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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글자:1개 두 글자:217개 세 글자:330개 네 글자:314개 다섯 글자:147개 여섯 글자 이상:139개 🦕모든 글자: 1,148개

  • 동베기 : (1)‘석동무니’의 방언
  • 동사니 : (1)윷놀이에서, 세 동이 한데 포개어져 가는 말.
  • 동사이 : (1)‘석동사니’의 방언
  • 동산 : (1)‘석동사니’의 방언
  • 동새니 : (1)‘석동사니’의 방언
  • 동새이 : (1)‘석동사니’의 방언
  • 동생이 : (1)‘석동사니’의 방언
  • 동선생유고 : (1)조선 후기의 학자인 석동 이문재(李文載)의 시문집. 정기(鄭琦)가 서문을 쓰고, 이남의(李南儀)가 발문을 썼다. 경전의 해석과 도량형, 전제(田制)에 관한 의견을 쓴 것이다. 8권 4책의 방각 목활자본.
  • 동잡이 : (1)‘석동무니’의 방언
  • : (1)몹시 어리석은 사람의 머리를 낮잡아 이르는 말. (2)‘작두’의 방언
  • 두기 : (1)중국 청나라 때의 장편 통속 소설. 전체 120회로 구성되어 있는데, 전반부 80회는 조설근(曹雪芹)이, 후반부 40회는 고악(高鶚)이 지었다. 영국부(榮國府)의 귀공자 가보옥(賈寶玉)을 주인공으로 하여 임대옥(林黛玉), 설보채(薛寶釵)와 같은 미녀 12명을 배치한 후 인물 사이의 애정과 비련, 그리고 가문의 영화와 몰락을 그린 작품이다. 작가와 연대는 알 수 없다.
  • 두아 : (1)날도랫과의 곤충을 통틀어 이르는 말. 애벌레는 호수나 하천에서 사는데 물고기의 먹이가 된다.
  • 두어 : (1)‘돗돔’의 북한어.
  • 두이 : (1)‘작두’의 방언
  • 두창 : (1)고려 시대에, 지금의 경상남도 마산시 합포구에 세운 조창(漕倉). 인근 지역에서 세곡을 거두어 예성강 입구의 경창(京倉)으로 보냈다.
  • : (1)어떤 물건을 도구나 기계 따위가 해결할 수 있을 만큼의 힘으로 단번에 자르거나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삭둑’보다 큰 느낌을 준다.
  • 둑거리다 : (1)어떤 물건을 도구나 기계 따위가 해결할 수 있을 만큼의 힘으로 자르거나 베는 소리를 자꾸 내다. ‘삭둑거리다’보다 큰 느낌을 준다.
  • 둑대다 : (1)어떤 물건을 도구나 기계 따위가 해결할 수 있을 만큼의 힘으로 자르거나 베는 소리를 자꾸 내다. ‘삭둑대다’보다 큰 느낌을 준다.
  • 둑바리 : (1)‘석동무니’의 방언
  • 둑석둑 : (1)어떤 물건을 도구나 기계 따위가 해결할 수 있을 만큼의 힘으로 자꾸 자르거나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삭둑삭둑’보다 큰 느낌을 준다.
  • 둑석둑하다 : (1)어떤 물건을 도구나 기계 따위가 해결할 수 있을 만큼의 힘으로 자꾸 자르거나 베는 소리를 내다. ‘삭둑삭둑하다’보다 큰 느낌을 준다.
  • 드리 : (1)‘가’의 방언
  • : (1)돌로 네모지게 만든 등.
  • 등롱 : (1)돌로 네모지게 만든 등.
  • 등잔 : (1)돌로 만든, 등불을 켜는 그릇. 예전에, 강원도 평창에서 나는 자석(紫石)으로 만들었는데 질이 우수하여 중국과 무역하는 중요 품목 가운데 하나였다.
  • : (1)‘혁대’의 방언
  • : (1)돌로 만든 난간. (2)‘실론’의 음역어.
  • 란계피 : (1)‘실론계피’의 음역어.
