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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글자:1개 두 글자:175개 세 글자:437개 네 글자:405개 다섯 글자:253개 여섯 글자 이상:462개 🍓모든 글자: 1,733개

  • 금(을) 보다 : (1)화투, 골패, 투전 따위 패를 손바닥에 들고 보는 노름을 하다.
  • 금(을) 보듯 하다[환하다] : (1)낱낱이 환히 다 알다.
  • 금쟁이 : (1)남의 손금을 보아 주는 것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2)‘노름꾼’을 달리 이르는 말.
  • : (1)손을 놀리는 기운. (2)손에 쥐는 작은 기. (3)심한 자극을 받아 기운이 상함.
  • 기계 : (1)동력을 쓰지 아니하고 사람의 손으로 돌리는 기계.
  • 기발 : (1)‘수기’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손 깃발’이다.
  • 기발신호 : (1)‘수기 신호’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손 깃발 신호’이다.
  • 기발신호기 : (1)수기 신호에 쓰는 붉은 깃발과 흰 깃발. ⇒남한 규범 표기는 ‘손 깃발 신호기’이다.
  • 기봉 : (1)중국 명나라 말에서 청나라 초의 사상가(1584~1675). 자는 계태(啓泰). 호는 종원(鍾元). 수양 실천의 학문을 강조하여 화북(華北) 학계의 중심을 이루었다. 저서에 ≪사서근지(四書近指)≫, ≪이학종전(理學宗傳)≫ 따위가 있다.
  • 기술 : (1)씨름에서, 손을 사용하여 상대편을 공격하는 기술.
  • 기정 : (1)육상 선수(1912~2002). 일제 강점기 시대에 활동한 선수로, 1936년 베를린 올림픽 마라톤에서 금메달을 수상하였다.
  • 기척 : (1)‘노크’의 북한어.
  • 기척하다 : (1)‘노크하다’의 북한어.
  • 기하다 : (1)심한 자극을 받아 기운이 상하다.
  • : (1)내밀거나 잡거나 닿거나 만지거나 할 때의 손. (2)도와주거나 해치는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손의 움직임. (4)‘손결’의 북한어.
  • 길을 뻗다 : (1)의도적으로 남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게 하다. <동의 관용구> ‘손을 뻗다’
  • 길을 뻗치다 : (1)적극적인 도움, 요구, 침략, 간섭 따위의 행위가 미치다.
  • 길(을) 잡다 : (1)두 손을 펴서 서로 잡다. (2)어떤 일을 함께 하다.
  • : (1)손으로 매는 김.
  • 깃발 : (1)손에 쥐는 작은 기.
  • 까스 : (1)‘손거스러미’의 방언
  • 까시 : (1)‘손거스러미’의 방언
  • 까시래기 : (1)‘손거스러미’의 방언
  • 까풀 : (1)‘손거스러미’의 방언
  • 깍지 : (1)열 손가락을 서로 엇갈리게 바짝 맞추어 잡은 상태.
  • 꺼스레 : (1)‘손거스러미’의 방언
  • 꺼시럼 : (1)‘손거스러미’의 방언
  • 꼬부리다 : (1)‘손꼽다’의 방언
  • : (1)손가락을 편 손바닥의 모양.
  • 꼴 겹잎 : (1)잎의 한 종류. 한 개의 잎자루에 여러 개의 작은 잎이 손바닥처럼 방사상으로 붙은 겹잎을 이른다. 오갈피나무의 잎, 으름덩굴의 잎 따위가 있다.
  • 꼼장난 : (1)‘소꿉장난’의 방언
  • : (1)‘손톱’의 방언
  • 꼽놀이 : (1)‘소꿉장난’의 방언
  • 꼽다 : (1)손가락을 하나씩 고부리며 수를 헤아리다. (2)많은 가운데 다섯 손가락 안에 들 만큼 뛰어나거나 그 수가 적다. (3)여럿 중에서 뛰어나다고 여기다.
  • 꼽데기 : (1)‘손’을 낮잡아 이르는 말
  • 꼽아 기다리다 : (1)기대에 차 있거나 안타까운 마음으로 날짜를 꼽으며 기다리다.
  • 꼽이 : (1)손가락을 하나씩 고부리며 수를 헤아리는 일.
  • 꼽이치다 : (1)손에 꼽을 만큼 상위권에 들다.
  • 꼽장난 : (1)‘소꿉장난’의 방언
  • 꼽질 : (1)‘소꿉질’의 방언
  • 꼽히다 : (1)‘손꼽다’의 피동사. (2)‘손꼽다’의 피동사.
  • 꽁치 : (1)산란기에 물풀 언저리에 모인 꽁치를 낚시나 그물 없이 손으로 잡는 일. 또는 그렇게 잡은 꽁치.
