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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뜻을 받들어 행함. (2)제사나 의식 따위를 치름.
  • 행하다 : (1)뜻을 받들어 행하다. (2)제사나 의식 따위를 치르다.
  • : (1)받들어 배향함. (2)헌관이 분향할 때 오른편 옆에서 집사관이 향합과 향로를 받들던 일.
  • 향하다 : (1)받들어 배향하다. (2)헌관이 분향할 때 오른편 옆에서 집사관이 향합과 향로를 받들다.
  • : (1)물건을 받들어 바침.
  • 헌경 : (1)‘봉헌 기도’의 전 용어.
  • 헌 기도 : (1)미사 중에, 제단에 준비한 제물 위에 축복이 내리도록 사제가 하는 기도.
  • 헌대부 : (1)조선 전기에 둔 의빈(儀賓)의 정이품 품계. 고종 2년(1865)에 정헌대부로 통일되었다.
  • 헌송 : (1)미사의 성찬 전례에서, 사제가 빵과 포도주를 제단에 바칠 때 외는 기도문.
  • 헌식 : (1)웃어른이나 신불에게 무엇을 바치는 의식.
  • 헌의 기도 : (1)하느님으로부터 받은 몸과 마음을 오롯이 도로 바쳐 찬미와 봉사의 제물로 드린다는 내용의 기도문.
  • 헌하다 : (1)물건을 받들어 바치다.
  • : (1)논밭의 경계.
  • : (1)봉곳하게 쌓인 개미집의 구멍. (2)문채(文彩)가 모이는 곳이라는 뜻으로, 훌륭한 사람이 모이는 곳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형 차트 : (1)일정 기간 동안 주가(株價)의 변동을 막대로 나타낸 표. 기준 기간에 따라 일간(日間), 주간(週間), 월간(月間), 연간(年間) 따위로 나눈다.
  • : (1)왕이 봉하여 내려 준 호(號). (2)쑥으로 지붕을 인 집이라는 뜻으로, 가난한 사람이나 숨어 사는 사람의 집을 이르는 말. (3)자기 집을 낮추어 이르는 말. (4)‘봉래산’의 다른 이름. 모양이 병과 비슷하다는 데서 유래한다. (5)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60~120cm이며,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다. 7~10월에 분홍빛이 도는 흰색 꽃이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이다. 어린잎은 식용하고 줄기와 잎자루는 약용한다.
  • 호전 : (1)쑥을 소금에 잠깐 절인 뒤에 밀가루를 묻혀서 지진 전.
  • : (1)경상북도 북부에 있는 읍. 봉화군의 군청 소재지이다. 면적은 74.35㎢. (2)궁중 무용인 포구락, 보상무에서 꽃을 달아 주는 사람. 두 편으로 나누어 승패를 가릴 때에 이긴 편에게 상으로 꽃을 달아 주는 역할을 하였다. (3)나라에 병란이나 사변이 있을 때 신호로 올리던 불. 전국의 주요 산정(山頂)에 봉화대를 설치하여 낮에는 토끼 똥을 태운 연기로, 밤에는 불로 신호를 하였는데, 상황에 따라 올리는 횟수가 달랐다. (4)화를 당함.
  • 화간 : (1)조선 시대에, 봉수(烽燧)에서 봉홧불을 올리는 일을 맡아보던 사람.
  • 화군 : (1)경상북도 북부에 있는 군. 주요 산물은 농산물ㆍ임산물ㆍ광산물 따위이며, 청량산ㆍ각화사와 같은 명승고적이 있다. 군청 소재지는 봉화, 면적은 1,200.98㎢.
  • 화대 : (1)봉화를 올리던 둑. 전국에 걸쳐 여러 개가 있었는데, 특히 남산은 각 지방의 경보(警報)를 중앙에 전달하는 국방상 중대한 임무를 전담하는 곳으로 다른 곳과 달리 다섯 개나 있었다.
  • 화뚝 : (1)‘봉홧둑’의 북한어.
