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3,288개

한 글자:1개 두 글자:273개 세 글자:854개 네 글자:950개 다섯 글자:510개 여섯 글자 이상:700개 🦕모든 글자: 3,288개

  • 엄하다 : (1)무서우리만큼 질서가 바로 서고 엄숙하다.
  • 수세기 : (1)‘환삼덩굴’의 방언
  • : (1)대종교에서, 조화신 한임, 교화신 한웅, 치화신 한검의 삼신을 이르는 말. (2)살인 사건이 일어났을 때, 시체를 세 번씩 검사하던 일. 또는 그 세 번째 검사. 첫 번째는 지방관이, 두 번째는 인근의 다른 지방관이, 세 번째는 삼검관이 각각 검사하였다.
  • 차원 애니메이션 : (1)컴퓨터로 설계한 3차원 가상 공간에서 만든 애니메이션. 투디(2D) 애니메이션의 넓이와 높이 영역에 깊이의 차원을 더함으로써 현실감이 증대된다.
  • 차 가격 차별 : (1)소비자를 특정 유형의 집단으로 구분할 수 있는 경우, 소비자의 유형에 따라 소비자 가격을 다르게 매기는 일. 같은 유형의 소비자에게는 같은 가격을 매긴다.
  • 차 성징 : (1)동물 성징의 하나. 동물의 성(性)에 따른 심리와 행동의 차이를 이른다.
  • 자일식 : (1)조선 시대에, 목장에서 기르는 암말 세 마리에 대해서 새끼 한 마리씩을 바치게 하던 제도.
  • 차 기능 : (1)일상에서 섭취하는 음식물을 살아 있는 몸의 균형에 맞게 바로잡아 주는 활동.
  • 십이상 : (1)부처의 몸에 갖춘 서른두 가지의 독특한 모양. 발바닥이나 손바닥에 수레바퀴 같은 무늬가 있는 모양, 손가락이나 발가락이 가늘고 긴 모양, 정수리에 살이 상투처럼 불룩 나와 있는 모양, 미간에 흰 털이 나와서 오른쪽으로 돌아 뻗은 모양 따위가 있다.
  • 태그물 : (1)삼태기 모양으로 대를 결어 만든 그물.
  • 차 신경초종 : (1)삼차 신경의 축삭을 싸고 있는 신경초인 슈반 세포에서 유래한 종양. 신경을 따라 말초로 진행되고 무통성인 종괴를 형성한다.
  • 진 탐색 알고리듬 : (1)오름차순으로 정렬된 정수 목록을 같은 크기로 세 부분 목록으로 나누고 필요한 부분에서만 탐색하도록 탐색 범위를 제한하여 원하는 원소를 찾는 알고리듬.
  • 정취 : (1)사람의 성질을 세 가지로 나눈 것. 정정취, 사정취, 부정취이다.
  • 황화 안티몬 : (1)삼염화 안티모니의 염소 원자가 황 원자로 치환된 화합물. 흑색 또는 등황색 결정으로, 휘안석으로 산출되며 산화 물질과 접촉되면 폭발할 위험성이 있다. 녹는점은 546℃, 화학식은 Sb2S3.
  • 천 대계 : (1)소천, 중천, 대천의 세 종류의 천세계가 이루어진 세계. 이 끝없는 세계가 부처 하나가 교화하는 범위가 된다.
  • 각산 밑에서 짠물 먹는 놈 : (1)인심 사나운 서울에서 먹고살아 온 놈이라는 뜻으로, 인색하고 매정한 사람을 이르는 말.
  • 지꾸 : (1)‘삼노’의 방언
  • 등분 : (1)셋으로 똑같이 나눔. 또는 그런 것.
  • 화자향약방 : (1)고려 말기에 쓰던 의학서. 조선 태조 7년(1398)에 ≪향약제생집성방(鄕藥濟生集成方)≫이라는 의학서를 편찬할 때 이 책을 원본으로 사용하였고, 그 후 ≪향약집성방≫을 편찬할 때도 이용하였다.
  • 편주 : (1)‘샴페인’의 음역어.
  • 국지주 : (1)중국 위진 남북조 시대에, 남조 송나라의 배송지가 쓴 책. 진수의 ≪삼국지≫를 보완하였는데, 200여 종의 참고서를 인용하여 보충하였다.
  • 침법 : (1)수나사의 지름을 재는 방법. 지름이 일정한 쇠바늘 세 개를 나사의 홈 부분에 대고 그 사이의 간격을 잰다.
