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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이엉’의 준말. (2)깨끗하고 맵시 있게 꾸민 집 안이나 방 안에서 느껴지는 산뜻하고 생기 있는 밝은 기운. (3)전혀 또는 도무지. (4)아주 또는 대단히. (5)‘여우’의 방언 (6)‘이렇게’의 방언 (7)윗사람이나 상위 조직이 아랫사람이나 하위 조직에 무엇을 하게 함. 또는 그런 내용. (8)법률과 명령을 아울러 이르는 말. (9)해마다 정기적으로 열려 약재를 사고팔던 장. 공주, 대구, 대전, 전주, 청주 등지에 서며 조선 효종 때부터 시작되었다고 한다. (10)제정 러시아 소설가 도스토옙스키가 지은 장편 소설. 무신론적 혁명 사상을 악령으로 보고 그것에 홀린 사람들의 파멸을 표현하였다. 혁명가 네차예프가 전향자를 참살한 실재 사건에서 취재한 것이다. 1871년에서 1872년에 걸쳐 발표하였다. (11)신라 때 중앙 관아의 으뜸 벼슬 가운데 하나. 병부, 조부, 예부, 사정부, 좌ㆍ우이방부, 경성주작전, 사천왕사성전, 감은사성전, 봉은사성전, 봉성사성전, 창부, 승부, 예작부, 선부, 영객부, 위화부 따위에 두었다. (12)백제 때 전국을 다섯으로 구획한 지방 행정 단위인 방(方)의 으뜸 벼슬. (13)고려 시대 중앙 관아의 으뜸 벼슬 가운데 하나. 경시서ㆍ내부사를 비롯한 종부시ㆍ사복시ㆍ선공사ㆍ전객시 따위에 두었고, 품계는 삼품에서 구품까지였다. (14)조선 시대 종친부의 정오품 벼슬. 부령(副令)의 위, 부수(副守)의 다음이다. (15)조선 시대 중앙 관아의 으뜸 벼슬 가운데 하나. 소격서ㆍ종묘서ㆍ사직서ㆍ평시서ㆍ사온서ㆍ의영고ㆍ장흥고ㆍ각 전(殿)과 능(陵) 따위에 두었는데, 품계는 종오품이다. (16)대한 제국 때 중앙 관아의 판임(判任) 관직 가운데 하나. 환구단 사제서(圓丘壇祠祭署), 종묘서, 사직서, 영희전, 목청전(穆淸殿), 경효전, 각 능 따위에 두었다. (17)사(詞)의 한 형식. 대체로 빠르고 가락이 많이 들어가는 음악 형태이다. (18)조선 시대에, 조참(朝參) 날 임금이 환궁할 때에 아뢰었던 여민락계의 한 음악. 당피리 중심의 고취악이다. (19)가죽을 세는 단위. (20)우리나라 성(姓)의 하나. 본관은 평해(平海), 경주(慶州) 등이 현존한다. (21)영원히 언제까지나. (22)인도ㆍ유럽 어족 게르만 어파의 서게르만 어군에 속한 언어. 미국, 영국, 캐나다, 오스트레일리아 등을 비롯하여 세계 여러 나라에서 사용하는 국제어의 구실을 하고 있다. (23)‘영국’을 이르는 말. (24)값이 없는 수. ‘0’으로 표기한다. (25)점수를 얻는 경기에서 한 점도 얻지 못한 점수. (26)경(經)을 읽을 때 치는, 놋쇠나 구리로 만든 물건. (27)신라 때 무관(武官)의 말방울. 대감의 것은 황금으로 주위 한 자 두 치, 대장척 당주(大匠尺幢主)의 것은 주위 아홉 치, 제감(弟監)의 것은 백통으로 주위 여섯 치였다. (28)신라 때 시위부의 무관 벼슬. 대두(隊頭)의 아래로, 위계는 대나마에서 사지(舍知)까지이다. (29)고려 시대 이군 육위(二軍六衛)의 군 편제. 1영은 1,000명의 군사로 조직되는데, 장군 1명, 중랑장 2명을 두고, 그 밑에 낭장, 별장, 산원, 위, 대정 따위를 약간 명 두었으며, 고려 초기에는 총 38명이었다. (30)조선 전기 의흥 친군(義興親軍)의 군 편제. 