  • 화(를) 들다[올리다] : (1)봉홧불을 켜서 높이 올리다. (2)(비유적으로) 어떤 일이나 운동을 맨 앞에서 선구적으로 시작하다. <동의 관용구> ‘봉화를 일으키다’
  • 화를 일으키다 : (1)(비유적으로) 어떤 일이나 운동을 맨 앞에서 선구적으로 시작하다. <동의 관용구> ‘봉화(를) 들다[올리다]’
  • 화 봉서루 : (1)경상북도 봉화군 봉성면 봉성리에 있는 조선 시대 관아의 문루. 영조 14년(1738)에 현감 이광직이 중건한 건물로, 유현(儒賢)들이 모여 교류하던 곳이었다. 경상북도 문화재 자료 제418호.
  • 화 북지리 마애여래 좌상 : (1)경상북도 봉화군 물야면 북지리에 있는 높이 4.3미터의 거대한 신라 마애불 좌상. 제작 연대는 7세기 후반 통일 신라 초기로 추정된다. 암산을 파서 거대한 감실형 석실을 파고 원각에 가까운 커다란 불좌상을 고부조로 새긴 것이다. 국보 제201호.
  • 화산 : (1)평안북도 후창군에 있는 산. 높이는 1,087미터. (2)함경남도 풍산군 천남면에 있는 산. 높이는 1,331미터.
  • 화산 근린공원 : (1)서울특별시 중랑구에 있는 공원. 2006년에 개원하였으며, 공원을 따라 조성된 산책로를 비롯하여 잔디 마당 따위의 시민 휴게 시설과 장애인 전용 체력 단력장, 어린이 놀이터, 농구장 따위를 갖추고 있다.
  • 화 서동리 동서 삼층 석탑 : (1)경상북도 봉화군 춘양면 서동리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삼층 석탑. 동서 두 탑 모두 2단의 기단 위에 3층의 탑신을 올린 형태로, 꼭대기의 머리 장식은 서쪽 탑에는 노반만이 남아 있고 동쪽 탑은 모두 없어졌다. 1962년에 해체ㆍ복원될 때, 동쪽 탑에서 사리병과 작은 토탑(土塔)이 발견되었다. 보물 제52호.
  • 화재 : (1)봉화를 올릴 수 있도록 설비를 갖춘 산.
  • 화지기 : (1)봉수대를 지키는 사람.
  • 화직 : (1)봉수대를 지키는 사람.
  • 화 청량사 목조 지장보살 삼존상 : (1)경상북도 봉화군 명호면 북곡리 청량사에 소장된 조선 시대의 불상. 선조 11년(1578)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조각의 완성도가 높고 안정감을 주며, 임진왜란 이후 불상 양식과 비교해 볼 수 있는 중요한 자료이다. 보물 제1666호.
  • 화체조 : (1)횃불 모양의 도구를 가지고 하는 체조.
  • 화치 : (1)충청북도 제천시에 있는 고개. 높이는 1,337미터.
  • 화탑 : (1)꼭대기에 봉화가 타오르는 탑. (2)타오르는 봉화 모양을 본뜬 탑.
  • 화 태백산 사고지 : (1)경상북도 봉화군 춘양면 석현리에 있는, ≪조선왕조실록≫을 보관한 조선 시대 5대 사고 가운데 하나. 경상 감사 유영순(柳永詢)의 추천으로 선조 39년(1606)에 지어져서 1913년까지 실록을 보관하였다. 실록은 일제 시대에는 경성 제국 대학에 옮겨졌다가 현재는 서울 대학교 규장각에 보관되어 있다. 건물은 해방 전후에 불타거나 산사태 등으로 매몰된 것을 1988년에 발굴하였다. 사적 제348호.
  • 화하다 : (1)화를 당하다.
  • : (1)웃어른에게 받들어 도로 돌려드림. (2)받들어 모시고 돌아옴. (3)사표 따위를 수리하지 아니하고 봉한 채 그대로 돌려보냄.
  • 환하다 : (1)웃어른에게 받들어 도로 돌려드리다. (2)받들어 모시고 돌아오다. (3)사표 따위를 수리하지 아니하고 봉한 채 그대로 돌려보내다.