  • : (1)원유를 정제할 때 생기는, 희고 냄새가 없는 반투명한 고체. 양초, 연고, 화장품 따위를 만드는 데 쓴다.
  • : (1)큰 도량(度量).
  • 량풋콩 : (1)1995년에 국내에서 육성하여 보급한 풋콩 품종. 줄기가 24cm로 짧고 껍질은 노란색이다. 7월 말일경에 수확하는데, 우리나라 전국에서 재배가 가능하다.
  • : (1)저녁노을이 곱게 물드는 모양. (2)가오릿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1.5미터 정도이고 마름모 모양으로 가오리와 비슷하나 더 둥글고 가로 퍼졌다. 등은 갈색이고 연한 색의 크고 작은 둥근 무늬가 있으며 배는 흰색이다. 한국, 동중국해,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3)염려하던 마음을 놓음.
  • 려하다 : (1)염려하던 마음을 놓다.
  • : (1)강이나 바다의 바닥에서 오랫동안 갈리고 물에 씻겨 반질반질하게 된 잔돌. (2)나력(瘰癧)의 하나. 주로 목이나 겨드랑이에 생기며, 돌같이 단단하게 만져지고 잘 낫지 않는다. (3)비나 눈이 내리는 소리. (4)바람이 나무를 스치어 울리는 소리.
  • 련자 : (1)오래 묵은 연꽃의 열매.
  • 련지 : (1)물을 담을 수 있게 만든 연꽃 모양의 돌확. 법주사의 석련지 따위가 있다.
  • : (1)해석하여 놓은 예.
  • : (1)학문과 덕행이 높고 나이가 많은 사람. (2)석가모니와 노자를 아울러 이르는 말. (3)‘석류’의 방언
  • 로꽃 : (1)‘석류꽃’의 방언
  • : (1)녹색 보석의 하나. 공작새의 날개와 같이 아름다우며, 장식물이나 안료(顔料)로 쓴다. (2)파란색과 노란색의 중간색으로 진한 녹색.
  • : (1)경전의 뜻을 낱낱이 풀이하는 일. (2)현교(顯敎)에서의 ≪대지도론≫, 밀교에서의 ≪석마하연론≫을 달리 이르는 말.
  • : (1)임금이 신하에게, 또는 윗사람이 아랫사람에게 물건을 줌.
  • 룡예 : (1)미나리아재빗과에 속하는 개구리자리의 생약명. 전초를 약용하며 결핵, 말라리아, 충치를 치료하는 데 쓴다.
  • 룡자 : (1)도마뱀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8cm, 꼬리의 길이는 4cm 정도이며, 누런 갈색이고 눈과 다리를 거쳐 꼬리에 이르는 어두운 갈색 띠가 있다. 온몸이 비늘로 덮이고 짧은 네발이 있으며 몸 중앙에는 많은 비늘줄이 있다. 긴 꼬리는 위험을 당하면 저절로 끊어졌다가 새로 난다. 한국,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2)도롱뇽과의 도롱뇽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도롱뇽’이다. (3)도롱뇽과의 동물. 몸의 길이는 15cm 정도이며, 갈색 바탕에 둥근 무늬가 있다. 머리는 납작하고 꼬리가 좌우로 편평하며 옆구리에 열세 줄의 홈이 있다. 물이 깨끗하고 수온이 낮은 개울, 못, 습지 따위의 낙엽 밑이나 땅속에 사는데 우리나라 특산종이다. ⇒규범 표기는 ‘도롱뇽’이다.
  • 룡추 : (1)골풀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미터 정도이고 땅속줄기는 옆으로 뻗으며, 잎은 줄기 아랫부분에 비늘 모양으로 붙어 있다. 5~6월에 녹빛을 띤 노란색 꽃이 취산(聚繖) 화서로 줄기 끝에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를 맺는다. 말린 줄기는 약재(藥材)나 자리를 만드는 데 쓴다. 들의 물가나 습한 땅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1)‘석류’의 방언
  • 루두 : (1)빗물이 흘러내리도록 구멍을 뚫어 지붕 처마에 설치한 돌. 이무기나 용을 새긴 것도 있다.