  • 청 터널 : (1)서울특별시 성북구와 종로구를 사이를 잇는 터널. 삼청 공원 아래를 관통하며, 1970년에 개통되었다. 길이는 302.5미터.
  • 투성 이뇨 : (1)콩팥 요세관에서 요소, 황산 나트륨 따위와 같이 삼투성이 있는 활성 물질의 농도가 높아 수분의 재흡수를 제한하여 발생하는 이뇨.
  • 익공 : (1)접시받침과 첨차를 세 층으로 올려 쌓고 쇠서받침으로 꾸민 익공식 두공 양식.
  • 매경 : (1)잡념을 떠나서 오직 하나의 대상에만 정신을 집중하는 경지. 이 경지에서 바른 지혜를 얻고 대상을 올바르게 파악하게 된다.
  • 유화 인 : (1)황화 인의 하나. 휘발성이 적고 인광(燐光)을 발하는 황색의 고체이다. 가수 분해가 되지 않고, 공기 속에서는 40~60℃에서 산화되기 시작하며, 100℃에서 발화한다. 붉은인과 황을 3 대 4의 비율로 혼합하여 이산화 탄소 기류 속에서 300℃가량의 열을 가해서 만든다. 안전성냥의 원료로 쓴다. 녹는점은 172℃, 끓는점은 407℃, 화학식은 P4S3.
  • 반차사 : (1)고려 시대에, 액정국에 속한 남반 벼슬. 예종 11년(1116)에 상승내승지를 고친 것이다.
  • 각형의 오심 : (1)삼각형의 외심, 내심, 방심, 무게 중심, 수심을 통틀어 이르는 말.
  • 계층 구조 : (1)시스템 성능이나 개발, 유지 보수 따위의 효율 개선을 위하여 클라이언트 서버의 응용 프로그램 구조를 표현, 응용, 데이터의 세 개의 논리적 기능 모듈로 나눈 형태.
  • 제 협상 : (1)1873년에 독일, 오스트리아, 제정 러시아의 황제가 프랑스를 고립시킬 목적으로 베를린에 모여 체결한 협정. 정치적 현상 유지와 혁명 운동 방지를 그 내용으로 하였는데, 1878년 발칸 문제로 제정 러시아와 오스트리아가 충돌하여 무너졌다.
  • 천리강산 : (1)우리나라의 강산을 이르는 말.
  • 탈이 : (1)민족 가창에서, 고음에서 세 번 약간 힘을 주어 저음으로 이행하는 창법.
  • 십 년 전쟁 : (1)1618년에서 1648년까지 독일을 중심으로 유럽의 여러 나라 사이에서 일어난 종교 전쟁. 합스부르크가의 구교에 의한 독일 통일책에 대하여 신교의 대제후들이 반란을 일으킨 것이 시초가 되어 여러 나라 간의 전쟁으로 번졌다가, 베스트팔렌 조약에 의하여 프랑스의 승리로 끝났는데, 그 결과 네덜란드ㆍ스위스가 독립하였으며, 독일의 신ㆍ구 양교는 동등한 권리를 획득하게 되었다.
  • 달덕 : (1)어떠한 경우에도 통하는 세 가지의 덕(德). 지(智), 인(仁), 용(勇)을 이른다.
  • 남삼도 : (1)충청도, 전라도, 경상도 세 지방을 통틀어 이르는 말.
  • 고조파 주입 펄스폭 변조 : (1)삼상 인버터 출력에서 고조파 성분을 감소시키기 위한 인버터 기술의 하나. 지령 파형의 3배의 주파수를 주입한다.
  • 핀식 프레임 : (1)아치형 구조물에서 두 부재를 핀으로 접합하고, 양 끝단은 지반에 핀으로 지지하는 골조. 정정 골조의 대표적 형식 중 하나이다.