  • : (1)‘봉사 활동’을 줄여 이르는 말.
  • 홧대 : (1)진달래 가지 끝에 기름을 발라 불을 붙여 가지고 다니는 기구.
  • 홧둑 : (1)봉화를 올리던 둑. 전국에 걸쳐 여러 개가 있었는데, 특히 남산은 각 지방의 경보(警報)를 중앙에 전달하는 국방상 중대한 임무를 전담하는 곳으로 다른 곳과 달리 다섯 개나 있었다.
  • 홧불 : (1)봉화로 드는 횃불.
  • 홧불 받듯 : (1)봉화대에서 봉화 연락을 받는 대로 지체 없이 봉홧불을 올리듯이 무엇을 연속으로 주고받는 상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홧불에 김을 구워 먹는다 : (1)봉홧불에 김을 굽고 있다는 뜻으로, 일을 무성의하게 닥치는 대로 하여 좋은 성과를 거두지 못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봉홧불에 산적 굽기’ ‘봉홧불에 떡 구워 먹기’
  • 홧불에 떡 구워 먹기 : (1)봉홧불에 떡을 굽고 있다는 뜻으로, 일을 무성의하게 닥치는 대로 하여 좋은 성과를 거두지 못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봉홧불에 산적 굽기’ ‘봉홧불에 김을 구워 먹는다’
  • 홧불에 산적 굽기 : (1)봉홧불에 산적을 굽고 있다는 뜻으로, 일을 무성의하게 닥치는 대로 하여 좋은 성과를 거두지 못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봉홧불에 김을 구워 먹는다’ ‘봉홧불에 떡 구워 먹기’
  • : (1)예로부터 중국의 전설에 나오는, 상서로움을 상징하는 상상의 새. 수컷은 ‘봉’, 암컷은 ‘황’이라고 하는데, 성천자(聖天子) 하강의 징조로 나타난다고 한다. 전반신은 기린, 후반신은 사슴, 목은 뱀, 꼬리는 물고기, 등은 거북, 턱은 제비, 부리는 닭을 닮았다고 한다. 깃털에는 오색 무늬가 있고 소리는 오음에 맞고 우렁차며, 오동나무에 깃들이어 대나무 열매를 먹고 영천(靈泉)의 물을 마시며 산다고 한다. (2)중국 삼국 시대 오나라 말제(末帝) 때의 연호(272~274). 말제의 다섯 번째 연호이다.
  • 황각 : (1)서울특별시 강북구 우이동에 있는 천도교 교육 시설. 1912년에 손병희 선생이 세웠으며, 천도교 교조 최제우가 남긴 시에 자주 나오는 봉황을 따서 이름을 지었다. 일제에 빼앗긴 국권을 찾기 위하여 천도교 지도자를 훈련시켰고, 1919년 삼일 운동을 구상하였다. 서울특별시 유형 문화재 제2호.
  • 황개 : (1)정재(呈才) 때에, 황개(黃蓋)를 받드는 무동(舞童)이나 여기(女妓).
  • 황 계곡 : (1)충청북도 충주시 노은면에 있는 계곡. 물이 맑으며, 유속이 느려 여름철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 피서지로 인기가 높다. 인근에 봉황 자연 휴양림이 있어 산림욕을 할 수 있다.
  • 황곡 : (1)조선 시대의 가사(歌辭). 남녀의 금실을 노래하였으며, 이름은 중국의 사마상여가 지은 <봉구황곡(鳳求凰曲)>을 본떠서 지었다.
  • 황내의 : (1)봉황이 와서 춤을 춘다는 뜻으로, 태평의 길조(吉兆)를 이르는 말.
