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731개

한 글자:1개 두 글자:92개 세 글자:107개 네 글자:208개 다섯 글자:142개 여섯 글자 이상:181개 🍒모든 글자: 731개

  • 모시풀 : (1)쐐기풀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2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넓은 달걀 모양으로 끝이 꼬리처럼 길어진다. 꽃은 8~9월에 잎겨드랑이에서 원추(圓錐) 화서로 피고, 홍도 등지에 분포한다.
  • 모 역전 : (1)섬모 운동의 방향이 자극에 반응함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반대쪽 방향으로 전환되는 현상.
  • 모 운동 : (1)섬모충류(纖毛蟲類)의 체표나 후생동물의 체강 따위에 있는 섬모의 운동. 섬모를 일정한 방향으로 물결 모양으로 움직여서 몸을 움직이거나 먹이를 잡기도 하고 노폐물, 이물(異物)을 배출하기도 한다.
  • 모 원주 상피 : (1)원기둥 모양의 세포로 이루어진 상피 세포의 자유면에 운동 섬모가 나 있는 상피.
  • 모 유충 : (1)기생충인 의엽조충의 유충. 성숙한 충란 내에 들어 있으며 난각을 깨고 외부로 나온다. 많은 섬모에 덮여 있고 운동성이 매우 활발하다.
  • 모 중층 원주 상피 : (1)두 층 이상의 여러 세포층으로 이루어져 있고 표면층의 세포가 편평형 세포이며 각질화하는 특징을 나타내는 상피형.
  • 모 진행 : (1)섬모 운동에 의하여 앞으로 나아가는 행위.
  • 모체 : (1)눈 안의 수정체를 둘러싸고 있는 근육성의 조직. 줄어들거나 늘어나면서 수정체의 두께를 조절하여 초점을 맞추는 구실을 한다.
  • 모체 가장자리 : (1)섬모체에 붙은 홍채의 가장자리.
  • 모체관 : (1)안구의 섬모체에서, 섬모체 돌기가 퍼져 있는 원형의 구역.
  • 모체 광응고술 : (1)녹내장 치료 과정에서, 방수 생산을 억제하기 위하여 빛을 이용하여 섬모 돌기를 응고시키는 방법.
  • 모체근 : (1)눈의 섬모체 안쪽 표면과 수정체 표면을 연결하는 섬유 모양의 근육. 민무늬근으로 수정체를 고정하고 수정체의 두께를 조절하는 구실을 한다.
  • 모체근 마비 : (1)섬모체 근육의 마비. 이로 인하여 눈의 조절 마비가 수반된다. 정신 병약, 항우울제 등의 항콜린성 작용에 의하여 유발될 수 있다.
  • 모체 냉동술 : (1)녹내장의 치료 과정에서, 섬모체를 냉동하는 시술.
  • 모체 냉동 요법 : (1)녹내장의 치료 과정에서, 섬모체를 냉동하는 방법.
  • 모체 돌기 : (1)섬모체의 뒷면에서 부챗살처럼 퍼지는 약 70개의 주름. 이 주름의 상피에서 방수가 생성된다.
  • 모체 동맥 : (1)눈동맥에서 일어나 안구에 분포하는 동맥을 통틀어 이르는 말. 앞 섬모체 동맥, 긴 뒤 섬모체 동맥, 짧은 뒤 섬모체 동맥이 있다.
  • 모체 둘레 : (1)안구에서 섬모체관과 톱니 둘레 사이에 있는 원형의 구역. 이곳에 섬모체 주름이 있다.
  • 모체띠 : (1)안구에서, 모양체와 수정체를 잇는 고리 모양의 섬유. 수정체를 지지하고, 모양체근과 협력하여 먼 곳이나 가까운 곳을 볼 때 수정체의 두께를 조절하는 작용을 한다.
  • 모체띠 용해 : (1)눈의 섬모체띠를 효소로 녹이는 일.
  • 모체 신경절 : (1)시신경과 가쪽 곧은근 사이 안와에 있는 작은 부교감 신경절.