  • : (1)고려 시대에, 태위(太尉)ㆍ사도(司徒)ㆍ사공(司空)의 세 벼슬을 통틀어 이르던 말. 삼사(三師)와 함께 임금의 고문 구실을 하는 국가 최고의 명예직으로 초기에 두었다가 공민왕 때에 없앴다. (2)의정부에서 국가 주요 정책을 결정하는 일을 맡아보던 세 벼슬. 영의정, 좌의정, 우의정을 이른다. (3)중국에서, 최고의 관직에 있으면서 천자를 보좌하던 세 벼슬. 주나라 때는 태사(太師)ㆍ태부(太傅)ㆍ태보(太保)가 있었고 진(秦)나라, 전한(前漢) 때는 승상(丞相)ㆍ태위(太尉)ㆍ어사대부(御史大夫), 또는 대사마(大司馬)ㆍ대사공(大司空)ㆍ대사도(大司徒)가 있었으며 후한(後漢), 당나라, 송나라 때는 태위(太尉)ㆍ사도(司徒)ㆍ사공(司空)이 있었다. (4)고려 시대에, 과거의 제일 차 시험에 합격한 상공(上貢), 향공(鄕貢), 빈공(賓貢)을 통틀어 이르던 말. 국자감에서 다시 간단한 시험을 치른 다음, 최종 시험인 감시(監試)를 보게 하였다.
  • 산화 비소 : (1)비소의 삼이산화물. 흰색 가루의 양성(兩性) 산화물로, 산이나 알칼리에 녹고 독성이 강하며, 목탄과 함께 가열하면 비소가 유리된다. 공기 속에서 황비산광을 태워서 만든다. 방부제, 쥐약, 안료의 원료, 광학 유리 제조의 청정제 따위로 쓴다. 화학식은 As2O3.
  • : (1)호조, 형조, 공조를 통틀어 이르던 말. (2)시를 짓는 재능이 뛰어난 중국 위나라의 조조, 조비, 조식 세 사람을 통틀어 이르던 말. (3)연(年)ㆍ월(月)ㆍ일(日)의 처음이라는 뜻으로, 정월 초하루의 아침을 이르는 말. (4)그달의 세 번째 날. 또는 그날의 아침. (5)삼대의 조정(朝廷). (6)갓난아이가 태어난 지 3일째 되는 날. (7)중국 주나라의 아악(雅樂)에서 사용하던 세 곡조. 평조(平調), 청조(淸調), 슬조(瑟調)를 이른다.
  • 년부조하다 : (1)삼년상을 치르는 상제는 상기(喪期) 삼 년 동안 남의 상사(喪事)에 조상하지 못하거나 아니하다.
  • 투 계수 : (1)특정 용액에서, 실제 용액일 때의 삼투압과 이상 용액일 때의 삼투압 간의 비율.
  • 인성호 : (1)세 사람이 짜면 거리에 범이 나왔다는 거짓말도 꾸밀 수 있다는 뜻으로, 근거 없는 말이라도 여러 사람이 말하면 곧이듣게 됨을 이르는 말.
  • 증 코드 : (1)십진수를 이진수로 표기하기 위하여 십진 숫자에 대응하는 이진화 십진 표기법에 3을 더하여 표기한 것. 이 부호는 9의 보수를 쉽게 구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 릉초 : (1)사초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5미터 정도이고 뿌리는 길게 뻗으며, 끝에 단단한 덩이뿌리가 몇 개 생긴다. 세모진 줄기는 곧게 서며 광택이 난다. 7~8월에 이삭 모양의 진한 갈색 꽃이 줄기 끝에서 산형(繖形) 화서로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이다. 뿌리는 한약재로 쓴다. 논이나 늪 같은 습지에 나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축 대차 : (1)세 쌍의 윤축을 갖는 대차를 통틀어 이르는 말. 철도의 대차 분류 형식 중 하나이다.
  • 사헵탄다이온 : (1)헵탄다이온의 이성질체로 헵탄의 세 번째와 네 번째 탄소 원자에 수소 대신 산소가 붙어 두 개의 케톤기를 가지는 사슬형 화합물. 케톤기를 가지지 않는 나머지 탄소에는 수소 원자가 결합되어 있다. 화학식은 Math Image .
  • 황화 이철 : (1)삼가(三價) 철의 황화물. 철염(鐵鹽) 용액에 과잉의 황화 암모늄을 가하면 침전하는 검은 가루이다. 염산과 작용하여 황화 수소를 발생시키며, 물기가 있는 공기 가운데에서는 산화하여 황을 분리한다. 화학식은 Fe2S3.
  • : (1)십의 세 배가 되는 수. (2)그 수량이 서른임을 나타내는 말. (3)그 순서가 서른 번째임을 나타내는 말.
  • 도내 : (1)사람이 죽어서 저승으로 가는 도중에 있는 큰 내. 극악(極惡)하지도 극선(極善)하지도 않은 사람이 건너게 되는데, 생전에 지은 업에 따라 세 가지 다른 여울이 정해진다.
