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297개

한 글자:1개 두 글자:96개 세 글자:77개 네 글자:88개 다섯 글자:19개 여섯 글자 이상:16개 🦄모든 글자: 297개

  • 어뜀 : (1)땅재주에서, 손을 땅에 짚고 잇따라 거꾸로 뛰어넘는 동작.
  • 어리 : (1)꽃이나 열매 따위가 굵게 모여 달린 덩어리. (2)꽃이나 열매 따위가 굵게 모여 달린 덩어리를 세는 단위.
  • 어목 : (1)조기강의 한 목. 숭엇과가 있다.
  • 어벼루뛰기 : (1)땅재주에서, 손을 땅에 짚고 잇따라 거꾸로 뛰어넘는 동작.
  • 어알타리 : (1)산란기에 하는 숭어잡이. 알을 낳을 때 암컷 한 마리에 여러 마리의 수컷이 따라다니는 습성을 이용하여 암컷과 수컷을 함께 꾀어 잡는다.
  • 어알포 : (1)숭어알을 소금, 설탕 따위의 양념에 재웠다가 말린 뒤에 불에 슬쩍 구워 만든 포.
  • 어어채 : (1)숭어를 토막 쳐서 녹말을 묻혀 끓는 물에 삶아서 만든 어채.
  • 어와 손님은 사흘만 지나면 냄새난다 : (1)아무리 반가운 손님도 너무 오래 묵으면 부담이 되고 귀찮은 존재가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어잡이 : (1)숭어를 잡는 일.
  • 어저냐 : (1)숭어를 저며 밀가루를 묻히고 달걀 푼 것을 씌워 지진 저냐.
  • 어찜 : (1)숭어의 내장을 빼내고 두 쪽으로 쪼개어 밀가루를 묻히고 달걀을 씌워 갖은양념을 한 쇠고기와 함께 끓인 찜.
  • 어턱맞춤 : (1)보의 목을 가늘게 하여 기둥 화통가지에 끼이게 하는 맞춤. 보의 맞춤 목을 숭어턱이라 한다.
  • 어회 : (1)숭어를 얼린 뒤에 껍질을 벗기고 잘게 저민 회.
  • 얼거리다 : (1)마음에 들지 않아 남이 알아듣지 못할 정도의 낮은 목소리로 자꾸 혼잣말을 하다. (2)분위기가 조금 소란스러워지다.
  • 얼대다 : (1)마음에 들지 않아 남이 알아듣지 못할 정도의 낮은 목소리로 자꾸 혼잣말을 하다. (2)분위기가 조금 소란스러워지다.
  • 얼숭얼 : (1)땀방울이나 물방울, 열매 따위가 많이 맺힌 모양. (2)마음에 들지 않아 남이 알아듣지 못할 정도의 낮은 목소리로 자꾸 혼잣말을 하는 모양. (3)분위기가 조금 소란스러운 모양.
  • 얼숭얼하다 : (1)마음에 들지 않아 자꾸 남이 알아듣지 못할 정도의 낮은 목소리로 혼잣말을 하다. (2)분위기가 좀 소란스러워지다.
  • : (1)‘숭엄하다’의 어근.
  • 엄미 : (1)숭고한 느낌을 주는 아름다움.
  • 엄하다 : (1)높고 고상하며 범할 수 없을 정도로 엄숙하다.
  • 엄히 : (1)높고 고상하며 범할 수 없을 정도로 엄숙하게.
  • 엇과 : (1)조기강 숭어목의 한 과. 등줄숭어, 가숭어, 숭어가 있다.
  • : (1)‘숭어’의 방언
  • : (1)‘흉년’의 방언
  • : (1)‘숭늉’의 방언
  • : (1)다른 나라를 우러러봄.
  • 외하다 : (1)다른 나라를 우러러보다.
  • : (1)‘숭어’의 방언
  • : (1)높은 지위나 벼슬.
  • : (1)유교(儒敎)를 높여 소중히 여김. (2)‘숭늉’의 방언
  • 유하다 : (1)유교(儒敎)를 높여 소중히 여기다.
  • : (1)‘숭늉’의 방언
  • 의전 : (1)경기도 연천군 미산면에 있던, 고려 태조 이하 혜종, 정종, 광종, 경종, 성종, 목종, 현종의 위패를 모신 사당.
  • 의전감 : (1)고려 시대에, 숭의전을 지키는 일을 맡아 하던 종육품의 벼슬.
  • 의전전 : (1)조선 시대에, 숭의전의 비용 조달을 위하여 지급한 논밭. 12결(結)로 면세지였다.
  • 의전지 : (1)경기도 연천군 미산면에 있는, 숭의전이 있던 자리. 조선 태조 6년(1397)에 고려 태조를 위하여 처음 숭의전을 세웠고, 한국 전쟁 때 소실되었다. 사적 정식 명칭은 ‘연천 숭의전지’이다.