십위(十衛)에 상장군 각 1명, 대장군 각 2명, 각 위에 중령(中領), 좌령(左領), 우령(右領), 전령(前領), 후령(後領)의 오령(五領)이 있고, 각 영에 장군 1명, 중랑장 3명, 낭장 6명, 별장 6명, 산원 8명, 위 20명, 정 40명을 두었으며, 도호 팔위(都護八衛)에 장군 2명, 도부외의 좌령과 우령에 중랑장 각 1명, 낭장 각 2명, 별장 각 3명, 산원 각 4명, 위 20명, 정 40명을 두었다. (31)조선 시대에, 금군에 속해 있던 종구품 무관 잡직(雜職). (32)조선 시대에, 승문원 제원(諸員), 교서관 창준(唱準), 도화서 화원(畫員) 따위에게 주던 종구품 서반(西班) 잡직. (33)‘영하다’의 어근. (34)길이 나 있어서 넘어 다닐 수 있는, 높은 산의 고개. (35)높은 산의 마루를 이룬 곳. (36)병영의 문. (37)혈맥 속으로 온몸을 돌면서 영양 작용을 하는 정미한 기운. (38)누에가 뽕을 먹고 발육하는 시기. (39)무당이 몸주로 받아들인 신. (40)죽은 사람의 넋. (41)‘영하다’의 어근. (42)에드워드 영, 영국의 시인(1683~1765). 작품에 <밤의 상념(想念)>이 있다. (43)아서 영, 영국의 농업 경제학자(1741~1820). 18세기 말 농업 혁명기에 각지의 농업 사정을 시찰하고, 농업 기술의 개선과 새로운 경영 방법의 보급에 공헌하였다. 저서에 ≪농민의 연중행사≫가 있다. (44)영국의 의학자ㆍ물리학자ㆍ고고학자(1773~1829). 빛의 간섭 원리, 탄성에 관한 영률(young率), 생리 발광(生理發光), 난시(亂視) 따위를 발견하였으며, 로제타석의 이집트 상형 문자를 해독하는 데 공헌하였다. (45)오언 영, 미국의 실업가ㆍ법률가(1874~1962). 제일 차 세계 대전 후 독일의 배상 문제에 관한 영안(Young案)을 입안하여 지불 기간을 한정하고 액수를 감하였다. (46)빅터 영, 미국의 영화 음악 작곡가ㆍ지휘자(1900~1956). 할리우드에 진출하여 대중음악의 제1인자로 활약하였다. 작품에 <셴>, <80일간의 세계 일주> 따위가 있다. (47)레스터 윌리스 영, 미국의 테너 색소폰 연주자(1909~1959). 즉흥 연주에 의한 독특한 솔로 연주로 모던 재즈의 기초를 마련하였다. (48)‘와’의 방언 (49)‘-어서’의 방언 (50)래리 영, 미국의 재즈 오르간 연주가(1940~1978). 해먼드 오르간 비스리(B3)로 주로 연주하며 모달 음악적 접근을 시도한 연주자로 잘 알려져 있다. (54)아직 숙성되지 않아 마시기에 적절하지 않거나 숙성 없이 바로 마실 수 있는 포도주를 이르는 말.
  • ㆍ헬름홀츠 색각설 : (1)망막에 빨강, 초록, 파랑의 세 가지 색깔 지각 요소가 있다는 학설. 다른 색깔의 지각은 이들 요소의 복합된 자극으로 일어난다. 세 요소 중 어느 하나가 결핍되거나 없으면 색깔을 지각할 수 없고, 그것이 특정 부분을 이루는 다른 색깔을 잘 인식하지 못하게 된다.
  • : (1)길게 뽑으면서 부르는 노래. (2)시가를 읊음. 또는 그 시가. (3)갑오개혁 이후에 발생한 근대 음악 형식의 하나. 서양 악곡의 형식을 빌려 지은 간단한 노래이다. (4)국악에서, 종교적인 노래의 하나. ‘음ㆍ아ㆍ어ㆍ이ㆍ우’의 오음(五音)을 처음에는 길게, 나중에는 빠르게 가락을 붙여 반복하여 부르는 것으로, 조선 후기부터 불리기 시작했다. (5)편안한 겨를. (6)미국의 흑인들이 부르는 일종의 종교적인 성가(聖歌). (7)육체 밖에 따로 있다고 생각되는 정신적 실체. (8)중국 서진 회제 때의 연호(307~313).