  • 루조 : (1)빗물이 흘러내리도록 구멍을 뚫어 지붕 처마에 설치한 돌. 이무기나 용을 새긴 것도 있다.
  • : (1)석류나뭇과의 낙엽 활엽 교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며, 잎은 마주나고 긴 타원형 또는 거꾸로 된 달걀 모양으로 광택이 난다. 5~6월에 짙은 홍색의 육판화(六瓣花)가 가지 끝이나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10월에 익으며 불규칙하게 갈라져서 연한 붉은색의 투명한 씨를 드러낸다. 나무껍질과 뿌리, 열매의 껍질은 말려서 약용한다. 인도, 페르시아가 원산지로 아열대 지방에서 널리 재배하는데 우리나라의 중부와 남부에서도 재배한다. (2)‘석류’의 열매. 익으면 껍질이 저절로 터지고, 속에는 맛이 신 분홍빛의 씨가 들어 있다. (3)석류 열매의 껍질. 만성적인 설사, 유정(遺精), 대하(帶下) 따위를 멈추게 하는 데나 분변혈 치료, 구충에 쓴다. (4)떡의 웃기의 하나. 찹쌀가루를 반죽하여 붉은 물을 들여서 석류 모양으로 만들어 기름에 지진다. (5)돌처럼 단단하게 된 혹. (6)생긴 지 오래된 혹.
  • 류과 : (1)과피가 여러 개의 방으로 나뉘어 육질의 내과피로 싸이는 장과. 종피도 육질이며 가로의 형태로 나뉜다.
  • 류 과피 : (1)석류 열매의 껍질. 만성적인 설사, 유정(遺精), 대하(帶下) 따위를 멈추게 하는 데나 분변혈 치료, 구충에 쓴다.
  • 류근피 : (1)석류 열매의 껍질. 만성적인 설사, 유정(遺精), 대하(帶下) 따위를 멈추게 하는 데나 분변혈 치료, 구충에 쓴다.
  • 류김치 : (1)도톰하게 썰어 칼집을 낸 무 안에 김칫속을 넣고 가장자리를 배춧잎으로 싼 다음 소금물을 부어 담근 백김치. 미나리, 버섯, 파, 배, 대추, 밤, 마늘, 생강 따위로 김칫속을 만들어 그 모양이 마치 익어서 벌어진 석류와 같다.
  • 류꽃 : (1)석류의 꽃.
  • 류나무 : (1)석류나뭇과의 낙엽 활엽 교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며, 잎은 마주나고 긴 타원형 또는 거꾸로 된 달걀 모양으로 광택이 난다. 5~6월에 짙은 홍색의 육판화(六瓣花)가 가지 끝이나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10월에 익으며 불규칙하게 갈라져서 연한 붉은색의 투명한 씨를 드러낸다. 나무껍질과 뿌리, 열매의 껍질은 말려서 약용한다. 인도, 페르시아가 원산지로 아열대 지방에서 널리 재배하는데 우리나라의 중부와 남부에서도 재배한다.
  • 류나무 집 : (1)이광래가 지은 희곡. 구세대의 몰락과 신흥 세력의 등장을 통하여 개화기의 사회 변화를 보여 주는 작품이다. 1937년에 발표하였다.
  • 류나뭇과 : (1)쌍떡잎식물 갈래꽃류의 한 과. 지중해 연안에 두 종, 우리나라에는 석류 한 종류를 재배한다.
  • 류노리개 : (1)익어서 갈라진 석류와 갈라지지 않은 석류를 패물(佩物)로 만들어서 단 노리개.
  • 류는 떨어져도 안 떨어지는 유자를 부러워하지 않는다 : (1)석류와 유자는 모두 신맛이 나는 열매이지만 석류는 익으면 떨어지고 유자는 안 떨어져 서로 다른 특성을 가지고 있는 데서 누구나 다 저 잘난 멋에 살게 마련이라는 말.
  • 류동 : (1)단청에서, 석류 모양의 무늬.
