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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글자:1개 두 글자:139개 세 글자:152개 네 글자:226개 다섯 글자:158개 여섯 글자 이상:232개 😀모든 글자: 908개

  • 닥닥와닥닥 : (1)여럿이 놀라서 갑자기 뛰어가거나 뛰어오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일을 자꾸 매우 빠르게 해치우는 모양.
  • 닥닥와닥닥하다 : (1)여럿이 놀라서 갑자기 뛰어가거나 뛰어오는 소리가 나다. (2)일을 자꾸 매우 빠르게 해치우다.
  • 닥닥하다 : (1)놀라서 갑자기 뛰어가거나 뛰어오는 소리가 나다. (2)일을 매우 빠르게 해치우다.
  • 달비 : (1)‘소나기’의 방언
  • 달쓰다 : (1)‘날뛰다’의 방언
  • : (1)‘와당거리다’의 어근. (2)기와의 마구리. 막새나 내림새의 끝에 둥글게 모양을 낸 부분으로, 원형이나 혓바닥 같은 반원형 또는 좁고 굽은 긴 전이 붙어 있으며 무늬가 있다. (3)‘바다’의 방언
  • 당거리다 : (1)함석지붕이나 슬레이트 지붕 따위에 굵은 빗방울이 방울방울 떨어지는 소리가 자꾸 나다.
  • 당당히 : (1)‘와락’의 방언
  • 당대다 : (1)함석지붕이나 슬레이트 지붕 따위에 굵은 빗방울이 방울방울 떨어지는 소리가 자꾸 나다.
  • 당와당 : (1)함석지붕이나 슬레이트 지붕 따위에 굵은 빗방울이 자꾸 방울방울 떨어지는 소리. (2)‘후다닥’의 방언
  • 당와당하다 : (1)함석지붕이나 슬레이트 지붕 따위에 굵은 빗방울이 자꾸 방울방울 떨어지는 소리가 나다.
  • 당탕 : (1)잘 울리는 바닥에 무엇이 요란하게 떨어지거나 부딪칠 때 나는 소리.
  • 당탕거리다 : (1)잘 울리는 바닥에 무엇이 요란하게 떨어지거나 부딪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 당탕대다 : (1)잘 울리는 바닥에 무엇이 요란하게 떨어지거나 부딪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 당탕와당탕 : (1)잘 울리는 바닥에 무엇이 자꾸 요란하게 떨어지거나 부딪칠 때 나는 소리.
  • 당탕와당탕하다 : (1)잘 울리는 바닥에 무엇이 자꾸 요란하게 떨어지거나 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 당탕퉁탕 : (1)잘 울리는 바닥에 무엇이 요란스럽게 떨어지거나 부딪치거나 뛰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당탕퉁탕하다 : (1)잘 울리는 바닥에 무엇이 요란스럽게 떨어지거나 부딪치거나 뛰는 소리가 나다.
  • 당탕하다 : (1)잘 울리는 바닥에 무엇이 요란하게 떨어지거나 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 당퉁탕 : (1)잘 울리는 마룻바닥 따위를 요란스럽게 구르며 걷는 소리.
  • 당퉁탕하다 : (1)잘 울리는 마룻바닥 따위를 요란스럽게 구르며 걷는 소리가 나다.
  • 닿다 : (1)어떤 글이나 말, 음악 따위가 마음에 공감을 일으키게 되다. (2)어떤 사실이나 경험 따위가 실감이 되다.
  • : (1)진흙을 긴 타원형으로 빚어 거기에 청룡(靑龍)을 그려 만든 큰 사기병.
  • : (1)-고자.
  • 덴버그 증후군 : (1)청력 장애와 피부, 머리카락 및 눈의 색소 변화 따위를 특징으로 하는 유전 질환.
  • : (1)-고자.
  • : (1)기와를 쪼갤 때 쓰는 칼. 네모반듯한 쇳조각에 쇠로 된 자루가 달려 있다. (2)유체의 소용돌이 운동의 세기와 축 방향을 나타내는 스펙트럼.
  • : (1)흐르는 성질의 물질 안에서 팽이처럼 회전하는 부분.