  • 가무 : (1)중국 광둥성(廣東省), 푸젠성(福建省)의 일부 지역에서 민간에 전해 내려오는 춤. 비교적 대규모의 집단무 형식을 띤다.
  • 가무도 : (1)노래를 부르고 춤을 춤.
  • 가무도하다 : (1)노래를 부르고 춤을 추다.
  • 가설 : (1)가설 검증에서, 표본에 의하여 그 진위가 검증되어야 할 가설. 두 모수치 사이에 차이가 없다고 하는 가설로, 기각될 것을 상정하고 있으므로 이런 이름이 붙었다. 이 가설이 기각되지 않으면 모수치들 사이에 확률적으로 차이가 없다고 결론 내리며, 기각된다면 차이가 있다고 결론 내린다.
  • 가시 : (1)물고기나 파충류 따위의 동물에서 볼 수 있는, 죽어서 살이 다 없어지고 남은 가는 가시. (2)‘버마재비’의 방언
  • 가의 난 : (1)중국 진(晉)나라 회제(懷帝) 영가가 왕위에 있을 때에 흉노가 일으킨 난.
  • 가지 : (1)‘연가시’의 북한어.
  • 가집언해 : (1)조선 세조 때에, 승려 신미 등이 중국 당나라의 현각(玄覺)이 지은 ≪선종영가집≫을 한글로 풀이한 책. 세조가 직접 구결을 달았으며 국어학 연구에 귀중한 자료이다. 세조 2년(1456)에 간행하였다. 2권 2책의 인본(印本).
  • 가 철 : (1)지하수 내 오염물의 환원에 사용되며 원자가가 영으로 되는 철 원소.
  • 가치 : (1)‘버마재비’의 방언
  • 가하다 : (1)시가를 읊다. (2)창가를 부르다. (3)국악에서, ‘음ㆍ아ㆍ어ㆍ이ㆍ우’의 오음(五音)을 처음에는 길게, 나중에는 빠르게 가락을 붙여 반복하여 부르다. 종교적인 노래를 부르는 일의 하나로, 조선 후기부터 부르기 시작했다. (4)‘되뇌다’의 방언
  • 가학파 : (1)중국 북송 말기에서 남송에 걸쳐 실용적인 학문을 주창한 학파. 섭적이 대성하였으며, 융자 출신의 학자들 사이에서 정착하여 이렇게 이른다. 주자학파와 육학파의 학설과 대립하여 당시의 학계와 사상계를 세 갈래로 나누는 세력이었으나 섭적이 죽은 뒤에는 쇠퇴하였다. ⇒규범 표기는 ‘융자학파’이다.
  • : (1)소가 길게 우는 소리. (2)예전에, 긴 대나무 끝에 쇠뿔을 달아 불던 악기. 소리에 특별한 가락은 없으나 길놀이 따위에서 불었는데 지금은 전하지 않는다. (3)유영 동물에서, 그 몸을 물에 떠가게 하는 다리. 고래의 앞지느러미가 여기에 속한다. (4)비행기가 날아가는 방향과 날개가 놓인 방향 사이의 각. 이 각을 작게 하면 고속으로 비행할 수 있다. (5)고승(高僧)의 초상을 모신 전각. (6)조선 시대에, 궁중의 경서, 문서 따위를 관리하고 임금의 자문에 응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7)육체 밖에 따로 있다고 생각되는 정신적 실체.
  • 각(을) 쓰다[켜다] : (1)황소가 암소를 부르느라고 크게 울음소리를 내다.
  • 각하다 : (1)소가 길게 울다.
  • : (1)한 질을 이루는 여러 권의 책 중에서 빠진 권이 있음. 또는 그런 책.
  • 간시종 : (1)조선 시대에, 역모 따위의 중죄로 영원히 벼슬아치의 명부에서 삭제된 시종신(侍從臣). 또는 그런 일.