  • : (1)꽃, 열매, 눈 따위가 따로따로 다른 꼭지에 달린 한 덩이. ⇒규범 표기는 ‘송이’이다. (2)꼭지에 달린 꽃이나 열매 따위를 세는 단위. ⇒규범 표기는 ‘송이’이다.
  • 인전 : (1)평안남도 평양에 있는, 기자(箕子)를 모신 사당. 고려 충숙왕 12년(1325)에 왕명으로 세웠다.
  • : (1)‘흉작’의 방언
  • 잡다 : (1)‘흉잡다’의 방언
  • : (1)널리 권장함.
  • 장하다 : (1)널리 권장하다.
  • 잽히다 : (1)‘흉잡히다’의 방언
  • 적산 : (1)평안북도 위원군 숭정면과 강계군 사이에 있는 산. 산 아래에 흥룡암이 있으며, 산 전체가 삼림으로 뒤덮여 있다. 높이는 1,994미터.
  • 절사 : (1)불의에 항거하여 높은 기개를 편 중국 서진(西晉)의 동양(董養), 당(唐)의 하번(何蕃), 송(宋)의 진동(陳東)과 구양철(歐陽澈)을 모신 사당. 조선 영조 원년(1725)에 성균관 근처에 세웠다.
  • : (1)속되지 않고 품위 있는 마음. (2)중국 명나라의 마지막 황제 의종(毅宗) 때의 연호(1628~1644). 명나라가 망한 뒤에도 조선은 청나라 연호를 쓰는 것을 꺼려 이 연호를 사용하였다.
  • 정 구년명 신법지평일구 : (1)조선 인조 14년(1636)에 명나라의 이천경(李天經)이 만든 해시계. 흰빛 대리석 평면 위에 삼각 동표(三角銅表)를 올려서 그 그림자의 위치를 통하여 태양시를 측정한 것으로, 우리나라에 들여와 사용하였다. 보물 정식 명칭은 ‘신법지평일구’이다.
  • 정대부 : (1)조선 시대에 둔, 종일품 하(下) 문무관(文武官)의 품계. 고종 2년(1865)부터 종친(宗親)과 의빈(儀賓)의 품계에도 함께 쓰였다.
  • 정역서 : (1)중국 명나라 때의 역서(曆書). 명나라 말기인 숭정 4년(1631)부터 4년간에 걸쳐 서광계가 중심이 되어 기독교 선교사 샬(Schall, A.) 등의 힘을 빌려 편집한 서양 천문학의 총서(叢書)이다. 지동설 출현 이전의 서양 천문학에 관한 내용을 수록하였다. 135권.
  • 정전 : (1)조선 시대에, 경희궁 안에 있던 정전(正殿). 임금이 신하로부터 조하(朝賀)를 받던 곳이다. 1926년 지금의 동국대학교 자리로 옮겼다.
  • 정제 : (1)중국 명나라의 마지막 황제(1610~1644). 성은 주(朱). 이름은 유검(由檢). 시호는 장렬민제(莊烈愍帝). 묘호는 의종(毅宗). 정치 개혁을 시도하였으나 실패하였다. 재위 기간은 1627~1644년이다.
  • : (1)조상을 높여 소중히 여김. (2)이른 아침 동안. 새벽부터 아침밥을 먹을 때까지의 사이를 이른다.
  • 조 사상 : (1)조상을 높여 소중히 여기는 사상.
  • 조상문 : (1)조상을 우러러 공경하고 문중(門中)을 위함.
  • 조상문하다 : (1)조상을 우러러 공경하고 문중(門中)을 위하다.
  • 조하다 : (1)조상을 높여 소중히 여기다.
  • : (1)중국 서하(西夏)의 제4대 황제(1083~1139). 시호는 성문제(聖文帝). 혜종과 소간 황후 양씨의 소생이다. 재위 기간은 1086~1139년이다.
  • 종회 : (1)1909년에 유교 진흥을 목적으로 이완용 등이 조직한 친목 단체. 회장인 이용직이 공자교회(孔子敎會)로 영입되면서 점차 해체되었다.
  • : (1)‘숭준하다’의 어근.
  • 준하다 : (1)품위가 높고 귀하다.
  • : (1)받들어 귀중히 여김.
  • 중하다 : (1)받들어 귀중히 여기다.