  • 류막걸리 : (1)석류를 넣어 담근 막걸리.
  • 류목 : (1)육십갑자의 경신(庚申)ㆍ신유(辛酉)에 붙이는 납음(納音).
  • 류문 : (1)석류를 도안한 무늬.
  • 류병 : (1)떡의 웃기의 하나. 찹쌀가루를 반죽하여 붉은 물을 들여서 석류 모양으로 만들어 기름에 지진다.
  • 류분 : (1)연근을 썰어서 작은 덩이로 둥글게 만든 것을 매실 담근 물에 연지(臙脂)를 타고 녹말과 한데 버무린 뒤에 물에 삶거나 오미자 물에 꿀을 타서 넣은 음식. 모양이 석류알과 같다.
  • 류색 : (1)석류의 빛깔과 같은 진한 빨강.
  • 류석 : (1)마그네슘, 철, 망가니즈, 칼슘, 알루미늄 따위를 함유한 규산염 광물. 등축 정계에 속하며, 가루 모양이거나 덩어리 모양이다. 갈색ㆍ누런색ㆍ붉은색ㆍ검은색ㆍ흰색 따위를 띠며, 투명하거나 반투명하다. 주로 연마재로 쓰이나 고운 것은 보석으로도 쓰인다.
  • 류식초 : (1)석류를 숙성시켜 만든 식초.
  • 류에이드 : (1)석류의 과즙에 물, 설탕, 탄산 따위를 넣어 만든 음료.
  • 류 엑기스 : (1)석류에서 짜낸 진액.
  • 류자 : (1)석류나뭇과에 속하는 석류나무의 생약명. 종자를 약용하며 지갈, 지사(止瀉)에 효험이 있어 대하(帶下), 붕루, 오래된 설사 따위를 치료하는 데 쓴다.
  • 류잠 : (1)비녀 꼭지에 석류 꽃송이 무늬를 새긴 은비녀나 금비녀.
  • 류주 : (1)석류를 넣고 담근 술. 껍질은 벗겨 내고 알맹이로만 담근다.
  • 류주스 : (1)석류의 즙을 내어 만든 음료.
  • 류즙 : (1)석류를 짜서 만든 즙.
  • 류차 : (1)석류를 얇게 썰어 설탕에 절여 두었다가 뜨거운 물에 타서 마시는 차.
  • 류탕 : (1)작은 석류 모양으로 빚어 만든 만두를 넣어 끓인 국.
  • 류풀 : (1)석류풀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10~30cm이며, 잎은 밑에서 돌려나고 위에서는 마주나며 거꾸로 된 피침 모양이다. 7~10월에 누런 갈색 꽃이 기산(岐繖) 화서로 줄기 끝과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를 맺는다. 길이나 밭에 나는데 한국, 일본, 중국, 인도 등지에 분포한다.
  • 류풀과 : (1)쌍떡잎식물 갈래꽃류의 한 과. 전 세계에 100속 1,100여 종이 분포하는데 우리나라에는 3종이 분포한다. 석류풀, 큰석류풀, 번행초가 있다.
  • 류피 : (1)석류 열매의 껍질. 만성적인 설사, 유정(遺精), 대하(帶下) 따위를 멈추게 하는 데나 분변혈 치료, 구충에 쓴다.
  • 류 향 : (1)석류에서 추출한 향기. 또는 석류에서 나는 것과 비슷한 향기.
  • 류화 : (1)석류의 꽃.
  • 류황 : (1)‘석유황’의 북한어.
  • : (1)인천광역시 강화군 양도면 길정리에 있는, 고려 희종의 무덤. 희종이 고종 24년(1237)에 57세로 죽자, 덕정산 남쪽에서 장례를 지내고 그 무덤을 석릉이라고 하였다. 조선 현종 때에 강화 유수 조복양(趙復陽)이 찾아내어 다시 무덤을 쌓았으나, 이후에 무너진 무덤을 1974년에 손질하여 고쳤다. 사적 정식 명칭은 ‘강화 석릉’이다.