  • 차원 그래픽 시스템 : (1)컴퓨터 입출력 장치. 인간에게 가장 이해하기 쉬운 도형이나 그래프 등을 매체로 하여 인간과 컴퓨터가 직접 정보를 주고받는 장치이다.
  • 색군보 : (1)조선 시대에 둔 군보(軍保)의 하나. 세 사람의 군정(軍丁) 가운데 한 사람만 병역을 치르게 하고 다른 두 사람은 베나 무명 따위를 바치게 하던 일로, 거둔 군포(軍布)는 복무자의 옷감으로 사용하였다.
  • 이 지역 방어 : (1)농구에서, 수비 앞 선에 세 명을 세우고, 자유투 라인과 골 밑 사이에 두 명을 가로로 배치하는 지역 방어. 상대 팀의 외곽 슛이 좋을 때 사용한다.
  • 체문제 : (1)뉴턴의 만유인력의 법칙에 의하여 세 개의 물체 상호 간의 만유인력이 작용할 때 개개의 운동을 연구하는 이론. 천문학에서 미해결 문제로 남아 있는 이 문제에 대한 연구는 미분 방정식, 변분학, 위상 기하학 따위의 발전에 큰 영향을 주었다.
  • 관 편성 : (1)관현악의 악기 편성에서, 목관 악기군을 편성할 때 두 개의 기본형에 하나의 파생 악기를 더하여 편성하는 일. 예를 들면, 두 개의 플루트에 피콜로, 두 개의 오보에에 잉글리시 호른, 두 개의 클라리넷에 베이스 클라리넷, 두 개의 바순에 더블 바순 따위의 편성이다.
  • 륵맥 : (1)잎몸의 밑부분에서 세 개의 일차 맥이 발달한 맥.
  • 국유사 : (1)고려 충렬왕 7년(1281)에 승려 일연이 쓴 역사책. 단군ㆍ기자ㆍ대방ㆍ부여의 사적(史跡)과 신라ㆍ고구려ㆍ백제의 역사를 기록하고, 불교에 관한 기사ㆍ신화ㆍ전설ㆍ시가 따위를 풍부하게 수록하였다. ≪삼국사기≫와 더불어 우리나라에서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역사책이나, 오늘날 원판(原版)은 전하지 않고 완질본으로는 조선 중종 7년(1512)에 재간(再刊)된 것이 전한다. 5권 3책.
  • 출성 : (1)어떤 염증으로 피의 성분이 맥관 밖으로 스며 나오는 성질.
  • 진 아웃제 : (1)같은 잘못을 세 번 하면 죄를 물어 벌을 주거나 일정한 자격을 박탈하는 제도.
  • : (1)악인이 죽어서 가는 세 가지의 괴로운 세계. 지옥도, 축생도, 아귀도이다. (2)국악에서, 아악(雅樂)ㆍ당악(唐樂)ㆍ향악(鄕樂)의 세 갈래 음악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사 사령 : (1)삼법사에 속한 사령.
  • 아나무 : (1)팥꽃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2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피침 모양 또는 긴 타원형이다. 봄에 잎보다 먼저 노란색 꽃이 단산(團繖) 화서로 피고 작은 견과(堅果)가 가을에 열린다. 껍질은 종이의 원료로 쓰고 관상용으로 재배한다. 한국의 남부,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중근 : (1)엔(n)차 방정식에서 엔(n)개의 근 중 세 개의 근이 중복될 때의 근.
  • 각근 견봉부 : (1)어깨세모근의 일부로 어깨 봉우리에 부착되며 팔을 벌리는 데 주된 작용을 하는 부분.
  • 게탕 : (1)게의 내장을 빼고 인삼, 대추, 찹쌀 따위를 넣어서 끓이는 음식.
  • 전 서기 : (1)공수도에서, 서기 자세 중의 하나. 기본 기술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자세로, 원래 강을 건너던 작은 배의 사공이 배의 키를 잡을 때 사용하던 방법을 본딴 것이다. 한쪽 발을 한 발 정도 앞으로 내밀고, 발끝은 모두 안쪽을 향하도록 선다. 앞발 뒤꿈치와 뒷발 발끝이 일직선이 되도록 서는 것이 올바른 자세이다. 팔은 팔꿈치를 가슴 아래로 붙이듯이 좁히고, 주먹은 어깨 높이 정도에서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살짝 벌린다.