  • 동륜 : (1)유체가 폐곡선을 축으로 하여 회전할 때에 생기는 바퀴 모양. 예를 들면, 총이나 대포를 쏠 때 생기는 연기 모양 같은 것이다.
  • 동 발산 : (1)와류나 회오리바람 따위의 유체가 소용돌이 모양으로 회전 운동을 함으로써 물체에 미치는 공진 현상 따위의 영향.
  • 동 텐서 : (1)텐서를 통해 표현한 흐르는 성질의 물질 안에서 팽이처럼 회전하는 부분.
  • 동하다 : (1)흐르는 성질의 물질 안에서 팽이처럼 회전하다.
  • 동환 : (1)유체가 폐곡선을 축으로 하여 회전할 때에 생기는 바퀴 모양. 예를 들면, 총이나 대포를 쏠 때 생기는 연기 모양 같은 것이다.
  • : (1)흙으로 구워 만든, 굽 달린 제기(祭器).
  • 드드 : (1)몹시 크거나 요란스러운 모양.
  • 드드하다 : (1)몹시 크거나 요란스럽다.
  • 드득 : (1)단단한 물건을 깨물거나 이를 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단단한 물건을 부러뜨리거나 힘껏 잡아 뜯을 때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드득거리다 : (1)단단한 물건을 깨물거나 이를 가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2)단단한 물건을 부러뜨리거나 힘껏 잡아 뜯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드득대다 : (1)단단한 물건을 깨물거나 이를 가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2)단단한 물건을 부러뜨리거나 힘껏 잡아 뜯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드득와드득 : (1)단단한 물건을 자꾸 깨물거나 이를 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단단한 물건을 자꾸 부러뜨리거나 힘껏 잡아 뜯을 때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3)힘 있게 마구 잡아당기는 모양.
  • 드득와드득하다 : (1)단단한 물건을 자꾸 깨물거나 이를 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2)단단한 물건을 자꾸 부러뜨리거나 힘껏 잡아 뜯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3)힘 있게 마구 잡아당기다.
  • 드득하다 : (1)단단한 물건을 깨물거나 이를 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2)단단한 물건을 부러뜨리거나 힘껏 잡아 뜯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드등 : (1)‘와드등거리다’의 어근. (2)단단한 물건을 함부로 잡아 뜯거나 단단한 물건에 부딪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3)단단한 물건을 함부로 깨물거나 이를 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드등거리다 : (1)질그릇 따위가 서로 부딪쳐 요란스럽게 깨지는 소리가 자꾸 나다. (2)잘 울리는 마룻바닥을 마구 밟을 때 요란스럽게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3)단단한 물건을 함부로 잡아 뜯거나 단단한 물건에 부딪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4)단단한 물건을 함부로 깨물거나 이를 가는 소리가 자꾸 나다.
  • 드등대다 : (1)질그릇 따위가 서로 부딪쳐 요란스럽게 깨지는 소리가 자꾸 나다. (2)잘 울리는 마룻바닥을 마구 밟을 때 요란스럽게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3)단단한 물건을 함부로 잡아 뜯거나 단단한 물건에 부딪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4)단단한 물건을 함부로 깨물거나 이를 가는 소리가 자꾸 나다.
  • 드등와드등 : (1)질그릇 따위가 자꾸 서로 부딪쳐 요란스럽게 깨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잘 울리는 마룻바닥을 자꾸 마구 밟을 때 요란스럽게 울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3)단단한 물건을 자꾸 함부로 잡아 뜯거나 단단한 물건에 부딪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4)단단한 물건을 자꾸 함부로 깨물거나 이를 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드등와드등하다 : (1)질그릇 따위가 자꾸 서로 부딪쳐 요란스럽게 깨지는 소리가 나다. (2)잘 울리는 마룻바닥을 자꾸 마구 밟을 때 요란스럽게 울리는 소리가 나다. (3)단단한 물건을 자꾸 함부로 잡아 뜯거나 단단한 물건에 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4)단단한 물건을 자꾸 함부로 깨물거나 이를 가는 소리가 나다.