  • 모체 신경절 가지 : (1)섬모체 신경절로 신경절 이전 부교감 신경 섬유를 운반하는 눈 돌림 신경의 가지.
  • 모체 신경절 감각 뿌리 : (1)섬모체 신경절과 코 섬모체 신경을 연결하는 감각 신경 섬유.
  • 모체 신경절 교감 뿌리 : (1)속목 신경얼기에서 일어나 섬모체 신경절로 들어가는 신경절 이후 섬유. 이것은 연접하지 않고 그냥 지나간다.
  • 모체 신경절 눈돌림 신경 뿌리 : (1)눈 돌림 신경에서 일어나 섬모체 신경절로 들어가는 신경절 이전 부교감 신경 섬유.
  • 모체 신경절 부교감 뿌리 : (1)눈 돌림 신경에서 일어나 섬모체 신경절로 들어가는 신경절 이전 부교감 신경 섬유.
  • 모체염 : (1)섬모체에 생기는 염증. 홍채염과 함께 일어나는 경우가 많은데, 섬모체에 충혈이 생기고 누르면 통증을 느낀다. 수정체에 영양 공급이 제대로 되지 않아 백내장에 걸릴 위험이 높다.
  • 모체 응고술 : (1)녹내장 치료에서, 섬모체와 가까운 공막에 열을 투과하는 일.
  • 모체 주름 : (1)안구에서, 섬모체 돌기 사이의 고랑에 있는 낮은 주름.
  • 모체 투열법 : (1)녹내장을 치료하기 위해 고열을 이용하여 섬모체를 파괴하는 방법.
  • 모충 : (1)짚신벌레, 나팔벌레, 종벌레 따위와 같이 몸에 섬모가 나 있는 원생동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몸의 모양은 일정하며 입, 항문의 위치도 일정하다. 몸속에는 크고 작은 두 가지의 핵이 있고 섬모로 물속을 헤엄쳐서 먹이를 찾는다. 원생동물 가운데에 가장 잘 분화되고 체제가 갖추어져 있는데 전모류, 선모류, 주모류, 흡관충류 따위로 나눈다.
  • 모충류 기원설 : (1)원생생물의 섬모충류가 후생동물의 기원이라는 이론.
  • 모충문 : (1)원생동물의 한 아문. 발생 단계의 특정 기간에 섬모를 갖는 특징이 있다. 보통 큰 핵(核)과 작은 핵의 두 핵을 가지고 있으며, 대부분 자유 생활을 하지만 기생 생활을 하는 것도 있다.
  • 모충병 : (1)섬모충이 새끼 돼지 큰창자의 점막에 기생하여 소화 장애를 일으키는 병. 병에 걸리면 물 같은 설사를 하며 똥에는 흔히 점액이 섞여 나온다.
  • 모 항원 : (1)장내 세균에 존재하는 항원의 일종.
  • 모환 : (1)유생의 몸을 고리 모양으로 감싸고 있는 섬모가 빽빽하게 둘러싼 구역. 띠 모양으로 되어 있다.
  • : (1)섬에 드나드는 길목.
  • : (1)‘섬묘하다’의 어근.
  • 묘하다 : (1)섬세하고 기묘하다.
  • 문턱 : (1)대뇌 반구의 아랫면에서 대뇌섬의 겉질이 이마엽으로 연결되는 곳.
  • : (1)가느다란 눈썹이라는 뜻으로, ‘미인’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섬미하다’의 어근.
  • 미하다 : (1)섬세하고 미묘하다.
  • : (1)‘섬밀하다’의 어근.
  • 밀하다 : (1)섬세하고 치밀하다.
  • 바디 : (1)산형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2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세 개씩 두 번 갈라진다. 7월에 흰색 꽃이 복산형 화서로 줄기 끝에서 핀다. 울릉도 특산종이다.
  • 바섬바 : (1)‘섬마섬마’의 방언
  • 바위장대 : (1)십자화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0~20cm 정도이다. 근생엽은 뭉쳐나고 주걱 모양이며 불규칙한 톱니가 있다. 경엽은 피침 모양이며 6~7월에 흰색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줄기 끝에서 핀다. 열매는 장각과(長角果)를 맺는다. 제주도에 분포한다.