  • 꿈치 : (1)손바닥과 손목의 사이의 불룩한 부분.
  • 끄시럼 : (1)‘손거스러미’의 방언
  • : (1)꼭두각시 놀음에서, 인형의 손을 움직이게 하려고 매어 놓은 끈.
  • : (1)동력을 이용하지 않고 손으로 밀어서 목재 따위의 겉면을 다듬거나 구멍을 파는 데 쓰는 끌.
  • : (1)‘손끝’의 방언
  • : (1)손가락의 끝. (2)손을 대어 건드리거나 만져서 생긴 때. (3)손을 놀려 하는 일솜씨.
  • 끝마디뼈 : (1)손가락의 끝마디를 이루는 뼈.
  • 끝에 물도 안 튀긴다 : (1)아무 일도 안 하고 뻔뻔하게 놀고만 있는 것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손끝으로 물만 튀긴다’ ‘열 손가락으로 물을 튀긴다’
  • 끝(에) 물이 오르다 : (1)구차하던 살림이 점차 부유해지다.
  • 끝염 : (1)손가락 끝에 생기는 염증.
  • 끝으로 물만 튀긴다 : (1)아무 일도 안 하고 뻔뻔하게 놀고만 있는 것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손끝에 물도 안 튀긴다’ ‘열 손가락으로 물을 튀긴다’
  • 끝(을) 맺다 : (1)할 일이 있는데도 아무 일도 안 하다.
  • 끝이 거름 : (1)사람의 손이 많이 간 논밭은 좋은 거름을 친 것만큼 효과가 있다는 뜻으로, 손발을 놀려서 부지런히 일하는 것이 농사에서 가장 중요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끝(이) 맵다 : (1)일하는 것이 빈틈없고 매우 야무지다. <동의 관용구> ‘손(이) 맵다’ ‘손때(가) 맵다’ (2)손으로 슬쩍 때려도 몹시 아프다. <동의 관용구> ‘손(이) 맵다’ ‘손때(가) 맵다’ (3)가축, 날짐승, 식물 따위를 거둔 결과가 다른 사람에 비하여 늘 좋지 아니한 경우를 미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관용구> ‘손(이) 맵다’ 손때가맵다’
  • 끝(이) 야무지다 : (1)일하는 것이 빈틈없고 매우 꼼꼼하다. <동의 관용구> ‘손(이) 여물다’ ‘손끝(이) 여물다[야물다]’
  • 끝(이) 여물다[야물다] : (1)일하는 것이 빈틈없고 매우 꼼꼼하다. <동의 관용구> ‘손(이) 여물다’ ‘손끝(이) 야무지다’
  • 끝 자국 : (1)손으로 목을 조르거나 입을 막을 때 생기는, 원형 또는 난원형의 피부밑 출혈.
  • 끝장난 : (1)손끝을 놀려서 하는 장난. (2)대수롭지 아니하게 일을 처리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끝점 : (1)선 자세에서 팔을 편안히 내렸을 때, 셋째 손가락의 끝점으로 인체 계측을 위한 기준점의 하나이다.
  • 끝짐작 : (1)손끝으로 만지거나 더듬어서 하는 짐작.
  • 끝 촉진 : (1)장기 또는 덩어리의 윤곽을 알아보기 위하여 손가락 끝으로 환자의 몸을 가볍게 만져서 진단하는 방법.
  • 끝 하나 까딱 안 하다 : (1)아무 일도 안 하고 뻔뻔하게 놀고만 있음을 비난조로 이르는 말. <동의 관용구> ‘손가락 하나 까딱 않다’ ‘손톱 하나 까딱하지 않다’
  • 끝 하나 못 대다 : (1)어떤 대상이나 일에 대하여 전혀 관여할 수 없다.
  • 끝 하늘 : (1)요가에서, 양손을 머리 위에서 합장하는 자세. 숨을 마시면서 두 팔로 원을 그리며 양손을 머리 위에서 합장하고 시선은 손끝을 향한다. 꼬리뼈는 몸쪽으로 당기고 내쉬는 숨마다 배꼽을 끌어당겨 아랫배를 강화시킨다.
  • 나발 : (1)손을 입에다 대고 마치 나팔을 부는 것처럼 소리를 내는 일. (2)소리를 크게 지르거나 속삭여 말할 때 나발 모양처럼 만들어 입에 대는 손.
  • 나팔 : (1)손을 입에다 대고 마치 나팔을 부는 것처럼 소리를 내는 일. (2)소리를 크게 지르거나 속삭여 말할 때 나발 모양처럼 만들어 입에 대는 손.
  • 낚시 : (1)낚싯줄을 직접 손에 쥐고 고기를 낚는 일.