  • : (1)화성암을 관찰할 때에, 광물 입자들이 모여서 이루는 작은 규모의 조직. 암석을 분류하고 성인(成因)을 추정할 때에 중요한 단서가 된다. (2)‘석류’의 방언
  • 리두 : (1)‘석이두’의 북한어.
  • : (1)임질의 하나. 콩팥이나 방광에 돌처럼 굳은 것이 생겨서 소변 볼 때에 요도 통증이 심하며 돌이 섞여 나온다.
  • : (1)왕릉 따위의 앞에 돌로 만들어 세워 놓은 말. (2)곡식을 가는 데 쓰는 기구. 둥글넓적한 돌 두 짝을 포개고 윗돌 아가리에 갈 곡식을 넣으면서 손잡이를 돌려서 간다. (3)임금이 신하에게 말을 내려 주던 일.
  • 마도기 : (1)중국 명나라 때에 푸젠성에서 나던 도자기의 이름.
  • 마말 : (1)연자방아를 돌리는 일 따위에 부리는 말.
  • 마하연론 : (1)인도의 나가르주나가 지은 ≪대승기신론≫의 주석서. 후진(後秦)의 벌제마다(筏提摩多)가 번역하였다고 전한다. 10권.
  • : (1)석회암이 녹아서 막을 친 것처럼 흘러내려 굳어진 것.
  • : (1)좌석의 차례에서 맨 끝 자리.
  • : (1)크고 높은 명망.
  • : (1)금방 가격이 많이 오를 것을 예상하고 비싼 값을 받기 위하여 상인이 물건 팔기를 꺼리는 일.
  • 매하다 : (1)금방 가격이 많이 오를 것을 예상하고 비싼 값을 받기 위하여 상인이 물건 팔기를 꺼리다.
  • : (1)줄기 모양으로 이루어진 돌의 생김새.
  • : (1)사문석 또는 각섬석이 섬유질로 변한 규산염 광물. 산성이나 염기성에 강하고 열과 전기가 잘 통하지 않아서 방열재, 방화재, 절연용 재료 따위로 많이 쓰인다.
  • 면관 : (1)정수지에서 물을 공급하는 데 쓰이는 관의 일종으로 시멘트에 석면을 약 20% 섞어 만든 것. 석면에 의한 환경 오염의 우려가 있다.
  • 면 대체 건재 : (1)공해를 유발하는 석면을 대체할 수 있는 건축 자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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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45개) : 사, 삭, 삮, 삯, 산, 살, 삵, 삶, 삷, 삼, 삽, 삿, 상, 샅, 샆, 새, 색, 샋, 샌, 샐, 샘, 샙, 샛, 생, 샤, 샥, 샨, 샬, 샴, 샵, 샷, 샹, 섀, 섐, 섕, 서, 석, 섟, 선, 설, 섥, 섬, 섭, 섯, 성, 섶, 세, 섹, 센, 섿, 셀, 셈, 셉, 셋, 셍, 셑, 셓, 셔, 셗, 션, 셤, 셧, 셮, 셰, 셸, 솀, 솃, 소, 속, 손, 솔, 솕, 솜, 솝, 솟, 송, 솣, 솤, 솥, 솧, 솨, 솩, 솰, 쇄, 쇅, 쇔, 쇠, 쇡, 쇤, 쇰, 쇼, 숀, 숄, 숌, 숏, 숑, 숗, 수, 숙, 숚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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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으로 끝나는 단어 (2,785개) : 잡각석, 혈석, 황동석, 재해 위험 분석, 생략값 해석, 공해 분석, 노약자석, 정체 분석, 차석, 연회석, 들석들석, 가용 좌석, 권사석, 지각적 해석, 아연 첨정석, 다차원적 분석, 널개턱석, 클러스터 분석, 운영 평가 분석, 자력분석, 전좌 분석, 목적론적 해석, 망주석, 나이테 분석, 전립선 결석, 외야석, 인비목석, 전기 화학 분석, 취약점 분석, 나무연마석 ...
석으로 끝나는 단어는 2,785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석으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1,148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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