  • 드랑와드랑 : (1)‘우렁우렁’의 방언
  • : (1)‘와들거리다’의 어근.
  • 들거리다 : (1)춥거나 무서워서 몸이 잇따라 심하게 떨리다. 또는 그렇게 하다.
  • 들대다 : (1)춥거나 무서워서 몸이 잇따라 심하게 떨리다. 또는 그렇게 하다.
  • 들뜰 : (1)갑자기 매우 놀라는 모양.
  • 들뜰하다 : (1)갑자기 매우 놀라다.
  • 들랑와들랑 : (1)‘팔딱팔딱’의 방언
  • 들랑이 : (1)‘벌떡’의 방언
  • 들와들 : (1)춥거나 무서워서 몸을 잇따라 아주 심하게 떠는 모양.
  • 들와들하다 : (1)춥거나 무서워서 몸이 잇따라 아주 심하게 떨리다. 또는 몸을 잇따라 아주 심하게 떨다.
  • : (1)도자기로 만든 제기의 하나. 대갱을 담는 데 사용했다.
  • : (1)건조 지역에서, 평소에는 마른 골짜기이다가 큰비가 내리면 홍수가 되어 물이 흐르는 강. 지하수가 솟아 물을 얻기 쉽고, 다니기가 편리하여서 통행로로도 이용된다.
  • 디디 : (1)몹시 크거나 요란스러운 모양.
  • 디디하다 : (1)몹시 크거나 요란스럽다.
  • : (1)‘아따’의 방언
  • 따메 : (1)‘아따’의 방언
  • 떼를로전투 : (1)‘워털루 전투’의 북한어.
  • : (1)갑자기 소스라치게 놀라는 모양.
  • 뜰거리다 : (1)갑자기 소스라치게 자꾸 놀라다. (2)몸의 일부를 심하게 자꾸 떨다.
  • 뜰대다 : (1)갑자기 소스라치게 자꾸 놀라다. (2)몸의 일부를 심하게 자꾸 떨다.
  • 뜰와뜰 : (1)갑자기 소스라치게 자꾸 놀라는 모양. (2)몸의 일부를 심하게 자꾸 떠는 모양.
  • 뜰와뜰하다 : (1)갑자기 소스라치게 계속 놀라다. (2)몸의 일부를 심하게 계속 떨다.
  • 뜰하다 : (1)갑자기 소스라치게 놀라다.
  • : (1)‘오이라트’의 음역어. (2)다슬깃과의 연체동물. 몸의 길이는 2cm 정도이며, 검은 갈색이나 누런 갈색이고 때로 흰 얼룩무늬가 있다. 허파디스토마의 중간 숙주로 하천이나 연못에서 사는데 한국, 일본,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3)-도다.
  • 라락 : (1)쌓여 있던 물건 따위가 갑자기 야단스럽게 무너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라치라 : (1)‘흥청망청’의 방언
  • : (1)갑자기 행동하는 모양. (2)어떤 감정이나 생각 따위가 갑자기 솟구치거나 떠오르는 모양. (3)‘별로’의 방언
  • 락와락 : (1)잇따라 갑자기 행동하는 모양. (2)어떤 기운 따위가 매우 성하게 솟구치는 모양.
  • 락와락하다 : (1)잇따라 갑자기 행동하다. (2)어떤 기운 따위가 매우 성하게 솟구치다.
  • : (1)여샛과의 새. 몸의 길이는 18cm 정도이며, 머리와 등은 붉은 갈색을 띤 잿빛, 배와 겨드랑이는 잿빛, 아랫배는 누런 회색이다. 머리에는 분홍빛을 띤 밤색의 긴 도가머리가 있다. 겨울 철새로 아시아 북부에서 번식하고 한국, 일본, 대만 등지에서 겨울을 보낸다.
  • 랑다랑기계 : (1)‘탈곡기’의 방언
  • 랑와랑 : (1)울리는 소리가 몹시 요란스럽게 큰 모양. (2)‘우럭우럭’의 방언 (3)‘우렁우렁’의 방언
  • 랑와랑하다 : (1)울리는 소리가 몹시 요란스럽게 크다.