  • 난로 : (1)손을 따뜻하게 하기 위해 손바닥만 하게 만든 열을 내는 기구.
  • : (1)손바닥을 폈을 때, 새끼손가락 끝에서 손목에 이르는 부분.
  • 날 거들어 내려 옆 막기 : (1)태권도에서, 상대방이 옆에서 공격할 때 한 팔로는 옆을 막고 다른 팔은 손날로 거들어 막는 기술. 옆을 막을 때는 팔목의 바깥쪽 부분으로 막고 거드는 손은 손날의 모양을 한다. 다음 공격을 연결할 때 사용하도록 한다.
  • 날 금강 막기 : (1)태권도에서 사용하는 막기 기술 가운데 하나. 막는 손은 손날 모양을 한 상태에서 한 손은 아래 막기를 하고 다른 손은 얼굴 막기를 하는 자세이다. 뒷굽이를 하여 아래 막기를 할 때는 손을 대퇴부 위쪽에 위치하게 한다.
  • 날 내려 막기 : (1)태권도에서, 손의 측면으로 상대방의 공격을 위에서 아래로 내려 막는 기술. 상대방의 공격으로부터 복부나 낭심을 보호한다.
  • 날 내려 옆 막기 : (1)태권도에서, 상대방이 자신의 옆에서 공격해 올 때 손의 측면 부분을 사용하여 내려막는 기술. 상대방의 공격을 돌려 막는 기술이다.
  • 날 내려치기 : (1)태권도에서, 손의 측면 부분을 이용하여 위에서 아래쪽으로 내려치는 기술. 상대방을 향하여 수직으로 내려치는 기술로, 팔을 펴서 쳐야 관절의 손상을 입지 않는다.
  • 날 눌러 막기 : (1)태권도에서, 상대방의 공격을 손의 측면 부분을 이용하여 위에서 아래로 막는 기술. 손의 측면 부분을 사용하여 상대방의 공격을 위에서 아래로 눌러 막는다.
  • 날등 : (1)태권도에서 사용하는 손모양 중의 하나. 손을 손날 형태로 만든 상태에서 엄지손가락을 손바닥 쪽으로 더 넣어 구부려 붙인 모양이다. 상대방의 관자놀이를 공격할 때 쓰인다.
  • 날등 내려 옆 막기 : (1)태권도에서, 상대방이 자신의 옆에서 공격해 올 때 손끝을 편 상태에서 손등을 사용하여 내려 막는 기술.
  • 날등 내려치기 : (1)태권도에서, 손 측면의 등 부분을 이용하여 위에서 아래쪽으로 내려치는 기술. 상대방을 항하여 수직으로 내려치는 기술로 팔을 펴서 쳐야 관절의 손상을 입지 않는다.
  • 날등 몸통막기 : (1)태권도에서 사용하는 막기 기술 중의 하나. 막는 손은 손등을 위로 향한 상태로, 반대 손은 손바닥 부분이 몸을 향한 상태로 준비한다. 상대방이 몸통을 공격할 때 막는 기술로, 막는 손은 손끝이 코 앞을 지나가게 한다.
  • 날등 바깥 치기 : (1)태권도에서, 자신의 바깥쪽에 있는 목표물을 손의 측면 등 부분으로 가격하는 기술. 팔꿈치를 구부린 상태에서 상대편의 몸 측면 부분을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가격하는 기술이다.
  • 날등 비틀어 바깥 막기 : (1)태권도에서, 상대편이 발 공격을 할 때 공격 진행 방향의 반대쪽 손날등을 이용하여 몸을 비틀어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막는 기술. 공격자의 발과 반대쪽의 손을 이용하도록 한다.
  • 날등 옆 막기 : (1)태권도에서, 상대편이 자신의 옆에서 공격해 올 때 손끝을 편 상태에서 손등을 사용하여 내려 막는 기술. 상대방의 공격을 돌려 막는 기술이다.
  • 날등 옆 치기 : (1)태권도에서, 자신의 옆쪽에 있는 목표물을 가격하는 기술. 자신의 옆쪽에 상대편이 위치할 때 손의 측면 등 부분을 이용하여 머리와 몸통 부분을 가격하는 기술이다.
  • 날등 헤쳐 막기 : (1)태권도에서, 상대편이 두 손으로 목이나 어깨를 잡으려 할 때 손끝을 편 상태에서 손등을 사용하여 막는 기술. 두 팔을 서로 엇갈려 엑스(X)자를 만들어 헤쳐 막는 것이다.
  • 날 목 치기 : (1)태권도에서, 상대편의 목을 향해 손날로 치는 기술. 치기를 할 때 반대편 손은 주먹을 쥔 채로 허리로 가져간다. 젖힌 손날은 어깨선 높이로 올린다.