  • 계단로케트 : (1)세 개의 로켓을 함께 장치하고 차례로 작동하게 장치한 로켓. 처음 발사할 때는 첫째 로켓만이 작동하여 날아가다가 연료가 다 떨어지면 다음 로켓이 자동적으로 작동하게 되어 있다. ⇒남한 규범 표기는 ‘삼계단 로켓’이다.
  • 세시방 : (1)끝없는 시간과 공간을 이르는 말.
  • 언시 : (1)한 구가 석 자로 이루어진 한시(漢詩).
  • 차 결절 : (1)후 올리브 고랑과 후외측 고랑 사이에 있는 삼차 신경로 결절.
  • 차원 정지 영역 분해 도구 : (1)시각 세그먼트 서술 구조의 하나. 3차원 정지 영역을 하나 이상의 1차원 정지 영역이나 3차원 정지 영역으로 구분할 수 있다.
  • 차 신경 뿌리 절개술 : (1)관자 밑, 뒤통수 밑, 혹은 천막 경유 접근법을 이용하여 삼차 뇌신경의 감각 뿌리를 잘라 내는 수술.
  • 바꼼질 : (1)‘소꿉질’의 방언
  • 계성 : (1)번뇌를 초월하기가 어렵다는 뜻으로, ‘삼계(三界)’를 넘어갈 수 없는 성곽에 비유하여 이르는 말.
  • 일오 부정 선거 : (1)1960년 3월 15일에 실시한 대한민국 제4대 대통령 및 부통령을 뽑기 위한 선거. 대통령에 이승만, 부통령에 이기붕이 당선되었으나 불법과 부정으로 끝난 이 선거를 규탄하는 전국적인 데모로 이들이 사퇴하고, 4ㆍ19 혁명의 직접적인 원인이 되었다.
  • 림 식물대 : (1)삼림을 기후 조건의 변화에 따라 띠 모양으로 배열한 것. 온도 변화에 따른 삼림대에는 위도에 따른 수평적 삼림대와 해발 고도에 따른 수직적 삼림대가 있다.
  • 각정규 : (1)‘삼각자’의 전 용어.
  • 륙의 화음 : (1)‘육의 화음’을 달리 이르는 말.
  • : (1)중국 고대 전설에 나오는 세 명의 임금. 천황씨(天皇氏)ㆍ지황씨(地皇氏)ㆍ인황씨(人皇氏)로 보는 설과 수인씨ㆍ복희씨ㆍ신농씨로 보는 설이 있으며, 복희씨ㆍ신농씨ㆍ헌원씨로 보는 설 따위의 여러 학설이 있다. (2)거친 풀을 베어 버림.
  • 중대광 : (1)고려 시대에 둔 정일품의 문관 품계. 충렬왕 34년(1308)에 정일품으로 정하고, 공민왕 5년(1356)에 없앴다가 다시 11년(1362)에 정일품 하(下)로 고치고, 18년(1369)에 종일품 상(上)으로 고쳤다. (2)고려 시대에 둔 향직의 일품 상(上) 품계.
  • 대립 유전자 : (1)일정한 유전자좌에 서로 다른 3종의 대립 유전자가 존재하는 배수체.
  • 투압성 이뇨제 : (1)삼투압의 원리를 활용하여 개발된 이뇨제. 신장의 사구체에서 여과되어 요세관에 재흡수되지 않은 물질이 요세관의 삼투압을 상승시켜 물의 재흡수를 제한함으로써 이뇨량을 증가시킨다. 만니톨과 이소소르비드 따위가 대표적이다.
  • 일유가 : (1)과거에 급제한 사람이 사흘 동안 시험관과 선배 급제자와 친척을 방문하던 일.
  • 사이행 : (1)세 번 생각한 뒤에 행동한다는 뜻으로, 깊이 생각하고 난 뒤에 행동으로 옮겨야 함을 이르는 말. ≪논어≫의 <공야장(公冶長)>에 나오는 말이다.
  • 노끈 : (1)삼 껍질로 꼰 노끈. 매우 질기다.
  • 극 트랜지스터 : (1)세 개의 단자(端子)가 있는 트랜지스터.
  • 수미 : (1)조선 시대에, 훈련도감의 포수(砲手), 사수(射手), 살수(殺手)를 훈련하는 비용으로 거두던 세미(稅米). 선조 35년(1602)에 실시하여 고종 31년(1894)까지 계속하였다.