  • 랑차랑 : (1)‘흥청망청’의 방언
  • 랑치랑 : (1)‘흥청망청’의 방언
  • 렁기게 : (1)‘호롱기’의 방언
  • 렌 트러스 : (1)이웃한 격간에서 경사재를 지그재그 모양으로 설치한 트러스. ⇒규범 표기는 ‘워런 트러스’이다.
  • : (1)달팽이의 집이라는 뜻으로, 작고 초라한 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자기 집을 겸손하게 이르는 말.
  • : (1)‘와륵’의 원말.
  • : (1)와 더불어. 와 함께.
  • 롱기 : (1)‘호롱기’의 방언
  • 롱와롱 : (1)‘탈곡기’의 방언
  • 롱자 : (1)돌조갯과의 하나. 껍데기에는 부챗살마루가 있다. 9~10월에 산란하며 모래 진흙 속에 사는데, 요리에 많이 쓰인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 (1)흙으로 구워 만든, 술을 담는 그릇. 주로 제사 때 쓴다. (2)‘저기압성 뇌우’의 전 용어.
  • : (1)일을 하지 아니하면서 받는 급료.
  • : (1)누워 있는 용. (2)앞으로 큰일을 할, 초야(草野)에 묻혀 있는 큰 인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룡 공원 : (1)서울특별시 종로구에 있는 공원. 서울 성곽 부근에 조성된 공원으로, 1984년에 개장하였다. 테니스장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인근에 삼청 공원, 창덕궁이 있다.
  • 룡관 : (1)가운데가 높고 세로로 골이 진, 말총으로 만든 관(冠). 중국 삼국 시대에 제갈량이 이런 관을 썼다고 한다.
  • 룡산 : (1)평안남도 양덕군 화촌면과 함경남도 고원군 오강면 사이에 있는 산. 높이는 1,024미터.
  • 룡소 : (1)용틀임 무늬가 조각된 빗.
  • 룡자 : (1)돌조갯과의 하나. 껍데기에는 부챗살마루가 있다. 9~10월에 산란하며 모래 진흙 속에 사는데, 요리에 많이 쓰인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룡 자연 휴양림 : (1)전라북도 장수군 천천면에 있는 자연 휴양림. 1996년에 개장하였다. 팔공산에 위치하며, 맑은 계곡물이 흐르는 곳으로 한옥 체험관, 야영장, 물썰매장, 수영장, 잔디 구장 따위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총면적은 86만 4000㎡.
  • 룡장자 : (1)도사리고 누워 있는 용처럼 힘 있는 글씨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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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61개) : 아, 악, 앆, 안, 않, 알, 앎, 앒, 앓, 암, 압, 앗, 았, 앙, 앛, 앜, 앝, 앞, 애, 액, 앤, 앰, 앱, 앳, 앵, 야, 약, 얀, 얄, 얍, 얏, 양, 얖, 얘, 얫, 어, 억, 언, 얼, 엄, 업, 엇, 었, 엉, 에, 엑, 엔, 엘, 엠, 엣, 엥, 여, 역, 연, 엳, 열, 엻, 염, 엽, 엿, 였, 영, 옆, 예, 옐, 옘, 옙, 옛, 옝, 오, 옥, 옦, 온, 옫, 올, 옭, 옰, 옳, 옴, 옵, 옷, 옹, 옻, 와, 왁, 완, 왇, 왈, 왑, 왓, 왕, 왜, 왝, 왠, 왬, 왯, 왱, 외, 왹, 왼 ...

실전 끝말 잇기

와로 끝나는 단어 (388개) : 방광 자궁와, 귀면와, 나와, 감중지와, 거니와, 송과체상와, 원앙와, 스페인 기와, 소와, 경와, 초와, 견갑하와, 누낭와, 군기와, 묘두와, 와양 쟈와, 강와, 양복개와, 시유 기와, 익구개와, 운와, 일식 기와, 바닥기와, 좌와, 방광상와, 앙와, 유리 기와, 쇄골하와, 돌솜기와, 외측 서혜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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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