  • 날 바깥 막기 : (1)태권도에서, 손의 측면 부분을 이용하여 상대방의 공격을 몸의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막는 기술.
  • 날 바깥 치기 : (1)태권도에서 사용하는 치기 기술 중의 하나. 손등을 위로 향하게 하고 손날로 상대방의 목을 쳐서 공격하는 기술이다. 반대쪽 손은 앞으로 뻗었다가 상대방의 목을 칠 때 손목을 몸 쪽으로 당겨서 허리에 둔다.
  • 날 비틀어 바깥 막기 : (1)태권도에서, 상대편이 발 공격을 할 때 공격 진행 방향의 반대쪽 손날을 이용하여 몸을 비틀어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막는 기술. 공격자의 발과 반대쪽의 손을 이용하도록 한다.
  • 날 아래 막기 : (1)태권도에서 사용하는 막기 기술 중의 하나. 손날을 이용하여 막는 기술로, 손날은 손등이 위로 향하게 하고 앞발의 허벅지 부분에 가져온다. 상대 선수가 바깥쪽으로 돌아 몸통을 공격할 때 막는 기술이다.
  • 날 안 막기 : (1)태권도에서, 상대방이 공격할 때 손의 측면 부분으로 밖에서 안으로 막는 기술. 상대방이 정면에서 공격해 올 때 사용한다.
  • 날 엇걸어 막기 : (1)태권도에서, 상대방의 손날 공격을 미리 차단하는 막기 기술. 상대방이 공격해 올 때 타이밍을 맞춰서 손날 부분을 걸어서 공격을 미리 차단하도록 한다.
  • 날염 : (1)기계로 찍지 아니하고 손으로 찍는 날염.
  • 날 옆 막기 : (1)태권도에서, 상대편이 자신의 옆에서 공격해 올 때 손의 측면 부분을 사용하여 내려 막는 기술.
  • 날 옆 치기 : (1)태권도에서, 자신의 옆쪽에 있는 목표물을 가격하는 기술. 자신의 옆쪽에 상대편이 위치할 때 손의 측면 부분을 이용하여 머리와 몸통 부분을 가격하는 기술이다.
  • 날 올려 막기 : (1)태권도에서, 상대방이 공격해 올 때 손의 측면 부분을 사용하여 위로 올려서 막는 기술.
  • 날 외산틀막기 : (1)태권도에서 사용하는 막기 기술 중의 하나. 외산틀막기에서 손 모양을 손날로 해서 막는 기술이다. 외산틀막기는 안쪽 팔목은 바깥 막기를 하고 바깥쪽 팔목은 내려서 옆 막기를 하는 기술인데, 손날 외산틀막기는 이를 손날로 막는 것이 특징이다.
  • 날 헤쳐 막기 : (1)태권도에서, 상대가 두 손으로 목 또는 어깨를 잡으려 할 때 손날을 사용하여 막는 기술. 두 팔을 서로 엇갈려 엑스(X)자를 만들어 헤쳐 막는 것을 말한다.
  • 남비 : (1)녹인 쇳물을 담는 작은 냄비. 손으로 다룰 수 있다. ⇒남한 규범 표기는 ‘손냄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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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45개) : 사, 삭, 삮, 삯, 산, 살, 삵, 삶, 삷, 삼, 삽, 삿, 상, 샅, 샆, 새, 색, 샋, 샌, 샐, 샘, 샙, 샛, 생, 샤, 샥, 샨, 샬, 샴, 샵, 샷, 샹, 섀, 섐, 섕, 서, 석, 섟, 선, 설, 섥, 섬, 섭, 섯, 성, 섶, 세, 섹, 센, 섿, 셀, 셈, 셉, 셋, 셍, 셑, 셓, 셔, 셗, 션, 셤, 셧, 셮, 셰, 셸, 솀, 솃, 소, 속, 손, 솔, 솕, 솜, 솝, 솟, 송, 솣, 솤, 솥, 솧, 솨, 솩, 솰, 쇄, 쇅, 쇔, 쇠, 쇡, 쇤, 쇰, 쇼, 숀, 숄, 숌, 숏, 숑, 숗, 수, 숙, 숚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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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으로 끝나는 단어 (718개) : 거심손, 천손, 정상적 감손, ㄹ손, 잇손, 정갑손, 호손, 정상 공손, 김일손, 이발쐐기결손, 인손, 조막손, 육손, 쇠흙손, 거북손, 삼종손, 이차손, 코르티손, 명당자손, 공자왕손, 한착손, 효자손, 강구손, 바우손, 명예 훼손, 완전 배복 결손, 매각손, 부뚜손, 손, 유가 증권 평가손 ...
손으로 끝나는 단어는 718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손으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1,733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