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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글자:1개 두 글자:263개 세 글자:742개 네 글자:1,076개 다섯 글자:569개 여섯 글자 이상:906개 🌸모든 글자: 3,557개

  • 광스럽다 : (1)영광스러워 체면이 서는 듯하다. (2)아쉬운 때에 요긴하게 쓰게 되어 보람이 있다.
  • 광스레 : (1)영광스러워 체면이 서는 듯하게. (2)아쉬운 때에 요긴하게 쓰게 되어 보람이 있게.
  • 광시럽다 : (1)‘영광스럽다’의 방언
  • 광용광로녹임법 : (1)정광(精鑛)을 물에 이겨 용광로에서 녹이는 방법.
  • 광쩍다 : (1)영광스러워 체면이 서는 듯하다. ⇒규범 표기는 ‘생광스럽다’이다. (2)아쉬운 때에 요긴하게 쓰게 되어 보람이 있다. ⇒규범 표기는 ‘생광스럽다’이다.
  • 광하다 : (1)빛이 나다. (2)영광스러워 체면이 서다. (3)아쉬운 때에 쓰게 되어 보람을 느끼다.
  • 괜히 : (1)‘공연히’의 방언
  • 괴기 : (1)‘생고기’의 방언
  • 괴사 : (1)발육, 노화, 사용 정도와 관련되어 일어나는 세포나 조직의 생리학적 죽음. 정상적으로 죽음을 일으키는 괴사를 말한다.
  • : (1)사로잡은 적. (2)집에서 기르는 짐승. 소, 말, 돼지, 닭, 개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3)소나 돼지처럼 거래되거나 그와 같이 취급되는 사람. (4)문장 속에서 어떤 구절을 생략하는 일. 또는 생략한 구.
  • 구단광 : (1)성형기로 빚어낸 젖은 구단광.
  • 구멍 : (1)원래 없는데 억지로 낸 구멍. (2)생땅에 난 구멍. (3)살갗 또는 점막과 기관을 연결하는 병적인 관.
  • 구방아 : (1)‘디딜방아’의 방언
  • 구불망 : (1)산 입에 거미줄을 치지는 아니한다는 뜻으로, 아무리 곤궁하여도 그럭저럭 먹고살 수 있음을 이르는 말.
  • 구실 : (1)타당하지 아니한 억지 구실.
  • 구역질 : (1)‘헛구역질’의 북한어.
  • 구역질하다 : (1)‘헛구역질하다’의 북한어.
  • 구이 : (1)재료의 신선함을 살려 가공하지 않고 구운 음식.
  • 구제책 : (1)생물을 이용하여 오염된 물, 공기, 흙 따위에서 오염 물질을 제거하는 방법.
  • 구하다 : (1)문장 속에서 어떤 구절을 생략하다.
  • : (1)어떤 일에 익숙하지 못하고 서투른 사람. ⇒규범 표기는 ‘생꾼’이다.
  • : (1)익히거나 소금에 절이지 아니한 굴.
  • 굴무침 : (1)생굴에 갖은양념을 하여 무친 반찬.
  • 굴밥 : (1)불린 쌀에 표고버섯, 다시마, 무를 섞고 다시마 우린 물을 부어 밥을 하다가 뜸 들일 때 생굴을 얹어서 지은 밥.
  • 굴전 : (1)생굴에 밀가루를 묻히고 달걀 푼 것을 씌워 기름에 지진 음식.
  • 굴찜 : (1)생굴을 껍데기째로 찜통에 찐 음식.
  • 굴튀김 : (1)생굴에 밀가루와 달걀을 씌워서 기름에 튀긴 음식.
  • 굴회 : (1)싱싱한 생굴을 간장이나 초고추장에 찍어 먹는 음식.
  • 궹이 : (1)어린 소라
  • : (1)고귀한 집안에 태어남.
  • 귀신 : (1)제명을 다하지 못하고 억울하게 죽은 사람의 혼. (2)살아 있는 귀신.
  • 귀하다 : (1)고귀한 집안에 태어나다.
  • : (1)살아 있는 세균.
  • 균 백신 : (1)살아 있는 병원균의 병원성을 약하게 하여 만든 면역용 백신. 비시지(BCG), 우두 백신 따위가 있다.
  • 균 수 : (1)미생물의 증식 과정에서 사멸하지 않고 살아 있는 세포의 수. 배양지에 일정량의 시료액을 넣어 배양한 후 세균의 집락을 세고 시료 의 세균 수를 산정한다.
  • 균 수 시험 : (1)일정한 조건에서 콜로니를 만드는 세균 수를 육안으로 측정하여 식품 따위의 시료에 존재하는 세균의 양을 측정하는 일.
  • 균 수 시험법 : (1)일정한 조건에서 콜로니를 만드는 세균 수를 육안으로 측정함으로써 식품 따위의 시료에 존재하는 세균의 양을 측정하는 방법.