  • 황대 : (1)경상북도 경주시에 있는 신라 때의 무덤. 바닥의 지름이 약 60미터이고 높이가 약 27미터이다. 이 무덤에서 본 경주성(慶州城)의 모양이 봉황새 같다고 하여 이런 이름이 붙었다고 한다. (2)조선 시대의 군담 소설. 중국 명나라를 배경으로 주인공 이대봉과 그의 약혼녀인 장 소저가 간신의 모함으로 온갖 어려움을 겪다가 천자와 국가의 위기를 해결한 후에, 부귀영화를 누리며 살았다는 내용으로, 작자와 연대는 알 수 없다.
  • 황대기 전국 고교 야구 대회 : (1)한국일보에서 1971년부터 매년 주최하는 전국 고교 야구 대회. 서울에서 열리는 마지막 전국 대회로, 전국의 모든 고등학교가 아무런 제한 없이 출전할 수 있다.
  • 황도 : (1)봉황을 그린 그림.
  • 황루 : (1)임이나 임금이 계신 곳을 아름답게 이르는 말.
  • 황무 : (1)현악 영산회상곡에 맞추어 추는 춤.
  • 황문 : (1)봉황을 본뜬 무늬. 상서로운 문양으로 천이나 공예품, 회화 따위의 겉면에 그리거나 새긴다.
  • 황문 전 : (1)충청남도 부여군 규암면 외리에 있는 절터에서 출토된, 봉황 무늬를 새긴 백제 시대의 벽돌. 여러 개의 구슬을 이은 타원형 안에 봉황 한 마리가 새겨져 있다. 보물 정식 명칭은 ‘부여 외리 문양 전 일괄 봉황문 전’이다.
  • 황보 : (1)왕비 예복(禮服)의 양쪽 어깨와 가슴 따위에 다는 보(補). 여의주를 가운데 두고 아래위로 날아오는 두 마리 봉황의 모양을 수놓았다.
  • 황산 : (1)강원도 이천군 웅탄면과 함경남도 덕원군 풍하면 사이에 있는 산. 높이는 1,259미터.
  • 황산 한묘 : (1)중국 후베이성 장링현(江陵縣) 펑황산에서 1975년에 발굴된 무덤. 전한 문제(文帝) 13년(B.C.167)에 매장된 것으로, 50세 정도의 외형이 완전한 남자의 유체(遺體)와 함께, 칠기와 죽간ㆍ죽패 따위의 많은 부장품이 발견되었다. ⇒규범 표기는 ‘펑황산 한묘’이다.
  • 황삼 : (1)운향과의 여러해살이 식물. 북아프리카, 남유럽, 아시아 일대에 자생한다.
  • 황새 : (1)예로부터 중국의 전설에 나오는, 상서로움을 상징하는 상상의 새. 수컷은 ‘봉’, 암컷은 ‘황’이라고 하는데, 성천자(聖天子) 하강의 징조로 나타난다고 한다. 전반신은 기린, 후반신은 사슴, 목은 뱀, 꼬리는 물고기, 등은 거북, 턱은 제비, 부리는 닭을 닮았다고 한다. 깃털에는 오색 무늬가 있고 소리는 오음에 맞고 우렁차며, 오동나무에 깃들이어 대나무 열매를 먹고 영천(靈泉)의 물을 마시며 산다고 한다.
  • 황새자리 : (1)남쪽 하늘에 불사조 모양을 닮은 별자리. 11월 하순에 자오선을 통과하며, 우리나라에서는 남쪽 지평선 위로 그 윗부분만 조금 볼 수 있다. 1604년 독일의 천문학자 바이어(Bayer, J.)가 발견하였다.
  • 황새춤 : (1)‘봉황무’의 북한어.
  • 황선 : (1)이물을 봉황의 머리처럼 꾸미고 호화롭게 만든 놀잇배.
  • 황에 닭을 비교한다 : (1)잘난 사람에다 못난 사람을 비교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황음 : (1)조선 세종 때에, 윤회가 지은 악장. 조선의 문물제도를 찬미하고 왕가(王家)의 태평을 기원한 송축가로, 궁중 잔치 때 연화대 학춤에 불렀다. 가사를 세 번 되풀이하는데, 가사는 ≪악학궤범≫에, 악보는 ≪세종실록≫과 ≪대악후보≫에 전한다.