  • : (1)때려 부숨.
  • 박하다 : (1)때려 부수다.
  • : (1)한 섬쯤 되는 쌀로 지은 밥.
  • 방거리다 : (1)‘서성거리다’의 방언
  • 방뜰 : (1)‘뜰’의 방언
  • 방섬방 : (1)‘서성서성’의 방언
  • 배섬배 : (1)‘섬마섬마’의 방언
  • : (1)달 속에 있는 두꺼비라는 뜻으로, ‘달’을 달리 이르는 말. (2)초승에 뜨는 가느다란 달.
  • 백리향 : (1)꿀풀과의 낙엽 활엽 소교목. 잎은 넓은 달걀 모양 또는 타원형이고 양면에 잔털이 있으며 향기가 난다. 여름, 가을에 분홍색 꽃이 윤산(輪繖) 화서로 잎겨드랑이에 피고 열매는 핵과(核果)로 가을에 검은 갈색으로 익는다. 경엽은 약용하고 관상용으로 재배한다. 우리나라 특산종으로 울릉도에 분포한다. 천연기념물 정식 명칭은 ‘나리동(羅里洞)의 울릉국화, 섬백리향 군락’이다. 울릉국화와 더불어 천연기념물 제52호이다.
  • 버들 : (1)버드나뭇과의 낙엽 관목. 높이는 1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타원형이다. 4월에 꽃이 미상(尾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로 여름에 익는다. 우리나라 특산종으로 울릉도에 분포한다.
  • : (1)크고 연한 물건이 잘 드는 칼에 쉽게 베어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눈꺼풀을 움직이며 눈을 한 번 감았다 뜨는 모양. ⇒규범 표기는 ‘슴벅’이다. (3)‘슴벅’의 북한어.
  • 벅거리다 : (1)크고 연한 물건이 잘 드는 칼에 조금 쉽게 자꾸 베어지다. (2)‘슴벅거리다’의 북한어.
  • 벅대다 : (1)크고 연한 물건이 잘 드는 칼에 조금 쉽게 자꾸 베어지다. (2)‘슴벅대다’의 북한어.
  • 벅섬벅 : (1)크고 연한 물건이 잘 드는 칼에 쉽게 자꾸 베어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눈꺼풀을 움직이며 눈을 자꾸 감았다 떴다 하는 모양. ⇒규범 표기는 ‘슴벅슴벅’이다. (3)‘슴벅슴벅’의 북한어.
  • 벅섬벅하다 : (1)크고 연한 물건이 잘 드는 칼에 쉽게 자꾸 베어지다. (2)‘슴벅슴벅하다’의 북한어.
  • 벅이다 : (1)크고 연한 물건이 잘 드는 칼에 조금 쉽게 베어지다. (2)‘슴벅이다’의 북한어.
  • 벅하다 : (1)‘슴벅하다’의 북한어.
  • : (1)‘수풀’의 방언
  • 벙거리다 : (1)‘붐비다’의 방언 (2)쓸데없이 왔다 갔다 하다
  • 벚나무 : (1)장미과의 낙엽 교목. 높이는 20미터 정도이며 잎은 달걀 모양 또는 타원형이고 가시 모양의 톱니가 있다. 4월에 흰색 꽃이 가지 끝에 피고 열매는 둥근 핵과(核果)로 6월에 익는다. 정원수나 관상용으로 심으며 열매는 식용하고 잎은 떡을 싸는 데에 쓰기도 한다. 우리나라 특산종으로 울릉도에 분포한다.
  • : (1)섬에 담은 벼.
  • 복지 : (1)아주 가늘게 뻗어 나간 가지.
  • 봉의꼬리 : (1)면마과의 상록 여러해살이풀. 뿌리줄기가 짧으며, 그 끝에 잎이 뭉쳐난다. 잎은 이회 우상 복엽이다. 우리나라의 남쪽 섬에 분포한다.