  • : (1)급수가 높은 공무원이나 지체가 높은 사람을 높여 이르는 말. (2)나이 든 부부 사이에서 아내가 그 남편을 이르거나 부르는 말. (3)나이가 많아 중년이 지난 남자를 대접하여 이르는 말. (4)정삼품과 종이품의 벼슬아치를 이르던 말. (5)부모가 죽어서 느끼는 영원한 슬픔. (6)신령스러운 예감이나 느낌. (7)창조적인 일의 계기가 되는 기발한 착상이나 자극. (8)신불의 영묘한 보살핌. (9)영묘한 감식. (10)시체를 넣는 관이나 곽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 감놀이 : (1)제주에서 영감신을 모셔다 노는 굿. 집에 잘 모셔 대접하면 큰 부자가 되게 하여 주며, 특히 어부들에게 고기 떼를 몰아다 준다고 한다.
  • 감놀이굿 : (1)제주에서 영감신을 모셔다 노는 굿. 집에 잘 모셔 대접하면 큰 부자가 되게 하여 주며, 특히 어부들에게 고기 떼를 몰아다 준다고 한다.
  • 감눈 : (1)‘함박눈’의 방언
  • 감님 : (1)‘영감’의 높임말. (2)‘영감’의 높임말. (3)‘영감’의 높임말.
  • 감님 주머니 돈은 내 돈이요 아들 주머니 돈은 사돈네 돈이다 : (1)남편이 버는 돈은 마음대로 할 수 있지만 아들이 버는 돈은 며느리가 주관하므로 어찌할 수 없다는 말.
  • 감도 : (1)회로 내의 소자 변동에 대한 회로 함수의 영점 변동량.
  • 감때기 : (1)‘영감태기’의 방언
  • 감론 : (1)문학 작품, 특히 시와 관련된 창작 행위는 의식적인 노력이나 연구보다 시인 자신이 통제할 수 없는 어떤 힘의 작용에서 도움을 받는다는 이론. 시신(詩神)과 접신한 상태에서 시가 나온다는 고대 그리스 시인들의 주장, 천재는 특수한 능력을 타고난다는 초기 낭만주의의 믿음, 시인의 심층 심리에서 영감이 떠오른다는 초현실주의의 이론 따위가 포함된다.
  • 감마님 : (1)‘영감’을 높여 이르던 말.
  • 감무 : (1)신의 영감을 받아서 된 무당.
  • 감 밥은 누워 먹고 아들 밥은 앉아 먹고 딸의 밥은 서서 먹는다 : (1)남편 덕에 먹고사는 것이 가장 편하고, 아들의 부양을 받는 것은 그보다 편하지 않으며, 시집간 딸의 집에 붙어사는 것은 어렵다는 말.
  • 감사 : (1)‘영감님’의 방언
  • 감신 : (1)제주 영감놀이에서 위하는 신. 도깨비불을 인격화한 도깨비 신이다.
  • 감의 상투 : (1)보잘것없이 작은 물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감의 상투가 커야 맛이냐 : (1)실속 있게 적당하면 되지 그 이상은 별로 중요하지 아니하다는 말. <동의 속담> ‘영감의 상투 굵어서는 무엇을 하나 당줄만 동이면 그만이지’
  • 감의 상투 굵어서는 무엇을 하나 당줄만 동이면 그만이지 : (1)실속 있게 적당하면 되지 그 이상은 별로 중요하지 아니하다는 말. <동의 속담> ‘영감의 상투가 커야 맛이냐’
  • 감자 : (1)예전에, ‘영감’을 속되게 이르던 말.
  • 감자구 : (1)‘영감쟁이’의 방언
  • 감재이 : (1)‘영감쟁이’의 방언
  • 감쟁이 : (1)나이 든 남편이나 늙은 남자를 낮잡아 이르는 말.
  • 감 죽고 처음 : (1)영감이 죽고 나서 처음 느껴보는 심정이라는 뜻으로, 오랜만에 마음에 흡족하고 시원한 감을 느끼겠다는 말.
  • 감타구 : (1)‘영감쟁이’의 방언
  • 감탈 : (1)가면극에 쓰는 탈의 하나. 영감 역을 맡은 인물이 쓴다.