  • 황음삼기 : (1)조선 세종 때에, 윤회가 지은 악장. 조선의 문물제도를 찬미하고 왕가(王家)의 태평을 기원한 송축가로, 궁중 잔치 때 연화대 학춤에 불렀다. 가사를 세 번 되풀이하는데, 가사는 ≪악학궤범≫에, 악보는 ≪세종실록≫과 ≪대악후보≫에 전한다.
  • 황의 : (1)새끼를 깐 새알 껍데기 속의 희고 얇은 속껍질.
  • 황자리 : (1)남쪽 하늘에 불사조 모양을 닮은 별자리. 11월 하순에 자오선을 통과하며, 우리나라에서는 남쪽 지평선 위로 그 윗부분만 조금 볼 수 있다. 1604년 독일의 천문학자 바이어(Bayer, J.)가 발견하였다.
  • 황 자연 휴양림 : (1)충청북도 충주시 중앙탑면에 있는 자연 휴양림. 1996년에 개장하였다. 완만한 산세에 소나무, 낙엽송, 밤나무, 참나무 등이 울창하게 우거져 있으며, 야영장, 삼림욕장, 잔디 광장, 산책로, 야외 강의장 따위의 시설이 갖춰져 있다. 총면적은 1.74㎢.
  • 황조 : (1)신라 때의 향비파 곡에 쓰던 조 이름.
  • 황좌 : (1)남쪽 하늘에 불사조 모양을 닮은 별자리. 11월 하순에 자오선을 통과하며, 우리나라에서는 남쪽 지평선 위로 그 윗부분만 조금 볼 수 있다. 1604년 독일의 천문학자 바이어(Bayer, J.)가 발견하였다.
  • 황침 : (1)‘봉침’의 북한어.
  • 황필 : (1)썩 좋은 붓.
  • : (1)제후를 봉하던 일. 또는 그 제후. (2)봉화를 올리는 데 쌓은 보루(堡壘).
  • 후하다 : (1)제후를 봉하다.
  • : (1)봉작(封爵)과 증직(贈職)을 아울러 이르던 말.
  • 훈랑 : (1)조선 시대에 둔, 종오품 문관 및 종친(宗親)의 품계.
  • : (1)바느질한 자국.
  • : (1)예전에, 병사들이 나뭇가지를 무기 삼아 서로 겨루던 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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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12개) : 바, 박, 밖, 반, 발, 밤, 밥, 밧, 방, 밭, 밯, 배, 백, 밲, 밴, 밸, 뱀, 뱁, 뱅, 뱍, 뱐, 뱔, 뱜, 버, 벅, 벆, 번, 벋, 벌, 범, 법, 벗, 벙, 벚, 벜, 베, 벡, 벢, 벤, 벨, 벰, 벱, 벳, 벵, 벸, 벹, 벼, 벽, 벾, 변, 볃, 별, 볋, 볌, 볏, 병, 볔, 볕, 보, 복, 볶, 본, 볼, 봄, 봅, 봇, 봉, 봋, 봌, 봏, 뵈, 뵐, 뵘, 뵴, 부, 북, 분, 붇, 불, 붉, 붐, 붑, 붓, 붕, 붘, 붚, 붝, 붞, 붤, 붬, 붴, 붸, 붺, 뷔, 뷖, 뷰, 브, 블, 븟, 빀 ...

실전 끝말 잇기

봉으로 끝나는 단어 (710개) : 탐침봉, 연접봉, 사화봉, 자궁 경관 확장봉, 폐연료봉, 남산봉, 훈연 합봉, 장력 조절봉, 참봉, 게를라호프스키봉, 왕증봉, 이효봉, 치조봉, 신호봉, 구멍봉, 깃봉, 완산 칠봉, 시왕봉, 휴지진봉, 후봉, 개심봉, 권봉, 급선봉, 금일봉, 아호미봉, 유연 절연 스패너봉, 사기봉, 둠봉, 이연 강봉, 고운봉 ...
봉으로 끝나는 단어는 710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봉으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1,185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