  • : (1)수미산 남쪽에 있다는 대륙. 인간들이 사는 곳이며, 여러 부처가 나타나는 곳은 사주(四洲) 가운데 이곳뿐이라고 한다. (2)‘섬부하다’의 어근.
  • 부두 : (1)‘도식 부두’의 북한어.
  • 부리 : (1)섬의 삐죽 나온 귀퉁이.
  • 부쟁이 : (1)‘동나무’의 방언
  • 부주 : (1)사주(四洲)의 하나. 수미산 남쪽에 있다는 대륙으로, 인간들이 사는 곳이며, 여러 부처가 나타나는 곳은 사주(四洲) 가운데 이곳뿐이라고 한다.
  • 부하다 : (1)넉넉하고 풍부하다.
  • 분꽃나무 : (1)인동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2미터 정도이며, 잎은 마주나고 넓은 달걀 모양 또는 둥근 모양으로 가장자리에 무딘 톱니가 있고 별 모양의 털이 있다. 연분홍색 꽃이 산형상(繖形狀)의 취산(聚繖) 화서로 피고 열매는 핵과(核果)로 9월에 검게 익는다. 언덕이나 산기슭에 저절로 나는데 한국, 만주,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 (1)뿌린 씨를 묻고 밭이랑을 고르는 데 쓰는 농구. 길쭉길쭉한 잎나무를 수없이 함께 엮어 부채 모양으로 만든다 (2)‘동나무’의 방언
  • 비질 : (1)뿌린 씨를 묻고, 길쭉길쭉한 잎나무를 수없이 함께 엮어 부채 모양으로 만든 연장으로 밭이랑을 고르는 일
  • 비질하다 : (1)뿌린 씨를 묻고, 길쭉길쭉한 잎나무를 수없이 함께 엮어 부채 모양으로 만든 농구로 밭이랑을 고르다. 제주 지역에서는 ‘섬비질다’로도 적는다.
  • : (1)크고 연한 물건이 잘 드는 칼에 쉽게 베어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섬벅’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2)어떤 일이 행하여진 후 곧바로. (3)눈꺼풀을 움직이며 눈을 한 번 감았다 뜨는 모양. ⇒규범 표기는 ‘슴뻑’이다. (4)‘슴뻑’의 북한어.
  • 뻑거리다 : (1)크고 연한 물건이 잘 드는 칼에 쉽게 자꾸 베어지다. (2)‘슴뻑거리다’의 북한어.
  • 뻑대다 : (1)크고 연한 물건이 잘 드는 칼에 쉽게 자꾸 베어지다. (2)‘슴뻑대다’의 북한어.
  • 뻑섬뻑 : (1)크고 연한 물건이 잘 드는 칼에 쉽게 자꾸 베어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섬벅섬벅’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2)‘슴뻑슴뻑’의 북한어.
  • 뻑섬뻑하다 : (1)크고 연한 물건이 잘 드는 칼에 쉽게 자꾸 베어지다. ‘섬벅섬벅하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2)‘슴뻑슴뻑하다’의 북한어.
  • 뻑이다 : (1)크고 연한 물건이 잘 드는 칼에 쉽게 베어지다. (2)‘슴뻑이다’의 북한어.
  • 뻑하다 : (1)‘슴뻑하다’의 북한어.
  • : (1)뽕나뭇과의 낙엽 관목. 산뽕나무와 비슷하나 잎이 두껍고 윤기가 더 있으며, 섬이나 바닷가에서 자란다.
  • 뽕나무 : (1)뽕나뭇과의 낙엽 관목. 산뽕나무와 비슷하나 잎이 두껍고 윤기가 더 있으며, 섬이나 바닷가에서 자란다.