  • 감탕구 : (1)‘영감탱이’의 방언
  • 감태구리 : (1)‘영감태기’의 방언
  • 감태기 : (1)나이 든 남편이나 늙은 남자를 낮잡아 이르는 말.
  • 감태끼 : (1)‘영감태기’의 방언
  • 감태왕 : (1)제주 영감놀이에서 위하는 신. 도깨비불을 인격화한 도깨비 신이다.
  • 감태이 : (1)‘영감쟁이’의 방언
  • 감탱구 : (1)‘영감탱이’의 방언
  • 감탱이 : (1)나이 든 남편이나 늙은 남자를 낮잡아 이르는 말.
  • 감티기 : (1)‘영감태기’의 방언
  • 감하 : (1)부모가 모두 죽고 없는 슬픈 처지.
  • 감할마씨 : (1)‘노부부’의 방언
  • 감할마이 : (1)‘노부부’의 방언
  • : (1)법률과 명령을 아울러 이르는 말.
  • : (1)중국 후한 환제 때의 연호(167). 환제의 일곱 번째 연호이다. (2)중국 서진 혜제 때의 연호(300~301). 혜제의 네 번째 연호이다. (3)중국 동진 효무제(孝武帝) 때의 연호(373~375). 효무제의 첫 번째 연호이다. (4)중국 오호 십육국 시대 서진 문소왕(文昭王) 때의 연호(412~419). 문소왕의 첫 번째 연호이다. (5)중국 오호 십육국 시대 후연 혜민제(惠愍帝) 때의 연호(396~398).
  • : (1)‘이엉’의 방언 (2)‘연기’의 방언
  • 개끝 : (1)‘처마’의 방언
  • 개때기 : (1)‘이엉’의 방언
  • 개밑 : (1)‘처마’의 방언
  • 개이 : (1)‘여우’의 방언
  • : (1)고려 시대에, 빈객의 연향을 맡아보던 관아. (2)조선 시대에, 빈객의 연향과 종재(宗宰)의 공궤를 맡아보던 관아. 태조 원년(1392)에 고려의 제도를 따라서 두었다가 고종 31년(1894)에 없앴다.
  • 객부 : (1)신라 때 외국 사신의 접대를 맡아보던 관아. ‘왜전’을 고친 것으로, 진평왕 43년(621)에 ‘영객전’으로 고치고, 경덕왕 때 ‘사빈부’로 고쳤다가, 혜공왕 때 다시 이 이름으로 고쳤다.
  • 객전 : (1)신라 때 외국 사신의 접대를 맡아보던 관아. 진평왕 43년(621)에 ‘영객부’를 고친 것이다.
  • : (1)‘영감’의 방언
  • 갱이 : (1)‘여우’의 방언
  • : (1)부부나 한집안 식구가 따로 떨어져 삶. (2)안심하고 편안히 삶. (3)함께 데리고 가거나 가지고 감. (4)영구(靈柩)를 실은 수레. (5)예전에, 신령이 거처하던 신성한 곳.
  • 거게 : (1)‘여기’의 방언
  • 거랭이 : (1)‘연기’의 방언
  • 거리 사격 : (1)포를 쏜 뒤 바로 포탄이 터질 수 있도록 조절하여 하는 사격. 가까운 거리의 목표물에 실시한다.
  • 거사 : (1)유배되는 사람을 데리고 가던 임시직의 벼슬아치.
  • 거 처치 : (1)구미(歐美)의 기독교국에 대하여, 근대 이후 선교사들의 전도로 생겨난, 아시아와 아프리카 등지의 비기독교국의 교회. 제3교회라고도 한다.
  • 거하다 : (1)부부나 한집안 식구가 따로 떨어져 살다. (2)안심하고 편안히 살다. (3)함께 데리고 가거나 가지고 가다.
  • : (1)집이나 건물을 지음. (2)중국 후한 순제(順帝) 때의 연호(126~132). 순제의 첫 번째 연호이다. (3)중국 오호 십육국 시대 서량 이순(李恂) 때의 연호(420~421). (4)보통 20대 초반에서 20대 중반까지의 운동선수를 이르는 말.