  • : (1)십자화과의 두해살이풀. 길이가 30~50cm이며, 잎이 여러 겹으로 포개져 자라는데 가장자리가 물결 모양으로 속은 누런 흰색이고 겉은 녹색이다. 봄에 십자 모양의 노란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핀다. 잎ㆍ줄기ㆍ뿌리를 모두 식용하며, 비타민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 한국, 중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 (1)‘흉측’의 방언
  • 측하다 : (1)‘흉측하다’의 방언
  • : (1)‘송이’의 방언
  • 칙스럽다 : (1)‘흉측스럽다’의 방언
  • 칙시룹다 : (1)‘흉측스럽다’의 방언
  • 칙하다 : (1)‘흉측하다’의 방언
  • : (1)‘수캐’의 방언
  • : (1)‘수고양이’의 방언
  • 쾨데기 : (1)‘수고양이’의 방언
  • 쿠다 : (1)‘심다’의 방언
  • 키막질 : (1)‘숨바꼭질’의 방언
  • 택 문화 : (1)‘쑹쩌 문화’를 우리 한자음으로 읽은 이름.
  • : (1)‘흉터’의 방언
  • 털다 : (1)남이 하는 말이나 행동을 그대로 옮기다
  • : (1)‘흉터’의 방언
  • 테기 : (1)‘덩어리’의 방언
  • 퉁스럽다 : (1)‘흉측스럽다’의 북한어.
  • 퉁스레 : (1)‘흉측스레’의 북한어.
  • 퉁하다 : (1)‘흉측하다’의 북한어.
  • 틀다 : (1)‘흉내질하다’의 방언
  • : (1)‘내숭’의 방언
  • 포스럽다 : (1)‘내숭스럽다’의 방언
  • : (1)조선 시대의 18 품계 가운데 둘째 등급. 종친(宗親)의 소덕대부ㆍ유덕대부ㆍ가덕대부, 의빈(儀賓)의 광덕대부ㆍ정덕대부ㆍ숭덕대부ㆍ명덕대부, 문무(文武)의 숭록대부ㆍ숭정대부 등이 해당한다.
  • 품자 : (1)조선 시대의 18품계 가운데 둘째 등급의 벼슬아치를 이르던 말. 종친(宗親)의 소덕대부ㆍ유덕대부ㆍ가덕대부, 의빈(儀賓)의 광덕대부ㆍ정덕대부ㆍ숭덕대부ㆍ명덕대부, 문무(文武)의 숭록대부ㆍ숭정대부 등이 해당한다.
  • : (1)높고 큰 집.
  • 하다 : (1)‘흉하다’의 방언
  • : (1)높은 낭떠러지. (2)‘숭어’의 방언
  • 허다 : (1)‘흉하다’의 방언
  • 허물 : (1)‘흉허물’의 방언
  • 헌대부 : (1)조선 시대에 둔, 정이품 종친(宗親)의 품계. 고종 2년(1865)에 문무관의 품계인 정헌대부로 통합되었다.
  • 현관 : (1)중국 당나라 때에 세운 학교. 박사(博士)와 조교(助敎)를 두었으며 주로 도가와 관련된 과목을 가르쳤다.
  • : (1)임금에 대한 백성의 만세 소리. 중국 한나라 무제가 쑹산산(嵩山山)에서 봉선을 할 때 백성들이 만세를 불렀다는 데서 유래한 말이다.
  • : (1)‘융화’를 달리 이르는 말.
  • 화 궁주 : (1)고려 문종의 비(?~1094). 문하시중을 지낸 김원충(金元沖)의 딸이며, 정종(靖宗)의 비인 용절 덕비(容節德妃) 김씨(金氏)와는 자매간이다. 문종과의 사이에 1녀를 두었으나 요절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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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45개) : 사, 삭, 삮, 삯, 산, 살, 삵, 삶, 삷, 삼, 삽, 삿, 상, 샅, 샆, 새, 색, 샋, 샌, 샐, 샘, 샙, 샛, 생, 샤, 샥, 샨, 샬, 샴, 샵, 샷, 샹, 섀, 섐, 섕, 서, 석, 섟, 선, 설, 섥, 섬, 섭, 섯, 성, 섶, 세, 섹, 센, 섿, 셀, 셈, 셉, 셋, 셍, 셑, 셓, 셔, 셗, 션, 셤, 셧, 셮, 셰, 셸, 솀, 솃, 소, 속, 손, 솔, 솕, 솜, 솝, 솟, 송, 솣, 솤, 솥, 솧, 솨, 솩, 솰, 쇄, 쇅, 쇔, 쇠, 쇡, 쇤, 쇰, 쇼, 숀, 숄, 숌, 숏, 숑, 숗, 수, 숙, 숚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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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으로 끝나는 단어 (80개) : 융숭, 돌복숭, 내숭, 네숭, 듬숭듬숭, 배숭, 이렁숭데렁숭, 맨숭맨숭, 구숭, 가숭, 깜숭, 엑숭, 검숭, 위원숭, 오라부동숭, 뒤숭숭, 감숭, 담숭담숭, 신숭, 외적 흠숭, 민숭민숭, 진유숭, 존숭, 되숭대숭, 어리숭, 숭, 부숭부숭, 디숭숭, 뿌숭뿌숭, 지숭 ...
숭으로 끝나는 단어는 80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숭으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297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