  • 균 수 측정 : (1)미생물은 증식 과정에서 일부가 죽어 없어지는데, 이들을 제외하고 살아 있는 세포만을 세는 일.
  • 균 수 측정법 : (1)일정한 조건의 시료 안에서 배양된 세균의 수를 콜로니(colony) 카운터로 측정하는 방법.
  • 균제 : (1)생명체 내에 있는 유해한 세균을 억제하기 위해 살아 있는 세균으로 만든 약제. 주로 축산 농가에서 가축을 기르는 데 쓴다.
  • : (1)‘생것’의 방언
  • 그랑하다 : (1)‘쌍그렇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생그랑다’로도 적는다.
  • 그레 : (1)눈과 입을 살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부드럽게 웃는 모양.
  • 그레하다 : (1)눈과 입을 살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부드럽게 웃다.
  • 그발스럽다 : (1)하는 일이나 행동 따위가 뜻밖이고 갑작스럽다. ⇒규범 표기는 ‘생급스럽다’이다. (2)하는 말이 터무니없고 엉뚱하다. ⇒규범 표기는 ‘생급스럽다’이다.
  • 그짓말 : (1)‘거짓말’의 방언
  • : (1)상생(相生)과 상극(相剋)을 아울러 이르는 말.
  • : (1)눈과 입을 살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정답게 웃는 모양.
  • 글거리다 : (1)눈과 입을 살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정답게 자꾸 웃다.
  • 글대다 : (1)눈과 입을 살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정답게 자꾸 웃다.
  • 글방글 : (1)눈과 입을 살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정답고 환하게 웃는 모양.
  • 글방글거리다 : (1)눈과 입을 살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정답고 환하게 자꾸 웃다.
  • 글방글대다 : (1)눈과 입을 살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정답고 환하게 자꾸 웃다.
  • 글방글하다 : (1)눈과 입을 살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정답고 환하게 웃다.
  • 글뱅글 : (1)눈과 입을 살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정답고 귀엽게 웃는 모양.
  • 글뱅글거리다 : (1)눈과 입을 살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정답고 귀엽게 자꾸 웃다.
  • 글뱅글대다 : (1)눈과 입을 살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정답고 귀엽게 자꾸 웃다.
  • 글뱅글하다 : (1)눈과 입을 살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정답고 귀엽게 웃다.
  • 글생글 : (1)눈과 입을 살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정답게 자꾸 웃는 모양.
  • 글생글하다 : (1)눈과 입을 살며시 움직이며 자꾸 소리 없이 정답게 웃다.
  • 글하다 : (1)눈과 입을 살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정답게 웃다.
  • : (1)정련(精鍊)하지 아니한, 캐낸 그대로의 금. (2)산 채로 잡음. (3)‘순금’의 방언
  • 금가루 : (1)캐낸 상태 그대로인 금의 가루.
  • 금덩이 : (1)캐낸 상태 그대로인 금의 덩이.
  • 금빛 : (1)생금의 빛깔과 같은 누런빛.
  • 금자 : (1)사로잡힌 사람.
  • 금판 : (1)자연 상태 그대로인 금광의 일터.
  • 금하다 : (1)산 채로 잡다.
  • 급살 : (1)급작스럽게 닥치는 매우 모진 화(禍)나 액(厄).
  • 급스럽다 : (1)하는 일이나 행동 따위가 뜻밖이고 갑작스럽다. (2)하는 말이 터무니없고 엉뚱하다. (3)이미 알고 있는 사실에 대하여 느껴지는 감정이 갑자기 새로운 데가 있다. ⇒규범 표기는 ‘새삼스럽다’이다. (4)하지 않던 일을 이제 와서 하는 것이 보기에 두드러진 데가 있다. ⇒규범 표기는 ‘새삼스럽다’이다.
  • 급스레 : (1)하는 일이나 행동 따위가 뜻밖이고 갑작스럽게. (2)하는 말이 터무니없고 엉뚱하게.
  • : (1)눈과 입을 살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게 웃는 모양.
  • 긋거리다 : (1)눈과 입을 살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게 자꾸 웃다.
  • 긋대다 : (1)눈과 입을 살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게 자꾸 웃다.
  • 긋방긋 : (1)눈과 입을 살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고 환하게 웃는 모양.
  • 긋방긋거리다 : (1)눈과 입을 살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고 환하게 자꾸 웃다.
  • 긋방긋대다 : (1)눈과 입을 살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고 환하게 자꾸 웃다.
  • 긋방긋하다 : (1)눈과 입을 살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고 환하게 웃다.
  • 긋뱅긋 : (1)눈과 입을 살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고 귀엽게 웃는 모양.
  • 긋뱅긋거리다 : (1)눈과 입을 살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고 귀엽게 자꾸 웃다.