  • 건도감 : (1)조선 시대에, 국가적으로 중요한 건축 공사를 맡아보던 임시 관아.
  • 건도감의궤 : (1)조선 시대에, 나라에서 주관한 건축 공사의 진행 전반을 기록한 책.
  • 건보 : (1)조선 시대에, 육진(六鎭)에 속한 이십구 진보 가운데 하나. 세종 때 둔 북방의 주요 방어지로, 온성진 서쪽 30리에 위치한다.
  • 건하다 : (1)집이나 건물을 짓다.
  • : (1)영웅과 호걸을 아울러 이르는 말. (2)영특하고 용기와 기상이 뛰어남.
  • 걸선미하다 : (1)영특하고 기걸(奇傑)할 뿐 아니라 매우 착하고 아름답다.
  • 걸스럽다 : (1)보기에 영특하고 용기와 기상이 뛰어난 데가 있다.
  • 걸스레 : (1)보기에 영특하고 용기와 기상이 뛰어난 데가 있게.
  • 걸지주 : (1)영특하고 용기와 기상이 뛰어난 군주(君主).
  • 걸하다 : (1)영특하고 용기와 기상이 뛰어나다.
  • 걸히 : (1)영특하고 용기와 기상이 뛰어나게.
  • : (1)사람의 기원대로 되는 신기한 징험. (2)신령스럽고 기묘한 힘을 가진 검. (3)‘꾸중’의 방언
  • 검스럽다 : (1)보기에 사람의 기원대로 되는 신기한 징험이 있는 듯하다.
  • 검스레 : (1)보기에 사람의 기원대로 되는 신기한 징험이 있는 듯하게.
  • 검하다 : (1)사람의 기원대로 되는 신기한 징험이 있다.
  • : (1)영원한 세월.
  • 겁 회귀 : (1)니체가 그의 저서 ≪자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에서 내세운 근본 사상. 영원한 시간은 원형(圓形)을 이루고, 그 원형 안에서 우주와 인생은 영원히 되풀이된다는 사상이다.
  • : (1)‘여기’의 방언
  • : (1)영원히 이별하거나 소식 따위가 끊김. 또는 소식 따위를 끊음. (2)공격하여 오는 적을 나아가 맞받아침. (3)찾아오는 사람을 중도에서 만남.
  • 격하다 : (1)영원히 이별하거나 소식 따위가 끊기다. 또는 소식 따위를 끊다. (2)공격하여 오는 적을 나아가 맞받아치다. (3)찾아오는 사람을 중도에서 만나다.
  • : (1)맞아들여서 만나 봄. (2)얼굴이나 몸을 닦기 위하여 만든 천 조각. 주로 면으로 만든다. (3)누에가 집을 짓기 위하여 실을 토하여 고치를 만드는 일.
  • 견 불능잠 : (1)유전적 혹은 비유전적 원인으로 실을 토하지 않게 되거나 실을 토하더라도 행동 이상 때문에 고치를 형성하지 않는 어린누에.
  • 견잔묵 : (1)오래되어 아주 낡은 글씨나 그림.
  • 견장 : (1)누에가 고치를 짓는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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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61개) : 아, 악, 앆, 안, 않, 알, 앎, 앒, 앓, 암, 압, 앗, 았, 앙, 앛, 앜, 앝, 앞, 애, 액, 앤, 앰, 앱, 앳, 앵, 야, 약, 얀, 얄, 얍, 얏, 양, 얖, 얘, 얫, 어, 억, 언, 얼, 엄, 업, 엇, 었, 엉, 에, 엑, 엔, 엘, 엠, 엣, 엥, 여, 역, 연, 엳, 열, 엻, 염, 엽, 엿, 였, 영, 옆, 예, 옐, 옘, 옙, 옛, 옝, 오, 옥, 옦, 온, 옫, 올, 옭, 옰, 옳, 옴, 옵, 옷, 옹, 옻, 와, 왁, 완, 왇, 왈, 왑, 왓, 왕, 왜, 왝, 왠, 왬, 왯, 왱, 외, 왹, 왼 ...

실전 끝말 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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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으로 끝나는 단어는 991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영으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3,130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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