  • 불 보리 : (1)삼신(三身)의 불과(佛果). 법신불 보리, 보신불 보리, 응신불 보리이다.
  • 천포 늑도 패총 : (1)경상남도 사천시 늑도에 있는 청동기 시대의 유적. 고대 국가 초기 단계에 형성된 복합 유적으로, 고대 동아시아 지역의 문화 교류를 보여 주는 각종 유물이 다량 출토되었다. 사적 정식 명칭은 ‘사천 늑도 유적’이다.
  • 보일배 행진 : (1)세 걸음마다 한 번씩 절을 하며 줄지어 앞으로 나아감.
  • 취계 : (1)승보살계의 세 가지 기본적인 개념. 섭률의계, 섭선법계, 섭중생계이다.
  • 삼오오 : (1)서너 사람 또는 대여섯 사람이 떼를 지어 다니거나 무슨 일을 함. 또는 그런 모양.
  • 첨판 협착증 : (1)삼첨판구가 좁아져서 심실이 확장할 때, 오른심방에서 오른심실로 피가 제대로 흐르지 못하여 생기는 병. 정맥압이 높아져 간 부기, 전신 부기, 복수(腹水) 따위의 증상이 나타난다.
  • 일열 말라리아 : (1)감염된 모기에 의해 삼일열 원충의 감염으로 발생하는 열병. 오한, 전율을 수반하는 열 발작이 나타나고 발한기가 48시간마다 반복되며, 비종, 빈혈, 두통 및 구토 따위를 수반한다. 열 발작 간격은 점차 길어져 1년 반 정도면 치유되지만 종종 재발한다.
  • 익주의 : (1)자본가, 경영자, 노동자가 이윤을 일정한 비율로 분배한다는 원칙.
  • 육도데칸다이온 : (1)도데칸다이온의 이성질체로 도데칸의 세 번째와 여섯 번째 탄소 원자에 수소 대신 산소가 붙어 두 개의 케톤기를 가지는 사슬형 화합물. 케톤기를 가지지 않는 나머지 탄소에는 수소 원자가 결합되어 있다. 화학식은 Math Image .
  • 급제 : (1)중국 후한 시대 말부터 남북조 시대 말까지 설치한 지방 통치 기구. 주에 장관인 자사(刺史)를, 군에 장관인 태수(太守)를, 현에 우두머리인 영(令)을 두었다.
  • 장개비장단 : (1)진도 씻김굿 가운데 안당굿에서 치는 장단.
  • 호잡지 : (1)겨우 3호 정도만 나오고 곧 폐간된 잡지라는 뜻으로, 계속해서 발간되지 못하고 창간 후 얼마 못 가서 폐간된 잡지를 이르는 말.
1 2 3 5 6 7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45개) : 사, 삭, 삮, 삯, 산, 살, 삵, 삶, 삷, 삼, 삽, 삿, 상, 샅, 샆, 새, 색, 샋, 샌, 샐, 샘, 샙, 샛, 생, 샤, 샥, 샨, 샬, 샴, 샵, 샷, 샹, 섀, 섐, 섕, 서, 석, 섟, 선, 설, 섥, 섬, 섭, 섯, 성, 섶, 세, 섹, 센, 섿, 셀, 셈, 셉, 셋, 셍, 셑, 셓, 셔, 셗, 션, 셤, 셧, 셮, 셰, 셸, 솀, 솃, 소, 속, 손, 솔, 솕, 솜, 솝, 솟, 송, 솣, 솤, 솥, 솧, 솨, 솩, 솰, 쇄, 쇅, 쇔, 쇠, 쇡, 쇤, 쇰, 쇼, 숀, 숄, 숌, 숏, 숑, 숗, 수, 숙, 숚 ...

실전 끝말 잇기

삼으로 끝나는 단어 (356개) : 비차폐 연선 삼, 섬유 아세포 생장 인자 이십삼, 개현삼, 채삼, 갈삼, 설령개현삼, 수장삼, 산고사리삼, 바이삼, 흑삼, 무삼, 잡미삼, 중의적삼, 윗삼, 단수 편삼, 겹장삼, 고의적삼, 캐나다발삼, 오염도 삼, 자삼, 늑삼, 직삼, 하삼, 포삼, 이부프록삼, 머삼, 일각삼, 음삼, 깎은당한삼, 세레나타 삼 ...
삼으로 끝나는 단어는 356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삼으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3,288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