  • 긋뱅긋대다 : (1)눈과 입을 살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고 귀엽게 자꾸 웃다.
  • 긋뱅긋하다 : (1)눈과 입을 살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고 귀엽게 웃다.
  • 긋생긋 : (1)눈과 입을 살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게 자꾸 웃는 모양.
  • 긋생긋하다 : (1)눈과 입을 살며시 움직이며 자꾸 소리 없이 가볍게 웃다.
  • 긋이 : (1)눈과 입을 살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게 웃는 상태로.
  • 긋하다 : (1)눈과 입을 살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게 웃다.
  • : (1)싱싱하고 힘찬 기운. (2)좋은 날의 운수. (3)어떤 일이나 사건이 일어남. (4)줄거리만 따서 대충 간략하게 적음. 또는 그런 기록. (5)관아에서 숙직하는 사람의 성명 따위를 적어 임금에게 올리던 문서. 병조에 입직(入直)하는 낭관(郎官)이, 매일 궁궐을 경비하는 장수에게 교부하는 군호, 궁궐의 각처에 입직하는 관원, 하례(下隷), 각 영과 각 문에 입직하는 장사의 이름을 열기(列記)하여 승정원을 거쳐 임금에게 올렸다. (6)고기를 담는 제기. (7)‘생것’의 방언 (8)‘상여’의 방언
  • 기다 : (1)없던 것이 새로 있게 되다. (2)자기의 소유가 아니던 것이 자기의 소유가 되다. (3)어떤 일이 일어나다. (4)사람이나 사물의 생김새가 어떠한 모양으로 되다. (5)일의 상태가 부정적인 어떤 지경에 이르게 됨을 나타내는 말. (6)‘삼키다’의 방언
  • 기되다 : (1)어떤 일이나 사건이 일어나다.
  • 기령 탄광 : (1)함경북도 경성군 주을면에 있는 갈탄 탄광.
  • 기론 : (1)생명 현상은 물리적 요인과 자연법칙만으로는 설명할 수 없고, 그와는 원리적으로 다른 초경험적인 생명력의 운동에 의하여 창조ㆍ유지ㆍ진화된다는 이론. 17세기 이후부터 일부 생리학자나 철학자들이 제창하였다.
  • 기롭다 : (1)싱싱하고 힘찬 기운이 넘치는 듯하다.
  • 기리 : (1)‘무말랭이’의 방언
  • 기발랄 : (1)‘생기발랄하다’의 어근.
  • 기발랄하다 : (1)싱싱한 기운이 있고 기세가 활발하다.
  • 기법 : (1)사람의 그날의 운수를 보는 방법의 하나. 일진(日辰)과 나이를 팔괘(八卦)에 배정하여 상ㆍ중ㆍ하 세 효(爻)의 변화로써 운수를 본다.
  • 기보다 : (1)생기법(生氣法)으로 그날의 운수를 점치다.
  • 기복덕 : (1)생기일과 복덕일을 아울러 이르는 말.
  • 기복덕일 : (1)생기일과 복덕일을 아울러 이르는 말.
  • 기부 : (1)‘생활 기록부’를 줄여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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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45개) : 사, 삭, 삮, 삯, 산, 살, 삵, 삶, 삷, 삼, 삽, 삿, 상, 샅, 샆, 새, 색, 샋, 샌, 샐, 샘, 샙, 샛, 생, 샤, 샥, 샨, 샬, 샴, 샵, 샷, 샹, 섀, 섐, 섕, 서, 석, 섟, 선, 설, 섥, 섬, 섭, 섯, 성, 섶, 세, 섹, 센, 섿, 셀, 셈, 셉, 셋, 셍, 셑, 셓, 셔, 셗, 션, 셤, 셧, 셮, 셰, 셸, 솀, 솃, 소, 속, 손, 솔, 솕, 솜, 솝, 솟, 송, 솣, 솤, 솥, 솧, 솨, 솩, 솰, 쇄, 쇅, 쇔, 쇠, 쇡, 쇤, 쇰, 쇼, 숀, 숄, 숌, 숏, 숑, 숗, 수, 숙, 숚 ...

실전 끝말 잇기

생으로 끝나는 단어 (1,364개) : 공무원 준비생, 성증 발생, 저체중 출생, 기형 발생, 견문생, 주역선생, 알 수 없는 콩팥 무발생, 포자충생, 집단 발생, 학년생, 만고생, 줄고생, 아포크린 화생, 피복 양생, 시간 재생, 이복동생, 기러기 한평생, 로스쿨생, 취생, 사관후보생, 이형 발생, 캐리어 재생, 그 후의 대학생, 근근득생, 차생, 도시 위생, 직통생, 애향 장학생, 진재생, 각서기생 ...
생으로 끝나는 단어는 1,364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생으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3,557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