또는 그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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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12개) : 바, 박, 밖, 반, 발, 밤, 밥, 밧, 방, 밭, 밯, 배, 백, 밲, 밴, 밸, 뱀, 뱁, 뱅, 뱍, 뱐, 뱔, 뱜, 버, 벅, 벆, 번, 벋, 벌, 범, 법, 벗, 벙, 벚, 벜, 베, 벡, 벢, 벤, 벨, 벰, 벱, 벳, 벵, 벸, 벹, 벼, 벽, 벾, 변, 볃, 별, 볋, 볌, 볏, 병, 볔, 볕, 보, 복, 볶, 본, 볼, 봄, 봅, 봇, 봉, 봋, 봌, 봏, 뵈, 뵐, 뵘, 뵴, 부, 북, 분, 붇, 불, 붉, 붐, 붑, 붓, 붕, 붘, 붚, 붝, 붞, 붤, 붬, 붴, 붸, 붺, 뷔, 뷖, 뷰, 브, 블, 븟, 빀 ...

실전 끝말 잇기

변으로 끝나는 단어 (602개) : 철도변, 가루 각막 병변, 연기적 항변, 모변, 신생아 혈변, 홀변, 하변, 내수전 몽돌 해변, 천태만변, 북변, 육변, 남변, 삼변, 간경변, 장시변, 연곡 해변, 배기변, 신변, 토목보의 변, 만고불변, 건변, 돌이변, 굉변, 작변, 전변, 신양 섭지코지 해변, 공통변, 부등변, 수시응변, 서안사변 ...
변으로 끝나는 단어는 602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변으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1,373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