  • : (1)살무삿과의 뱀. 흔히 쇠살무사ㆍ까치살무사와 함께 살무삿과를 통틀어 이르기도 한다. 몸의 길이는 70cm 정도이며, 엷은 회색이다. 등 쪽에 검은 회색의 둥근 무늬가 20쌍 정도 있고 배 쪽은 흰색에 검은 얼룩무늬가 흩어져 있다. 온몸이 비늘로 싸여 있고 머리는 납작한 세모 모양인데 정수리에 큰 비늘이 있다. 목이 가늘고 독니가 있다. 난태생으로 5~12마리의 새끼를 초여름에 낳는데 쥐, 개구리, 작은 뱀 따위를 잡아먹는다. 산의 풀밭에 사는데 한국,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사람 : (1)섬에 사는 사람.
  • 사스레피나무 : (1)차나뭇과의 낙엽 관목. 사스레피나무와 비슷하나 잎에 톱니가 없는 것이 특징이다. 높이는 1미터 정도이며 잎은 긴 타원형이고 끝이 뾰족하다. 3~4월에 연한 누런색 또는 흰색 꽃이 1~3개씩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10월에 자주색으로 익는다. 관상용이고 우리나라 특산종으로 경남 거제도에 분포한다.
  • 사주 : (1)두꺼비를 물어 삼키려는 순간의 살무사를 잡아서 공기가 들어가지 아니하도록 흙으로 봉하여 빚은 술. 한방에서 빈혈증 따위를 치료하는 데 쓴다.
  • 사철난 : (1)난초과의 상록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5~10cm이며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 또는 타원형이다. 사철난과 비슷한데 7~8월에 엷은 자주색 꽃이 줄기 끝에서 피고 줄기의 아래쪽은 가늘고 땅 위로 뻗으며 마디마다 뿌리가 하나씩 난다. 울릉도, 제주도 등지의 섬에 분포한다.
  • 사하다 : (1)가늘고 잔재미가 있다.
  • : (1)번쩍하고 빛나는 모양.
  • 산딸기 : (1)장미과의 낙엽 관목. 길이는 4미터 정도이며 잎은 손 모양이고 5~7개로 얕게 갈라진다. 꽃은 크기가 2~3mm의 흰색이고 열매는 붉게 익으며 식용한다. 산과 들에서 자라는데 울릉도에 분포한다.
  • 상기 : (1)‘잎사귀’의 방언
  • : (1)‘섬색하다’의 어근.
  • 색하다 : (1)재물을 아끼는 태도가 몹시 지나치다. (2)어떤 일을 하는 데 대하여 지나치게 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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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45개) : 사, 삭, 삮, 삯, 산, 살, 삵, 삶, 삷, 삼, 삽, 삿, 상, 샅, 샆, 새, 색, 샋, 샌, 샐, 샘, 샙, 샛, 생, 샤, 샥, 샨, 샬, 샴, 샵, 샷, 샹, 섀, 섐, 섕, 서, 석, 섟, 선, 설, 섥, 섬, 섭, 섯, 성, 섶, 세, 섹, 센, 섿, 셀, 셈, 셉, 셋, 셍, 셑, 셓, 셔, 셗, 션, 셤, 셧, 셮, 셰, 셸, 솀, 솃, 소, 속, 손, 솔, 솕, 솜, 솝, 솟, 송, 솣, 솤, 솥, 솧, 솨, 솩, 솰, 쇄, 쇅, 쇔, 쇠, 쇡, 쇤, 쇰, 쇼, 숀, 숄, 숌, 숏, 숑, 숗, 수, 숙, 숚 ...

실전 끝말 잇기

섬으로 끝나는 단어 (327개) : 점맞섬, 아일랜드섬, 안 섬, 소버섬, 웨이크섬, 빌리톤섬, 니하우섬, 펄스 앞섬, 천섬, 유비아섬, 남이섬, 낟알섬, 엘레판타섬, 산크리스토발섬, 믹스트 포섬, 보르네오섬, 니우에섬, 하이난섬, 인공 섬, 스리마일섬, 냉섬, 사우스조지아섬, 누벨칼레도니섬, 닭알섬, 잔섬, 안섬, 줄섬, 신합섬, 뉴칼레도니아섬, 등대섬 ...
섬으로 끝나는 단어는 327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섬으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731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